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스웨디시에서 펨돔플 경험한 썰

최근에 스웨디시를 좀 자주 가는 편인데 즐달한 경험이라 썰로 남김!
여러번 만났던 서면쪽 스웨디시 매니저인데 이번에는 큰맘 먹고 아예 2시간 짜리 꿈을 꿨음
여기는 샤워 시간도 포함이라 평소에는 시간에 쫓겨서 급하게 했는데 이번에는 좀 여유롭게 꼼꼼히 씻음!
실장님이 안내해 준 방으로 가운 입고 들어가서 1~2분쯤 대기하니까 단골 매가 베시시 웃으면서 들어옴
나보고 오빠 왜이리 오랜만에 왔냐고, 더 살빠졌다고 운동 하냐고 해서 그냥 최근에 다이어트 심하게 했다고 얼버무렸음
평소에 입던거랑 다르길래 속옷 바꼈냐고 이게 더 예쁘다고 칭찬했더니 얼굴 살짝 붉히면서 좋아했음, 이거 고르는데 꽤 오래 걸렸다고 ㅋㅋㅋ
내 가운 벗겨주고 누우라는데 오늘은 나도 쌤 (호칭 애매해서 쌤이라고 부름) 꺼 벗겨보고 싶다니까 흔쾌히 허락해줬음
떨리는 손으로 브라후크 풀고 당기니까 탱탱한 D컵 가습에 뾰족한 꼭지가 튀어나왔는데 오일 향기인지 화장품 냄새인지 너무 향기로웠음..
가슴골에 얼굴 파묻고 냄새 너무 좋다고 은미하면서 팬티 안쪽에 손 넣고 안쪽을 만져봤는데 살짝 축축한게 만져졌음
왜 벌써 젖어있냐고 물으니까 앙큼하다고 살살하라고 몸을 비틈
발목까지 팬티 내리니까 어라.. 한번도 못본 민둥산 ㅂㅈ가 모습을 드러냄.. 위생 때문에 왁싱했다고 털 없는거 싫냐길래 지금이 더 깔끔해서 좋다고 함
처음 왔을때는 쌤이 준비한 코스대로 따라갔는데 여러번 오니까 내가 원하는 플 방식에 맞춰줬거든
오늘은 어떻게 하고 싶냐길래 호기심에 한번도 못해본 펨돔플 가능하냐고 물어봤음
의외라고 그런거 요청한 사람이 내가 처음이래, 그래도 가능하다고 함
나도 그냥은 부탁하기가 미안해서 조건을 걸었음
만약 내가 못버티고 항복을 외치면 팁으로 3장 더 얹겠다고
쌤이 수락했는데 감당 가능하겠냐고 혼자말처럼 읊조림...난 이때 눈치를 챘어야 했음...
시작부터 천장보고 누우라고 하더니 양팔을 대각선으로 뻗게 했음
내 손목을 수건으로 침대 다리에 묶는데 여기서 싸한 삘이 왔음.. 에이 힘주면 풀리겠지... ㅇㄷ에서 보던 그런건 아니겠지 하는 맘이었는데...
근데 쉣.. 생각보다 엄청 꽉꽉 묶어서 힘을 주니까 침대는 흔들려도 팔은 안풀리는거임... 잘 고정된거 확인하고는 눈에도 수건으로 안대처럼 가려서 묶어버렸음
시야가 가려지니까 그때부터 진짜 긴장감이 달라져서 숨이 가빠짐, 내 눈앞에서 쌤이 뭘 하려는지 볼 수가 없으니까 작은 소리에도 긴장하게 됨
배에 차가운 오일이 부어지고 쌤이 올라타서 온몸으로 비벼대는데 여기까진 평소랑 비슷했음
다른점은 내 ㅈㅈ에는 아예 손을 안대고 몸으로만 비볐다는거
쌤 몸이 누르는 무게랑 하반신의 감촉 때문에 풀발했는데 야속하게 허벅지로만 문지름
난 신음 안내려고 작정하고 입술 깨물면서 참았는데 쌤이 내 ㅈㄲㅈ를 입에 뭄
평소에는 혀로 살살 핥기만 했는데 오늘은 진짜 거칠게 함
여러 각도로 비틀어서 혀 끝으로 꾹꾹 누르고.. 이빨로 깨물어서 당기고...윗니 아랫니 사이에서 갈리듯이 굴리고
이런 자극이 좋기도 했지만 실제로 아프기도 해서 아프다고, 이건 너무 쎈거 아니냐고 불평 했음
들은체도 안함... 반대쪽에도 똑같이 했는데 내가 계속 항의 하니까 하던걸 멈추고 자기 입으로 내 입을 덮어버림
놀라서 어버버 하니까 내 혀를 물고 안놔줌... 그렇게 항의 못하게 막아버리고는 양손으로 ㅈㄲㅈ를 계속 괴롭혔음
꼬집고 비틀고 딱밤 때리듯이 튕기고.. 진짜 아파서 신음이 새어 나오는데 다 쌤 입 안으로 삼켜지고...
