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리얼 비디오
리얼 비디오 1
이 글은 한국 애로 비디오인 "테크노 섹스"라는 비디오에서 힌트를 얻었읍니다.
가까운 비디오셥에 가셔서 한번 빌려 보세요,
그리고 이 글이 몇 편까지 올라올지는 저도 잘 모르겠읍니다.
쓰는데까지 써보겠읍니다.
언젠가 마지막회라는 글이 올라오면 끝으로 알아주세요.
그럼 재미있게 읽어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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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 비디오
1
이 한수. 고2.
밤11시, 한수는 야자를 맞이고 늦은 시간 집으로 향하고 있었다.
집으로 향하는 어두워진 골목길을 들어서는 순간 검은 그림자가 한수의 앞을 가로 막았다.
"으악! 누...누구..세요?."
한수는 갑작스럽게 자신의 앞을 가로막는 사람이 혹시 깡패나 강도라는 생각이 들어 뒤로 주츰주츰 물러나며 어둠속에 모습을 감추고 있는 검은 그림자를 살펴 보았다.
그러나 검은 그림자는 한수를 바라볼 뿐 어떠한 행동도 말도 하지 않았다.
한수는 점점 검은 그림자에게서 멀어지는 것 같아 놀란 가슴을 진정하며 어둠에 익숙해져 가는 눈으로 상대편을 계속 쳐다보았다.
그러자 검은 그림자는 한수가 점점 멀어져 가는 것을 느껴는지 굳게 다물고 있던 입을 열고 말을 했다.
"학생! 도망갈것 없다. 난 너를 헤칠 생각이 없다. 잠시 내 말만 들어주면 된다."
검은 그림자는 착 갈아앉은 목소리로 한수에게 말을 했다.
어둠에 익숙해진 한수의 눈은 검은 그림자가 점점 사람의 형태를 보여주고 있었다.
나이는 40대 정도로 보이는 검은 그림자는 말끔하게 양복을 차려입고 있었다.
한수는 잠시 40대 중년의 남자를 바라보다 뒷 걸음치던 걸음을 멈추고 여차하면 도망갈수 있게 다리에 힘을 주고 말문을 열었다.
"아저씨는 누구세요. 무엇 때문에 제가 가는 길을 막으셨죠?."
중년남자는 한수의 질문에 씁쓸한 미소를 입가에 띠우고 자신의 양복 품에서 서류봉투에 감싸여져 있는 물건 하나를 꺼냈다.
"학생! 내가 학생에게 이것을 팔면 안되지만 나도 어쩔수 없이 이런 짓을 하게 됐네. 이 물건을 사게나."
"네?!."
한수는 중년남자의 뜻밖의 말에 멍한 눈으로 그 남자를 바라보았다.
"이유는 묻지 말고 이것을 사주게."
중년남자는 손에 들고 있는 물건을 한수 앞에 내밀며 애원하는듯 말을 했다.
한수는 중년 남자가 자신의 앞에 내미는 물건과 중년남자의 얼굴을 번갈아 가며 알수 없다는듯 쳐다보았다.
중년남자가 내민 물건은 크기가 비디오 테이프 크기 정도로 보였다.
"이게 무엇이죠?."
"묻지 말고 그냥 사면되네."
"무엇 인지 알아야 사죠. 뭐예요, 이건"
"....."
중년남자는 한수가 물건을 알아야겠다고 고집을 부리자 한수의 얼굴을 쳐다보았다.
한수의 얼굴을 바라보는 중년남자의 눈빛은 갈등으로 일렁이고 있었다.
잠시 한수를 쳐다보던 중년남자는 결심을 한 듯 말문을 열었다.
"좋아, 무엇인지 말해주지. 이건....비디오 테이프 이네. 자 어서 사게."
"비디오 테이프..."
한수는 중년남자가 내민 것이 테이프라고 하자 의외라는듯 비디오 테이프를 쳐다보았다.
그러다 문뜩 머리를 스치고 지나가는 것이 있었다.
'설마..몰카...아니면O양 비디오..아니면...'
한수는 중년남자가 내민 비디오 테이프가 요즘 한창 은밀히 떠돌고 있는 음란 비디오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며 강한 호기심이 생겼다.
친구들에게 말로만 듣던 그런 비디오라면 한번쯤 사서 보고싶어했다.
한수가 생각에 잠겨있어 아무말도 하지 않자 중년남자는 초초한듯 한수를 재촉했다.
"살거니 안 살거니, 어서 결정해라."
생각에 잠겨있던 한수는 퍼득 정신을 차리고 중년남자가 마음을 바꿀까 얼른 대답을 했다.
"얼...얼마예요."
"사겠는냐?."
"네!"
"지금 너는 얼마를 같고 있는냐?."
"지금.."
한수는 자신의 수중에 5만원이 이었지만 그것을 다 주기에는 아까운 생각이 들었다.
"2만원 밖에 없는데요."
"그래, 그럼 2만원을 내 놓아라."
한수는 속으로 쾌제를 부르며 지갑에서 2만원을 꺼내 중년남자에게 건네주었다.
돈을 건네 받은 중년남자는 돈을 확인도 해보지않고 호주머니에 우겨 넣고 손에 들고 있는 테이프를 한수에게 건네주고 몸을 돌려 빠른 걸음으로 이곳을 벗어나려 했다.
물건을 건네 받은 한수는 어깨에 매고 있던 가방을 내려 테이프를 가방 안에 집어넣었다.
그때, 바른 걸음으로 걸어가던 중년남자가 걸음을 멈추고 한수에게 등을 보이며 머리만 뒤로 돌려 말을 했다.
"학생! 그 테이프를 절대로 한달 이상은 같고 있지 말게. 알겠나. 한달 이상 같고 있지 마라.그리고 반드시 돈을 받고 그 테이프를 팔아라. 내말을 명심해라. 한달이다."
중년남자는 빠르게 말을 하고 다시 가던 길을 갔다.
한수는 중년남자가 마지막에 한말에 알 수 없는 불안감이 생겨 사라져 가는 중년남자를 불렀다.
"아저씨!"
그러나 중년남자는 들은척도 하지않고 어둠 저편으로 사라졌다.
