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갤러들아.. 엄마랑 했던 이야기 풀어본다...
21살 먹은 모쏠 찐따 수붕이다. 엄마랑 관계 가지기 시작한 것은 2년 반 정도 지났는데
옛날에는 생각도 못했던 일이 막상 일어나니까 가끔씩 내가 어디서 대가리 깨져서 뒈져가는 와중에 헛것이라도 보나 싶음
아빠는 자영업 하시는데 해외 출장 허구한 날 오고 가셔서 자연스럽게 엄마랑 나랑 둘이 지낸 시간이 길음.
초등학생 때부터 나는 연상 특히 아줌마들 좋아했음. 어릴 때부터 호로새끼 각 잡혔었는데 어릴 때 옆집 아줌마가
존나 예뻐서 그때부터 아줌마 좋아한거 같다. 어린 시절 기억이라 그냥 예쁘게 미화된 것일지도 모르지만 암튼 그럼 ㅇㅇ
좆급식 때 부랄 하나가 섹스에 미친 새끼였음. 아가리만 열면 야동에 보지에 섹스만 존나게 털어댔는데 예비 호로새끼 답게
나도 부랄 따라서 쎆쓰!! ㅇㅈㄹ 하면서 다님 ㅋㅋ 걔가 어디서 쿠폰 같은 거 주워와서 온라인 피투피 사이트에서 야동 받아
보게 되었는데 처음에는 이것저것 보다가 아줌마 나오는 야동 보고서 거기서부터 내 병신력 전성기 풀발기함 ㅋㅋㅋ
아줌마 물만 드래그해서 받다가 근친물 발견하게 되었는데 처음에는 이게 뭔가 싶었는데 막상 보니까 남들 말하는
근친 혐오 뭐 이런 느낌은 안들더라. 오히려 엄청 흥분됨 ㅋㅋㅋ 레알 개새끼 인증
그래서 한창 섹스에 머가리 돌아가는 좆중딩 때부터 근친물만 존나게 받기 시작했다. 야설부터 야동에 야사든 암튼
엄마 키워드 들어가면 무조건 받고 봄 ㅋㅋㅋㅋ 근데 엄마랑 ㄸ치고 싶은 마음은 없었고 그냥 엄마라는 가족과 ㅅㅅ한다는
그 상황 자체가 흥분되었던 것 같음.
근데 고1 거의 끝나갈 때였음. 겨울 방학 때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근친물 존나 싹쓸이 했는데
엄마가 컴퓨터 학원을 다녔었음. 그래서 나한테도 컴퓨터 알려달라고 했었음. 근데 아줌마들 그런거 배워도 사실
많이 모르잖아. 그래서 파일 관리 이런거 좆도 신경 안 쓰고 그냥 적당히 구석에 처박아 뒀는데 엄마도 기껏해야
인터넷으로 메일 보거나 뉴스 보거나 그러는 정도였음. 아빠가 가끔 메일 보내는 것 때문에 엄마가 스스로
컴퓨터 배우고 싶었다고 했음.
근데 겨울 방학이라서 학원 가려고 하는데 엄마가 컴퓨터 써도 되냐고 물어서 그냥 평소처럼 쓰라고 하고 나왔음.
시발;; 여기서부터 문제가 터졌는데 엄마 쓰라고 내가 쓰던거 그냥 두고서 학원 갔는데 피투피 다운로더 안 끈거야
ㅋㅋㅋㅋㅋㅋㅋ 시발
그런데 나는 시발 쥐뿔도 생각 못하고 그냥 학원 갔는데
피투피 써본 형동생들 알지? 다운로드 완료되면 완료 됬다고 창 뜨는거. 근데 나는 다운로드 다 되면 폴더까지 열리게 설정
해뒀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학원 끝나고 집 왔는데 엄마 어디 나갔는지 없어서 꼬추 긁으면서 컴퓨터 켰는데 문득 그제서야 다운로더 생각이 나더라
그 느낌 알어? 갑자기 개 좆같은 상황 되서 진짜 인생 씹창 날 것 같으면 온 몸에서 피가 말리면서 서늘한 기분.
갑자기 꼬무룩 하면서 손이 떨리더라. 다운로더 키니까 완료 다 되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기서 씨발 빼박 엄마가 봤을 거란 생각에 손 떨면서 이불속에 처박혀 있다가 엄마 왔는데도 그냥 자버림.
덕분에 학원 숙제 못해서 담날에 줘터짐.
