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회식 후 주차장 계단에서 유부녀 팀장과 질내사정한썰

회식 후 있었던 일을 써보려고 해.
오랜만에 회사에서 회식 후 여전히 잘 먹고 있던 유부녀 팀장과 같이 집에 가게 되었지
비슷한 방향이라 내가 대리 불러서 가는 김에 데려다 주고 가려고 했지
이미 1차부터 4차까지 간 상태라 새벽이고 다들 만취해서 몸도 못 가누고 있었는데 나는 적당히 마셨거든 뭔가 취하면 기분 나쁘다고 해야하나? 그래서 잘 원래 안마시려고 하는 사람이라.
솔직히 3차 노래방부터는 이미 사람들이 만취 상태에 기억도 잘 못할 정도로 갑자기 2차에서 엄청 달렸어
덕분에 2차에서 엄청 소리지르고, 목소리 커지고 해서 주변 테이블에서 조용히 하라고 직접적으로 말도 하고, 가게 사장이 와서 조용히 하라고 하라고 하다가 짜증났는지 나가라고 해서 쫒겨났지
그렇게 2차에서 다들 많이 쳐 마셔서 취하고 서로 싸우고 목소리 커지고 소리지르고 해서 엄청 민폐짓들을 하더라고
나는 그냥 대충 옆으로 빠져서 또 저 지랄들이네 하면서 한심하게 쳐다보고 내가 관심이 있고 사용 중이 애들만 적극적으로도 아니고 그냥 적당히 챙기다 다른 사람한테 맡기다 하면서 있었지
그렇게 2차에서 또 갈사람 가고 남을 사람 남았는데 3차는 또 어디가나 하는데 역시나 노래방이더라
노래방에 한 10명정도 갔나? 그렇게 갔는데 또 바로 가자마자 소주 5병에 맥주 10병씩 시키고 바로 노래 부르기 시작했고 술 들어오니 노래만 켜놓고 또 소맥 말아서 건배!!!!!!!!! 이러면서 또 쳐 마시더라
참 보면서 신기했어 어떻게 그렇게 쳐마시고 이미 갔는데 또 마실 생각을 하는건가 싶어서
사람들 쳐 마시고 방방 뛰면서 노래 부르는 동안 나는 유부녀 팀장 챙겨주면서 엉덩이 만지고 가슴도 대놓고 주무르고 하다가 섹스 하자고 속삭였는데 우우웅 여기서 안돼 하면서 또 빼더라고
그렇게 또 놀다보니 나도 끌려나가서 같이 춤추면서 노는데 다른 팀이랑 이번에 같이 하는거라서 다른 팀 여자들도 있었는데 역시 내가 좀 눈 여겨 보던 여자애가 다행히 남아 있더라고
걔도 완전 취해서 딱 보는데 눈이 풀려있더라 헤실헤실 계속 웃고 얼굴을 시뻘게져서 말이야
걔도 보니까 사람들한테 잡혀서 나와서 약간 흔들 흔들 거리면서 춤추는데 뭔가 꼴리더라
그래서 부축해주는척 하면서 뒤로가서 있는데 살랑 살랑 흔들면서 내 좆에도 비비고 살짝 떨어졌다가 다시 뒤로와서 비비고 하면서 반복적으로 했지
그렇게 열심히 비비고 발기된 내 좆을 엉덩이에 밀착하고 비볐지만 뭔가 그렇게 재미를 보진 못했어
3차까지 다 끝난 후에 그렇게 노래방에서 흔들어 재꼈는데 다들 술이 깨기는 커녕 더 취했더라고
나는 3차에서는 적당히 마시고 노는데 집중해서 그런지 좀 술이 깼고
다 끝나고 이제는 집에 갈 시간이라 보니까 다들 알아서 택시를 태워서 보내고 보니 유부녀 팀장만 남은거지 어차피 가는 길이 똑같으니
그래서 대리를 불러서 같이 태워다 주겠다고 하면서 회사 주차장으로 가는데 이미 불도 다 꺼지고 주차장으로 내려가려면 비상계단으로만 가능해서 그 시간에는 비상 계단으로 갔지
근데 뭔가 막상 비상계단에 내려가는데 이미 유부녀 팀장은 취해서 나한테 완전히 기대서 있고,
이미 뭐 가슴도 주무르고 허리에 손 감싸고 엉덩이도 만지면서 내려가다 보니 약간 분위기가 야릇해진거지
이 시간에 어차피 비상계단으로 아무도 안내려오고 지하 2층으로 내려가서 2층과 3층의 중간에 있으니 누가 오더라도 얼른 옷을 입거나 할 수 있으니까
마침 팀장도 H 치마를 입고 있어서 치마는 올려서 박으면 크게 문제가 될거 같지 않은거야
