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가 7

다리를 무릅위에 올려놓는다는건...아내의 다리를 벌렸단 것이고...
거기엔 아내의 너무도 숨기고 싶은 보지가 기어이 타인의 눈앞에 열려버렸다는 것이다.
그런데도 움찔거림조차 못하다니....
지금 아내는 혼돈속에 빠져 있을 것이다. 그리곤 끝없이 이렇게 까지온 상황을 되집어 볼 것이다. 그러나 어느 한군데도...아내의 반항을 유도시킬 명분이 없다.
그러나 아내의 그 노력도 잠시뿐...
놈의 손놀림이 시작되는 순간 모든건 끝이었다.
놈은 아내의 허벅지를 누르기 시작했다. 그리곤 아내의 튐도 동시에 시작됐다.
놈은 천천히 그러나 아주 집요하게 아내를 공략해 나갔다.
허벅지 안쪽은 여린부분과 그 바깥쪽의 두툼한 부분을 번갈아 누르는 놈...
난 알고 있었다. 놈은 처음 수건에 덮혀 있을때 공격하던 부분과 같은 곳을
공략하고 있다는것을... 다만 다른 점은....
지금 아내는 그 어떤 방어물도 없이 발가벗겨진 상태에서 다리까지 벌어진채
그 부끄러운 보지를 샅샅히 드러내고 있다는 것이다.
놈의 손놀림은 차라리 여유였다.
천천히 아내의 보지가까이 접근해갔다가...살짝 비켜버리는 행위...
그건 아내에게 자극과 안도를 번갈아 주는 것일게다.
짐시 누르던 놈은 아내에게 다시 말했다.
“저...사모님....그냥 즐기세요... 아직 혈맥이 완전히 반응하지 않네요. 그건 사모님 마음속에
수치심이 있다는 증거거든요. 걱정마시고 느낌을 그냥 열어버리세요. 사장님도 옆에 계시잖아요...만일 사모님께서 협조해주시지 않으면 진짜 우린 우스운꼴되요...“
놈의 설득은 주효했다. 아내의 상황합리화에 불을 집혀버린 것이다.
덕분에 상황은 바뀌었다.
작은 움찔 거림으로 모든걸 흡수하려던 아내는....잠시후 거세게 반응하기 시작했다.
남의 손놀림이 지속되어 갈수록...아내의 튐은 거세졌고...급기야 아내의 입술에서
작은 신음성들이 튀어 나왔다...
“아....하아.....아.....”
물론 아주 작은 소리였다. 아직도 아내의 자존심은 마지막틀을 벗지 못한 것이다.
아내의 반응이 조금씩 거세질때마다 놈은 날보곤 씨익 웃었다.
나역시 웃었다. 놈은 돈의 댓가를 보여주고 있었고...난 놈의 실력에 감탄하고 있었다.
물론 내 자지는 이미 참지 못할 정도로 비명을 외쳐댔지만...
난 전혀 그놈을 위로해줄 생각이 없다
지금 이 상황은....그냥 눈으로 즐기기에도 너무나 자극적이니까...
아울러 그 쾌락도.....
놈을 슬쩍 눈짓으로 아내의 보지를 가르켰다.
난 좀더 다가가서 놈이 가르킨 곳을 보았다.
아...그곳에는....
아내의 벌어진 보지가 있었고...
또한 보지가 뱉기 시작한....우유빛 액체가 그 틈을 지나 세상으로 나오고 있었다.
-------이건....기적이다....
난 이 기적을 만들어준 놈에게 ...놈의 자지라도 빨아주고 싶을 정도로 감사했다.
아내의 그 깊은 곳...그곳에서 품어져 나오는 하얀 액체.....
아내의 신음성을 조금씩 커졌다. 난 그 반응에 충분히 흥분하고 만족했다.
그러나 놈은 달랐다.
몇 번 더 깊게 누르다...갸웃하는 놈...
그리곤 날보고 대단하다는 듯 혓바닥을 내밀어 보인다.