다음날 되었을 때 엄마가 내 근친 컬렉션 보았을 거라는 것보다 숙제 안한 것 때문에 더 쫄림 ㅅㅂ;
아빠가 출장을 자주 가시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엄마랑 나랑 서로를 더 의지하고 친함. 좆중딩일 때도
엄마랑 둘이서 데이트하러 가서 영화보고 왔었음.
막상 다음날 엄마 얼굴 보니까 그제서야 걱정 되더라. ㅅㅂ ㅅㅂ 하면서 엄마가 쌍욕 할 까봐 괜히 아가리
싸문채로 집 안에서 눈깔고 다녔음 ㅋㅋ 그런데 엄마 별 얘기 안했음. 평소처럼 얘기하고 대하길래
엄마가 봤는데 모른척을 해주는 건지 아니면 정말 못본건지 모르겠지만 사실 개쌍욕 처먹어도 싼데
아무말 없으니 난 그냥 ㄱㅇㄷ 하고 있었음.
근데 내가 받는 근친물들이 제목부터 개 씹창 스멜이 술술 풍기는 것들이었음.
막 엄마는 내 신부, 아빠가 없는 사이에 엄마랑 이런 느낌의 제목들 야동이랑 야설이랑 정말 염병할 정도로 많았거든
내가 엄마였으면 이거 보고 호적에서 내 이름 파버렸을듯 ㅋㅋㅋ
그렇게 별 반응 없으니까 존나 긴장타던 것도 며칠 안가서 다시 근친 머신으로 변함 ㅋㅋㅋ ㄹㅇ 발정기 오졌따리
그리고 다시 근친물 보면서 딸만 치는 평범한 날이 계속 됬는데 어느 순간부터 자꾸 엄마가 눈에 밟히는 거임.
엄마가 그걸 아예 안봤다면 또 모르는데 봤는데 모른척을 했다 라는 상황이 왠지 꼴렸음
그래서 고딩 되고 나서 엄마랑 여전히 친해도 중딩 때처럼 막 허그 하고는 안했는데 엄마 티비 볼때 옆에가서
괜히 손금 봐준다고 하거나 손바닥 마사지 해준다고 하면서 손만 주물무줄 했음.
왠일이야 너가 하면서 엄마는 그냥 오른손 받으면 왼손도 해줘 하는 식으로 내줬음.
이때까지만 해도 엄마랑 떡치고 싶다는 생각은 없었음. 그냥 엄마 손 잡고 나서 야동속의 엄마 생각하면서 딸은 쳤지만
우리 엄마 생각은 안했었음. 병신 새끼 궤변 ㅇㅈ? ㅋㅋㅋㅋ
시간이 조금 지날수록 왠지 딸치는 횟수가 늘고 잠도 늦게 자면서까지 근친물 받아서 봤음 ㅋㅋ
진짜 과거의 날 보면 성욕에 미치다 못해 인간 쓰레기 수준이었을듯
하루가 기본 3연딸은 치는데 애새끼가 몸이 안 허해질리가 있나. 매일 피곤해서 비실비실하고 엄마가
밥 많이 차려줘도 대충 먹고 말았음. 그러다가 겨울 방학 끝나가고 개학 며칠 안 남았을 때 밥 먹던 도중
엄마가 말하더라.
너 요새 너무 하는거 아니니?
순간 뜨끔했는데 괜히 짜증내거나 하면 나만 병신되는 기분이라 그냥 뭐가 하면서 밥만 먹었음
그러니 엄마가 너.. 그 혼자 하는거 있잖아 너무 많이 하면 몸에 안좋다
이러길래 사래 들려서 국그릇에 씹던 밥 처뱉음.
엄마가 말하는 게 뭔지 알아는 차렸는데 막상 저렇게 들으니까 씨발 가슴이 존나 뛰더라
속으로는 그냥 하 씨발 적당히 좀 칠걸 하는 생각으로 걍 아무말 안하고 내가 처 뱉은 밥하고 국만 먹었음.
앞서 말했듯이 엄마와 나는 굉장히 사이가 좋은데 좆중딩 때까지만 해도 엄마가 내 꼬추 어딨냐 이러고 놀았엇음.
