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내아내 걸레 만들기
내 아내 보지 걸래 만들기
내 아내는 34살의 미모의 여자다 같이 시내를 나가면 뭇 남자들의 시선을 한몸에 받을 정도이다 하지만 아내의 정숙함은 이루 말할수 없을 정도이다 같이 섹스를 할때도 창피하다고 불을 끄고 할정도였다
난 그거에 불만이 많았다 소라의 야설을 읽고난후로는 내 아내를 소설속에 나오는 여자로 만들기로 결심을 하고 계획을 세웠다 그러나 그건 내생각뿐 실행할수 없었다 그러던중 소설을 썻던분의 멜 주소를 알아가지고 부탁을 했더니 괘히 승낙을 하고 계획을 실행으로 옴겼다
2차로 노래방엘 가게 되었다 참고로 내 아내는 술을 별로 하지 못하는데 그날은 그분이 곤하는데로 받아 먹어서 어느정도 취해 있었다
이제 그분을 그냥 선배라고 부르겠습니다 선배는 노래방에 들어가서 또 술을 시키는것이다 난 술을 많이하면 자는 버릇이 있어서 선배에게 그만 마신다고 양해를 구하고 내아내와 선배는 계속 술을 마시고 노래를 부르는것이었다
선배는 나에게 노래를 부르라기에 평소에 내가 좋아하는 노래를 신청했는데 그게 마침 부르스곡을 부르게 되었다 선배는 내게 제수씨와 부르스 한번 추게 해달라고 부탁을 하기에 그렇게 하라고 하고 난 노래를 부르고 있었다
난 언제 선배가 시작할지 몹시 기다리고 있는데 어느새 선배는 내 아내의 힙에 손이 가있었고 내 아내는 그 손을 뿌리치려고 몸을 뒤로 빼고 있는 상태였다
내가 노래가 끝나고 자리에 안으니 아내는 화장실 같다온다고 나같다 아내가 나가자 난 선배에게 언제 시작할거냐고 물으니 조금있으면 효과가 나타날테니 기다리라고 한다 아내가 안보는 사이에 술에 약을 탓다하니 난 기다릴수밖에 없었다
선배가 아내가 돌아오면 브르스를 추면서 분위기를 잡으라고 해서 아내가 돌아오자 난 춤한번 추자고 했다 그래서 춤을 추는데 아내가 평상시보다 조금 이상한것 같았다 몸을 조금 떨고 있는것 같아 난 아내에게 "왜 그래" 물어 보니 아내는 기분이 좀이상하다고 한다 난 속으로 이제 야 효과가 나타난가보다 하고 생각 했다
난 슬그머니 아내의 가슴으로 손을 넣어도 아내는 그냥 눈만감고 춤을 추고 있는게 아닌가 난 아내의 입술을 맞추기도 하고 힙도 만지고 해도 아낸 거친 숨만 내 쉬고 이렇다할 말이 없었다 난 더 힘을 얻어 치마속으로 손을 넣어 팬티속으로 힙을 만져도 가만히 있는것이었다 선배는 더 하라는 손짓을 하고 노래를 부른다
난 아내를 선배와 등지게 하고 보지를 한번 만져보니 평소엔 그렇게 많지안던 애엑이 팬티를 적실정도로 흐르고 있었다
그 사이 선배는 노래를 끝내고 자리에 않아 술을 마시고 있었다 난 얼른 아내와 자리에 와서 않았다 선배가 아내를 빤히 쳐다보고 있으니 아낸 얼굴을 어디에 둘지 몰라 당황하고 있었다 선배는"제수씨 몸매는 아가씨 몸매보다 더 좋내여"하고 농담을 하니 내 아낸 그냥 웃음으로 때우는 것이었다 술도 거의 다마시고 마지막으로 제수씨와 춤한번 추자고 하니 아낸 내얼굴을 쳐다본다 난 그러라고 하고 노래를 찾아 부르기 시작했다 홀 중앙에서 춰도 되는데 선배는 아내를 구석으로 몰고가서 춤을 추는 것이었다
난 흥분된 기분으로 안본척 하면서 그 쪽을 주시하고 있었다 아내는 빨간 조명 아래서도 얼굴이 붉어지는게 보였다 선배는 아내의 가슴을 만지고 있는것이 내 눈에 보이자 나도 모르게 내 물건이 커지는 것이었다 난 좀더 자세히 보려고 뒤로 가서 노래를 부르는데 어떻게 노래를 부르는지도 모를 정도로 흥분되 있었다
선배의 손은 가슴을지나 아래로 가고 있었다 난 아무리 그래도 싫다는 말한마디 하길 바랬는데 아내는 그러질않고 눈을 감은채 가만히 있는것 같았다
내 노래가 끝나자 아내는 집에 가지고 한다 조금더 놀자 하니 집에 가서 술한잔 더하면 되지 않냐고 하면서 나간다 난 아내에게 그럼 선배랑 술 사가지고 갈테니 먼저 집에 가있으라고 했다 선배가 잠을 자고 가야하니 이불을 준비하라고 시키고 선배와 난 술을 사러갔다 술을 사가지고 집으로 돌아가니 아내는 선배가 자고 갈수 있도록 준비를 해놓고 기다리고 있었다
아내와 나 그리고 선배는 새벽이 되서야 잠자리에 들게 되었다
난 아내에게 "아까 노래방에서 선배와 무슨일 있었어 "하니까 아내는 내가 못본줄알고 아무말 안한다 난 웃으면서 "선배가 너 만졌지 "하니 아내는 고개만 숙이고 대답을 안한다
난 우리가 자는 방문을 다닫지 않고 아내와 침대에 누웠다 누워서 아내 몸을 애무하니까 다른날보다 더욱 흥분한것처럼 보지에서 물이 나온다
한번도 해보지 못한 아내의 보지에 입을대었다 아내는 입에서 나오는 신음소리를 줄일려고 손으로 입을 막고 있다 난 내 자지를 아내의 보지에 맞추고 쓱 밀어 넣었다 아내는 "더 깊이 박아줘 "하는것이다
언제 선배가 문 앞에 와 있었는지 선배는 우리를 처다보고 있었다 난 선배에게 들어오라고 아내 몰래 손짓을 하곤 아내 보지에 열심히 피스톤 운동을 하고있었다
아내는 선배가 들어온지도 모르고 계속 신음소리만 지르고 있었다 난 아내에게 뒤로 돌으라고 하고 선배는 옷을 벗고 있었다 선배의 손이 아내의 힙에 닷자 난 더 흥분이 되는 것이었다 내 아내 보지에 다른 남자의 것이 들어갈 순간이기에 난 자지가 더 커지는것이었다 선배의 물건은 정말 물건 이었다 나도 크다고 생각하는데 선배의 물건은 내것보다 크기도 하지만 귀두 밑에 다마를 박은것이었다
난 내생각에 이게 아내의 보지에 들어가면 보지가 찌져지는게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정도였다 아내는 약기운이지 내가 슬적뒤로 나가고 선배가 아내의 보지에 좆을 맞추는것을 보았다
순간 아내의 보지에 선배의 것이 들어가니 아내는 깜짝놀라 앞으로 도망을 가는것이었다
선배는 "제수씨 이미 제수씨 보지에 한번 넣었으니 끝까지 해보져"
하니 아내는 싫다고 이불로 몸을 감싼다 난 아내에게 "그렇게 하자 선배가 너하고 한번 하는게 소원이라더라" 하고 "내가 이해 할테니 한번 세명이서 하자"
말하니 아내는 아무말 안한다 그래서 내가 아내에게 다가 가서 이불을 젖히자 가만히 있는다 난 아내를 끌어다 선배의 자지에 아내의 손을 같다 대주니 만지작 거리기만 하고있었다
난 아내를 뒤로 하고 보지에 내 좆을 박았다 아내는 "헉" 하고 신음 소리를 낸다
선배는 아내의 입에 좆을 같다 대니 아내가 그걸 빨기 시작했다 입에 가득차다 못해 절반도 안들어간다 아내는 그래도 좋은지 열심히 그걸 빨고 있다 선배의 입에선 "씹발년 잘 하면서 내숭을 까기는" 하는소리에 난 깜짝 놀랐다 나도 해보지 안은 욕에 아내의 얼굴을 쳐다 보았다 아내는" 그래요 난 씹발년 이에여 날 창녀로 생각하고 함부로 해도 좋아여 " 하는것이다
그러자 선배는 " 알았어 이년아 니 보지 오늘 걸래로 만들어주지 " 하면서 나와 임무교대를 했다
선배의 좆이 아내의 보지에 들어가는걸 보려고 난 위에서서 보고 있었다 내 생각으로 안들어 가지 하며 보는데 아니 그게 다 들어 가는게 아닌가