난 처음 놈의 그 행동이 무슨 뜻을 의미하는지 정확히 몰랐다.
그러나 놈의 다음 행위는 그 의미를 정확히 전달하고 있었다.
놈은 갑자기 내게 말했다.
“저....물수건좀 가져다 주실래요...?”
젖은 물수건을 배달하며 난 혼돈에 빠졌다. 놈의 의도는 무엇인가...
하지만 다음 놈의 행위는 정말 뜻밖이었다.
놈은 내가 전달한 물수건으로 아내의 보지를 슥 닦아버린 것이다.
그 순간...지금껏 놈의 행위에 애써 순응하던 아내의 놈은 눈에 보일정도로 움찔했다.
놈의 애써 편안하게 포장된 대사가 아내에게 날아간 것을 그와 동시였다.
“좀 더 편안히요...”
그리곤 놈은 자신의 엉덩이를 약간 옮겨 아내의 오른쪽 허벅지로 접근시킨 다음
다시 무릅에 올려 놨다. 순간 아내의 양다리는 완전 개방되었고...
동시에 아내의 보지도 완전한 모습을 보였다.
물론 아내는 당연히 반항했다.
놈이 몇 번 누르는 사이 슬쩍 왼 다리를 편 것이다.
그러나 놈은 허락하지 않았다. 다시 손바닥으로 아내의 왼다리를 밀어 원위치
시켜버린 것이다.
“ 이대로가 좋습니다. 편안히요....”
난 비로서 놈의 의도를 알수 있었다.
이 모든 상황을 아내에게 현실로 보내버린 것이다.
아내는 지금껏 몽환적인 상황으로 자신의 의지를 달랬었다. 그건 아내의 수치를 보호해주는 당연한 방어본능이기도 했다
동시에 마지막 장애물이며 벽이기도...
놈은 아내의 보지를...그 보지에서 흘러나오는 애액을 젓은 수건으로 닦아버림으로서
아내에게 현실의 모든을 것 각인시켜버린 것이다.
그렇다. 아내는 이미 보지를 벌린채...놈의 애무에 애액을 토해내고 있다.
이건 현실이다.
그 모든 과정을 남편인 내가 보고 있으며...그건 더욱 잔인한 현실이다.
아내의 선택을 두가지다. 현실까지 모두 합리화시켜 자신을 던지거나...
아니면 반항하여 그 모든걸 수치로 받아들이거나....
결국 아내는 전자를 택했다.
현실의 모든 것을 합리화시켜버린 것이다.
아내의 방어막을 처참할 정도로 부서졌고....
지금의 아내는 꿈에서조차 상상하지 못했던...다른 남자의 손에 벌거벗겨진 몸으로
보지를 활짝 벌린채 누워 있는 것이다.
아내는.....부서졌다.....
그리고 놈은 이 잔인한 승리를 즐기기 시작했다.,
놈은 아내의 양쪽 허벅지를 들어올려 아내의 허리까지 붙여버린다음...
허벅지 양쪽은 엄지손가락으로 눌러버렸다.
아내의 보지는 처참할 정도로 벌어졌다.
그리고 그 부끄러운 애액을 마음껏 토해내고 있었다.
난 미쳐버릴 것 같았다. 날 모두 태워버릴 흥분...그 깊은 쾌락에...
놈은 그 상태를 십초정도 유지하며 기가차다는 듯 허탈한 미소와 고개를 가로젓고 있엇다.
나중에 들은 얘기론 그건 감탄의 표시였단다.
본래 이정도까지 가면 보통 여자들은 발광을 한단다.
머리를 쥐어뜯고...비명을 지르기 일수란다...
그러나 아내는 조용하다. 그건 아직도 아내의 심리 깊숙한 곳에 자리잡은
자존심을 의미한다.
그리나 그 자존심은 놈의 승부욕을 깨워버렸다.
놈은 날 힐긋 보며 말했다.
“이젠 선생님이 좀 도와주셔야 합니다. ”
“뭘요...?”
놈은 눈빗으로 자신이 들고온 검은 가방을 가르켰다.