'뭐? 한달 이상같고 있지 말라고... 무슨 뜻이지...자세히 알려주고 가지..이상한 아저씨네...'
한수는 중년남자가 사라진 곳을 바라보다 가방을 어께에 둘러메고 집으로 걸어갔다.
'후후후..하엿튼 무슨 비디오지 어른 가서 봐야지.후후후...'
한수는 가방안에 들어있는 비디오테이프를 생각하며 들뜬 마음으로 종종 걸음으로 집을 향해 걸어갔다.
그러나 한수는 4일동안 자신이 산 비디오를 볼 수가 없었다.
집에 하나밖에 없는 비디오와 TV가 거실에 놓여 있는데 한수 엄마는 전업주부라 하루종일 집에 만 있어 한수는 그 테이프를 볼 수가 없었다.
그 전에는 하루종일 집에만 있는 엄마를 원망한적이 없는 한수는 이번만큼은 집에만 있는 엄마가 원망스러웠다.
그러던 어느날.
한수에게 기회가 왔다.
하루종일 집에만 있는 한수엄마가 이웃집에 살고있는 친구집으로 놀러가게 되었다.
그러나 한수엄마는 한수 식사를 걱정해 망설이자 한수는 엄마의 등을 떠밀듯이 자신은 걱정하지 말라고 하며 놀다 오라고 강제로 내 보냈다.
그렇게 집에 혼자 있게 된 한수는 자신의 방으로 가서 그동안 꼭꼭 숨겨두었던 테이프를 갔고와 비디오에 넣고 문단속을 철저히하고 TV를 켜고 비디오를 틀었다.
한수는 TV화면에 노이즈가 생기며 화면이 나오자 두근거리는 가슴을 하고 화면을 뚜러지게 쳐다보았다.
잠시 노이즈가 나오던 화면이 파란색으로 변하더니 붉은 글씨로 제목이 나타났다.
[리얼 비디오]
'리얼 비디오?. 제목도 참....'
한수는 이상한 제목에 비웃듯 실소를 띠우고 화면을 계속 쳐다보았다.
그러자 제목이 사라지며 다른 글씨가 화면에 나타났다.
[무엇이든 원하면 마음으로 기원하라. 그러면 이루어 질것이다.]
'무슨 소리야?.'
한수는 자신이 원하는 화면은 나오지 않고 계속 이상한 글이 나오자 쇼파에 기대고 있던 상체를 세우고 화면을 계속 바라보았다.
화면은 다시 글씨가 사라지고 잠시 파란 화면이 나오다 정상적인 화면이 나오기 시작했다.
'으음..이제 시작하는군.'
한수는 화면이 정상적으로 나오자 세우고 있던 상체를 다시 쇼파에 기대며 화면을 바라보았다.
TV화면에는 하얀 투명한 커튼이 쳐져있는 거실이 나타났다.
투명한 커튼이 쳐저있는 거실로는 화안 햇빛이 거실안으로 들어왔다.
잠시후, 늘씬한 몸매를 한 여자가 속이 환하게 비추는 투명한 잠옷을 입고 거실로 걸어 나왔다.
햇빛이 들어오는 거실에 속이 비추는 잠옷을 입고 나온 여자는 속이 비추는 옷 사이로 그 여자의 몸매가 그대로 들어났다.
불룩하게 솟아오른 유방과 자주빛 유두가 그대로 비추었고, 다리사이 검은 보지털도 그대로 비추었다.
잠시 거실에 나온 여자가 화면에서 사라졌다 나타났다.
소리는 들리지 않았지만 음악을 틀어놓았는지 애로틱한 춤을 추기 시작했다.
각각가지 포즈를 취하며 춤을 추며 서서히 입고있는 잠옷을 벗기 시작했다.
한수는 쇼파에 기대고 있던 상체를 세우고 호김심에 찬 눈으로 화면을 뚜러지게 쳐다보았다.
화면속의 여자는 무릎까지 내려온 치마 끝을 잡아 서서히 위로 올렸다.
치마가 서서히 올라가며 그 여자의 늘씬한 다리가 점점 들어났다.
허벅지 까지 올라간 잠옷 끝자락은 끝없이 올라가 드디어 여자의 가장 은밀한 부분인 보지둔덕이 들어나기 시작했다.
모아진 다리사이를 지난 끝자락은 점점 위로 올라가 하복부의 검은 보지털이 들어났다.
그 여자의 검은 보지털은 아담하게 자라나 있었다.
'에이! 언제까지 기다려..엄마올지 모르는데..'
한수는 천천히 들어나는 여자의 몸에 짜증이 나는지 비디오 리모콘을 들어 빠르게 도렸다.
TV속의 화면이 빠르게 돌아가 어느덧 화면속의 여자는 알몸으로 변해있었고,언제 자리를 옴겼는지 그 여자는 침대위에 누워 손으로 자신의 풍만한 유방을 주무르며 혀로 입술을 핥아 대고 있었다.
'우~! 진작 그럴것이지....유방 죽이는데..오오오..예!'
화면속 여자의 행동은 점점 대답해져 갔다.
손으로 유방을 주무르며 엄지와 검지로는 유두를 잡고 살살 비틀며 위로 잡아당겼다.
그러자 유방속에 함몰되어 있던 유두가 서서히 발기를 하면서 불쑥 솟아 올라왔다.
잠시 유방을 주무르며 애무한던 여자는 유방에서 손을 때고 손으로 자신의 몸을 매 만지며 점점 밑으로 밑으로 내려갔다.
밑으로 내려가던 여자의 손이 드디어 촘촘하게 자란 보지털을 매만지더니 한쪽 손을 다리사이로 집어넣으며 화면을 향해 다리를 활짝 벌렸다.
그러나 여자가 손으로 보지둔덕을 가리고 있어 벌어진 다리사이로는 여자의 보지가 적나라하게 들어나지가 않았다.
'이런 씨발! '
한수는 손으로 자신의 보지를 가린 여자를 욕하며 다시 리모콘으로 빨리 감기를 했다.
TV화면이 다시 빠르게 움직였다.
