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엄마랑 ( 100% 실화)
하도 글이 안나가 제가 실화하나 소개 하려 합니다. 이예긴 제 친구녀석 이야기고 100%실화
이니 조금의 의심없이 읽어 주시고 또 제가 확인도 한겁니다.
처음 야문 들어와 멋모르고 경험방에 올렸다가 10명 보고 그때 부랴부랴 삭제했습니다.
제 주위에 근친 경험이 하나 더 있는데 그건 차후 지금 쓰고있는 "나의피...어쩌고 저.....그거
쓰다가 스트래스 받으면 마저 올립죠, 근친 메니아 중에 모르죠 실제 관계한분도 계실거고
또 그냥 용기없어 상상만 하신분 계신다면 관계후 어떤 기분이 드는지 한번 들어보세요.
진솔하고 거짖없는 솔직한 대화 내용 입니다...........
잠자는잠지 : 야!~ 너 엄마랑 하고 나니까 어떤 기분이디,
그 친 구 : 후......우 , 잠지야 지금은 시간이흘러 괴롭거나 그러지 않는데... 그래 내 솔직
히 예기할께.......너 나 얼마나 못된짖 많이하고 다닌줄알지.......난 네가 엄청
나쁜 놈인줄 알았거든....근데 그게 아냐...너 이해하기 힘들 겠지만 내가엄마
랑 자고난후에 몸으로 바로 느껴지는게.... 내가 그동한 세상 살면서 못된짖한
거 뭐 기집에 돌리고 돈뺐고 애들 패고 뭐 이런건 하나도 죄가 아니였다는 생
각이 바로 들면서 바로 한없는 나락으로 떨어지는 느낌을 받는거야 이건 진짜
직접 경험해 보지 않은 사람은 이해못해 오로지 그짖 않한놈은 아무리 못된짖
을해도 다 천당에 가깝게 가있고 난 그순간 가슴속에서 뭐가 빠져 나가는걸
진짜로 분명히 느꼈고 난 그게 천사라는 생각이 자꾸들어.........
이말은 진짜 액면 그대로의 그친구 말입니다. 분명이 가슴어딘가에서 정확히 뭐가 빠지는걸
그친구는 분명히 느꼈답니다. 그친구는 저랑 절친했고 지금도 만납니다.
그놈이 고 2 겨울 방학때 그랬고 얼마나 지 나름대로 괴로웠는지 철길에서 술마시며 울면서
실토한 내용입니다. 그리고 몆달이 지난 어느날 나랑 예기하며 조금의 죄책감도 안듭답니다
지는 아마도 시간이 그렇게 만드는것 같다 합니다. 그후로 계속 엄마랑 하고있답니다.
누구나 그러하듯 난 궁금해 진짜냐 몆번 물었고 녀석은 나중에 자랑인냥 한번 보여준다했고
그내용을 아랫글에 올리죠,
>>>>>>>>>>>>>>오리지날 근친상간<<<<<<<<<<<<<<<<<<<<<<<<<<<<<<<<
녀석의 아버지와 어머닌 녀석 하나만 나으셨고 녀석이 사건을 저지른 그때의 엄마나이가
49세 입니다. 아버진 콩나물 공장을 하셨고 어머닌 예전에 초등학교 교사였습니다.
짧게짧게 넘어가죠..........우린 고등학교 겨울 방학때 아르바이트 한답시고 등촌동 에있는
불티나 라이타 공장에서 일했었는데 우린 1회용 300원짜리만 만드는줄 알았죠 알고보니
고급제품도 많았고 수출도 많이 하더군요, 근데 우리가 했던일이 뭔지 아세요....
혹 보셨을지 모르는데.... 왜 거 열쇠고리 주물로 찍어낸건데 남자여자 마주보고 남자 성기
가 툭 튀어나와 있어 다리를 폈다 오무렸다하면 여자 보지로 들락날락 하던 열쇠고리가 있
었는데 우린 그걸 만들었습죠, 그게뭐 중동으로 수출 한다나 그랫어요.
우린 신기해 애들 나누어주려 몆게 쓱삭해서 가지고 나왔고 그걸 그친구는 주머니에 가지
고 다녔는데 어느날 녀석의 엄마가 빨래 하려다 발견하게 되었고 녀석을 불러서는 너 벌서
이짖하고 돌아다니냐며 야단쳤고 녀석은 그때 쪽팔려 죽는줄 알앗답니다.....
그게 녀석의 엄마는 제가 생각할땐 아들을 다시보았고 시초가 된지 모르죠..............
자 여기서 사건날까지 또 건너 뜁시다...................부..웅.....................................
그놈 아버진 엄마랑 나이차가 많았어요, 우리가 알기엔 10년 터울로 알고 있었고 고생해서
그런지 꼭 할아버지 처럼 보였어요.