아내는 "여보 좋아요 더 쌔게 해줘여" 하는것이다
난 믿을수 없었다" 내 아내에게도 이런면이 있어나" 하고 놀랄수 밖에 없었다
선배는 아내에게 " 야 니 후장 아다라시냐 " 묻자 아내는 " 네 그래여 "
하자 선배는 " 그럼 오늘 개통 시켜주지 하며 보지에서 좃을 빼고는 여액이 묻어있는 좃을 후장에 같다 대는것이었다 난 아내가 안한다고 하리라 생각 했는데 가만히 있는것이었다 선배는 후장에 힘껏 밀어 넣는것이었다 아내는 아프다고 도망을 가고 선배는 도망 못가게 아내의 엉덩일 꽉 부드는 것이다 몇번 후장에 왕복을 하니 아내는 어느새 신음 소리를 내면서 그걸 즐기는 것이다
선배는 " 야 이년아 좋냐 "하자 아내는 " 이런기분 처음이야 " 하는 것이다
선배는 " 씨발년 아주 섹골이군 너 같은년은 세상 모든 남자가 니 보지를 먹게 해야해 " 아내는 " 그래도 좋아여 난 섹녀에여 "
하는것이다 난 내귀를 의심할수밖에 없었다
그날밤 아내는 정말로 보지가 걸래가 될정로로 선배에게 고문을 당했다
다음날 아침 선배와 난 출근을 한다하고 집을 나왔다 선배는 나중에 다시한번 기회를 달라고 하면서 나에게 이런 기회를 주어서 고맙게 생각하고 다음에 다시 연락 하자는 말을 남기고 가는 것이였다
난 직장에 나가서도 어제밤일을 생각하니 도무지 일이 손에 잡히질 않았다
직장에다 집에 일이 있어 오늘은 일찍 가봐야 한다고 하고 일찍 퇴근길을 재촉하고 있었다 오늘은 아내와 외식이라도 하려고 집에 전화를 하니 아내는 전화를 받지 않는것이다
난 이상한 생각에 차를 빨리 몰고 집에 가보니 아내는 없었다
혹시 또 선배와 만나고 있는건 아닌지 하는 의심이 생겼다 선배와 난 약속을 한것이 있는데 설마 하는 생각이 들었다
집에 한 두시간 있으니 아내는 들어왔다 아내는 날보더니 " 어 일찍 들어왔내 " 하고 반긴다 그런데 아내를 보는 순간 어딘가 변했다 생각하고 보니 미장원에 가서 머리를 하고 왔다 아내의 머리는 약간의 웨이브가 들어가 있는 파마 머리였는데 긴 생머리로 바꾸고 들어왔다 그걸본 난 아내가 더욱 섹시하게 보이는것이였다
아내에게 난 " 어제밤 일도 있으니 오늘은 예쁘게 입고 외식이나 가지 " 하니 아낸 " 좋아 "
하고 반긴다
아낸 콧노래까지 부르면 잘 입지 않은 미니 스커트에 브라우스 하나만을 입고 가자고 한다
난 아내가 어제일 때문에 변한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도 아내의 예쁜 모습에 그냥 나가게 되었다
아내와 난 생선회를 좋아해서 회타운을 찾아가 회를 먹고 시내를 돌아다니는데 길지나는 남자들이 아내의 다리와 몸매를 쳐다보는게 나를 또 한번 흥분하게 만들었다
문득 아내에게 " 자기야 저 남자가 자기 가슴이랑 보지 쳐다본다 " 하니 아내는 " 누가 쳐다보는데 " 저 남자가 하며 손가락으로 가르키니 그 남자를 한번 쳐다 보고는" 저 남자 보다 자기가 더 멋있는데 " 하며 앞으로 혼자 가버리는 것이다
난 한번더 어제와 같은 일을 꾸미고 싶은 충동이 생기는 것을 참고 길을 걸어갔다
백화점도 가고 아이스크림 가게에 가서 아내가 좋아하는 아이스크림도 먹고 시내를 돌아다녔다
그러다 보니 저녁 7시가 다 되었다 길을 가다가 보니 삼류 영화관이 보여 그냥 지나가는 말로 " 자기야 우리 여기 가서 영화 한편 보고 갈까 " 하니 아내는 " 뭐 이런 영화 볼려고 해" 하며 싫다고 한다
난 가끔 이런영화 한편 보면 생활의 활력을 얻을수 있다고 꼬셔 가지고 극장엘 들어 갔다
극장에 들어가니 드문 드문 영화를 보는 사람들이 있었다
우린 제일 뒤쪽으로 가서 자리를 잡고 영화를 보기 시작 했다 정말 나도 그런 극장에 처음 갔지만 그런 영화를 극장에서 한다는게 믿어지질 않았다
한 참만에 극장안을 다 둘러 볼수있을 만큼 적응이 되었다 그러다 아내 옆을 보니 한칸 옆에 한 이십대 중반쯤인 청년이 않아 있는것을 볼수 있었다
한참을 영화를 보는데 아내는 내 쪽으로 더욱 밀고 오는 것이였다 난 아내에게 " 왜 그래 " 하니까 " 옆에 있는 남자가 자꾸 엉덩일 만져 " 하는것이다 난 " 뭐 어때 어제는 선배와 세명이서도 했으면서 " 하니까 " 그럼 저 남자와 여기서 해도 괞찮아 " 하는 것이다
난 설마 극장에서 그러리라고 하며 웃으면서 " 어때 한번 해라 " 했더니 아내는 화장실을 다녀 온다고 하고 나갔다
잠시후 아내는 자리에 않아 " 자기야 나 팬티 벗었다 " 하는 것이다 난 깜짝 놀라 아내 얼굴을 처다 보았다
아니 이럴수가 얼마전 까지만 해도 섹스 할때 창피하다고 불을 끄고 하는 여자인데 어제밤일에 이렇게 변할수 있나 생각해 보게 되었다
어느새 그 청년은 아내의 옆자리로 와 있는게 아닌가 난 영화를 보는척 하면서 에의 그 청년을 주시 하고 있었다
그 청년은 아내의 힙을 만지다 아내가 가만히 있는걸 느끼고 허벅지 위로 손이 와 있었다
아내는 상채는 나에게 기대고 있고 힙만을 그 청년에게 맞기고 있는 형 이었다
청년는 더욱 대담하게 아내의 보지 쪽으로 손이 움직이는게 보였다 지금쯤 손이 보지에 닿았겠지 하고 생각 하니 내 좃이 빳빳하게 서는게 느껴진다 난 아내의 손을 가만히 잡아 내 좃을 잡게 하자 아내는 긴 한숨만을 내 쉬고 있다
아내는 내가 아닌 그 누구라도 받아줄량으로 있는듯 했다
어느새 청년은 아내의 브라우스를 위로 올리고 가슴을 빨고 있었다 아내의 치마는 이미 허리까지 올라가 있는 상태이고 난 내 좃을 빼서 아내의 입에 밀어넣었다
아내는 이곳이 극장인걸 잊은듯 내 좃을 빨아 주는 것이었다 그 청년은 의자 밑으로 가서 아내의 보지에 입을 대고 있었다
이러다 나 보다 저녀석이 먼저 아내 보지를 먹을것 같아 아내의 옷을 매만지고 대리고 밖으로 나왔다 그 청년은 멋적은듯 우릴 쳐다보고 있었다
난 아내를 대리고 어디로 갈까 하다 화장실이 눈에 보이는 것이였다 난 아내를 대리고 화장실로 들어가서 아내의 치마를 위로 걷어 올리니 아내의 보지에서는 물이 줄줄 흘리는게 아닌가 아내를 앞으로 숙이게 하고 뒤에서 아내를 탐하고 있었다 아내의 보지에서는 질퍽 질퍽 하는소리가 들릴 정도로 아내는 흥분해 있었다 아내는 " 여보 더 세게 박아줘 내 보지
불나느것같애 " 하는소리와 유난히 크게 신음 소리르 내는 것이다
한참을 하고 있는데 아까 극장안의 청년이 화장실로 들어 오는게 아닌가 난 이미 흥분되있었고 아내의 보지에서 좃을 뺄수가 없어 그냥 피스톤 운동을 하고 있었다
그 청년이 아내의 입쪽으로 와서 좃을 빼가지고 아내의 입속에 밀어 넣는게 아닌가
그 순간 난 사정을 하고 말았다 밖에서 하는것도 처음이지만 모르는 남자 좃이 아내의 입속 있으니 참을수가 없었다
내가 끝내자 그 청년은 아내 뒤로 와서 보지를 범하려 하자 오늘은 이만 해야 겠다는 생각에 아내를 끌어당기였다 순간 아내는 만족을 못한 표정으로 날 쳐다보는게 아닌가
