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들과 황홀한 일상생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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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이후에 꼴리더라고요.
자위하기 시작했고 누나들 영화나 드라마볼때 옆에서 가슴만지고 딸쳐주면 받고그랬습니다.
6학년 되고 왕좌의 게임 같이 봤는데 근친이 나와서 더 꼴렸고
큰누나였나!? 근친도 하네 그러니 작은누나가 절보고 "너 근친 알아?" 물었는데
그때 전 잘 몰라서 "몰라. 뭐야?" 하니
작은누나가 ㅋㅋ거리면서 "가족이나 친척이 섹스하는거야"
"저둘이 남매사이잖아 너랑 나처럼"
"가족끼리 해도 되는거야?"
"원랜 안되는데 하기도해"라고 큰누나가 말했던거 같고
"하고 싶으면 하는거지"라고 작은누나가 했던거 같아요.
작은누나가 "너도 근친 하고싶어? 둘중에 누구 시켜줄까?"했고
큰누나가 "미친년 할소리를 해라" 그러는데
작은누나가 "뭐어때 골라봐 누구랑 할래"
전 큰누나는 안될거 같아서 작은누나를 골랐는데 작은누나가
"이새끼 진짜 고르네" 하면서 대가리를 때렸습니다.
큰누나가 웃으면서 왜 애를 때리냐며 "골랐잖아 빨리 대줘"ㅋㅋ
작은누나가 "이리와봐" 하면서 제옷 벗기고 입으로 빨아줬습니다.
큰누나가 "오~ 진짜 하는거냐?"ㅋㅋ
작은누나가 입으로 빠는데 천국을 가는거 같았죠. 대딸하고는 차원이 달랐습니다.
아마도 아헤가오 표정이었을거 같은데 아무튼 바로 누나입에 쌌습니다.
작은누나는 "냄새안나서 먹기는 편하네"하면서 먹었습니다.
큰누나가 "섹스는 안해줘?"ㅋㅋ
"그건 좀 오바지 언니가 해줘"ㅋㅋ
큰누나는 "그럴까~" 이러다가 이리와 하더니 입으로 빨아줬습니다.
역시나 천국을 경험하고 큰누나 입에 쌌습니다.
"냄새 안나서 먹기 편하지?"
"응 그러네 "
그렇게 제 첫 펠라가 끝났습니다.
그뒤에 큰누나한테만 두번인가 더 받았는데 작은 누나는 대딸은 해줘도 빨아주는건 안해줬습니다.
그리고 초6 추석에 둘째누나랑 집에 있었는데 같이 올드보이를 봤습니다.
역시 근친이 나왔고 제가 "근친이었네" 하니 작은누나가 "너 근친 해보고싶어? 누나랑 해볼래?"
"응" 했더니
"짜식 쪼그만게 아빠닮아서ㅋㅋ" 이러더니 "하자"
옷벗고 쇼파아래 토퍼 위에서 했습니다.
오지게봤던 누나 몸이 그날은 정말 달랐습니다.
육덕지고 가슴도 크고 왜그리 꼴리던지 개걸스럽게 가슴을
빨았습니다.
발기된거 확인하더니 고추를 잡고" 여기에 넣어"하면서 구멍에 맞춰줬습니다.
쑤욱 들어가는데 그기분은 말로 설명이...
영화에서 본것처럼 허리를 흔들면서 넣었다 뺏다 하는데 와! 이게 섹스구나!
처음이라 흥분도 했고 어리니 금방 사정했습니다. 첫질싸
누나가 일어나봐 하더니 화장실가서 씻고 왔고 저는 흥분이 가시질 않았죠.
누나가 알몸으로 나오더니 "어땠어?"
"진짜 좋았어"
"ㅋㅋ당연하지 누구랑했는데" 이러곤 같이 배달시켜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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