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여대생 남친관점 이야기(2)-함정
바람10
9
625
9
05.09 21:43
시골 여대생 남친이야기(2)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미숙이와 데이트 하는것이 즐거운
민수는 나중 모든 사람들이
다 그녀를 알아보면 안되기 때문에
다 그녀를 알아보면 안되기 때문에
오피실장이 미리 이야기해서 또다른 긴 웨이브 갈색머리로 그녀가 완젼히 변신을 하도록 했다.
야동을 찍어서 공유되더라도 미숙이인줄 길거리에서 사람들이 알아볼수 없도록 외모에 신경을 썼다.
그날 오피방에는 고화질 카메라로 구석구석 숨겨져서 미숙이의 섹스장면 촬영을 위해 준비가 끝난 상태이다.
첫 손님은 몸좋은 건장한 남자로 미리 섭외를
해 놓은 사람이었다.
물건 크고 미숙이를 한시간동안 가지고 놀면서
가장 아름다운 촬영을 할 남배우였다.
미숙이도 오늘은 뭔가 색기있는듯
물건도 크고 거기 힘찬 남자가 오니
오랬만에 느껴보지 못한 오르갸즘 한계치까지
다다르면서 너무 좋아 울기까지 할 정도까지
쾌락의 정절에 다다를것으로 벌써 상상하며
미숙이의 아랬도리는 축축히 젖었다.
섹스를 시작하니..
섹스를 시작하니..
역시 전문가 남자 배우는 달랐다.
최대한 여자몸이 흔들거리지 않게
아래쪽에서 그녀를 그 남자의 무릎위
남자 물건바로 위에 올려놓고는
그녀의 두 다리를 살짝 들어올려
너무나 자세히 그녀의 다리사이 보지 구멍속
남자의 자지가 들어갔다 나오는것을
흔들림 없이 자세히 녹화될수 있도록 했다
그녀는 기쁨의 울부짖음을 지으며
지금까지 들어본 신흠소리중 가장 강도가 쎄게
소리치고 있었다.
아~앗~~아~~앗 ~~~~ 오빠 ~~ 자지 너무 좋아
팍팍 넣어줘 아~~오빠~~내꺼 맛있게 먹어줘
하면서 팔딱 거리는 붕어처럼 그녀의
몸은 부들거리기 시작했다.
이후 다양한 자세로 그녀의 아름다운 몸매를
감상할수 있게 많은 포즈로 촬영되었다.
앞으로 그 영상이 해외 유명 성인 사이트에
올라가져서 보통 조회수 100~1000만뷰로
수많은 늑대들이 그녀의 꿈틀거리며 행복해하는
몸매와 보지 구멍을 보면서
자위를 하면서 자신의 좆이 그녀의 보지속에
박혀 있는 상상을 하면서 사정을 할 것이다.
그런 늦대들이 그녀의 음탕한 곳을보고 리플을 다는데 그런 리플에 민수는 하나 하나 재미있게 읽으며 흥분을 하고 있었다.
그날 3명의 남자 배우를 섭외했고..
그녀의 3시간동안 쾌락을 느끼며
자세히 모든 장면이 녹화가 되었다.
중간에 민수가 그녀에게 전화도 해서
애인과 통화하면서 다른 놈과 색스하는
여친이라는 재목으로도 영상을 올렸다.
미숙이는 이번에도 운동 중이라고 거친 숨을
몰아쉬면서 두 다리는 벌리고 있었고..
누워서 있었고
그녀 바로 위에서는
한명의 늑대가 그녀를 먹고 있었다.
그날 그녀는 5~6번의 오르가즘을 갔다왔고
충분히 쾌락을 느껴서 그날은 만족하고
다시 집으로 돌아왔다.
민수는 그녀의 섹스 영상을 해외 유명사이트에 올렸고 이후 조회수는 급격히 올라가서
5백만뷰까 갔었다.
제목도 자극적으로 달아서
내 여친 다른놈과 떡치는것 촬영
이라든가
남친과 통화하면서 딴 놈과 섹스하는 여친
이런식으로 여러개의 영상을 올리니
하루만에 리플이 수백 수천개나 달리며
그녀의 보지(pussy)는 맛나게 보여
그녀의 남친은 맨날 먹을수 있어서 좋겠다
젖꼭지(nipple) 너무 탐스럽다 한번 빨아보고 싶네 뒷태도이쁘네
엉덩이 찰싹 찰싹 때리는것 나도 저 남자배우가 되고싶네..
내꺼가 저남자꺼보다 더 큰데 나도 기회를 줘
그녀의 몸매와 얼굴과 가슴보지는 지금까지 본 여자중 가장 완벽에 가까움 100점만점에 100점.
등등
민수는 그런 리뷰를 보면서 자신도 모르게
자위를 하면서
그녀의 색스 영상을 틀어서 쌀때까지 봤다.
다음날 평소와 같이 민수는
미숙이를 불러서 도서관에도 가고
카페도 가면서
순진한 여대생과 수수한 데이틀 다시 즐겼다
미숙이도 처음 딴 놈과 했을때는
얼굴에 미안한 느낌을 가끔 지었지만
지금은 갈수록 뮤뎌 졌는지
너무나 자연스럽게 자신과 이야기도 하고
가벼운 스킨쉽도 하면서 잘 지냈다.
이번에는 남친인 민수 자신이
손님으로 그녀가 오피에서 일할때
한번 가보면 어떻
표정을 지을까 궁금해서
전략을 세웠다.
마침네 그날이 되었다.
ㅡㅡㅡㅡㅡㅡㅡ 계속 ㅡㅡㅡㅡ
[2,000포인트 증정!]서버 이전이 완료되었습니다!!
[초대박]핫썰닷컴 여성회원 인증 게시판 그랜드오픈!!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06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초대박]핫썰닷컴 여성회원 인증 게시판 그랜드오픈!!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06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 이 썰의 시리즈 | ||
|---|---|---|
| 번호 | 날짜 | 제목 |
| 1 | 2025.05.11 | 시골여대생 남친관점이야기(5:마지막) (7) |
| 2 | 2025.05.10 | 시골여대생 남친관점 이야기(4)-노출 (9) |
| 3 | 2025.05.10 | 시골여대생 남친관점 이야기(3)-남친과섹스 (7) |
| 4 | 2025.05.09 | 현재글 시골여대생 남친관점 이야기(2)-함정 (9) |
| 5 | 2025.05.09 | 시골여대생 남친관점 이야기(1)-네토리 (14) |
Joy33 |
06.12
+22
나당이 |
06.02
+64
짬짬이 |
05.28
+420
하루구구짱 |
05.27
+87
짬짬이 |
05.24
+20
오징너 |
05.22
+15
소심소심 |
04.24
+99
컴쇼 |
04.21
+128
멤버쉽 자료모음
- 글이 없습니다.
Comments
9 Comments
NEVADA
이준선생
OㅅO
택덴리쌍
릴카
크렉
글읽기 -70 | 글쓰기 +300 | 댓글쓰기 +30
총 게시물 : 1,782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