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부동산 여사장 보지 사용기

지금 집을 사려고 부동산을 여러곳을 다니면서 있었던 일에 대해서 써보려고 해.
뭔가 남자들이랑 집을 보러 다니진 않게 되고 여자들이 하는 부동산만 다니게 되었더라고 지금보니
그러다가 내가 원하는 금액대, 지역, 그리고 평수 등을 가장 많이 가지고 있는 부동산에서 하게 되었는데
거의 6개월을 같은 부동산에서 여러 집, 여러 빌라, 여러 곳을 거의 매주 아니면 2주에 한번씩 돌아다니면서 집을 본적이 있었지.
그렇게 알게된 부동산 아줌마랑 있었던 일이야.
특이하게 이 부동산 사장님은 상당히 야한 옷으 입고 다니는 편이었어.
딱붙는 옷은 거의 기본에 가슴에 자신이 있어서 그런지 가슴이 파인 옷이나, 뭔가 그런 옷을 입고 다니는 일이 많더라고
가끔씩 면 재질의 원피스를 입고 밑에는 스타킹만 신고 해서, 숙이면 팬티가 보이는 그런 옷도 입긴 했는데
기본적으로는 정장 스타일의 원피스나, 미니 스커트에 블라우스인데 가슴쪽이 파인 것을 많이 입고 다녔어.
인스타를 뒤적거리다 찾은 사진인데 이런 스타일의 옷을 많이 입었던거 같아
약간 시스루이거나, 완전 시스루 이거나 한 그런 옷을
지금 사진 처럼 약간 잘안보이는 노란색이 아니라
시스루에 검은색 브라, 아니면 오돌도돌한 그런 검은색 브라를 입거나
흰색 짧은 바지 또는 치마에 색이 찐한 팬티를 입어서 그냥 바지 밖으로 팬티가 보이는 그런 스타일로 입었지
나중에 알고보니 그냥 부동산 일도 하면서 겸사 겸사 남편이랑 섹스리스인지도 오래되서 성욕도 채울겸 해서 보지를 벌려주는 서비스를 하더라고
암튼 나는 그렇게 6개월 간 집을 여러개를 보고 여러 동네를 보고 하면서 엄청난 진상을 피웠지
내가 원하는 딱 이거다 한 집은 내가 정한 예산에서 오버되고, 별론데 하면 내 예산이랑 딱 맞고 해서 말이지
그렇게 6개월 간 거의 매주 아니면 한달에 2번씩 만나서 같이 다니니 약간 친해져서 농담도 따먹고 하면서 다녔는데
진짜 처음 다닐때부터 너무 꼴리는거야
가슴은 크지, 그리고 대놓고 내놓고 다니지, 치마는 항상 짧아서 조금만 숙이면 팬티가 보이지
그래도 아줌마라 완전 처녀들처럼 뱃살이 없는건 아닌데 그래도 적당히만 있어서 먹음직스러웠지
남자 혼자 집을 보러 다니니 여친은 없는지 아내느 없는지 물어보는데 없다고 하고 혼자 살거라고 했지
그러니 뭔가 더 적극적으로 보여주더라고
대부분 빈 집인 경우가 많았고, 간혹 현재 사람들이 살고 있는 집에 보러 가는 경욷 있었는데
빈 집에 갈때면 좀 더 적극적으로 숙이고, 밀착해서 보여주고 하면서 어필을 시작하더라고 나 따먹어 달라고
하루는 집을 보는 시간이 좀 늦어서 미안해서 내가 같이 저녁 먹자고 하니 괜찮아요르 할 줄 알았는데 자기도 안먹었다고 하면서 이 앞에 맛있는 집 안다고 하면서 가자고 하더라
친해져서 그런건지 뭔지 모르겠지만
그렇게 같이 저녁을 먹으러 가서 반주를 하기 시작했지
처음에는 그냥 집 얘기 동네 얘기 등등을 하다가 점점 술을 많이 마시게 되고 해서 개인적인 얘기까지 서로 하게 되었지
나는 뭐 다 오픈은 안했는데 부동산 아줌마는 보지가 가려운지 계속 자극적인 얘기를 많이 하게 되더라
간혹 내 몸도 집을 보면서 슬쩍 터치하고 하면서 했는데 운동 많이 하는거 같다 운동 뭐하냐 다이어트는 어떻게 하냐 운동 자세 같은것도 봐줄수 있냐 등등 그런 얘기를 하더라고
뭐 대충 알겠다고 하는데 그날따라 완전 시스루에 오돌도돌한 검은색 브라와 흰 바지에 검은색 팬티를 입어서 거의 뭐 벗고 있는거랑 다름이 없는 옷을 입고 있어서 더 꼴리더라
술을 계쏙 마시고 이제 2차를 가기로 하고는 조용하고 프라이빗한 가게로 가서 2차를 시작했지
당연히 마주보고 앉은게 아니라 옆으로 앉아서 술을 기울이며, 간단한 안주를 시켜서 마시면서 스킨쉽을 하며 얘기를 했지
허벅지가 튼튼하다고 해서 딴딴하죠? 하면서 더 만져보게 하고
