변녀 자위하다 걸린썰
나는 할머니랑 단둘이 살고있는 2학년
사는곳은 경기도 끝자락인데 촌이야
맥도날ㄷ마저 없었던 지역에 진짜 깊숙한 시골이였어
고2가 되어서 자위에 빠졌는데 ㅌㅇ터에 야한거 올라오면
그거 보고 ㅈㅇ하고 화장실에서 야노 자세로 가슴쥐어서
걸레마냥 사진찍고 낙서플이 좋아서 가슴에 걸 레 적어서
ㅈㅇ하는데 ㅂㅈ에 미친듯이 물같은게 떨어지더라
얼마나 성욕이 강하고 호기심이 강했으면
새벽에 몰래 옆집에 키우는 똘이 진돗개한테
다리 벌리고 ㅂㅈ보여주면 핥아주거든?
난 그걸 즐겨 너무 좋고 미치겠더라고
개새끼가 내 ㅂㅈ 핥는데 하
심지어 묶여있던 개목줄 풀고 창고에 데려가서
알몸상태로 누워있으면 여기저기 핥아주더라
젖꼭지 빨아주면 기분좋아서 신음터지려고해서
겨우 참다가 똘이도 꼴리는지 자지가 커지더라구
생긴게 야동에서 보던 사람자지가 아니라
징그럽게 생기고 커보였어
자지끝에 물같은게 뚝뚝 흘러내리고 터질것만 같더라구
만져주니까 더 단단해지는게 나까지 섹스하고싶게 만들더라
그래서 한번 넣어볼까 했는데 갑자기 창고밖으로 뛰쳐나가서
그냥 혼자서 자위하다가 끝냈지
그렇게 ㅈㅇ에 한참 빠졌는데 난 학생이다보니
공부에도 집중해야 했었거든?
집안 어렵고 거기다 아빠가 해외가서 돈벌러간 바람에
그래서 할머니랑 사는거야
난 공부도 재미있어서 반에서 4등정도는 갔지
친구들이랑 야한이야기가 나오거나 야한사진 보여주면
일부러
아 그런거 왜봐 징그러 이러면서 눈가리고 순진한척 했지
집에 있으면 발정날까봐
도서관에서 열심히 공부했어 조용하고 잡생각이 안들더라
근데 도서관에 나오는 순간 야한생각이 계속나는건 방법이 없더라구ㅜ
할머니는 터미널쪽에 나물이랑 채소장사 하셔서 가끔 나랑 버스타고 같이 집에 가곤했어
터미널이랑 도서관이랑 가깝거든
그러던 어느날 할머니가 감기에 걸리셔서 나 혼자 일주일 정도 혼자 다녔는데
그때부터
터미널 화장실에 무조건 갔어 지하계단에 먼지가 가득한 복도끝에 화장실이 있어 내 명당이야
왜냐하면 오래된 화장실이다 보니 남녀공용 화장실이라서
사람도 잘 오지도 않고 제일 마음에 드는게
화장실 2칸이 있는데 벽에 구멍하나가 뚫려있는거야
자지를 구멍에 넣고 벽 한칸을 두고
얼굴도 모르는 사람에게 오랄을 받는거지
난 그걸 처음 봤을때 이게 글로리홀이라는걸 딱 알아봤어
트위 ㅌ에 자주봤거든
거기서 옷 싹다 벗고 팬티랑 브레지어만 입은채로 구멍앞에
걸레마냥 허리 흔들며 박히는 시늉하고 입벌린 상태로
개걸레년이 모르는 자지에 박히는 상황극하며
매일 즐겼어
학교 친구들 선생님 등 내가 이런 변녀라는걸 알까
ㅌ위터 계정파서 얼굴 가리고 야노하는거 찍어올리면
다들 내 몸보며 자위하겠지? 이참에 해볼까
그러다 갑자기 화장실 문이 열리더니 누군가 터벅터벅 들어왔더라구
온몸이 긴장되고 그자세 그대로 얼음상태로 두근두근 거리더라구 여긴 나말고는 오는사람이 없는데
소변기칸에 오줌싸더니 가래뱉는 소리가 나더라구
다행이다 오줌만 누다가 가는분이네 했지
소변기 물내려가는 소리와 멀어져가는 발소리
그리고 닫히는 문
난 그때 깨달았어 난 그런 스릴을 즐기는 변태라는걸
ㅂㅈ에 평소보다 액이 더욱 흘러나오고
그상태로 미리 준비해둔 가방안에 있던 오이로 ㅂㅈ쑤시며 ㅈㅇ했어
오이는 할머니가 키우시던건데 굵고 단단하고 싱싱하더라
그걸로 자주 ㅈㅇ했었지
쑤실때마다 아아아응 좋아 더 더 해주세요 아저씨
이러면서 중년아저씨가 날 더럽히는 상상자위를 즐겼어
알몸상태로 변기칸에 나와서
방금 쓰고간 소변기쪽에 다가가서 냄새맡으며 남자들
자지냄새는 어떨지 궁금하기도 해서
손가락으로 더러운 소변기에 찍어보고
냄새맡으니 더 찌린내가 느껴지더라
하 찌린내와 자지털로 보이는 검정 털
누런 찌꺼기 담배꽁초 등 평소에는 더럽던게 그날따라
다 야해보였어
다시 변기칸에 들어가서
구멍에 굵은오이를 밀어넣고 고정시킨뒤
자지라고 생각하고 빨아보며 젖꼭지 만지면서
다시 신음소리 내며 오이에는 내침들이 잔뜩있더라
그상태로 뒷치기 자세로 삽입하고 허리흔드는데
막 다리가 부들부들 떨리더니 주저앉고 싸질렀어
생각보다 굵고 단단해서 느낌이 확 오더라구
그렇게 ㅈㅇ를 끝내고 집으로 갔고
다음날 또 꼴려서 화장실에 들어갔지
난 변기칸에 들어가서 옷 싹다 벗고 팬티도 벗었어
그런데 충격인게
반대편 변기칸에 인기척이 들리더라
그때 알았지 반대편에는 내가 오기전 이미 누가 쓰고있었다는걸
구멍으로 조심스럽게 보니
바지내리고 자위중인 상대가 이미 날 지켜보고 있었다는걸..
그리고 자지는 더욱 커지더니 구멍쪽에 밀어넣기 시작했어
2부에 계속
[출처] 변녀 자위하다 걸린썰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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