한수는 적당한 위치에서 PALY를 눌렀다.
그러자 TV화면에는 손으로 자신의 보지균열을 활짝 벌린 장면이 나타났다.
'오우~!.예!으으으...죽인다....'
한수는 화면 가득 거대하게 들어난 여자의 보지를 쳐다보며 자신의 바지 지퍼를 내리고 팬티 밖으로 발기한 자지를 꺼내고 딸딸이를 치듯 천천히 위아래로 움직였다.
화면 가득히 채우고 있는 여자의 보지는 보지속살과 음핵,음핵표피,요도구,그리고 보지구멍이 적나라하게 들어나보였다.
손으로 보지균열을 벌린 여자는 한손으로 분홍색 보지속살을 반지며 손가락으로 음핵을 자극했다.
음핵을 자극하던 여자의 손은 보지속살을 따리 밑으로 내려가더니 손가락 두개가 보지구멍 안으로 살며시 들어갔다.
'으으으..죽인다. 저게 보지구멍 이구나...'
한수는 손가락이 들락거리는 여자의 보지구멍을 바라보며 계속 자지를 위아래로 움직였다.
화면속의 여자의 보지구멍을 바라보며 자위를 하던 한수는 자신의 손으로 자위를 하는 것이 왠지 부족한 생각이 들며 자신도 모르게 한탄 섞인 말을 했다.
"으으으..씹할..자지를 저 보지구멍에 넣어봤으면..좋겠다.으으으으..."
한수의 말이 떨어지기가 무섭게 TV화면을 가득히 채우고 있던 여자의 모습이 감쪽같이 사라졌다.
"응?! 뭐야!"
화면을 뚫어지게 쳐다보며 자위를 하던 한수는 튕기듯이 상체를 세우고 비디오와 TV를 번갈아 보며 이상이 있는지 확인했다.
그러나 두 가지는 모두 정상적으로 작동을 하고 있었다.
"뭐야?! 이걸로 끝이야.이런 씨발.사기 당했나."
리모콘으로 테이프를 이리저리 돌리며 좀전의 여자를 찾던 한수는 아무런 화면이 나오지 않자 사기를 당한 기분이 들었다.
그때, 상체를 세우고 있는 한수의 등 뒤로 뭉클한 감촉과 함께 귀로는 뜨거운 입김이 느껴졌다.
"헉! 누...구..."
한수는 등 뒤로 이상한 느낌이 들자 등 뒤를 확인도 해보지 않고 쇼파에서 튕겨져 일어나 몸을 돌려 쇼파를 쳐다보았다.
"헉~ 당...당신...은…이럴 수가..."
한수의 놀란 두 눈에 들어오는 것은 좀 전 TV화면속에서 자신의 보지를 애무하던 여자가 알몸으로 쇼파에 앉아 자신을 바라보며 미소를 짖고 있는 모습이 들어왔다.
"어..어..떻..게..이런..일이.."
너무 충격적인 일을 당한 한수는 말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가만히 서서 여자를 바라볼 뿐이였다.
그러자 쇼파에 앉아 미소를 짖고 있던 여자가 쇼파에서 내려와 한수의 앞에 무릎을 꿇고 앉아 아직도 발기해 있는 자지를 손으로 잡더니 혀를 내밀어 아이스크림을 핥아 먹듯 핥아대더니 입안으로 삼켜 넣고 빨아대며 혀로 핥아댔다.
"으헉~!으으으...뭐야...왜 이래..으으으으..."
한수는 여자가 갑자기 자신의 자지를 빨아대자 몸을 부르르 떨며 여자의 머리를 잡았다.
여자는 정성스럽게 한수의 자지를 빨아댔다.
쩝,쩝,쩝
"으으으으..아아아아.."
여자에게 자지를 빨리는 한수는 정신이 없었다.
화면속에 여자가 불쑥 나타나 말한마디 없이 자신의 자지를 빨아대고, 화면속에 있어야 할 여자가 어떻게 자신의 앞에 나타났는지 도저히 알 수가 없었다.
그러다 불현듯 한수의 머리를 스치고 지나가는 것이 있다.
처음 비디오를 껴을 때 나왔던 글이였다.
[무엇이든...]
그리고 자신이 무의식 중에 여자의 보지구멍에 자지를 넣고 싶다고 말을 했다는 사실.
'설마..그게 사실이란 말인가...으으으..'
한수는 밑을 수가 없었다.
그러나 그 믿을 수 없는 일이 지금 자신의 앞에 일어나고 있었다.
한수는 갈등이 생겼다.
과연 거부를 할것인가 아니면 계속 해나갈것인가..
그러나 지금 기분은 너무 좋았다.
'에라! 모르겠다. 삼수갑산 가는 한 있어도 하고 보자.'
한수는 어쩌면 처음으로 여자와 상상만 하던 섹스를 할수 있다는 기대감에 앞뒤가리지않고 그 사상을 이루어 보기로 결정했다.
"아아아..좋아...아아아아.."
쩝,쩝,쩝,쩝
여자는 소중한 물건을 다루듯 한수의 자지를 빨아댔다.
'아아아아....으으으으..일어다 싸겠다....으으으으'
난생처음 자지를 빨리는 한수는 여자의 애무가 너무 좋아 금방이라도 사정할것 같았다.
그러자 한수는 자신의 자지를 빨아대는 여자의 머리를 때어냈다.
한수의 자지를 빨던 여자는 한수가 머리를 때어내자 혀로 입술을 핥으며 한수를 올려다 보았다.
한수도 자신을 올려다보는 여자를 내려다보며 말을 했다.
"자. 이젠 당신 쇼파에 누워봐요."
그러자 여자는 다시 미소를 지으며 자리에서 일어나 쇼파에 누워 한족 다리를 쇼파 등받이 위에 올려 놓고 다른 한쪽 다리는 바닦에 내려놓았다.
그러자 여자의 보지둔덕이 들어났다.
다리가 벌어지며 가는 보지균열이 넓게 벌어지며 분홍색 보지속살을 언뜻언뜻 비추었다.
한수는 화면에서 보던 여자의 보지가 눈앞에 펼쳐지자 뚫어지게 여자의 보지를 쳐다보았다.