배 근육도 만져보게 하고 갑바도 만져보게 하고 하면서
여사장도 뭔가 자기도 그래도 관리는 하는편이라서 자기도 근육 있다고 만져보라고 하고 하면서 자연스럽게 만지게 되었지
그렇게 술 마시면서 허벅지를 쓰담기도 하고 하다가 결국엔 서로 꼴렸는지 마주보다 키스를 했지
그냥 누가 먼저랄거 없이 서로 같이? 했다고 해야하나
어차피 프라이빗한 곳이라 밖에서는 문을 열지 않고서는 보이지 않아 맘껏 키스를 하며 가슴을 주무르고 짧은 바지를 살짝 재껴서 팬티를 쓰다듬고
여사장도 내 좆을 만지작 거리면서 커지기 시작하니 와.. 자기 진짜 크다 라면서 아예 대놓고 만져대기 시작했지
그렇게 엄청 필 받아서 만지면서 빨고 있었는데
씨발 진짜 못 참겠는거야
그래서 내가 빨아달라고 하니까 여기서?라고 하길래 안보이는데 뭐 하니까 아이참 하면서 또 내 바지를 벗기고 팬티를 내리고서는 의자에 올라타서 빨아주기 시작했지
빨리면서 나는 엉덩이를 타고 손을 내려서 보지쪽을 만져주기 시작했어
그렇게 여사장도 신음소리 내면서 빨아주다가
술이 좀 들어가서 그런지 쌀거 같으면서도 안싸지더라고
결국 그렇게 2차를 서둘러 마치고 바로 앞에 있던 모텔로 가서 짧은 대실을 하고 키를 받아 바로 방으로 올라가서 보지에 박아줬지
시간이 얼마 없다라는생각때문에 좀더 빠르게 속도를 올려서 박다보니 금방 싸버렸지
당연히 보지에 싼다 하고는 바로 질내사정 때리고
또 아직 발기가 안풀려서 또 박다 보니 다시 커져서 또 박고 싸고, 안세워져서 입보지로 빨리다가 다시 커져서 박아줬는데 뭐 좆물은 안나오더라
그렇게 첫 질내사정을 하고 대충 씻고 나와서 각자 집으로 갔지
그리곤 그 다음주에 또 다른 집을 보러 예약을 했는데 아예 빈집들만 저녁 시간으로 예약을 했지
갔더니 옷도 동탄미시들이 입을 그런 딱붙는 원피스에 가슴골 파인 아이보리색 옷이었어
근데 앞에서 걸어가는데 엉덩이가 씰룩 씰룩하는거 보니 티팬인거 같았지
그래서 오? 하고는 갔더니 역시나 내가 좋아한데로 마지막 집을 보다가 또 꼴렸는지 어차피 빈집이고 하니 떡 치자고 해서 오케이 하고는 거실에서 사까시 받고 동탄미시룩을 벗기니 예상대로 티팬에 시스루 브라더라고
그래서 바로 티팬은 옆으로 재끼고 거실에서 들박으로 처음에 박다가 벽을 잡게 하고는 뒷치기로 질내사정 마무리를 하고 청소 펠라를 받고 나왔지
그리곤 부동산으로 가서 약간 구석진곳에서 부동산 사무실 섹스를 하고 질내사정 또 하고 청소 받고 헤어졌지
그걸 시작으로 이제 계속 집을 보러다니면서 야외주차장에서 섹스하거나, 빈집에서 섹스하거나, 여사장 차에서 섹스하거나, 술집에서 술마시고 모텔에서 하거나, 했지
애널도 개발완료된 년이라 대장 내시경 하듯이 관장약 먹이고 관장약 애널에 넣어서 다시 청소하고
우선 질내사정을 먼저한 후 콘돔 끼고 애널에 박아주고 했는데 죽으려고 하더라
애널에 박다가 너무 아프다고 소리지르는데 무시하고 끝까지 애널에 박고 싸기 전에 콘돔 빼고는 다시 애널에 넣고 사정했지
그러니 씻으면서 애널 너무 아프다고 찢어진거 가타고 징징거리는데 그냥 입보지에 내 좆을 다시 넣고 빨게 했지
좀 빨려서 좆안에 남아 있던 좆물을 다 비워내고 대충 씻은 후에 다시 각자 집으로
그런 생활을 약 4개월 한거 같은데
6개월 동안 열심히 집 보러 다니고 결국엔 집을 계약했지
부동산 여사장도 내 집이 어딘지 아니까 집들이 초대해서 여사장이랑 둘이 오붓하게 질내사정 섹스를 하고
또 계약 후 몇달? 정도는 계속 간간히 불러서 보짓구멍 좀 사용해주고 했었지
뭐 내 일이 바빠지고 집에 늦게 들어오고 주말에도 없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아쉽게도 길게 이어지는 관계는 안되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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