머가리 좀 커진 고딩 때부터 내가 하지 말라고 막 해서 그냥 저냥 웃으며 지내는 정도였지만 딸치는 얘기는 이번이 처음이었음
내가 아가리 묵살하고 있으니까 엄마가 잠시 있다가 말했음
너 나이도 나이고 그런 생각 하는 것은 당연한데 무엇이든 과한 건 몸에 안 좋다고. 해도 하루나 이틀에 한 번이 좋다고
시발 내가 아무리 근친물에 미친 애자새끼라고는 했지만 그렇다고 '알겠습니다 앞으로는 하루나 이틀에 한번만 딸칠게요'
라고는 입이 찢어져도 말 못하겠는거야. 그냥 알았다고만 중얼거렸음. 근데 엄마는 기왕 말이 나온김에 확실하게
하고 싶었는지 그러더라.
너 혹시 나이 많은 사람 좋아하니?
그래서 앗차 시발 하고 또 좆같은 서늘함이 왔다. 여기서 뭐라고 대답을 해야 되냐 짱구 돌렸는데 그냥 다시
묵언 수행함. 근데 침묵은 시발 긍정이라고 어떤 새끼가 말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엄마는 그렇다고 생각한듯
뭐 그런 말이 나올 정도였으면 내가 엄마 섹스! 엄마 질싸! 이지랄 하는 미친 성인물에 대해서 다 알고 있다는 결론이
나옴. 그래서 그냥 좆된거지 뭐. 거기서 내가 할 수 있는 유일한 반항은 그냥 아가리 닥치고
열반에 든 땡중 마냥 묵언수행만 하는 것 뿐. 엄마가 작게 한숨쉬는게 어찌나 심장 떨리던지.
그러다가 엄마가 또 말함.
너 나이에 그 엄마처럼... 나이 많은 사람 좋아하는 건 있을수도 있어. 근데 그건 우리 씹창이하고 엄마하고 친해서
잠시 착각하는 것일지도 몰라.
여기서 엄마는 자연스럽게 나이 많은 아줌마에서 자기로 대상을 돌렸다. 여기서 확신했다. 엄마는 그때
내 컬렉션을 봤다고. 대가리 숙이고 시선은 아래 15도로 고정시켜 전형적인 찐따 같은 모습으로 있었음.
그러니까 엄마가
엄마가 우리 씹창이가 그런거 보는 거 뭐라 안해. 그래도 조금은 정상적인 걸 보는게 낫지 않을까
하는 거야. ㅋㅋㅋㅋㅋㅋ 아 시발 여기서 사실 정상적인 거 라는 말이 나왔을 때 너무 웃겨서 웃을 뻔 했음
그래도 엄마도 내심 진지한 거 같아서 계속 듣고만 있었는데 막상 듣고 있으니까 엄마가 나를 이해하고 있다,
라는 생각이 들었음. 그래서 무슨 씨발 깡인지는 모르겠는데 진짜 꼴통 마냥 닥치는대로 씨부림
나 엄마 좋다고 근데 나도 엄마가 이런거 걱정할까봐 야동 같은걸로만 보고 푼거라고. 근데 계속 좋은걸 어떻게 해!
암튼 이런식으로 개똥 논리와 철학을 늘어놓음. 미래 근친학 교수 각 아님? ㅋㅋㅋ
엄마는 처음에 잘 얘기해서 풀려고 했는데 갑자기 애새끼가 무슨 뽕 맞은 것마냥 헛소리를 지껄이니 꽤 놀랐던 거 같음 ㅋㅋㅋ
나중에 그때 무슨 생각이었냐고 물어보니까 나 진짜 미친줄 알았다고 함.
그래서 밥 처먹다가 병신처럼 왱알거리다가 말 끊기니까 엄마랑 나랑 서로 아무말도 안했음. 그리고 엄마가
나중에 다시 얘기하자고 학원 가라고 해서 낼름 학원감
우리 엄마 스펙은 사실 그냥 아줌마다. 막 야설에서처럼 수영을 하느니 이런 짓은 안하지만 그렇다고
축 늘어진 뱃살도 아님. 키는 152 정도고 가슴은 꽉 차는 A컵.
엄마는 B컵이라는데 내가 엄마 가슴 둘레까지 재봐서 알음 ㅋㅋㅋ 좆병신 각 잡힘 ㅋ
나이는 현재 46인데 나랑 관계 시작했을 때는 44살 정도였음. 나랑 25살 차이. 솔직히 젊은 줌마 ㅇㅈ?
아빠랑 엄마랑은 동갑이고 최근에는 나하고 같이 조깅 같이 하는 낙으로 삼. 죄근 50킬로 찍었다고 좋아함.