그래서 그냥 놔두게 되었다 청년은 아내의 보지를 범하는게 아니라 후장에 좃을 밀어넣는게 아닌가 아내는 흥분을 해서 더욱더 신음소리를 크게 낸다
한참만에 청년과 아내는 일을 맞치고 옷을 입는걸 보고 난 먼저 화장실에서 나왔다 그런데 아내가 나오질 않는게 아닌가 다시 화장실로 들어가 보니 아니 이게 왠 일인가 분명 그청년 혼자 였는데 또 다른 남자가 있는게 아닌가 알고 보니 아내와 내가 화장실 들어갈때부터 그곳에 있었던 것이다
나중에 나온 남자는 화장실 바닦에 눞고 아낸 그위에서 그 남자의 좃을 삽입하고 있고 그청년은 여전히 아내의 후장에 박고 있었다 난 시들했던 내 좃이 다시 일어서는걸 느끼고 있었다
어떻게 내 아내가 보지와 후장을 동시에 저렇게 받을수 있을까하다 내 좃을 꺼내 아내의 입에 물렸다 정말 한마리의 짐승과 갔은 행각이 벌어지고 있었다 밑에 있던 남자가 먼저 끝나고 그 다음 청년 그리고 나 이런순으로 일을 끝내게 되었다
난 아내의 뒷마무리를 돕고 대리고 나오려하니 아내는 걸음을 잘걷지 못하는게 아닌가
난 일이 정말 내 생각과 다른 방향으로 나가는게 정말 두려웠다
집으로 돌아온 난 이제 다시는 이런일을 만들지 말아야지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그 후로 아내는 이 삼일을 누워있었다
아내가 아프고 난후 아내가 더욱 섹시 해졌음을 느낄수가 있었다 그 어떤말이 절로 생각이 난다 아픈 만큼 성숙해 진다는 말이 맞는듯 했다
한편으론 미안한 생각에 아내에게 이제 그런 일은 삼가하도록 노력 하자고 했다
그러고 난후 몇달후 오랬동안 잊고 지냈던 아니 아에 잊고 지내던 친구에게 연락이 왔다 어떻게 알았는지 그것도 집 근처에 와있다해서 만나러 나갔다
그 친구는 지금 말로 학창 시절때 깍두기 아저씨 이다 지금 까지도 ........
친구와 난 술집에가서 지나간 애기 학창시절 애기를 하다 보니 시간이 꽤 지났던 것이다
친구가 하는말이 " 너 장가 갔다며 왜 나에게는 제수씨 소개 않시켜 주냐 "
하길래 " 그럼 집으로 가자 " 했더니 좋다고 따라온다
집에 들어서는데 친구는 내 아내를 보더니 벌어진 입을 다물질 못한다
하필 그날따라 속이 빚치는 원피스를 입고 있었다 아내는 며칠동안 아파누워 있던게 나에게 미안해서 오늘밤 찐하게 보낼려고 입었다는데 친구와 같이 왔으니 아내 또한 민망해 하는 얼굴 이었다
하지만 어쩌랴 난 아내에게 술상을 봐 달라하고 거실에 자리를 잡고 않아있었다
거실에 술상을 놓고 친구와 세명 이서 술을 먹는데 친구는 나와 이야기 하면서도 눈은 아내의 몸구석 구석을 보고 있는게 아닌가
이 친구가 내 아내에게 무슨 흑심을 품고 있는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한편으로는 친구와 아내가 내가 보는데서 섹스를 한다면 내 기분은 어떨까 하고 생각하니
내 몸에선 벌써 반응이 오는것이다
하지만 그 친구는 학창시절때 부터 변태라는 별명을 가질정도로 여자를 잘다루는 솜씨가 있는 친구 였다
내가 보기에는 이미 이 친구는 눈으로 내 아내를 강간 했으리라 생각이든다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다 보니 시간이 새벽 네시를 가르키고 있는게 아닌가 이 시간에 친구에게 가라 하기도 뭐 하고 해서 옆방으로 자리를 마련 해주고 난 아내와 잠자리에 들게 되었다
술이 좀 과 했던지 졸음이 밀려 오는게아닌가 아내역시 술을 좀 먹은 탓에 나 보다도 더 빨리 잠들어 버렸다
얼마나 잤나 술을 먹은 탓에 목이 말라 눈을 뜨는데 난 깜짝 놀라게 되었다
우리 방문앞에 누군가 서 있는게 아닌가
누군가 싶어 실눈을 뜨고 보니 옆방에 자고 있어야할 친구가 서 있는것이다
난 이 친구가 왜 저기에 서 있을까 하고 생각 하니 술 마실때 부터 아내를 보는게 심상치 않더니 아내를 범할려고 하는게 아닌가 했다
한참을 서 있더니 조심조심 아내옆으로 가는것을 보게 되었다 참고로 아내는 술을 마시면 정말 누가 업어가도 모른다
친구는 아내옆 침대에 않아서 아내가 덮고 있는 이불을 살며시 걷는것이다 난 그걸 보니 내 좃이 주책없이 서는걸 알수 있었다
어떻게 하나 잠든척 하고 지켜 볼수 밖에 없었는데 친구손은 아내의 가슴을 만지고 배를 지나 검은 숲이 숨어있는 팬티를 만지작 거린다
난 팬티를 벗기려고 하나 하고 보니 팬티위로 보지를 만지기만 하고 자기 좃을 뺀다
그걸본 난 놀라고 말았다 어떻게 좃이 저렇게생길수 있을까 하고
그 친구는 빵 (일명 교도소 ) 에도 자주 갔다더니 저렇게 만들었구나 했다 귀두도 기형적으로 생겼지만 귀두 밑에 바세린이란걸 넣어가지고 그 두께 또한 굵기가 이만저만이 아니었다 길이도 정말길어 내가 보기에 무슨 도깨비 방망이를 보는듯 했다
그런 좃을 뺀 친구는 자위를 하는게 아닌가 아마 내 아내가 친구의 아내이니 만큼 범하려는건 아닌듯 싶었다
한참을 자위 하더니 절정에 다달았는지 꿈틀거리며 친구의 좃에서는 허연 물이 흘러 나온다
난 친구가 그걸 휴지에 닦아버릴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다 그걸 손에 받더니 아내의 팬티속으로 손을 넣어 보지에 묻히는게 아닌가 난 황당하고 이상하다 생각 하고 있는데 그런 이유를 알수가 있었다
친구의 좃이 워낙 커서 웬 만한 여자는 받아주질 못하니 그렇게 할수 밖에 없었다는걸 그날밤 이후에 알수 있었다
그리고 그의 손은 아내의 팬티를 조심스럽게 벗기는것이었다 그리곤 브라자도 마저 벗기니 아내는 아무것도 걸치지 않은 완전 나체를 친구에게 보여 주고 있는듯 했다
그도 옷을 다 벗더니 아내 옆으로 눕는 것이다
어떻게 보면 부부 끼리 누워 있는듯 했다 그리고 난 꼭 무슨 이방인 이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그는 능숙하게 하는 것이다
그리곤 아내의 입에 입을 맞추기도 하고 가슴을 애무하고는 밑으로 내려가 아내의 검은 숲이 있는 보지에 입을대고 정말 쭙.....쭙 하고 빠는게 아닌가
아내는 잠자는 순간에도 느끼는지 아...........음 ..음 하고 신음 소리를 내는게 아닌가 아내는 남편인 내가 하고 있는지 아는 모양이다
내가 아내 보지를 걸래로 만들려고는 했지만 친구에게 까지 이럴려고는 하지 않았는데 어짜피 보지를 걸래로 만들려고 했으니 친구 좃이면 어떠리 난 마음 먹었다
그렇게 생각하니 내 좃이 엄청 흥분이 되었다 평소 보다더 더 커진 느낌 이었다
그는 한참을 아내의 보지를 빨고 난후 아내를 옆으로 돌리는 것이다 왜 그러나 보니 내가 옆에 있으니 올라 타면 안될것 같으니 아내를 옆으로 하고 뒤에서 샆입 하려는듯 하다
그는 한참을 끙끙 대더니 결국 보지 구멍을 찾았는지 아내의 입에서는 헉......아....아.....퍼 여보 하는것이다
정말 그 좃이 다들었갔나 보고 싶었다
하지만 다 들어간게 아닌듯 했다 좀 있으니 아내의 입에선 비명소리가 나왔다
아..............악 ......뭐야 ?