“가방 좀 열어보세요.”
난 당연히 놈의 명령에 순응했다.
그러나 가방을 연순간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그곳엔....
“물건 있죠...? 가져오세요.”
아 그곳은...검은 바이브레이터가 담겨 있었던 것이다.
----아...잔인한 놈....아....정말 대단한 놈....
난 서둘러 바이브레이터를 가지고 놈에게 다가갔다.
놈은 여전히 아내의 양허벅지를 최대한으로 벌려 올린자세에서 날 기다렸다.
“뭘 하실지 아시죠...? 도와주세요...”
놈은 편안하고 부드러운...그러나 건조한 목소리로 내게 명령했다.
그리곤 다시 벌려진 허벅지의 선을 따라 눌러 갔다.
아내는 긴장하고 기다리고 있으리라.
도대체 가방에서 꺼낸 물건이 무엇인지...
어쩌면 상상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바로 이것임을....
여기서 망설임은 도움이 안된다.
난 당연하다는 듯 아내의 갈라진 보지에....
온통 허연애액으로 뒤덮힌 보지에...검은 바이브레이터를 쑤셔넣었다.
순간 아내의 몸은 튕겨올랐다.
그건 심리적 충격과 더불어 뜨겁게 전달되는 쾌락의 반응이기도 했다.
그뒤의 상황은 너무도 편하게 진행됐다.
난 어지러울정도의 쾌락을 마음껏 즐기며 아내의 보지속에 바이브레이터를
왕복시키기 시작했고.... 아내는 이 난감하고 당혹스런 상황에서도 결국 몸의
반응에 점점 순응하기 시작했다.
난 미칠 것 같았다.
그러나 놈은 선물은 거기서 끝나지 않았다.
갈수록 거칠게 아내의 보지속을 왕복하는 내 바이브레이터를 잡아 버린 것이다.
“아닙니다. 너무 강해요. ”
그리고 자기가 바이브레이터를 잡아 움직여보인다.
정말 잔인한 놈이다...정말 기특한 놈이다...
놈은 아내의 잔뜩 벌려진 보지에 바이브레이터를 천천히 쑤셔보인다.
때론 빠르게 때론 천천히...때론 엷게...때론 깊숙이...
정말 웃기는건...놈이 손을 떼어버렸는데도...
아내는 여전히 두다리를 개구리처럼 벌리고 그냥 있다는것이다.
마치 보지를 최대한 보여주려고 눈물겹게 노력하는 것처럼...
이건...놈이 처음 시도한 아내의 반항을 가볍게 무력화 시켰던...
그러니까 처음 왼쪽 다리를 접으려 했을때 다리 원위치 시키며 상황을 자연스럽게
만들어버렸던 그 행위의 숨겨진 음모때문일거다.
그때 다시 접지 못하고 벌려진채로 있을 수밖에 없었던게...지금 이 자세를
유지시키게된 동기일테니....
십여번 아내의 보지를 쑤셔대던 놈은 다시 내게 바이브를 맡겼다.
“아셨죠...? 이런 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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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썰의 시리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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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날짜 | 제목 |
1 | 2025.02.03 | 댓가 1 (33) |
2 | 2025.02.03 | 댓가 2 (25) |
3 | 2025.02.03 | 댓가 3 (25) |
4 | 2025.02.03 | 댓가 4 (18) |
5 | 2025.02.03 | 댓가 5 (22) |
6 | 2025.02.03 | 댓가 6 (19) |
7 | 2025.02.03 | 현재글 댓가 7 (26) |
8 | 2025.02.03 | 댓가 8 (25) |
9 | 2025.02.03 | 댓가 9 (25) |
10 | 2025.02.04 | 댓가 9 (19) |
11 | 2025.02.04 | 댓가 10 (23) |
12 | 2025.02.04 | 댓가 11 (20) |
13 | 2025.02.04 | 댓가 12 (23) |
14 | 2025.02.04 | 댓가 13 (21) |
15 | 2025.02.04 | 댓가 14 끝 (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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