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아내와 영어선생6

상속에서 필립을 생각하게하며 하는 아내와의 섹스도 어떤 의미에서는 묘한 감흥을 주기도 하더군요..
저는 계속해서 아내의 보지에 좆을 박으면서 아내에게 귓속에 입을 붙이고 이렇게 이야길 하고 있었습니다,
물론 아내의 보지에 좆을 박으면서 말이지요..
“당신 내일은 팬티를 입지말고 하루종일 지내보기로 하자..할수있어?”
아내는 “응....할 수 있어” 라며 제게 속삭이듯 이야길 하면서 “어서 박아줘....” 라며 지금의 흥분상태를 유지하려
는 것 같았습니다,
저는 지금 아내가 매우 흥분되어 있는 상황이기에 그 순간이 지나면 말을 번복할 것 같은 느낌이 들었으며 자주
확인을 하고 더욱 확실한 답변을 듣기위해 아내의 보지에서 좆을
빼고 보지입구에 좆을 갖다대고 아내를 자극하고 있었으며 그러면서 아내에게 속삭이듯
“내일은 꼭 팬티를 벗고 하루를 생활을 해 봐..........응” 하며 부탁을 하고 있었습니다,
아내가 “팬티벗고 위에 옷을 입으면 되지?” 라고 이야길 하길래 저는 숨이 막히는 흥분을
애써 감추며.“물론이지” 라며 이야길 하였습니다,
제가 다시 “할 거지?” 라고 이야길 하자 아내는 “알았어..어서 넣어줘...”라며 이야길
하더군요, 그러자 저는 흥분된 감정을 주체할 수가 없었고 아내가 하루를 팬티를 벋고
지낸후 저녁이 되면 치마같은 것으로 바꾸어 입게하여 술을 한잔을 하면서 필립을 유혹
하겠다는 생각을 가지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런 생각을 할때마다 저는 치밀어 오르는 욕정을
주체할 수가 없었으며 순간순간마다 아내의 보지에 목욕탕에서 보았던 필립의 좆을 생각
하며 그 좆이 아내의 보지에 들어가는 상상을 하니 아내의 보지에 좆을 박는강도가 더욱
강하게 되는걸 느끼고 있었습니다, 물론 그 순간에 기분은 이루 말할수 없었고 아내 또한
팬티를 벗고 하루를 지낸다는것에 희열을 느끼는 듯 하였습니다,
한번의 다른 남자와의 섹스는 저의 생활과 생각 자체를 완전히 바뀌도록 만들었으며 하루중
잠자는 시간을 제외하면 온통 아내와 다른 남자의 섹스를 주선하는 좋은 방법을 생각하게
되는 것 같았고 그것이 저의 욕정을 돋구는 유일한 수단임을 인지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아내의 보지에 좆물을 싸고난후 아내와 나란히 누워있으면서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자
다시 “내일 저녁에 애들이 잠을 자면 필립과 술을 한잔씩 하기로 할테니 준비를 하도록 해”
라고 이야길 하였습니다, 제 말에 아내는 무엇을 의미하는지 이해를 하는것 같았습니다,
아무런 부정도 하질않고 제게 “알았어...” 라고 이야기 하는 아내를 돌아보자 분명 아내는
남편이 아닌 다른 남자의 좆을 생각을 하고 있으며 아내또한 어쩔수 없는 음탕한 기질을
가진 여자일 수밖에 없는 사람이란 것을 느끼게 되자 제 좆이 다시 일어서는 듯한 느낌이
들기 시작하더군요, 아니 필립의 이야기를 아내와 하게되면 언제나 느끼는 것 이지만
강렬한 느낌이 들곤 하였었습니다,
그러면서 아내에게 “솔직히 당신 필립이 자지가 궁금하지않어?” 라고 이야길 하자 아내가
“테이프에서 보던 외국남자들 보면 그것이 좀 크잖어?..정말 그런지 그건 궁금해?” 라며
제게 비교적 솔직한 이야길 하더군요
전 그 순간에 분명히 내일은 아내와 필립의 섹스가 가능하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아니 아내가 필립에게 보지를 벌려주며 좆을 박아달라고 애원을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솔직히 시간이 흐르고 아내와의 대화에서 매번 느끼는 것 이지만 아내는