아버진 수금하랴 배달하랴 정신없었고 이상하게도 어머닌 우리가 갈때마다 뜨게질만 하고
있었죠 놈 말대로 라면 아버지가 집이나 신경쓰라 햇다더군요,
녀석이 열쇠고리 사건이후 쪽팔려서 엄마 눈치를 보았고 엄마는 한동한 어이가 없었는지
말도 안했답니다.
그러던 어느날 집으로 들어 갔는데 어머니가 저녁을 차려 주시며 오를은 아빠가 초상집가
서 못오니 엄마랑 같이자자 했답니다.
녀석은 그때까지 한번도 그런일이 없었으나 엄마가 이제 화가 풀렸나해서 좋았었고
밤이되자 불끄고 한이불에 들어갔답니다.
한참 있는데 엄마가 녀석의 손을 잡으며 너 요즘도 그런거 가지고 다니니 하길레 녀석은
펄쩍 뛰었고 엄마는 그런거 앞으로 가지고 다니지 마라시며 녀석을 안아 주었는데 녀석
은 그때까지 그런 포옹을 받은적이 없었고 그날따라 엄마가 이상했답니다.
엄마가 등을 쓸어주는데 지도 모르게 조금씩 꼴리더랍니다.
근데 뭐 어쩔수없이 있는데 엄마가 잠옷 위로 녀석의 자지를 덮석 잡더니 아이구..이제
다컷네하며 놓아주질 않았고 녀석도 기분이좋아 가만 있었답니다.
놓아 주것지 기다렸는데도 게속 주물럭 거렷고 녀석은 자지가 커질대로 커졌겠죠............
지도 나중엔 하도 꼴려서 엄마~ 하면서 엄마를 안으니 그때 지엄마는 자지에 손을띠고는
녀석을 안아주는데 엄마 보지랑 다아 버렸고 엄마는 모르는지 녀석의 엉덩이를 당기며
우리 상호(가명) 앞으로 엄마하고 잘래 ...했고 녀석은 좋다고 했답니다.
또 개네 엄마는 오를 아빠 못오시니 엄마랑 꼭 껴안고 자자시며 녀석을 당겼고 그때 녀석
은 몆번 경험도 있은지라 설마 하면서도 좆이꼴려 지도 엄마를 껴안으며 좆을밀었고
둘이서 완전히 붙어 있었다합니다.
이러고 있으니 좋아.......그말에 녀석은 응 ..좋아 그랬고 그때 녀석은 엄마를 먹고픈 마음
이 완전히 들었고 엄마한테 나....더운데 잠옷 벗으면안돼..했더니 그래라 했답니다.
런닝구와팬티만 입고 들어갔고 개네 엄마는 잠옷치마속에 내의를 입었었는데 녀석이보
니 옷갈아 입는사이에 발아래에 나와 있더랍니다.
녀석은 진짜 먹을수 있겠다 생각하고 들어갔고 개네엄마는 녀석을 안으며 지허리에 다리를
걸치며 아까 시장에서 여까지 걸어왔더니 아프다며 주무르라했고 녀석은 알았어하며
허벅지를 주물렀고 자연스레 잠옷치마는 말려올라 가버렸고 이젠 용기가나 엄마나.......
엄마 안고 잘거야 했더니 그래 자자며 안아주었고 녀석은 안기면서 치마를 걷어올리며
안았답니다.그러니 맨살에 팬티끼리 만났고 이미 서버린 좆이 엄마의 두덩에 그대로 붙어
버렸겠죠. 개네엄마는 다컷다며 어깨를 스다듬었고 녀석은 엄마나 엄마위로 올라가도되
....했더니 지엄마말이 .......그래 오를 아버지 안오니까 했고 녀석은 몸위로 올라가 좆을
민대었고 개네엄마는 신음을했고 상호너.....오를이거 엄마랑 둘이 비밀이다............
알았어하니가 잠깐 일어나봐 하더니 팬티를 벗더랍니다.
녀석도 벗고는 지엄마 보지에다 쑤셔대었고 개네엄만 하~학~ 거리며 숨을 헐떡이면서
아버지 없을때 엄마랑 상호 가끔 이럴까.................................................하더랍니다
그일이후 한달은 안했고 그다음 부터는 지말로 죄책감도 없고 보기만해도 꼴려서
낮이고 밤이고 해대었답니다.
난 도저히 이해할수 없었고 야...색갸 거짖말 하지 말랬더니 녀석은 한번 몰래 보여 준다더니
어느날 진짜로 날 부엌에 숨겨두곤 짖짜로 보여 주었습니다
에구..........너무많이썼네요.....그건 다음에...................
에이 아니거 같은데...그럴리가......요따위소리 하지마쇼...서문에 내가 침튀긴 보람 찾게끔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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