그렇게 서로 쳐다보다가 키스를 하니까 유부녀 팀장도 약간 우웅 하면서 빼다가 키스를 계속하니 알아서 혀도 내밀고 내 좆을 바지위로 만지작 하면서 키스를 정열적으로 열심히 했지
그렇게 키스를 좀 하다보니 달아올랐는지 알아서 내 앞에 주저앉아서 바로 내 바지 지퍼와 단추를 풀러서 내 좆을 팬티 밖으로 꺼내더라
그리곤 바로 입으로 가져가서 사까시를 하는데 약간 비틀 비틀 걸리길래 아예 벽에 기대서 앉게 하고는 내 좆을 입속으로 박아줬지
토할 수도 있으니 조금씩 넣어주다가 이제 다시 적응되었는지 아예 내 좆봉을 잡고 열심히 빨길래 나도 깊숙히 넣는 펠라를 받았지
펠라를 받다가 생각이 나서 핸드폰을 꺼내서 영상 촬영으로 시작하고 벽에 기대어 놓고 잘 나오는 각도로 세팅을 하고 사까시를 마저 받았어
사까시를 어느정도 받다가 이제 슬슬 박고 싶어서 일어서서 뒤 돌라고 하니까 알아서 치마를 올리고 벽 잡고 섰지
그렇게 올려진 치마 속으로 보이는 검은색 스타킹을 찢어버리고 팬티를 옆으로 재껴서 보짓물이 흘러나오는 보지에 내 좆을 비벼주니까 하아아 빨리 넣어줘 하면서 앙탈 부리길래
알겠다고 하고는 보지입구에 좆을 딱 대고는 바로 깊게 찔러넣지
그러니까 아하악 하며서 소리를 크게 내길래 내가 조용히 하라고 손가락은 입 속에 넣고 박아주기 시작했지
팀장도 내 좆에 박히면서 계속 신음소리를 내길래 아예 손가락을 입속에 넣고 다른 손으로는 블라우스 속으로 손을 집어넣어서 가슴을 만지는데 좀 불편하더라고
그래서 알아서 벗으라고 하니까 박히면서도 손으로 블라우스를 풀고 브라도 풀어서 약간 팔에 걸치게 하고 한손으로는 가슴을 주무르고 다른 손으로는 입을 막고 뒷치기 자세로 박다가
좀 힘들어서 계단에 걸터 앉고 내 위로 올라타라고 하니까 알아서 팬티 잘 재끼고는 내 위에 올라타서 여성상위 자세로 박혔지
여성상위로 하면서 키스를 해주니 신음소리도 밖으로 많이 안 세어 나오고 해서 좋았지
또 하다가 술을 마셔서 그런지 잘 안나오길래
다시 난간을 붙잡게 하고는 뒥치기 하다가 아예 그냥 바닥에 눕히고는 정상위 자세로 박아줬지
어느정도 양 다리를 모아서 내 어깨에 올리고 쭉 밀어 올린 자세로 박으니 완전 보지입구까지 내 좆이 들어가서 더 느낌이 좋더라고
팀장년도 앙앙앙 거리면서 보짓물이랑 내 쿠퍼액이 섞여서 흰색 거품을 엄청 만들어내면서 박히길래
좀 쌀것 같아서 그냥 싼다고 통보 하고는 바로 자궁 입구에 내 좆물을 열심히 사정을 했지
그렇게 다 싸고 나서 청소 펠라를 받고 영상 촬영을 종료하고는 지하 주차장으로 내려가서 대리를 불렀지
좆물을 가득싼 보지는 좆물이 흘러나오지 않게 팀장 팬티로 잘 막아두고 차에 태우고 기다리는데 아저씨가 좀 오래 걸려서 왔어
그렇게 차를 타고 가서 유부녀 집 주차장에 들어가서 그냥 아저씨는 보내고 또 차에서 카섹스 한번 더 하고 이번엔 입에 가득 내 좆물을 싸고서는 삼키게 했지
근데 그렇게 하니까 너무 힘들고 졸립고 하길래 유부녀는 집에 들여보내고
나도 다시 대리를 불러서 집으로 왔지
그렇게 그날 이후로 가끔식 야근 후 회사 옥상이나 지하주차장 계단이라는 새로운 공간에서 유부녀 팀장이랑 섹스도 하기 시작했고
뭐 주로 모텔이나 호텔, 사무실 섹스, 카섹스를 그래도 많이 하지만, 뭔가 스릴을 즐기고 싶을떄 공영 주차장이나 공원 주차장 회사 계단에서도 하기 시작했지
모텔가서 촬영한 섹스 영상 같이 보면서 섹스도 하고
[초대박]핫썰닷컴 여성회원 인증 게시판 그랜드오픈!!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06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