여자는 한수가 자신의 보지둔덕을 바라보자 미소를 지으며 손으로 넓게 벌어진 보지균열을 더욱 활짝 벌렸다.
그러자 분홍색 보지속살이 들어나며 요도구와 보지구멍이 들어났다.
한수는 더욱 확연하게 들어난 여자의 보지를 바라보며 자리에 무릎 꿇고 앉아 벌어진 여자의 다리사이에 머리를 넣고 가까이서 여자의 보지둔덕을 바라보았다.
화면에서 보던 것과는 하늘과 땅 차이였다.
보지구멍에서 나온 보짓물로 번뜩이고 있는 보지구멍과 분홍색 보지속살.
한수는 갑자기 심한 갈증을 느끼며 마른침을 삼키고 활짝 벌어져 있는 보지둔덕에 입을 갖다대고 혀로 핥아 대며 빨아댔다.
쩝,접,쩝,쩝
"아흑.....아아아아"
처음으로 여자의 입에서 소리가 나왔다.
한수는 자신의 혀오 입술로 보지를 애무하자 보지구멍에서 보짓물이 나와 입안으로 들어오자 갈증을 해소하려듯 더욱 세차게 빨아댔다.
쩝,쩝,쩝,쩝
"아흑...아아아앙....헉헉헉..아아아아아"
한수는 미친듯이 보지구멍을 빨아댔다.
한수의 애무가 효과가 있는지 한수의 입안으로는 여자의 보짓물이 계속 빨려들어왔다.
한수는 자신의 입안으로 빨려들어온 보짓물을 목구멍 넘어로 삼켰다.
한참을 여자의 보짓물을 빨아대던 한수는 여자의 다리사이에서 머리를 들고 여자의 몸위에 자신의 몸을 포개었다.
그러자 여자가 한수를 끌어안으며 한손을 밑으로 내려보내 발기한 한수의 자지를 잡고 자신의 보지구멍으로 인도를 했다.
한수는 자신의 자지가 여자의 보지구멍 입구에 맞추어지자 사정없이 한번에 보지구멍 안으로 자지를 밀어넣었다.
한수의 발기한 자지는 보짓물로 흥건한 여자의 보지구멍 안으로 한번에 뿌리까지 들어갔다.
"아흑...아아아아아..."
"헉.으으으으..."
두 사람의 입에서 동시에 탁한 신음소리가 세어나왔다.
여자는 한수의 자지가 자신의 보지구멍 안으로 들어오자 한수를 더욱 끌어안으며 자신의 입술을 한수의 입술에 포개었다.
한수는 난생처음 맛보는 여자의 보지구멍에 짜릿한 쾌감을 느끼며 여자의 키스를 받아들이며 여자의 입안으로 혀를 집어넣었다.
두 사람은 서로의 혀를 핥아대며 찐한 키스를 나누었다.
잠시 키스를 나누던 한수는 여자의 입술에서 자신의 입술을 때고 여자의 보지구멍 안에 들어가 있는 자지를 서서히 움직여 보지구멍을 쑤셔댔다.
퍽,퍽,퍽,퍽
뿌적,뿌적,뿌적
"으헉..아아아앙..으으으응...아아아아"
"헉헉헉헉..으으으.."
여자는 한수가 서서히 자신의 보지구멍을 쑤셔대자 엉덩이를 움직여 한수의 움직임에 박자를 맞추었다.
여자의 능숙한 움직임에 처음 섹스를 하는 한수는 별 어려움 없이 여자의 보지구멍을 쑤셔댔다.
뿌적,뿌적,뿌적
퍽,퍽,퍽,퍽
"아흑...아아아아..흐응...아아아아...으으으으"
"아아아아..헉헉헉...아아아아..좋아..아아아아"
한수는 미친듯이 여자의 보지구멍을 쑤셔댔다.
한수의 자지가 들락거릴 때 마다 여자의 보지구멍에서는 보짓물이 밖으로 흘러나와 엉덩이를 타고 흘러내려 쇼파위로 떨어졌다.
퍽,퍽,퍽,퍽
뿌적,뿌적,뿌적
"아흑..아아아아아....흐응..아아아아아..."
"아아아아..좋아...으으으으으"
한참 여자의 보지구멍을 쑤셔대던 한수는 보지구멍을 들락거리는 자신의 자지 절정의순간에 다다른 것을 느꼈다.
한수는 자지가 팽창을 하려 하자 여자의 자궁속 깊숙히 자지를 집어넣고 뜨거운 정액을 쏟아부었다.
"아아아....으으으으..나온다..아아아아..헉!....으으으으"
"아아아아...악!...으으으으"
한수와 여자는 절정의 순간이 되자 서로의 몸을 끌어안고 몸을 부르르 떨었다.
섹스의 진한 쾌감으로 정신이 몽롱했던 한수는 서서히 정신이 돌아오자 갑자기 자신의 몸이 허전한 느낌이 들어 감고 있던 눈을 뜨고 밑을 내려다보았다.
"응?! 어디갔지."
분명히 좀 전까지 자신의 밑에 깔려있던 여자가 소리없이 사라지고 아무것도 없었다.
한수는 쇼파에서 몸을 일으켜 세우고 TV화면을 쳐다보았다.
TV화면은 칙칙 거리고 있었고 비디오는 정지 상태였다.
한수는 급히 자신의 아랫도리를 쳐다보았다.
시들어있는 한수의 자지에는 물기로 번들거리고 있었다.
한수는 좀 전의 상황이 꿈인지 생시인지 구분이 되지 않아 멍하니 TV 화면을 바라보았다.
한수의 기분은 날아갈 것 같았다.
비록 꿈인지 생시인지는 확실이 몰랐지만 어째튼 여자와 진짜 성경험을 해보았기 때문이였다.
아직도 여자 사진을 보며 흥분하는 학교 친구들을 보면 왠지 어려보이고 우수워 보였다.
그러나 고민이 있다.
어떻게 하면 그 여자를 매일 만나서 지난번과 같은 짜릿한 쾌감을 만끽하는야 였다.
유일하게 있는 TV와 비디오는 거실에 있었다.