그는 아내에게 하는말이
" 조용해 씨발년아 니 서방하고 너 하고 죽기 싫으면 가만히 있어 난 교도소를 내 집드나 들드시 다니니 둘을 죽이고 가도 몇년 있으면 나올수 있어 "
아내는 겁이 났는지 입을 틀어마고는 소리도 못지르고 있는것이다
난 그런 아내가 불쌍하게 보인다
그는 아내의 보지에서 좃을 빼더니 아내를 데리고 거실로 나가는 것이다
아내는 꼭 무슨 도살창에 끌려가는 소 처럼 덜덜 떨면서 나가는 것이었다
난 그들이 나간후 창문으로 넘어가 배란다로 나갔다 나가서 몰래 숨어서 보니 아내를 쇼파에 업드리게 하고 그는 아내의 보지르 빨고 있었다
아내의 입에선 아.......아 ..............아잉.......흑 하는 소리뿐이다
보지에서 입을 땐 그는 그 큰 좃을 아내의 보지에 맞추는걸 보니 난 더욱 흥분 됐다
나도 나가서 같이 하고픈 생각이들지만 나갈수 없어 보고만 있었다
악/............아파 . 그만 빼요 ..........악 ........내 거기가 찌져 지는것 같아요 ........아.....악
아내는 정말 고통이 심했나 울고 있다
그는 " 야 쌩 까지 말고 보지나 잘 돌려 이 씨발년아 " 정말 창녀 에게나 쓰는 말을 내 아내에게 하다니 내 마음 한편으로 열이 받는것이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아내의 행동에 그런 생각이 싹 가시는 것이다
아내의 입에선 아..........악........아............악 을 반복 하면서 " 상식씨 너무 좋아요 더 쎄개 해줘요 " 하는것이다
정말 저 여자가 내 아내 맞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는 " 알았어 이년에 오늘 니 보지를 아주 찌져줄께 조금만 기달려 "
" 알았어요 "
" 넌 창녀 보다 더 섹녀다 어디서 이런보지가 있다가 이제야 내앞에 나타났냐 "
하니 아내는 헉..헉 만 댄다
" 이 보지 이제 누구 꺼냐 "
" 상식씨 꺼에요 "
정말 배신감 마저 느껴 진다
난 참지를 못 하고 그와 아내 앞에 나타 났더니 친구는 조금 당황해 하는것이다
난 아내의 배신감에 친구에게 " 계속해 그년 보지 아주 걸래로 만들어라 "
해버렸다
그리곤 나도 옷을 벗고 아내의 입에 내 좃을 밀어 넣더니 그는 그제야 안심을 했던지 아내의 보지를 사정없이 박아 대는 것이다
아내는 악................악 ..................헉 ...............음
소리 뿐이다
난 한번도 해보지 않은 자세를 해보기로 했다 그들을 데리고 침대로 돌아와 그는 침대에 눕게 하고 아내를 그 위에 안게하고 보지에 좃을 넣게 했다
그리고 난 아내의 보지에서 흘러 나온 물을 묻혀서 후장에 바르고는 내 좃을 그곳에 밀어넣었다
처음 아내는 아프다고 하더니 이내 좋아한다
정말 보지와 후장에 두개의 좃이 들어가니 그의 좃이 내 좃에 닿는 감촉이 느껴 지는것이다
난 그와 함께 아내를 한시간 이상을 괴롭히고 또 괴롭혔다
아내가 축 늘어질 정도로 보지와 후장을 쑤셔 대니 그 어느 누구라도 견딜수가 없을 것이다
그리곤 그와 난 아내를 가운데 두고 양쪽에서 껴안아주며 잠이들었다
잠결에 무언가가 내 좃을 빠는것 같아 눈을 떠보니 아내가 내 좃을 빨고 있는게 아닌가 친구는 뒤에서 아내를 탐하고 아내는 내 좃을 빨고 있었다
난 잠에 취해서 그냥 자버렸다 아침에 일어나 보니 그는 가고 나와 아내만 자고 있는것이다
꿈을 꾼것 같기도 하고 도무지 난 믿어지질 않았다 아내를 보니 알몸으로 자고 있다 얼마나 힘들었는지 씻지도 않고 그냥 자는것이다
난 꿈인가 싶어 아내의 보지를 보았는데 그때까지 아내의 보지에서는 내것인지 모를 물이 흘러 나오고 있었다
아내의 그런모습을 보니 배신감 이랄까 그 어떤것이 내 마음을 흔들어 놓고 있었다
자고 있는 아내를 두고 출근을 했다 출근을 해서도 어제밤일이 마음에 걸려 도무지 일이 손에 잡히질 않았다
지금 내가 무슨일을 꾸미고 있나 정말 이래도 되나 하는 생각에 일을 할수가 없었다
처음엔 그냥 재미삼아 시작한일이 친구까지 그렇게 되버렸으니 어떻게 해야 할까
정말 고민 아닌 심각한 고민이 되버렸다
퇴근후 집에 돌아와 보니 아내가 울고 있었다 왜 그러는냐는 내 말에 아내는 더욱 서럽게 우는 것이다
한참만에 아내는 다른데로 이사 가자는 것이다 왜 그러냐니까 어제밤 일이 자기로 써는 자신을 용서 할수 없다는것이었다
내 친구에게 강간아닌 강간을 당하고 내가 또한 아내에게 욕을 했으니 아내로써는 견디기 어려웠나 보다
아내에게 미안하단 말뿐 할수 없었다 단란하고 행복한 생활을 꿈꾸고 결혼 했는데 이런 일이 생겨서 .....
하는수 없이 집을 내 놓기로 하고 아내와 난 그후 한달만에 이사를 했다 회사와 얼마 떨어지지 않은 단독 주택을 얻었다
이사를 하고 얼마지나지 않아 아내는 집에만 있기 뭐 하니 직장을 구한다고 한다 난 속으로는 달갑지 않았지만 그러라고 할수 밖에 없었다
그후 아내는 집 가까운 마트에 계산원으로 일하게 되었다 아내는 그일이 재미 있었는지 힘들다는말 한마디 없이 잘다니는것이다
난 마음 속으로 다시는 일부러라도 그러일을 하지 않으리라 다짐을 했는데 그게 내 뜻대로 되지 않았다
시간이 없어서 다음으로 미뤄야 되겠내요 죄송합니다
내 아내 보지 걸래 만들기 5
아내는 그 일에 재미를 느껴 잘다니고 나또한 이전의 일을 잊어버리려노력하고 열심히 직장일에 매달리고 있었다
그런데 어느날 아내가 퇴근 시간에 마추어 회사 앞으로 와있었다
난 무슨일인데 전화도 않고 기다리고 있냐는 말에 아내는 그냥 웃으며 따라오란다
영문도 모른체 따라간곳은 극장식 호프집이였다 초 저녁인데도 많은 사람들이 와있었다
아내는 어디론가 날 끌고 가더니 여러 사람이 기다린것 처럼 날 반겨 주는 것이다
어떨결에 난 자리에 않아 보니 아내가 다니는 마트 직원들이란다 회식겸 아내의 환영 파티를 열어준다해서 남편인 나까지 데려 오라 했다 한다
얼마간의 술을 먹고 있는데 상무라는 사람이 나에게 굉장히 친한척 하며 다가 오는데 난 이상하게 사람이 진실이 없는듯 하고 뭔가 나에게 바라는듯이 내 곁에서 떨어지질 않는게 난 굉장히 기분이 나빠다
하지만 어쩌랴 아내의 직장 상무라는데 난 아무말 않고 그 사람과 술을 마실수 밖에 없었다
한참을 그런 자리가 이뤄지더니 상무가 나이트로 자리를 옴길것을 제안 한다
난 다음날 일이 있다는 핑게로 안가려 하니 상무가 하는말이
" 형님이 안가면 형수님도 안갈거 아닙니까 그러니 같이 가시죠 "
하는 말이 난 좀 이상하게 느껴졌다 이사람과 아내가 벌써 그런 사이가 된건 아닐까
하고 .