아빠는 좀 황정민 닮았는데 엄마는 굳이 따져 본다면 정선경 닮았음. 물론 객관적으로 보면 정선경의 닮은 꼴인가? 정도
이지만 나한테는 정선경 뺨 후려치고도 남음 ㅎ 그리고 사족으로 키스하는거 엄청 좋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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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 갔다 오는데 기분이 정말 좆같았음. 부랄 두명이 피시방 가자고 했는데 괜히 엄마랑 트러블 생길 것 같아서
조까라고 하고 집으로 향했음. 9시에 집에 도착해서 들어가니까 엄마가 저녁 막 차려놓고 계시더라
왔어?
어..
오늘 시험 어땠어?
잘 봤어
잘했네
뭐 이런식으로 대화하고 나는 그냥 방에 들어가서 옷 갈아 입음. 원래 같았으면 바로 전날에 못 본 근친물 보면서
핵딸따으리! 잡을 시간인데 꼬추가 안 섰음. 근데 기분이 좆같애서 안 섰다기 보다는 그냥 하도 많이 쳐대서
힘이 없었던 것 같음 ㅋㅋㅋㅋ 그리고 밥 먹는데 밥을 어떻게 뭘 처먹었는지도 기억이 안남. 그냥 아무 생각이 없는
골빈 구더기 정도로 퇴화 한 기분이었음. 근데 밥 다 먹고 가려는데 엄마가 그러더라
엄마랑 이야기 좀 더 하게 먼저 씻고 오라고
목소리는 별로 화난 것 같지는 않고 그냥 그런, 뭐랄까 지나가던 개한테 말하는 듯한 느낌이 들었음.
들어가서 씻는 도중에 낮에 엄마한테 장황하게 늘어 놓은 헛소리들이 오버랩 되서 너무 좆같아서 토하고 싶더라
그래서 씻는 둥 마는 둥 하고 나왔는데 엄마가 티비 보고 있었음. 도대체 학원에서는 시험을 어떻게 본 건지
주입식 교육의 폐해 ㅇㅈ?
일단 최근 찐따 코스 많이 해서 똑같이 걸어가서 엄마 옆에 앉음. 그런데 엄마가 드라마 이것만 보고 얘기하자길래
어쩌다 보니 1시간 정도 멍청하게 앉아만 있었음 ㅋㅋㅋ 그리고 결국 개막장 드라마 끝나고 나서 엄마가 티비 끔
씹창아..
네..
그.. 뭐라고 해야 하나..
막상 얘기 하려니까 엄마도 말 꼬인것 같더라. 드라마도 사실 핑계였던거 같았음 ㅋㅋ 그래서 어.. 음.. 이 소리만
하다가 결국 엄마가 물어봤음
언제부터 그랬니?
.... 중학생..
중학생 언제?
.. 1학년...
꽤 됐네..
아 슈발.. 갑자기 흑역사 발표회 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고 어머니 ㅋㅋㅋㅋㅋ
이야기고 나발이고 조금 빡칠 뻔 했음 ㅋㅋㅋ 근데 곧이 곧대로 말하는 나 착한 애자 아님? ㅋㅋ 근데 나도 뜬금없이
물었음 ㅋㅋ
근데 엄마는 언제.. 나 그거 알았어?
언제는 씨발 ㅋㅋㅋㅋㅋ 이미 다 각도 180도 잡혀 있는데 모를리가 없는데 할 말 없어서 그렇게 물었었는데
엄마 또 당황하시더라 ㅋ
그.. 씹창이 컴퓨터 봤는데.. 그런거 있어서 엄마는 좀 놀랐었어...
다 봤어..?
그...
솔직히 나 뺨 안 때린 엄마한테 감사함. 아마 엄마가 후레자식이라고 뺨 때리고 욕했으면 진심으로 창문으로
뛰어내렸을텐데 엄마는 말 더듬으면서도 얘기 해주시더라 ㅋㅋ 그리고 영양가 없는 대화만 오가다가
엄마가 결정타로 묻더라
그래서 씹창아.. 너가 원하는 게 뭐야?
솔직히 이런 질문 받으면 누가 '섹스요' 하고 대답 할 수 있겠어? 그렇게 대답했는데 조금 괜찮은 분위기 씹창나서
엄마가 아구창 후리거나 하면 재기불능 각 나오더라. 혼날 때 몇대 맞아야 돼? 하고 들었을 때랑 비등하게 고민함
근데 엄마가 나중에 그러시더라. 이때 내가 미안하다고 안그러겠다고 했으면 그냥 풀 수도 있었을 거래. 그게 엄마가
생각했던 최상의 시나리오였고. 근데 죄책감이고 나발이고 급식도 안처먹던 시절부터 아줌마 취향 싹수 보이던 씹새가
가만히 있었겠어?