그렇다고 매일 거실에서 볼 수 있는 것은 아니였다.
어떻게 하면 거실에 있는 TV와 비디오를 자신의 방으로 갔고 올 것 인가를 생각해 내기 위해 한수는 머리를 굴리기 시작했다.
그러다 한수는 한가지 묘안이 생겼다.
그것은 교육방송에서 판매하는 학습비디오를 보기 위해 TV와 비디오가 필요하다고 부모님에게 거짓말을 했다.
한수 부모는 한수가 공부를 위해 필요하다고하자 혼쾌히 승낙을 하였다.
단, 저녁 시간에만 볼 수 있다는 약속을 하고 자신의 방으로 갔고 올 수가 있었다.
그 후, 한수는 매일 밤마다 화면속의 여자와 매일같이 각가지 자세를 경험하며 여자와의 육체의 향연속에 빠져들었다.
어느덧 한수가 테이프를 보기 시작한지 열흘이 지났다.
오늘은 학교 개교 기념일이라 한수는 집에서 빈둥빈둥 놀며 케이블 TV를 보고 있었다.
"한수야! 엄마 시장에 좀 갔다올게, 집에 있어라."
외출복으로 갈아입고 한수 엄마가 쇼파에 앉아 TV를 보고있는 한수를 향해 말을 했다.
한수는 TV를 보며 건성으로 대답을 했다.
"네!. 오래 걸려요?."
"글쎄다.가봐야 알겠는데.어디 나가지 말고 집에 있어야 돼. 알았지."
"네! 엄마. 다녀오세요."
"그래."
한수엄마는 건성으로 대답하는 한수의 뒷모습을 바라보고는 현관을 나서 밖으로나갔다.
한수는 엄마가 밖으로 나가자 쇼파에서 일어나 거실 베란다로 나가 시장을 가는 엄마의 모습을 바라보며 골목에서 사라질 때 까지 확인을 했다.
"야호! 흐흐흐..그럼 오늘도 슬슬 시작해 볼까....오늘은 어떤 자세를 해볼까...."
한수는 엄마가 시장가는 것을 확인하고 얼른 자신의 방으로 올라가 자신의 방에 꼭꼭 숨겨놓은 비디오를 갖고 거실로 내려왔다.
갖고내려온 비디오를 VTR에 넣은 한수는 문의 잠근 상태를 점검하고 쇼파에 앉아 리모콘으로 play를 막 누르려고 할 때 였다.
띵ㅡ동!
'윽! 뭐야...씨발.'
한수는 가만히 있을까, 나가볼까 고민을했다.
사람이 없는 것 처럼 가만히 있으면 현관 문을 누르던 사람은 그냥 갈것 같았다.
그러나 중요한 일로 오는 사람이라면 그냥 보낼 수는 없는 일이였다.
'열어..말어..으으..갈등생겨...'
한수가 갈등을 하고 있는 사이 현관의 초인종은 계속 울려댔다.
'그래..알았다.열어줄게..으이구..'
한수는 손에 들고 있던 리모콘을 내려놓고 현관쪽으로 갔다.
"누구세요?."
한수는 퉁명스럽게 밖에 대고 물었다.
"한수야! 아줌마야.!"
그러자 밖에서 귀에 익은 목소리가 들여왔다.
'으잉! 미선이 엄마가 왠일이지?.'
미선이 엄마는 옆집에 살고있는 한수 엄마의 친구이다.
한수 엄마와 동갑인 42살의 미선엄마는 한수네 처럼 딸 하나만 있는 집이였다.
오래전부터 알고 지내는 사이라 한수는 미선엄마를 이모라고 불렀다.
한수는 잠겨있는 현관문을 얼른 열어주었다.
"어! 이모 무슨 일이세요?."
현관 문이 열리며 미선엄마가 손에 무엇인가 들고 서있었다.
"응!?. 한수 있었구나. 엄마는?."
"엄마는 좀 전에 시장 가셨는데요.왜 요?."
"그래... 어쩌지...내가 좀 늦었네.."
"왜 그러세요, 이모?."
"아, 글쎄. 내 중내 잘 돌아가던 세탁기가 고장이 났지 뭐니.옷들은 벌써 물에 담궈났는데.그래서 너의 집에 있는 세탁기를 쓰려고 왔는데.어쩌지.."
"그러세요. 그럼 저이 세탁기 쓰세요."
"그럴까."
한수가 현관문에서 비켜주자 미선엄마는 빨래감을 들고 한수네 집안으로 들어와 욕실로 들어갔다.
"한수야!. 엄마는 언제 오신데요?."
"글쎄요.잘 모르겠어요.왜 요."
"아니, 그냥"
미선 엄마는 욕실 문을 열어놓고 손에 들고 온 빨래감을 세탁기 안에 넣고 작은 빨래들은 다라에 담아 손 빨래를 할 준비를 하고 있었다.
한수는 쇼파에 앉아 욕실에서 빨래 준비를 하는 미선엄마를 쳐다보았다.
'아이고..오늘 비디오 보기는 틀렸네.하필 오늘 올게 뭐야..으이그...'
미선엄마의 뒷모습을 보며 한탄하던 한수의 눈이 무엇인가 발견한듯 번쩍였다.
한수를 향해 맞주보고 안아 빨래를 하는 미선엄마의 손에 작은 천으로 보이는 것을 주물럭 거리며 빨고 있었다.
'으잉! 저건 팬티자나...누구걸까?...이모거..아니면 미선이거...으잉!'
미선엄마가 빨고있는 팬티를 보며 상상을하고 있던 한수의 눈에 빨래를 할 때 살짝살짝 상체가 숙여지면서 옷 사이로 언뜻언뜻 미선엄마의 유방이 보였다.
'햐아~!.이모.조금만 더 숙여봐요..조금만...조금만..어휴!'
한수는 언뜻언뜻 보이는 미선엄마의 유방을 더 자세히 보고싶어 간절히 애원을 했지만 한수의 애원에 아랑곳 하지 않고 미선엄마는 빨래에 열중했다.
한수는 계속해서 빨래를 하는 미선엄마를 바라보며 곁눈질로 TV를 바라보았다.