어쩔수 없이 나이트를 따라가게 되었다 하지만 난 기분이 이상하고 불안한 마음에
술만 먹고 앉아 있었다
살며시 아내에게 물어보았다
" 혹시 상무하고 무슨일 있는거 아냐 ? "
아내는 " 무슨일 ? 그냥 상무와 직원들이 회식겸 해서 오늘 이 자리가 만들어 졌는데 "
난 아무것도 아냐 하고 얼버무리고 말았다
디스코 타임이 끝나자 상무는 나에게 와서 형수님 하고 춤한번 춰도 되냐고 해서 난 마음 같아선 안된다고 하고 싶었는데 그러라고 할수 밖에 없었다
아내와 상무는 홀로 나가자 난 자리에 앉아 아내에게서 눈을 뗄수가 없었다
혹 내 마음과 달리 또다시 그런일이 벌어지지 않을까 하는 조바심 때문 이였다
하지만 별일없이 둘이 들어오자 난 어느정도 마음이 풀릴수가 있었다
어느정도 놀다 다들 집으로 돌아가고 나와 아내는 집으로 돌아 왔다
그때까지도 아내와 상무의 관계가 의심스러워 아내에게 살며시 물어보게 되었다
" 자기 혹시 직장에서 상무가 자기에게 치근덕 거리지는 않아 " 그러자
" 응 조금 쳐다보는 눈길이 이상하기는 해 내가 뭘 실수를 해도 웃는데 다른 직원이 실수를 하면 굉장히 화를 내곤해 "
" 그럼 상무라는 사람 조심해 자기에게 딴 마음을 먹고 있는지도 모르니 " 하자 아내는
" 걱정마 내가 자기몰래 바람 피지는 않을테니 자기가 허락한 다면 몰라도 호호호 "
이 말을 들으니 아내가 믿음이 가는 반면에 또 그런일이 생각나서 그런건 아닌가 하는 걱정이 생겼다 난 더이상 하지 않으려 하는데
그날밤 아내와 난 찐한밤을 보내게 되었다
아내의 잠옷을 벗기고 팬티를 벗기니 벌써 흥분된 상태였다 하지만 난 아무생각을 하지 않기로 하고 아내의 가슴을 애무 하기 시작 했다
아내 입에선 신음 소리가 나오고 난 열심히 애무를 하고 있었다
그런데 왠지 난 흥분이 잘되지가 않는것이다 왜 일까 생각해봐도 도무지 알수가 없었다
그 동안 너무 변태적인 성 생활 때문 일까 생각도 해보고 또 아내가 내 좃을 빨아줘도 난 발기가 되지 않는것이다
하는수 없이 그만두기로 하고 잠을 자려는데 아내는 한번 하고자자고 조른다
난 아내에게 밖으로 나가자고 하고 나 왔다 막상 나오니 갈대도 없고 해서 가까운 공원을 찾았다
공원 벤츠에 않아 아내와 맥주 한켄씩 마시는데 문득 아내에게 " 자기야 팬티 벗어봐 "
하니 아내는 " 왜 그래 남들 보는데 " 하고 벗지 안으려 한다
난 아내에게 아까 집에서 못한거 여기서 하자고 설득을 하니 아내는 이런곳에서
어떻게 하냐며 싫다고 한다
계속해서 아내를 설득해서 " 그러면 사람들 없는곳으로 가 "
해서 난 으쓱한곳을 찾아 보았다
한참만에 적당한 장소를 찾아 난 아내와 그곳으로 갔다
아내에게 내 좃을 빨아 달라고 하니 아내가 쭉그리고 않아 내 것을 빨기 시작하자
난 주위를 살펴 보았다
들어갈때만 해도 아무도 없는것 같더니 한쪽 구석에서 우리행동을 주시하고 쳐다보고 있는 사람을 보게되었다
난 우릴 쳐다본다는 생각에 더빨리 흥분이 되는것이다 정말 내가이러다가 변태가 되는건 아닌가 생각해 본다
난 아내를 이르켜 세워 보지에 입을 대고 빨아 주니 아내는 죽는다 신음소리를 낸다
아내를 뒤로 돌려세워서 삽입을 시도 하니 처음 그런자세로 하려니 쉽지가 않았다
어떻게 하다 아내의 보지에 삽입이 되어 열심히 피스톤 운동을 하는데 그 사람이 언제 가까이 와있어는지 바로 앞에 와 있는것이다
아내는 보이지 않는곳에 숨어 있으니 나만이 그를 볼수가 있었다
난 못본체 아내의 보지를 탐하고 얼른 아내의 옷을 입혀가지고 그곳을 떠날수 밖에 없었다
생각 같아선 그 사람에게 아내를 범할기회를 주고 싶었지만 그러지 않기로 하고 집으로 돌아왔다
나의 이런 왠지 정상적인 생각이 아닌 행동을 하다보니 정말 대담해 졌다는걸 느낄수가 있었다
그런것도 모르는 아내는 내가 하자는데로 잘따라와 주니 나로써는 정말 행운이였다
공원에서의 일이 있은후 난 더욱 아내와 내가 관계할때 다른 사람이 봐 주었으면 하는 마음이 간절해 졌다
물론 아내는 모르는 상태에서 말이다
그후로 여러번을 야밤에 덥다는 핑게로 공원을 찾았고 그때마다 아내와 한적한곳에서 관계를 가졌었다
하지만 할때마다 남들이 봐 준건 아니다 볼때도 있었고 안볼때도 있었다
그것도 시들해질쯤 처음 이런걸 가르쳐 주신분에 연락을 받았다 그분역시 내 아내를 잊지 못하는듯 했다
그가 할말이 있다하여 만나자고 한다 난 그냥 전화로 하면 안되냐는 말에 그는 꼭 만나서 말을 해야 겠다기에 만날수 밖에 없었다
약속 장소에 가서 만나보니 예전에 살던 우리집을 찾아 가봤다고 한다 난 이사를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가 하는말이 내 아내와 하루밤더 잘수 있게 해달라고 해서 난 단호히 거절을 했다
꼭 내 아내를 창녀 취급하는것 같아 기분도 나쁘고 설사 내가 허락한다 해도 내아내가 거절 할거라 생각했기 때문이였다
그는 끈질기게 나에게 매달리며 사정을 하기에 그럼 아내의 뜻을 물어보고 대답해주기로 하고 집으로 갔다
그날밤 난 여러가지로 머리가 복잡했다 아내에게 어떻게 물어봐야할지와 난 어떻게 행동해야 할지를 ..........