아파서 계속 꿈틀거리니까 쌤은 혓바닥을 놔주더니 내 입술을 자기 침 범벅으로 만듬
그렇게 5분은 족히 흐른것 같은데 그쯤 되니까 ㅈㄲㅈ가 진짜 얼얼할 정도로 부은게 느껴짐ㄷㄷ 여자처럼 튀어나왔다고 쌤이 놀려대고.. 이어서 뭘 할지 슬슬 무서워지는데 갑자기 쌤이 손가락으로 ㅈㄲㅈ를 다시 문지르는데 뭔가 미지근한 액체가 묻어있었음, 오일은 확실히 아니고..
양쪽 다 끈적한 그 액체로 범벅을 만들길래 이게 뭐냐고 했더니 귀에다 혀를 집어 넣으면서 자기 애액이라고 함;;
상상만으로도 민망해서 ㅈㅈ가 꼿꼿하게 섰고 쌤 혓바닥을 피해서 고개를 돌림
쌤 숨소리가 귓가에서 사라지는가 싶더니 또 내 위에 쌤이 몸을 포개는게 느껴짐
근데 배까지만 포개고 상체는 들고 있던데 ㅈㄲㅈ에 말랑한 촉감이 느껴졌음.. 첨엔 뭔지 몰랐는데 쌤이 자기 ㅈㄲㅈ로 내꺼에 문지르고 있던거.. 손가락으로 서로 마주잡고 비비기도 하고 세게 짓누르기도 하고
자극도 자극인데 이 상황이 미치도록 꼴리는거임.. ㅈㄲㅈ끼리 비비는데 사이에는 쌤 애액이 윤활제 역할 하고 있는 상황..
이 쌤 가슴도 큰데 ㅈㄲㅈ 가 크고 통통해서 내가 환장하는 부위임, 갈때마다 10분이상 물고 빨고 할 정도로
맨날 빨던 거에 역으로 당하니까 어떻냐고 귓볼 계속 핥으면서 속삭이는데 머라 답해야 할지 감도 안와서 이상하다고.. 이상하다고 흐느끼기만 함
그동안 내 ㅈㅈ는 쌤 엉덩이 아래쪽에서 천장을 향해 솟아 있었는데 쌤이 손으로 눌러서 배에 닿게 만들어버림
이걸 하비욧? 이라고 하는것 같던데 내 배랑 쌤 사타구니 사이에서 마찰되서 너무 자극이 쎈거임
위에는 계속 ㅈㄲㅈ끼리 비벼지는데 애액이 마르니까 퉷 소리나게 침도 뱉고 서로 겹쳐진 상태에서 손가락으로 위아래 튕기면서 부딪히게 하고... 귀에는 계속 뜨거운 바람 불어넣으면서 ㅈㄲㅈ 로 가버리게 할거라고 속삭임...넘 많은 자극이 한꺼번에 밀려와서 미칠 지경이었음
내가 숨 넘어갈 정도로 헐떡 거리니까 잠시 자기 가슴을 나한테서 떨어트렸는데 상체쪽으로 몸을 당기는게 느껴지더니 곧바로 뜨거운 속삭임이 이어졌음
혓바닥 내밀어 보라고... 시키는대로 했음..
혀 끝에 몽글몽글한 살덩어리가 닿자마자 다시 멀어졌음
자기 애액에 침까지 묻은 ㅈㄲㅈ 빨고 싶냐고 혀에 닿을락 말락 유혹하는거임
한계까지 고개를 젖히고 혀를 뻗어봤는데 너무 아슬아슬하게 안닿임.. 애액 다 마르기 전에 먹고 싶으면 항복 하라는데 도저히 못버티겠어서 항복을 외침
그대로 가슴 한가득 내 입안에 밀어넣고 빨게 해줌
숨도 못쉴 정도로 밀려들어와서 황홀하게 물고 빰
묻어있던 애액이랑 침이 너무 끈적하고 달콤하게 느껴졌음..
