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옆 사무실 베트남 여직원 따먹은 썰

타이마사지 집들을 돌아다니다가, 옆 사무실에서 근무하는 베트남년 사먹고 섹파로 사용 중인 이야기야.
어떻게 만나게 된거냐면 말했듯이 타이 마사지집에거 만나게 되었지
처음 들어오는데 뭔가 익숙한 얼굴인거야 그래서 뭐지하고 있었는데 얘도 약간 나를 알아보는 느낌이었어.
서로 그냥 정확하게는 모르니까 마사지 받고 서비스 받고 쇼부쳐서 질내사정 및 얼굴 안나옥 섹스 촬영까지 했지.
그럴게 좆물응 보지안에 사정하고 시간이 좀 남아서 서로 껴안고 누워있다가 이름 물어보고 또 보자 하고는 헤어졌지.
다음날 출근을 했는데 옆 사무싱에서 걔가 나오는거야.
바로 전날 섹스하고 질내사정까지 받은 사이라 못 알아볼수가 없었지.
어? 하고 아는척하니 여자애가 휙 도망가더라고
그래서 그냥 그때는 넘어갔는데 사무실 화장실이 공용이고 밖에 있어서 몇번 더 마주치게 되었지
마사지집 가서 일부러 지명해서 또 사먹고 하는데 얘가 내 좆을 엄청 맘에 들어해서 전번 교환하고 회사에서 보자고 하고는 헤어졌지
그 후부터는 마사지집 안가고 그냥 회사에서 보면서 서로 이제 눈빛 교환하고 연락해서 섹속 잡고 섹스를 하기 시작했지.
베트남년은 베트남에거 해외취업해서 한국 온겅데 일반 회사 생활이 베트남 보단 많이 벌지만 그렇다고 엄청 많이 버는건 또 아니라서 이리저리 알아보다가 같은 베트남 친구 소개로 마사지 일을 시작했다고 하더라고.
정조관념 따윈 없고 그냥 돈만 주면 오케이 하는 마인드로 일했던 여자애라 그런지 거부감 없이 바로 마사지 좀 배워서 시작했다고 하더라
그러니까 2중으로 돈이 둘어오고 해서 좀 더 여유롭게 한국에서도 살고 돈도 보내고 했었데
나야 뭐 덕분에 마사지 집에서 아는 얼굴을 만나고 결국 같은 건물에 다른 회사에 다니는 애들 먹게 되었으니 땡큐하는 입장이었지
처음에는 점심 시간 등을 이용해서 근처에 있는 모텔에 가서 대실을 하고 얼른 섹스하고 질싸, 입싸, 콘돔끼고 섹스 등을 즐기다가, 점점 과감해져서 야근 일부러 하면서 늦게 회사 화장실에서 섹스를 하거나, 우리 회사가 출장이 많다보니, 출장을 많이 가서 비어 있는 경우 우리 회사 사무실로 불러서 회의실에서 섹스를 한다거나, 휴계실에서 섹스를 한다거나 하기 시작했지.
같은 건물에 사람들이 잘 안다니는 비상계단이 있는데 외진곳에 있어서, 거기서 또 연락해서 야외섹스도 하고, 주차장에서 카섹스도 하고 하면서 즐겁게 섹스 라이프를 즐겼지.
애널은 절대안되다더니, 결국 개발 완료해서 애널도 사용하기 시작했고,
베트남 년을 따먹게 되었는데, 얘가 너무 좋았는지 친구들에게도 말을 해서, 친구들도 소개를 해주겠다고 하더라
같이 몸 파는 애들인데 각자 일을 하거나, 대학원생이거나, 대학생이거나 하다고 한국에서
혹시나 마사지집이나 오피, 휴게텔 같은데 가서 촬영 안된다 얼굴 노출되는거 엄청 민감하게 반응하거나 하는 애들 있으면, 아마 한국에 돈 벌러 회사에 취직했거나, 대학원 생이거나, 대학생이거나, 할꺼야.
그래서 자기 얼굴 팔리거나 노출되면 지금 있는 곳에서 문제가 생기니 그리고 깨끗한척하고 다닐텐데 그걸 이제 못하게 되니까 걱정하는거지.
아직 친구들을 직접 만나서 하진 못했는데, 최대한 하고 싶어서 얘를 꼬시는 중인데 연결을 안시켜주네
소개는 이미 받았는데 화상전화로 직접 만나서 보지에 박고 싶은데 안해주네
약간 그리고 좆집으로 활용을 하기가 좀 더 편해, 한국 애들보다 기가 쎄지도 않고 어쨌듯 얘는 한국에 취업비자로 와서 불법적으로 몸 팔다가 나랑 만나게 된거라 약간 내 앞에서 작아지는 느낌?
강하게 거부 못하고 거부는 하지만 결국엔 내 말 듣고 시키는대로 하는 중이긴 해.
[초대박]핫썰닷컴 여성회원 인증 게시판 그랜드오픈!!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06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