난 아내와 관계를 가지면서 여러가지 대화를 나누다가 그와 함께 했던날 이야기를하면서 그때 기분을 물어보게 되었다
아내는 처음이라 어떤 기분보다는 꿈을 꾼것 같이 황홀했고 색다른경험 이였다는 것이였다
난" 그럼 또 다시 그 선배와 상황이 되면 또 할수도 있겠내 "
하니 아내는 웃으면서 " 한번 한거 또 못할것도 없지 "
난 어이기 없다 생각하는데 " 대신 자기가 허락 했을때 만 할거야 "
하는것이다
난 그재서야 그의 말을 전했다 " 그 때 선배가 자기와 하루밤만 더 잘수 있냐고 물어 봤는데 자기는 어떻게 생각해 ? "
아내는 한참을 생각한후 " 그럼 자기는 내가 그 선배와 또 자는것 어떻게 생각 하는데 "
" 난 자기가 원하는데로 따라줄께 "
아내는 아무말 안한다 아내는 내가 하지 말자는 말을 기다리는것인가 아니면 하라는 말을 기다리는것인가 난 도무지 알수가 없었다
그날밤 아내의 대답은 들을수가 없이 내 임의대로 그에게 답을 해줄수 밖에 없었다
내일밤 아내를 대리고 나올테니 기다리라는 말을 하니 그는 대신 아내와 내가 어딜 같이 갔다와도 기다리란다
대신 있었던 일은 비디오로 찍어다 준다는 말과 함께
아내를 데리고 만나기로 한 장소로 나가니 그는 벌써 나오서 기다리고 있었다
난 속으로 " 남의 아내가 저렇게나 좋을까 "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는 우리 부부를 보더니 무척 반갑게 맞이 한다
" 제수씨 그동안 더 이뻐 지신것 같내요 "
아내는 조금 쑥스러운듯 했다 지난번 그렇게 심하게 당한 남자를 다시 만난다는게 그리 쉽지만은 않았으리라 생각이 들었다
아내는 말없이 데리고 온 나를 원망 하듯이 쳐다 보더니 화장실로 갔다
그가 내 옆으로 오더니 오늘은 그냥 자기하는데로 놔둘수 없냐는것이다
난 왜그러냐고 했더니 자기 말고 또 한명이 올거라며 그 에게 자신의 일을 애기 했더니 자기도 한번 그 자리에 끼워 주길 원해서 대리고 나왔다고 한다
그리고 오기로한 그가 오늘의 모든 경비는 그가 다 대기로 했다고 말하고는
" 우리들의 비밀은 절대 지켜 주기로 했으니 걱정은 말아요 "
하는것이다
난 정말 내가 이래도 되는것이가 하는 마음 한구석에 죄책감이 일었다
그 사이 아내가 화장실에서 돌아왔다
한참후 그가 말한사람이 왔다 그 두사람은 친구인듯 정말 친하게 인사를 하는것이다
그리곤 나에게 소개를 해주고 이렇게 만났으니 술한잔 하자고 밖으로 나왔다
어느덧 밖은 어둠이 깔리고 내온불빚들이 반짝이고 있었다
아내와 난 뒤에서 서 있는데 정말 길가다 가끔 볼수나 있는 고급스런 세단이 우리들 앞에 와 스르르 쓰는것이였다
속으로 " 이사람이 뭐하는사람 이기에 이런 차를 타고 다니는 것일까 "
하는 의구심 마져 생기는 것이다
그 차를 타고 한참을 가다 내려 보니 정말 우리들 월급으로는 다닐수 없는 고급스런 술집 이였다
술집안으로 들어가 보니 실내 장식이 장난이 아니였다
그곳이 말로만 듯던 하루밤 술값이 수백만원 호가하는 그런 술집이였다
그가 말하길
" 제수씨 부담갖지 말아요 이곳은 아까 내친구 가계이니 "
그때서야 우리는
" 아........네 "
그제서야 우리는 자리에 않았다
잠시후 술이들어오고 벤드가 들어왔는데 노래방 기계에 익숙해진 우리는 어딘지 모르게 거부감이 있었다
조금있으니 웬 아가씨 두명이 들어왔다 그리곤 그들옆에 한명씩 앉아서 술을 따르는것이다
내가 보기에도 정말 예쁜 아가씨들이였다
아내와 난 앉아서 그들이 따라주는 술을 몇잔을 영겁푸 마셨더니 취기가 왔다
그 독한 꼬냑을 그렇게 마셨으니 안취할리가 없었다 아내역시 취기가 올라 오는지
눈이 조금 풀린듯 했다
술이 몇순배 돌리더니 그의 친구 (지금 부터는 그를 상호라 부르겠습니다 이름은 가명 입니다) 상호가 자기 옆에 있는 아가씨들을 다 내보냈다
우리 일행 네명과 벤드 다섯명만이 남게 되었다
그가 일어나 노래를 부르는데 정말 노래를 잘부르는것이다
노래가 끝나고 선배가 일어나 노래를 부르는데 상호씨가 오더니 아내와 춤한번 추고 싶다는 것이다
아내는 어딘지 모르게 무서운가 나가기 싫은 눈치였다
하지만 앞에서 사람이기다리니 안나갈수도 없고 해서 아내는 그 사람의 손을 잡고 나갔다
그날은 아내가 옷을 미니스커트에 얇은 브라우스를 입고 나와서 옷이 몸에 착달라 부터서 볼륨있게 보였다
그와 아내가 껴안고 춤을 추고 있는모습을 보니 오늘밤 그가 아내를 어떻게 할것인가 생각을 하니 내 좃이 서서히 고개를 드는게 느껴 졌다
이따가 일어날 일을 모르고 있는 아내를 보니 측은해 보이기도 하고 미안한 생각이 들었다
그런저런 생각을 하고 있는데 선배가 내 옆으로 오더니 오늘은 상호가 어떻게 하더라도 이해를 해주길 바란다고 나에게 부탁을 한다
난 조금 이상한 생각이 들었지만 뭐라 물어볼수도 없고 해서 아무말 않하고 있었다
그러더니 선배는 나가고 상호씨와 아내는 어깨동무를 하고 노래를 부르고 있었다
노래를 부르는 중간중간에 그는 아내에게 뭐라고 말하는게 보였다
노래가 끝이 나더니 나에게 노래 한곡 하라고 마이크를 나에게 넘겨 어쩔수 없이 노래를 부르고 있는데 나갔던 선배가 들어왔다
노래가 끝나고 자리에 앉았서 술들을 마시고 이런저런 애기를 나누는데 상호씨가
" 동생은 복도 많아 이런 멋있는 부인을 얻었으니 "
나에게 칭찬을 하는것인지 모를 말을 하는것이다
" 별말씀을 ......."
" 난 이런 아내를 얻으면 소원이 없겠어 "
하며 웃었다 아내는 얼굴이 빨개져 가지고 말을 못하고 있었다
그러면서 " 제수씨 동생이 밤에 잘해주나요 "
" 잘해 주셔요 호호 "
" 못해주면 저에게 연락해요 제가 혼내줄테니까요 "
하면서 말을 이여 나간다 점점더 이야기 내용이 야해지고 술들이 취해 가는듯 했다
아내는 상호씨가 자꾸 자기를 부추기는 말을 하니 기분이 좋았던지 그가 주는 술을 덥석덥석 받아 마시는것이다
아내가 양주를 그렇게 많이 마시는건 그날 처음 볼수 있었다
또 그가 춤을 권하니 비틀거리면서도 같이 나가느게 술이 취하니 그가 무섭게 느껴지지 않는가 보다
둘이 꼭껴안고 춤을 추고 난 선배와 둘이 술을 마시고 있었다 그는 정말 신사답게
아내를 만지거나 키스를 한다거나 그런건 전혀 찾아 볼수가 없었다
양주를 한 세병정도 마신고 일어나려고 하니 선배가 열쇠를 주며 바로 옆에호텔방을 잡았으니 거기 가서 둘이 한숨 자고 있으라는 것이다
나와 아내역시 술이 조금 과하게 마셔서 잠이 무척 왔었다
아내와 호텔방에 들어와 샤워을 하고 누워 잠을 잤다 얼마나 잤나 모르지만 문이 열리는 소기가 들리기에 눈을 뜨고 문쪽을 보니 상호씨와 선배가 같이 들어오는게 보였다
그들은 방에 들어오더니 또 술을 시켜 마시는것이다 난 눈꺼풀이 무거워 눈을 감고 있었는데 그들 말소리가 들리는것이다
" 상호야 저년 보지 정말 죽인다 아까 저 후배에게 말했으니 오늘 너 하고 싶은데로 맘대로 해봐라 "
" 알았는데 오늘 처음 만나 이래도 되는지 모르겠다 그나마 남편이 옆에 자는데 괜찮을련지 모르겠다 "
" 괜찮아 저 후배는 술을 먹으면 깊은 잠을 자니 모를거야 이제 슬슬 시작해 봐라 내가 옷을 벗길테니 넌 샤워나 하고 나와 "
난 속으로 좀 화가 났지만 어쩔수 없었다 마음 같아선 아내를 깨워 집으로 가고 싶은 생각뿐이였다 하지만 그럴수가 없었다
아내역시 술을 먹고 자면 누가 업고가도 모를 정도로 자는 습관이있다 아내는 얼마느 피곤하고 취했는지 코도 조금씩골고 자고 있었다
선배는 아내가 그러게 자고 있으니 입고 있는걸 벗기기가 쉬웠을것이다 브라자를 벗기고 팬티를 벗기는데 팬티가 엉덩이게 꽉 끼여있어 벗기기가 쉽지가 않았다
한참만에 팬티를 벗기고 선배도 옷을 다벗었다
한번 봤지만 정말 그선배의 좃은 컷다
옷을 벗고 아내의 가슴을 애무하고 한손으로는 아내의 보지를 만지고 있었다
아내는 술에 취해 자면서도 애무를 해주니 잠결애도 느끼는지 입에선신음소리가
" 으......음......음 "
선배가 혼자 애무를 하고 있으니 상호씨도 샤워를 끝내고 들어오더니 선배가 벌써 아내를 애무하는걸 보더니
" 그 여자 잠에서 깨지 않았어 ?"