TV와 미선엄마를 번갈아보던 한수는 갑자기 머리를 스치고 지나가는 생각이 있었다.
그리고 서서히 머리를 돌려 TV화면을 바라보았다.
"?!...혹시...."
TV화면을 바라보던 한수의 머리로 하나의 생각이 떠올랐다.
[무엇이든...]
비디오의 처음 화면에 나타났던 글이 떠올랐다.
그리고 분명히 자신도 화면을 보며 생각했던 일이 이루어졌었다.
'설마...혹시...에이..설마..아니지..어쩌면...'
한수는 TV화면을 바라보며 반신반의를 하며 갈등을 하고 있었다.
'에라이..밑저야 본전이다.이모한테 직접 그러는 것도 아니니 한번 해보자.'
한수는 밑저야 본전이라는 생각으로 한번 시도를 해보기로 결정을 했다.
한수는 TV리모콘을 들어 채널을 돌리고 다시 VTR 리모콘을 들어 아까 넣은 비디오를 play이 시켰다.
그리고 속으로 원하는 것을 말했다.
'이모와 해보고 싶다.'
다음 편에 계속.....
-작가님에게 정성어린 격려의 메일을 보냅시다-
-야설의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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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gun 글쓴 때 99-11-24
I P 운영자만 보임 조회 659
리얼 비디오 2
리얼 비디오
2
한수는 마음속으로 기원을 하며 TV화면을 뚫어지게 쳐다보았다.
잠시 후 화면이 나타나며 나이트 가운을 입은 여자가 같은 장소에 나와 한수에게 등을 보이고 섰다.
'?'
한수는 화면속의 여자를 쳐다보며 이상한 느낌이 들었다.
화면속의 여자는 그 전에 보았던 여자와는 전혀 다른 느낌을 주는 여자였다.
그동안 한수와 성관계를 갖져온 여자는 왠지 싱싱하며 풋풋한 느낌을 주믐 여자였다.
그러나 지금 화면속의 여자는 그 전 여자와는 다른게 왠지 성숙하고 무르익은 듯한 느낌을 풍기고 있었다.
한수는 욕실의 상황을 신경쓰며 자신에게 등을 보이고 서있는 화면속의 여자를 쳐다보았다.
잠시 아무런 동작없이 등을 보이고 서있던 여자가 서서히 움직이기 시작했다.
앞으로 모으고 있던 여자의 손이 움직이며 입고 있던 나이트 가운을 벗었다.
나이트 가운이 여자의 발아래로 떨어지자 여자의 알몸이 들어났다.
펑퍼짐한 엉덩이와 약간은 풍성한 허리.
나이트 가운을 벗은 여자가 서서히 몸을 돌리기 시작했다.
여자가 완전히 등을 돌려 정면으로 한수를 바라보게 되자 한수의 눈이 커지며 놀란 신음소리를 냈다.
"헉!"
알몸으로 적나라하게 자신의 알몸을 들어낸 여자는 바로 욕실에서 빨래를 하고 있는 미선엄마였다.
약간은 밑으로 쳐져있는 유방과 자주빛 유두,그리고 역삼각형으로 하복부를 덮고있는 수북한 보지털.
그리고 신비의 삼각주에 숨어있는 보지둔덕.
한수는 화면속의 미선엄마의 알몸을 바라보며 마른침을 삼키며 천천히 화면에서 시선을 거두고 욕실쪽을 바라보았다.
"헉!.어..어디갔지?."
욕실을 바라보던 한수의 눈에는 좀 전까지 팬티를 빨고있던 미선엄마의 모습이 보이지가 앉았다.
순간, 한수는 쇼파에서 일어나 욕실쪽으로 걸어가 욕실 안을 살펴보았다.
그러나 그곳에는 미선엄마의 모습은 온데간데 없이 사라져 버렸다.
좀 전까지 다라에 물을 받는라 샤워기를 틀어놓았는지 샤워기에서는 계속 물이 나오고 있었다.
작은 욕실을 아무리 훌터보아도 욕실안에는 아무도 없었다.
'이상하다..분명히..있었는데..'
한수는 고개를 꺄우둥거리며 몸을 돌려 쇼파로 가려했다.
"헉! 이...이모.."
몸을 돌리던 한수의 눈에 좀 전 TV에서 본 것 처럼 미선엄마가 알몸으로 좀 전에 자신이 있었던 쇼파곁에 서있는 것이였다.
미선엄마는 한수가 놀라며 자신을 부르자 살며시 입가에 미소를 지으며 말을 했다.
"뭘 그렇게 놀라니, 한수야. 내가 원했던거 아닌니. 자!. 어서 이리로와서 나의 몸을 가져라. 어서"
미선엄마는 한손을 앞으로 내밀어 손짓을 하며 멀퉁이 서있는 한수를 재촉했다.
'이거.. 정말이자나..믿을수가 없군...좋아 일단..하구보자.'
한수는 천천히 쇼파 곁에 서있는 미선엄마 곁으로 다가갔다.
미선엄마는 한수가 자신의 앞에와서 서자 손을 내밀어 한수의 손을 잡고 이끌며 자신의 알몸을 쇼파에 눕혔다.
한수는 미선엄마가 이끄는 데로 몸을 낮추며 바닦에 무릎을 꿇고 앉았다.
"자! 한수야. 임의 몸을 너의 마음대로해봐라.지금부터 이모의 모든 것은 너의 것이야. 어서."
"진짜예요.이모"
"그래."
미선엄마는 고개를 끄덕이며 자신이 잡고 있는 한수의 손을 이끌어 유방에 갖다댔다.
한수는 자신의 손에 미선엄마의 뭉클한 유방의 감촉이 느껴지자 살며시 유방을 움켜쥐었다.
"아하~!.그래.그렇게 하는거야."
한수는 미선엄마의 달뜬 신음소리가 세어나오자 더욱 대담하게 두 손을 이용해 유방을 주물렀다.
한수는 미선엄마의 유방을 밀가루 반죽을 하듯 주물럭 거리며 엄지와 검지로 자주빛 유두를 잡아 살살 비틀며 위로 잡아당겼다.
