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붙어 사는 남자
빌붙어 사는 주제에 할짓 다하면 죄 밭아 ..
섹스 황홀한 맛에 취해 섹스만 찾아 단이다 쫄딱 망해 거지신세로 전락
호프집하는 경이에게 빌 붙어
세끼 밥 얻어먹고 용돈 담뱃값 얻어 쓰며 백수생활 하든 때…
치마만 입었다면
입가에 침 질~질 흘리며 머리에 ..
어떤 방법으로 저 여자 꼬드겨 즐길까 ? …하는 궁리만 하고 살아 왔으니
먹는 밥처럼
섹스를 좋아하고 나쁜 버릇이 들었는데..
경이와 빌붙어 산다고 … 제 버릇 어디 가나 …
마음속으로는 이러면 안되지..안되지 하면서도..
개 꼬리 삼년 놔두어도 여우꼬리 되지 않는법
경이와 동거하는 집은
애인에게 미처 밤 낚시 핑계 대고 외도 하는 진영이 마누라….. 진이
남편이 술 먹으면 두둘겨 패 까지 놔두고 집 나와
경이와 같이 호프집 하는 과부안인 과부….삼대 초반 숙이
날마다 마주치는 두 여자를 가만 놔두지 않지….
얼마 전
도둑 숙이 방 들어 있는줄 알고
몽둥이 들고 들어가자.. 잠옷바람에 있던 숙이가 …. 내가 도둑인줄 알고 놀라
오줌 싸서 나는 지린내를 옥문 음액 냄세 인줄 알고
실컷 빨고 할타 주면서 섹스를 즐긴 후
경이와 숙이는… 같이 출근하고…. 같이 퇴근하고…
숙이와 둘만에 시간을 같지 못하고…눈빛만 오가며…. 기회를 엿보는데
나와 섹스를 즐긴 후 부터
날마다 끌어드리든 사내를 끌어들이지 않고 조심 하니
경이와 섹스 하면
숙이 에게 미안한 기분 들어
신음소리가 숙이방 들릴가 조마 조마 하면서 지내지만
경이가 잠시라도 자리를 비우는 틈만 생기면..
히프 툭~ 치기도 하고… 유방을 만지고…
한집안에 하고 싶은 여자를 놔두고 동거하는 경이 때문에 마음대로 못하니
숙이 바라만 봐도
아래 도리가 벌떡 일어서고 짜릿하게 전해오는 아쉬움 때문에
물건은 발딱서서 콧물 까지 질~질~ 흘리지만….
한 지붕 아래 두 여자를 두고있다는 야릇하고 뿌듯한 흥분이
마음 한구석에 차있고 항상 떠나지않지만
처음 얼마동안은…셋이 같이 이야기 하다 …
경이가 화장실 가는 틈을 타…
가슴에 손을 넣어 유방을 만지면 기겁 하든 숙이가
시간이 흐르자
경이와 같이 있는 이불 속에서도….
내 물건을 만지작거리며 아무렇지 않다는 듯이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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