" 완전히 잠에 취해 일어나질 못하니 너 하고 싶은데로 해봐 "
난 정말 일어 날수가 없었다
상호씨는 가방에서 켐코더를 빼더니 침대를 향해 설치를 하는게 보였다
정말 이러다 내 아내가 포르노 배우가 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도 난 잠든척하고 있을수 밖에 없었다
설치를 다한 상호씨는 아내의 보지에 입을 대고 빨기 시작했다 한명은 가슴과 입을 빨고 한명은 보지를 빨고 정말 내가 보기에도 발정난 개들이 교미하는듯 보였다
선배가 " 야 이년 보지 이쁘게 생겼지 "
" 너가 말한대로 이년 진짜 죽이게 생겼다 난 너가 거짓말 하는걸로 알았는데 내가 진짜 너에게 한턱 쏠께 "
이들은 내아내를 두고 정말 뭐 하는지 나도 이해가 되질 않았다
이렇게 생각하는데도 내 몸은 내 뜻과 다르게 무척 흥분이 되고 있었다
상호는 또 가방에서 뭔가를 꺼내는데 그건 남자들 좃과 똑같이 생긴 딜도였다
거기에 젤을 좀 바르더니 아내의 보지에 대고 살살 문지르고 있었다
아내는 자면서도 흥분이 되던지 보지에선 물이 흘러 불빚에 반짝이고 있었다
딜도는 포르노 테입에서나 볼수 있는 흑인 좃처럼 엄청 컸다
그걸 아내의 보지에 살살 밀어넣으니 아내는
" 으.........음 ...........음"
하면서 서서히 눈을 떳다
눈을뜬 아내는 잠결이라 아직까지 상황을 판단하지 못하고 있었다
선배는 아내의 귀에 대고 " 조용히해 너 남편 깨면 안되잖아 " 하자
" 왜 그래요 그만해요 하기 싫어요 제............발 ..........헉 "
말하는사이에 상호는 가지고 있던 딜도를 아내의 보지에 확 집어 넣었던것이다
" 야 너 신랑하고 내친구랑도 했으면서 뭐 아닌척하고 있어 "
" 그래요 제수씨 가만히 있어요 오늘 내 친구랑 둘이 홍콩 보내드릴테니까 "
"그래도 신랑이 알면 전 어떻게 해요 그러니 다음에 해요 "
그러니 상호가 " 야 씨발년아 뭐가 다음이야 내가 오늘 너희에게 쓴돈만도 몇백만원인데 니 보지가 그렇게 비싸냐 "
" 이년 지난번에 나에게 그렇게 좋아하더니 오늘은 뺄려고 하내 "
그러자 아내는 아무말 못하고 가만히 있는것이다
" 진작에 그럴것이지 너 오늘 니 보지 개보지 만들어 줄테니 시키는데로 잘해 알았지 "
" 알았어요 "
난 아내가 정말로 불쌍하다 느껴졌다
내가 이런일을 꾸미지 않았다면 이렇게 까지 수모를 당하지 않아도 될텐데 하는
생각이 들었다
상호는 아내의 보지에서딜도를 박아논 상태에서 좃을 아내의 입에 물렸다 선배의 좃도 크지만 상호의 좃도 만만치가 않았다 귀두 밑에 바세리니을 넣어가지고 주먹한게 아내의 입에도 들어가질 않았다
그래도 아내는 열심히 그의 좃을 입에넣고 빨아주고 있었다
" 으.........씨발년 빠는솜씨가 프로급인데 으.........죽인다 "
"으.......음...............쪼......오....옥....... 쪽 "
아내는 그의 좃을 입에 물고 있으니 숨쉬기 어려웠나 보다 거친숨을 몰아 쉬기도 하고 아내 보지에서는 선배가 딜도로 수시고 있으니 힘들수 박에 없는듯했다
그들은 아내를 무슨 창녀 취급을 하는지 말할때만다 욕을 했다
" 야 씨발년아 이리 내려와 "
아내는 그의 좃을 입에 문채 내려 갔다 그러더니 아내의 입에서 좃을빼더니 아내를 바닦에 눕게 하고는 아내의 보지에 좃을 대더니
" 야 이년아 내 좃이 니 신랑것보다 좋지 니 보지에 이게들어가면 찌져 질텐대 그래도 소리지르면 죽인다 "
" 너무 커요 그냥 입으로 빨아 주면 안되나요 "
" 가만히 있어 이 개보지 같은년아 "
아내는 흐느끼며 울고있었다
그는 천천히 아내의 보지에 그의 좃을 집어넣기 시작했다
" 헉.....아.........아......퍼 그만 빼요 내 보지 찌져지는것 같아요 "
" 니 보지에 꽉 차는 느낌이 어때 이년아 "
" 아퍼요 그만 빼요 .........욱 "
그사이에 선배가 아내의 입에 그의 좃을 넣어던것이다
" 야 이년 오늘 어떻게 해줄까 "
아내는 연신 아프다며 빼줄것을 요구 했지만 말할때마다 묵살되버렸다
상호는 " 이년이 아직 정신을 덜차린것 같내 어디 한번죽어봐라 "
천천히 하던 상호는 사정없이 아내의 보지에 박아 넣는것이다
" 윽..........욱............하.........하........헉 "
그러니 아내는 아무말도 못하고 그냥 그의 좃을 받아줄수 박에 없었다
" 으..........이년 보지가 꼭꼭 물어주니 정말 죽인다 어떤년을 먹어 봤어도 이런년 처음이다 "
아낸 어느정도 흥분이 되는지 이제 즐기고 있었다
" 음........상.......호..........씨 ......"