"아흑...아아아..그래..한수야..아아아..그렇게...좋아...아아아"
한수는 미선엄마의 유방을 주무르며 미선엄마의 얼굴을 쳐다보았다.
너무나 달랐다.
평상시의 미선엄마라고는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음탕한표정을 지으며 달뜬 신음소리를 냈다.
한수는 손으로 유방을 주무르며 한쪽 유방에 얼굴을 갖다대고 혀를 길게 내밀어 손가락으로 애무하는 유두를 핥아댔다.
"아학!..그래..아아아..아주...잘하는구나..아아아..좀 더...아아아아"
한수는 미선엄마의 유두를 혀로 핥아대다가 입을 벌리고 한입에 유방을 물고 빨아댔다.
쯥,쯥,쯥
"아흑..그래..아아아아"
한수는 미선엄마의 유방을 빨아대며 이빨로 유두를 물고 자근자근 깨물었다.
그러자 미선엄마의 하체가 일렁이며 몸을 뒤틀었다.
한수는 미선엄마의 양쪽 유방을 번갈아 가며 계속 애무를 했다.
쯥,쯥,쯥
"아흑..아아아아...좋아..아아아..그렇게...아아아아"
한참을 미선엄마의 유방을 애무하던 한수는 유방에서 머리를 들고 미선엄마의 유방을 바라보았다.
미선엄마의 유방은 한수의 타액으로 온통 번들거리고 있었다.
한수는 미선엄마의 유방에서 시선을 때고 몸으로 미선엄마의 다리쪽으로 내려갔다.
미선엄마의 다리쪽으로 내려온 한수는 미선엄마의 한쪽 다리를 잡아 쇼파 등받이에 올려놓고 다른 한쪽 다리를 넓게 벌렸다.
그러자 40대중년의 보지가 들어났다.
검은 보지털이 보지균열 맨 위부분까지 내려왔고, 두툼한 보지둔덕을 반달모양으로 감싸고 내려온 보지털.
그리고 많은 성경험과 출산으로 인해 진한 갈색으로 변해있는 소음순.
한수는 갈색으로 변해있는 보지둔덕을 보자 보지균열 안의 보지속살이 보고싶었다.
한수는 두 손으로 살짝 벌어져 있는 미선엄마의 보지균열을 양쪽으로 넓게 벌렸다.
그러자 분홍색 보지속살이 들어나며 음핵표피와 요도구, 그리고 깊히를 알 수 없는 동굴같은 보지구멍이 들어났다.
"아하..한수가..이모..보지 흉하지..아아아..창피하구나..아아아"
"아니예요, 이모..이뻐요.정말이예요."
"그렇게 봐주니 고맙구나."
한수는 미선엄마의 말에 대답을 하고 활짝 벌어져 있는 보지둔덕에 얼굴을 갔다대고는 혀를 길게 내밀어 고양이가 털을 핥으시 미선엄마의 보지속살을 핥아댔다.
"아흑...아아아아..으응..아아아아..그래...아아아..좋아....아아아아"
미선엄마는 한수가 보지속살을 핥아대자 알른소리를 내며 신음소리를 냈다.
한수는 분홍색 보지속살을 계속 핥아대며 음핵표피속에 숨어있는 음핵을 핥았댔다.
"흐응...아아아...악..아아아..거긴..아아아아...좋아....아아아아"
미선엄마는 한수가 혀로 음핵표피를 핥아대자 허리를 들썩이며 달뜬 신음소리를 냈다.
한수는 한참을 미선엄마의 보지속살을 핥아대자 보지구멍에서 보짓물이 베어나오자 밖으로 나오는 보짓물을 혀로 핥아 먹었다.
쩝,쩝,쩝,쩝
"아흑...아아아아...좋아...더...더...아아아아"
보짓물을 핥아먹던 한수는 미선엄마의 보지둔덕에서 머리를 들고 자리에서 일어나 자신의 바지를 벗어 내렸다.
그러자 한껏 발기한 한수의 자지가 튕겨져 나왔다.
미선엄마는 한수가 보지 애무를 멈추자 감고있던 눈을 뜨고 한수를 올려다 보았다.
그러자 하늘을 향해 우뚝 솟아오른 한수의 자지가 눈에 들어왔다.
"아~!. 한수의 자지가 훌륭하구나. 자 . 어서 그 자지를 이모의 보지구멍에 넣어줘라.어서."
한수는 미선엄마의 칭찬에 미소를 지으며 발기한 자지를 손으로 잡고 자신의 몸을 미선엄마의 몸 위에 포개었다.
그리고 발기한 자지를 미선엄마의 보지구멍 입구에 맞추고 서서히 보지구멍 안으로 자지를 밀어넣었다.
한수의 자지가 서서히 미선엄마의 보지구멍 안으로 들어갔다.
"아아아아..그래...어서..아아아아..좋아...너의 자지가..나의 보지구멍을 가득채우며 들어오고 있어...아아아"
"아아아아...이모..아아아..좋아...아아아아"
서서히 미선엄마의 보지구멍으로 들어가던 한수의 자지가 좁은 자궁입구에 막혀 더 이상 진입이 안되자 한수는 진입을 멈추고 자지를 뒤로 뺐다가 다시 힘껏 보지구멍 안으로 집어넣었다.
뚝!
미선엄마의 보지구멍에서 둔탁한 소리가 나면서 한수의 자지가 뿌리까지 들어갔다.
"아아...아악..아아아아..거기..까지..들어오다니..아아아아...너무해...아아아아"
"아아앙..좋아...이모..보지..너무좋아요.아아아아.."
미선엄마는 자궁 입구가 벌어지며 처녀적 처녀막이 찢어지며 느꼈던 고통을 40에 다시 느끼자 한수의 몸을 힘껏 끌어안으며 얼굴을 찡그렸다.
한수는 자신의 자지가 미선엄마의 자궁속까지 들어가자 서서히 엉덩이를 움직여 보지구멍을 쑤셔대기 시작했다.
퍽,퍽,퍽,퍽
뿌적,뿌적,뿌적
"아흑....아아아아,..그래...아아아아..더...아아아아..깊히..아아아흑...아아아.."