아무말 안하고 있다가 엄마한테
그... 엄마가.. 해줬으면 좋겠어...
어, 엄마가.. 뭘?
자위..
거기서 차마 섹스 소리는 안나오더라. 좆고딩에 진짜 성욕이 맥스로 내달리던 시절인데도 나는 그나마의 선은 지켰다.
근데 시발 엄마한테 자위 해달라고 했으니 좆같은 씹새끼와 개병신 씹쌔끼의 차이 정도였지 ㅋㅋ
내가 고개 팍 숙이고 가만히 있는데 엄마가 나를 보는 시선이 느껴지는데 그 시간이 얼마나 길게 느껴지는지
가만히 눈깔만 굴려서 엄마 손만 보고 있는데 한참 뒤에 엄마가 그러더라.
엄마가... 하아... 그래.. 엄마가 그런.. 후... 해줄 수 있어. 해줄 수 있는데.. 씹창이 엄마랑 약속 하자.
뭐..?
너무 자주 하지 않기. 정말 못참겠을 때만 엄마가 도와주기. 그리고 너무 많은 걸 바라면 안되는 거.
시발 이때 정말 로또 맞은 기분이었다. 엄마가 ㅅㅅ 해준다는 것도 아니었지만 사실 엄마가 ㄸ쳐준다는 게 정상적인
일이냐? 말도 안되는 일이지. 그걸 알아서 그런 와중에도 함박 웃음 짓는 좆병신 클라스 어디 안가더라 ㅋㅋㅋ
그래서 엄마한테 곧바로 지금 하고 싶다고 하니까 엄마가 계속 한숨 쉬더라. 후에 엄마의 말에 따르면
이제 될대로 되라
하는 식이었다고 함.
그래서 입고 있던 츄리닝 벗는데 내 인생에서 그때 만큼 발기한 적이 없을 정도로 풀발기 했더라 ㅋㅋㅋ
진짜 하늘을 뚫을 드릴 된 줄 알았음.
내가 쇼파에 앉고 엄마가 내 앞에 무릎 꿇고 앉아서 손으로 천천히 잡아주는데
내 앞에 다른 누구도 아닌 엄마가 무릎을 꿇은 채로 내 물건을 잡고 있다는 사실이 얼마나 흥분되고 끝내주던지
엄마가 손으로 훑어주는데 그러더라
이런 때지만.. 씹창이 고추 아빠보다 크네...
거기서 또 진짜 심쿵하는 게... 이걸 경험하지 못한 형 동생들은 모를거야.
내가 아직 엄마 이외에는 다른 사람과 경험을 안해봐서 모르지만 앞으로도 그 느낌을 못 느낄 것 같아.
진짜 내 스스로도 느낄 정도로 엄청 딴딴해져서 모처럼 엄마가 해주는데 오래 하고 싶었음
근데 너무 흥분되서 3분만에 발사 각 나옴 ㅋㅋㅋ 씹조루 ㅇㅈ?
어, 엄마.. 헉헉 나와, 나와
내가 진짜 신음까지 내면서 그러니까 엄마가 차 테이블 위에 티슈 뽑아서 앞에다 대주고 계속 쳐줌.
그리고 발사 했는데 내 영혼까지 빨려가는 기분이 들었음. 막 몇 주동안 금딸하다가 쳤을 때
좀 주욱죽 하는 느낌 들잖아? 모르면 말고 ㅋㅋ
정은이 대포동 미사일 쏘는 것마냥 앞으로 쏘아지는데 엄마가 댄 휴지 위로 튀어서 바닥에 흩뿌려짐 ㅋㅋㅋ
일단 엄마가 남은것까지 짜서 티슈로 닦고 다른 티슈로 바닥까지 닦음. 그리고 살짝 바닥에 냄새 맡는게
거기서 또 급꼴;;;
한번더 해달라고 했는데 엄마가 벌써 약속 안지키면 엄마도 안해줘
라고 해서 결국 거기서 내 첫 근친 대딸이 끝났음.
참고로 대딸은 2학년 시작하기 조금 전부터 였는데 실질적인 근친, 그러니까 삽입은 1년 정도 있다가 하게 됬음.
에혀 씨발 이딴걸 왜쓰고있지 자러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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