" 왜 불러 씨발년아 이제야 니보지가 좋아지냐 "
" 네 .........상...호...씨 "
" 이제 부터 니보지는 내것이다 그리고 지금부터 너는 창녀가 되는거다 알았냐 "
" 네 .....전 창녀이고 제 보지는 상호씨 거에요 "
그러니 선배가 " 씨발년 지난번에는 내 보지라더니 이제 상호 보지냐 "
" 아니에요 두분 모두 제 보지의 주인 이세요 "
"너 오늘 보지 찌져져도 좋냐 "
"네 제 보지는 두분것이니 찌져져도 좋아요 "
난 누워서 그 장면을 계속 볼수 밖에 없었다
아내의 변모해가는 모습이 한편으로는 정말 싫었다 또 그들이 내 아내를 창녀 취급하는것도 하지만 어쩔도리가 없었다
남들이 나의 이런 모습을 본다면 미친놈이라 욕할지도 모르지만...........상호가 아내보지에서 좃을 빼니 선배가 아내를 업드리게 하더니 뒤에서 아내의 보지에 좃을 박는것이다 큰좃이 빠져나가니 아내의 보지는 구멍이 크게뚤려 있는듯 보였다
아내는 연신 " 으......음.........어.........나죽어 ........헉 "
그들은 정말 오랬동안 아내를 괴롭히고 있었다
상호는 아내에게 " 야 이년아 보지에 좃이 두개가 번가라 박아주니까 좋아 "
" 네 좋아요 "
" 너는 어쩔수 없는 섹골이다 씨발년아 우리가 욕하니까 싫어 "
" 아니에요 욕을 하니 더 흥분이 되는것 같아 더 좋아요 "
" 넌 이제 우리에게 길들여져 있으니 앞으로 우리가계에 나와서 손님들에게 보지나 팔래 "
난 아내가 어떤 말을 할지 궁금 했다
" 네 좋아요 제 보지는 두분것이니 마음대로 하세요 "
정말 배신감이 이런것일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상호는 아내의 입에 물린 좃을 빼더니 다시 선배와 자리를 바꾸는 것이다
이제 아내도 지쳐가고 있었다
상호의 좃이 다시 아내의 보지에대고 문지르니 아내의 보지에선 많은 애액이 흘러나왔다
벌써 몇번의 오르가즘을 느낀 후였기에 아내의 허벅지까지 아내의 물이 흘러 내리고 있었다
상호의 좃이 아내의 보지에 절반정도 들어가니 아내는 아픈지
" 으......윽........헉.......상........호.........씨 .........천천............히...........헉 "
" 이년아 가만히 있어 니 보지 찌져 버릴테니 "
하면서 아내의 보지 에 사정없이 박아넣어 버리는것이다
" 악........헉 ........아 내 보지 찌져지는것 같아요 "
상호는 막바지에 다다르는지 빠른 허리 운동으로 아내의 보지에 박는것이다
좃물이 나오려는지 상호는 좃을 빼더니 아내의 입에 좃을 넣더니 입안에다 싸는것이였다
아내는 지금까지 남자의 좃물을 입으로 받아 본적이 없었는데 그렇게 한다는게 믿어지질 않았다
상호는 입에다 싼물을 아내에게 쌈키라 한다
아내는 어쩔수 없이 그걸 쌈키고 있는데 선배는 아내를 누우라 하더니 아내의 보지에 좃을 또 박는것이다
아내의 보지는 커질대로 커져서 선배의 좃이 작게 보일 정도였다
선배는 아내의 두 다리를 어깨에 올리더니 아내의 보지를 인정사정없이 박아대는것이다
한참만에 선배도 절정에 다다르렀는지 좃을 빼더니 상호와 같이 입으로 가서 입안에다 좃물을 싸는것이다
아내 역시 아까와 같이 그 좃물으 먹을수 박에없었다
선배가 샤워를 하러 들어 가고 상호는 지칠대로 지처 누워있는 아내의 다리 밑으로 가더니 아내에게
" 야 개보지야 니 보지 손으로 벌려봐 "
" 이제 그만 해요 너무 힘들어서 움직일 힘도 없어요 '
" 이 씨발년이 니 보지 주인이 누구야 왜 주인 말 안들어 "
그러더니 손 바닥으로 아내의 보지를 사정없이 때리는 것이다
아내는 하는수 없이 두 손으로 보지를 벌려 줄수 박에 없었다
난 상호가 왜 그러나 하고 보니 상호는 아내의 보지에 딜도를 수셔 넣는것이다
그러더니 사진기를 빼서 그걸 사진으로 찍는것이다
그러고 나서 " 넌 이제 내것이니 알아서 행동해 앞으로 내말 안들으면 좋지 않을거다 "
상호는 이말을 하고는 딜도를 빼서 켐코더랑 가방에 다시 넣는것이다
그러더니 왠 봉투를 꺼내더니 아무말 없이 침대 옆에던져두고는 샤워를 하러 들어가는것이다
난 이러고 있으면 아내의 모습을 찍은 사진과 테입이 시중에 나돌것같아 참을수가 없었다
벌떡일어나 옷을 주워입고 아내에게도 옷을 입고 테입과 사진필림을 빼서아내에게 가니고 나가 있으라 하고 샤워실 입구에서 그들이 나오길 기다렸다
먼저 선배가 나오길래 " 왜 사람을 이렇게 만드냐 "
말을 하니 " 그게 아니라 그냥 재미 있게 하려다 보니 그랬내 "
" 그럼 왜 테입과 사진을 찍었어 " 그러니
" 그건 그냥 기념으로 남길려고 그랬어 "
" 그럼 테입하고 필림은 내가 가져가니 그리 알아요 "
하고는 나오려는데 선배가 나를 잡고는 화를 풀라는것이다
난 다시는 나에게 연락하지 말라 하고 아내를 대리고 집으로 돌아오게 되였다
집에가는 택시 안에서 아내는 나에게 미안하다고 하고 몸이 넘 힘들다는말을 했다
여러달이 지나고 지난번 일이 잊혀질쯤이다 아내는 그일 이후 더욱 섹시한 옷을 입고 몸치장을 무척더 신경을 쓰는 것이다
난 어떻게 보면 나때문이라는 자책감도 들고 또 한편으론 아내의 변모해가는 모습이 보기 싫지만은 않았다
엄격한 가정에서 자란 아내로써는 그게 해방감을 주는듯 했다
아내와 난 연휴를 맞아 여행을 떠나기로 했다 어디로 갈까 서로 머리를 맞대고 고민을 하다 사람들이 많으면 놀기가 힘들고 여행지에서 바가지 요금을 쓰느니 차라리 한산하고 사람들이 그리 많지않은 지방을 선택했다
목적지는 전남에 있는 목포로 정하게 되었다 그곳은 나의 어렸을적 친구들이 몇명 그곳에서 직장생활을 하니 여행하기도 괞찮을 듯 했다
시간이 오래걸리는지라 휴가첫날 차를 가지고 일찍 출발했다
모처럼 아내와 여행을 떠나는 거라 아내도 마찮가지겠지만 나도 학교다닐때 소풍가는것처럼 마음이 들떠있었다
될수 있는한 아내와 나는 이전에 있었던 애기는 하지 않기로 했기에 가는동안 별말이 없이 가다 휴게소를 들리게 되었다
새벽이라 사람들이 별로 없을줄만 알았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휴가를 가는지 휴게소는 만원이였다
차를 어디에 댈까 하다 한쪽구석에 불빛도 없는곳에 차를 대고 화장실과 편의점에 가서 무얼 먹으려들어가니 앉을 자리없이 꽉차 있었다
하는수 없이 아내와 난 간식거리를 사가지고 차로 올수 밖에 없었다
차로 돌아온 우리는 사가지고온 음식을 먹고 있는데 앞쪽에 있는차가 좀 이상한것 같아 가만히 앉아서 그 차를 주시하게 되었습니다
분명 차에 사람은 없는듯 한데 차가 움직이니 이상하게 볼수밖에 없었다
내 아내는 뚜러져라 그 차를 보더니
" 자기야 차 안에 사람이 있는듯 해 저기봐 사람 그림자가 보이잖아 "
나또한 자세히 보니 분명 사람의 그림자가 보이기 시작했다
여자인지 남자인지 모랐지만 그 차안의 한 사람이 우리를 발견 한듯 했다
갑자기 차의 움직임이 멈추고 조금있으니 차에 불이 켜지더니 조수석 쪽에서 남자가 내리더니 우리가 있는 차쪽을 보면서 담배를 꺼내 불을 붙였다
우리는 왠지 죄를 진양 가만히 있을수 밖에 없었다
한참을 그러게 서있더니 조금 있으니 여자가 차에서 내리는 것을 볼수 있었다
차에서 내리더니 우리 차쪽을 흘끔 보더니 편의점이 있는곳으로 둘은 걸어가는 것이였다
불빛으로 나가는 여자의 뒷모습을 보니 정말 잘빠졌다는 생각이 절로 들정도였다
치마옷위로 툭불거진 엉덩이가 정말 맘에 들어 그쪽에서 눈을 땔수가 없었다
아내가 갑자기 내 옆구리를 꼬집어서야 눈을 아내쪽으로 돌릴수가 있었다
난 속으로 나도 저런 여자와 한번 해봤으면 하고 있는데 아내가
" 자기야 저여자 마음에 들어 ?? "
하는데 뭐라 대답을 할수가 없어서 그냥 삐식 웃고 말았다
" 내가 마음에 든다해서 저 여자가 나에게 올수 있는것도 아닌데 뭐 눈으로 라도 볼수밖에 "
아내는 나를 째려보더니 차에서 내려 횡하니 나가 버렸다
난 내가 뭐 못할말했나 하고 차에서 아내가 오기를 기다리고 있는데 저쪽에서 아내의 모습이 보이는것이다
어....그런데 아내옆에는 아까 앞차에 내려갔던 여자와 같이 있는게 아닌가 뒤에는 남자가 서서 담배를 피고 있는모습이 내 눈에 빛치는것이였다
아내가 왜 저 사람들과 함께 있는걸까 하고 기다리는데 아내가 차로돌아왔다
차로 돌아온 아내는 나에게 아무말도 않더니 피식피식 웃고만 있었다
난 궁금해서 물어봤다 왜 그??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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