변하고 있었고 비교적 자신의 솔직한 심정을 제게 이야기 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그런 아내를 껴 안아주며 “과하지 않게 그리고 느낄수 있을때 우리도 즐겨보자”라고
아내에게 제가 원하는것처럼 이야길 하여주고 있었습니다,
아침이 되었습니다,
아내가 일어나 식사를 하라며 저를 깨우더군요
아내를 바라보면 가까이 오라하여 아내의 바지사이로 손을 넣어보았습니다,
아내는 팬티를 입고있지 않았습니다, 아침부터 가슴이 진탕이되고 떨려왔지만 그것을
내색할 수는 없었습니다, 일어나 씻고 식탁에 앉았습니다,
식사를 하면서 필립에게 저녁에 술 한잔을 하자고 이야길 하였으며 먼저 필립이 출근을
하고나자 저는 아내에게 “오늘 일찍들어올께..절대 팬티를 입지말고 그냥 그렇게 하루를
지내보도록해...“ 라고 이야길 하자 아내가 ”얘들을 할머니 집으로 보낼까“ 라며 전혀
생각지 못했던 이야길 하더군요...전 너무너무 흥분이 되었습니다
아내가 얘들을 보내고 필립과 씹을하는데 부담을 갖지 않고 싶다는 이야기 아닙니까?
장모님댁이 저희 아파트 앞동에 있으니 문제가 될것이 없더군요...
저는 왠지모를 질투심을 느끼며 아내에게 “그래 그게좋겠다” 라며 아내의 생각에 동조를
하고 있었습니다,
회사에 출근을 하면서 아내의 방금 이야기가 너무 생각이 많이났고 한 편으로는 질투에
화도 나는 것 같은데 조금 지나면 그것이 바로 욕정으로 치달아 제 좆이 불끈거리며 성을
내는 것을 느낄수가 있었습니다,
-하긴 아내가 다른 남자에게 반응하는 것을 보고 싶었고 아내의 보지에 다른 남자의 좆이
박혔을때 아내의 표정과 반응하는 모습을 보고 싶었던 것은 바로 저였기에 그것을 가지고
뭐라고 할 수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아니 오히려 아내가 제 생각에 동참을 해
주고 있는것에 감사를 하는부분도 있었습니다,-
사무실에 도착한 저는 일정을 맞추어 보고 있었으며 오전 일과가 끝나자 별 다른 업무도
없었습니다, 그렇다고 오전일만 마치고 집으로 돌아간다는 것은 제가 너무 가벼운 것 같고
점심시간 이후부터는 아내에게 수시로 전화를 하며 “지금 어디야?” 라며 확인을 하고
있었고 “아침에 그 상태로 지내고 있지” 라며 다른 사람이 이해를 할 수 없도록 질문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때마다 제 가슴은 맥박이 빨라지고 있었구요....
오후 4시가 되자 저는 다른 볼일로 먼저 나간다는 이야길 하고 집으로 향하고 있엇습니다
집으로 돌아가면서 집에는 전화를 하지 않았습니다,
아내가 정말로 팬티를 벗고 있는지를 확인하고 싶었고 아무도 없을때 다시 팬티를 입고
있으면서 전화를 하면 흥분이 되도록 벗고 있다고 이야기 하는 것은 아닌가 하여 확인을
하고 싶었습니다, 아니 정확히 이야길 하면 팬티를 벗고 있다면 아내의 음탕함이 결코
부족하지는 않을것이다라는 결론을 가지고 싶었습니다,
이 썰의 시리즈 (총 9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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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날짜 | 제목 |
1 | 2025.09.27 | 내 아내와 영어선생 9 (9) |
2 | 2025.09.27 | 내 아내와 영어선생 8 (7) |
3 | 2025.09.27 | 내 아내와 영어선생 7 (8) |
4 | 2025.09.27 | 현재글 내 아내와 영어선생6 (8) |
5 | 2025.09.22 | 내 아내와 영어선생 5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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