오동통한 ㅈㄲㅈ 에 집중해서 빨아들이는데 아까 당한게 생각나서 나도 좀 깨물어 봄
그랬더니 곧장 자기 손톱으로 내걸 꼬집으면서 복수함
자기보다 잘 버틸 자신 있으면 더 해보라고.. 아픈거 참고 깨문거 당겨봤는데 하나도 안아파함.. 오히려 내께 뜯겨 나갈것 같아서 포기하고 게걸스럽게 빨기만 함
한참 양쪽을 번갈아가며 빨게 해주더니 손목이랑 눈에 묶였던 수건을 풀어줌
쌤도 용을 썼는지 살짝 땀을 흘리고 있었음
이렇게까지 할줄은 몰랐다고 하니까 피식 웃으면서 나보고 너무 말이 많다고 함 ㅜ
갑자기 내 발목을 잡고 아래쪽으로 쭉 당기더니 머리가 침대 중앙쯤에 올 정도가 되자 이제는 위쪽으로 꺾어 당김
쌤 뭐이리 힘이 쎔..몸이 C 모양으로 무릎이 얼굴 좌우, 침대에 닿게 접혀버림
그대로 올라타서 자기 허벅지로 내 종아리를 깔고 앉더니 내 얼굴을 자기 엉덩이로 덮어버림
잘못하면 침대 옆으로 떨어지는거 아닌가 걱정 했는데 생각보다 균형을 잘 잡아서 흔들리진 않음
다행히 코는 엉덩이 위로 튀어나와서 숨은 안막혔는데 입은 완전히 쌤 ㅂㅈ에 덮혀서 꼼짝도 못하게 된거...
이런 자세는 처음이라 좀 당황했지만 69라고 생각하고 일단 혀로 꿈틀거리면서 핥아봤음 근데 생각보다 틈이 너무 없어서 힘든거임
쌤이 살짝 엉덩이 들어줘서 핥을 공간이 생겼는데 이미 쌤은 내 ㅈㅈ를 공략하고 있었음
혀끝으로 요ㄷ부터 시작해서 귀두를 한바퀴 돌고 기둥 가운데를 타고 올라가서 알 사이를 지나 ㅎㅈ 까지 길을 내듯이 지나가는데 그대로 쌀뻔했음... ㅎㅈ 주위를 침범벅으로 만들더니 이제는 혓바닥 전체 면적을 써서 다시 요ㄷ까지 덮으면서 오고 가고를 반복하는데 민감한 ㅈㅈ 아랫부분만 죽도록 자극당하니까 머리가 빙빙 돔... 다리를 벌벌 떨면서 굳어 있으니까 혀 세우라고 명령함.. 시키는대로 세웠더니 마치 미니 딜도처럼 자기 ㅂㅈ에 깊게 들어가게 상하 운동을 함
자연스레 안쪽 깊은곳 까지 맛을 봤는데 살짝 짭잘하면서도 뜨거웠음...그보다 거기까지 가는데 주변 주름이랑 조임이 ㅎㄷㄷ...
이 쌤이 진짜 무서운게 한번에 ㅈㅈ 전체를 자극하는게 아니라 특정 부위만 골라서 공략함
아래쪽만 그렇게 농락하다가 귀두만 입에 머금고 요ㄷ쪽을 죽어라 핥더니 기둥 옆부분이랑 윗부분을 순차적으로 괴롭힘
정말 쌀것 같아서 온 몸에 힘을 주고 부르르 떠니까 귀신같이 알아차리고 입을 뗌...
