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와 같은생각 1

아내와의 같은생각 1
우리는 결혼한지 14년차의 중년입니다.
살아온 세월에 나와 아내의 경험을 떠올리며 이글을 쓰니 읽는 여러분의 무한한 상상력에 날개를 펼치시길 바랍니다...
몇해 전의 기억을 떠올리며 우리 부부는 짜릿한 전율에 휩싸여 다시한번 경험을 떠올려 보려고한다.
아내와의 성생활이 무덤덤할때쯤 우리는 새로운 경험을 해보기로 하였다.
아내는 가끔 나와 백화점 쇼핑시에 가슴이 깊이 패인 나시옷과 짧은 치마를 입고서 다른 남자들의 시선을 받는걸 즐겼다.
어느날 아내는 백화점 신발매장에 머무르면서 이것저것 골라가며 점원의 시중을 받았고 나는 젊고 잘생긴 점원과 아내의 행동 일거수 일투족을 주시하면서 흥분된 마음과 짜릿한 전율을 느끼며 먼발치에서 둘의 행동을 훔쳐보고 있었다.
아내는 깊이 파인 가슴을 노골적으로 보여주기라도 하듯 자꾸 허리를 굽히며 그젊고 잘생긴 남자와 눈빛을 교환하였고 남자는 아내의 가슴과 앉을때마다 하얀 팬티를 훔쳐보며 연신 아내의 신발 신는 것을 도와주는 척하며 발목을 만지는것을 볼수있었다.
아내는 계산대에서 계산을 하고 젊은 점원과 한참을 이야기더니 매장을 나와 나에게 돌아오는데 얼굴이 붉어져 오는 것이 아닌가..
우리는 집으로 돌아와서 아내의 기분을 물어보니 아내는 알수없는 쾌감에 휩싸여 어쩔줄 모르고 신발을 골라주는대로 신고 나오면서 그젊은 점원이 아내에게 명함을 주면서 아내의 명함을 정중하게 요청하길래 알수없는 힘에 이끌려 주었다고 한다.
( 아내는 참고로 나와같은 회사에 근무하며 대표이사로 등재되어 있음..)
우리는 그날이후 평상시와 다름없이 일주일을 보낸 어느날 퇴근해보니 아내는 뭐가 그리 기분이 좋은지 평상시와 다른 행동으로 나를 반겨주며 그남자에게 전화왔었다고 자랑삼아 이야기하는것이었다.
어떤 대화를 햇느냐 물으니 만나서 식사도 하고 차와 술도 같이 하자며 아내에게 데이트 신청을 했다고 한다.
아내는 남편과 동석하면 만나겠다고 하니 그남자도 흔쾌히 좋다고 하면서 기다리겠다고 했단다.
며칠뒤 우리는 만나자는 약속을 하였고 식사를 하며 약간의 맥주와 함께 여러 대화를 하였다.
청년은 어느정도 믿음이 갔으며 또 건실하게 직장 생활도 잘하고 있는으로 느껴졌다
우리는 어느정도 술기운이 돌자 단란 주점으로 자리를 옮겨 노래도 부르고 브루스도 추었다.
분위기가 무르익었을때 나는 부르스메들리를 선곡하고 청년에게 귓속말로 모든걸 허락하니 아내를 즐겁게 해주라고 하였고 아내는 눈치를 챗는지 싫지않은 눈빛으로 나를 흘겨보는 것이다.
아내는 술에 약해 빨리취하며 일단 취하면 대담해지는 성격이라 청년과도 부담없이 잘어울려 주었다.
노래를 부르다가 살짝 뒤를보니 아내와 청년은 서로 껴안고 춤을 추고 있었고 그걸보자 내몸은 점점 쾌감이 일렁이기 시작했다.
몇곡을 연달아 부를무렵 청년의 한손은 아내의 젖가슴을 주물렀고 다른 한손은 팬티를 재끼고 아내의 음부로 침입을 하였다.
아내는 눈을 살며시감고 알듯 모를듯 신음 소리를내며 청년이 이끄는 데로 흐느적거리고 있었다.
새삼 아내의 음탕함을 바라보면서 나는 더큰 자유를 주기위해 자리를 잠깐 피해주며 청년에게 맘껏 즐겨보라는 눈치를 주고 밖으로 나와 담배를 피우며 음료수를 마시고 10여분을 보냈다.
다시 들어갔니 의외로 둘은 얌전히 껴안은채 앉아있었고 아내는 어디갔었냐고 물으며 나에게 살포시 안겨오길래 습관적으로 아내의 치마속으로 손을 넣어보니 헉... 아내의 팬티가 온데간데 없고 아내의 음부에서는 상당히 많은 물이 흘러 나오고 있었다.
나는 흥분에 휩싸여 아내의 유방을 꺼내어 게걸스럽게 빨기 시작하면서 청년과 섹스를 했는가 물어보니 '아직..' 하면서 신음소리만 흘렸다.
청년은 눈치를 보다가 다가와서 한쪽 유방을 마저 꺼내놓고 나와같이 빨더니 아내의 손을 이끌어 자지를 꺼내어 만져달라고 애원하는 것이다.
아내는 청년의 자지를 꺼내는 순간 놀라지 않을수가 없었다.
시커먼 자지가 겉물을 질질 흘리며 붉으면서 굵고 단단한 위용을 자랑하니 보는순간 아내는 작은 탄식을 올렸다.
홀린듯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청년의 자지에 입을 가져가며 한모금 베어물더니 손은 자지 믿둥을 잡고 흔들며 게걸스럽고 또 정성스럽게 빨아주는 것이아닌가..
나역시 아내의 행동에 흥분이 되어 아내의 치마를 걷어올리고 하얀 허벅지를 벌린다음 음부를 빨기시작했다. 아내의 음부에서는 새롭고 음탕한 애액들이 가득히 흘러나왔다.
그러하기를 한참.. 청년이 사정이 임박하자 아내에게 사모님 입에 싸도되겠냐고 물었고 아내는 안된다며 도리질을 하였고 그상황에 나역시 참지못할 흥분감에 휩싸여 더욱더 아내의 음부를 찢져놓을듯이 빨아대었다.
입이 얼얼하여 더이상은 못빨겠다며 그만하고 나가자는 아내를 붙잡고 각각의 자지를 한손에 하나씩 들려주며 빨아달라고 요구하자 아내는 어이없는 얼굴을 하며 맛있게 우리의 자지를 빨아주었다.
아내가 지칠무렵 청년에게 아내의 음부를 만지며 빨아줄것을 요구하자 청년은 많이 해본 솜씨로 아내의 음부를 뒤집어까더니 공알부터 빨아대자 아내는 참지못하고 소리를 지르며 '여보 나어떻게.. 나 어떻게..' 하면서 자기 보지가 송두리채 다 빠져나가는것 같다며 빨리 박아달라고 애원하더니 청년의 머리를 잡고 보지에 문지르며 부들부들 떨었다.
아내가 쾌락의 끝자락을 잡고 울부짓는 모습을 보며 나는 그만 아내의 입안에 사정을 하고 말았다.
아내는 나의 좇물을 평상시에는 먹지않았으나 그날은 한방울도 남김없이 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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