그동안 밀린거 내보내고 싶어서 내가 불평하듯이 몸부림 치니까 가만 있으라고 하더니 내 하반신에 밀착해서 이제는 ㅎㅈ 쪽을 노림
혀로 주변을 쓸다가 가운데를 찌르기를 반복하는데 쌤 혀가 너무 뜨거워서 이 새로운 자극에도 벌벌 떨었음
여기서 발기했다 풀렸다를 수차례 반복한것 같음
나도 복수할겸 쌤 ㅎㅈ 을 혀로 찌르고 핥았는데 처음으로 쌤 입에서 신음이 터져나옴
야속한 표정으로 뒤돌아서 날 내려다보는데 거기 민감하다고 하지 말라고 함
처음으로 쌤 약점 잡았는데 그대로 둘리가 없잖음 ㅋㅋ 정말 걸신들린 사람처럼 핥았음
ㅂㅈ 구멍부터 회음부랑 ㅎㅈ 까지 길 내듯이 왕복했는데 정말 자지러짐
하던거 멈추고 암것도 못하길래 손 뻗어서 쌤 ㅈㄲㅈ도 움켜잡고 같이 문질렀음
내 손목 붙잡고 멈추려던것 같은데 힘이 별로 안들어 있었음
원래 가슴으로 잘 느끼는 쌤이 아닌데 그래도 자극이 더해졌는지 결국 흐느끼면서 한번 가버린것 같았음
쌤을 보내버렸다는 성취감에 뿌듯했지만 턱이랑 혀가 ㅈㄴ 얼얼했음;;
그때부터 쌤이 빡친것 같았음.. 아예 꼼짝도 못하게 내 얼굴을 자기 다리 사이에 고정시켜서 깔고 앉더니 손이랑 혀로 귀두만 조짐..
이걸 거의 10분을 넘게 한것 같은데 진짜 끈질기게 귀두만 조졌음
한손으로 기둥 붙잡고 다른 손으로 쉬지않고 문지름
오일로 시작했는데 거의 다 마르니까 침도 뱉고 자기 ㅂㅈ 손으로 쓸어서 묻어나온 애액도 바르고...
엄지랑 검지랑 동그랗게 말아서 귀두랑 기둥 사이만 위아래로 자극하는데 머리가 텅 빌 정도로 아찔하고 이질적인 기분이 들었음
이대로 가면 뇌가 타버릴것 같은 느낌이라 쌤 엉덩이를 다급하게 쳤는데 개무시함..
계속 문지르니까 오줌이 나올것 같은 감각이 느껴지더니 머리가 새하얘지면서 투명한 물이 뿜어져나옴
쌤이 계속 자극하는 만큼 한참을 내 배랑 가슴팍에 잔뜩
뿜어냈는데 물이 흥건히 고일 정도가 되니까 멈췄음
완전 탈진해서 대자로 늘어지니까 그제야 일어나서 ㅈㅈ를 툭툭 치면서 앞으론 까불지 말라고 장난스럽게 말함
내가 답이 없으니까 걱정 됐는지 와서 흔들어 봄..ㅋㅋ
이런거 처음이라고 도대체 뭐한거냐고 물어보니까 시오후키 모르냐고 함...그게 먼데...
수건으로 배 닦아주면서 설명 해주던데 ㅈㅇ 이랑 다른거라고 아무나 되는게 아닌데 자기도 신기했다고 함
넘 힘들어서 그대로 누워 있으니까 쌤이 말없이 위에 올라타서 입에 가슴 물려줬음
오늘 컨셉에 심취해서 좀 심했던것 같다고 미안하다고 함
나름 좋았는데 조용히 빨기만 하면서 눈 피하고 삐진척 하니까 내가 좋아하는 자세로 마무리 해주겠다고 꼬드김
딥쓰롯 자세로 (실제로 하는건 아니고) 입싸해도 되냐니까 평소에는 안된다더니 이번만 허락해줌
쌤 얼굴이 살짝 침대 밖으로 나오게 거꾸로 눕혀놓고 입에 ㅈㅈ 물림
아까 새침했던 예쁜 얼굴이 이렇게 아헤가오처럼 뒤집혀서 혀 내밀고 올려다보는게 너무 꼴려서 바로 풀발함
너무 밀어넣으면 안되니까 조금씩만 왕복으로 밀었다 빼면서 사정감 키우고 갈때는 쌤 ㅈㄲㅈ 잡아당기면서 입안에 잔뜩 뿜어냈음
마지막 방울까지 쌤 혀에 닦아내고 꺼내니까 급하게 몸 돌려서 삼켜지는거 막던데 혀에 고여 있는게 진짜 꼴포였음..
남은 시간동안 마사지도 조금 받고 잡담도 했는데 원래 펨돔쪽이 자기 적성이라고 다음에 또 요청하면 정말 조질거라고 함... 약속한 팁도 주면서 화기애애하게 끝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소심소심 |
10.09
+9
이니니 |
10.06
+22
빠뿌삐뽀 |
10.05
+41
빠뿌삐뽀 |
10.04
+84
레이샤 |
10.03
+16
♥아링이♥ |
10.01
+37
♥아링이♥ |
09.27
+65
레이샤 |
09.26
+24
멤버쉽 자료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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