"아아아...아아아..이모...아아아아..좋아...아아아아"
"아흑..아아앙.한수야..더...더..아아앙..그래..그렇게...아아아아"
"으으으으...좋아...아아아아"
퍽,퍽,퍽,퍽
뿌적,뿌적,뿌적
한수는 서서히 속도를 내며 미선엄마의 보지구멍을 쑤셔댔다.
그동안 비디오 속의 여자와 많은 성경험을 한 한수는 서두르지 않고 속도와 깊히를 조절하며 미선엄마의 보지구멍을 쑤셔댔다.
퍽,퍽,퍽,퍽
뿌적,뿌적,뿌적
"아흑..아아아..죽어...너무..좋아..아아아아..한수야..아아아...여보..아아아아..죽어.."
"헉헉헉..아아아아...너무..좋아...아아아아..이모..아아아아"
"아아아아...너무..좋아...죽을것..같아...아아악악악..."
미선엄마의 보지구멍을 쑤셔대던 한수는 미선엄마의 몸위에서 상체를 세우고 보지구멍에서 자지를 빼내었다.
미선엄마는 자신의 보지구멍을 쑤셔대던 한수의 자지가 빠져나가자 감고있던 눈을 뜨고 한수를 올려다 보았다.
"왜 그래..한수야..어서..더..해줘..아아아"
"후후후..이모.우리 다른 자세로 해볼까?."
"응?!"
"자 이렇게해봐요."
한수는 쇼파에 누워있는 미선엄마를 잡아 끌며 쇼파에 엎드리게 했다.
그러자 미선엄마는 한수가 원하는 자세가 무엇인지 알았는지 엎드리 자세에서 엉덩이를 들어올려 주었다.
한수는 미선엄마가 엉덩이를 들어주자 다시 발기한 자지를 잡아 뒤에서 미선엄마의 보지구멍 안으로 자지를 집어넣고 쑤셔댔다.
퍽,퍽,퍽
뿌적,뿌적,뿌적
"아흑..아아아..더..좋아..아아앙..몰라..아아아아"
"으으으으..아아아...나두...좋아...아아아아"
한수는 미선엄마의 엉덩이를 잡고 뒤에서 계속 쑤셔댔다.
퍽,퍽,퍽,퍽
뿌적,뿌적,뿌적
"아아아아...죽어..아아아..여보..아아앙..나..죽어..아아아아"
"아아아아...으으으으으..."
한수는 미친듯이 미선엄마의 보지구멍을 쑤셔댔다.
한참 후, 미선엄마의 보지구멍을 쑤셔대던 한수의 자지가 절정의 순간이 다가왔다.
한수는 미선엄마의 보지구멍 안에 들어가 있는 자지가 절정의 순간이 오자 더욱 빠르게 보지구멍을 쑤셔댔다.
퍽,퍽,퍽
뿌적,뿌적,뿌적
"아아악악악악..아아아아..죽어...아아아아..좋아..아아아아아..."
"헉헉헉...아아아아..나두...좋아..아아앙...나온다..아아아아아"
"악악악..아아아..죽어...아아아...아아아아...죽어..아아아..여보"
한수는 미선엄마의 보지구멍을 쑤셔대는 자지가 팽창을 하자 미선엄마의 자궁속에 자지를 집어넣고 자궁속에 뜨거운 정액을 쏟아 부었다.
"아아아아..헉헉헉..아아아..나온다..아아아...헉....으으으으"
"아아아악악..아아아..몰라...아아아..죽어...아아아아..아악!....으으으으"
한수는 미선엄마의 자궁속에 정액을 쏟아부으며 미선엄마의 등위로 쓰러졌다.
미선엄마도 한수가 등에 쓰러지자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자신도 쇼파에 엎드렸다.
쇼파의 두 사람은 가쁜 숨을 몰아쉬며 가만히 쇼파에 쓰러져 있었다.
눈을 감고 미선엄마와의 찐한 섹스의 여운을 즐기던 한수는 자신의 몸 밑이 허전한 느낌에 눈을 뜨고 내려다 보았다.
그런데 좀 전에 있던 미선엄마의 모습이 보이지 않았다.
그런데 욕실쪽에서 물을 버리는 소리와 함께 세탁기 탈수하는 소리가 들여왔다.
한수는 상체를 세우고 욕실을 바라보았다.
그곳에 좀 전에 자신과 섹스를 나누었던 미선엄마가 아무일 없었다는듯 빨래를 하고 있었다.
한수는 얼른 일어나 다리에 걸려있는 팬티와 바지를 입고 쇼파에 앉았다.
그리고 욕실을 바라보면서 빨래에 열중하고 있는 미선엄마에게 말을 했다.
"이모, 아직 머르셨어요?."
한수의 말에 빨래를 하던 미선엄마가 한수를 바라보았다.
"응! 조금만 하면 돼."
"그러세요.그럼 제가 도와드리 일 없어요."
"아냐, 됐어."
한수는 빨래를 하는 미선엄마를 바라보며 입가에 미소를 지었다.
미선엄마는 좀 전의 일을 하나도 기억을 하지 못하는 것 같았다.
'후후후..이모..오늘 즐거웠어요. 이모 보지 죽이던데요.후후후...'
그 후, 한수는 틈만 나면 미선엄마와 은밀한 관계를 계속해왔다.
그러던 어느날.
미선엄마와 섹스를 하면서 중년부인에 많은 흥미를 느끼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그 전에 아무렇치 않게 보던 엄마를 유심히 바라보며 엄마의 육체에 대해 흥미를 갖게 되었다.
그 전에는 무심코 그냥 젖으로만 느끼던 엄마의 젖이, 젖이 아닌 욕망의 대상인 유방으로 보이게 되고, 펑퍼짐한 엉덩이도 욕망의 대상으로 보기 시작했다.
한수는 기회를 엿보며 엄마의 육체를 보기로 계획을 세웠다.
그렇게 한수가 비디오를 구입한지 어느덧 20일이 지났다.
한수는 날짜가 지나면서 낮선 아저씨의 말을 생각했다.
[이 테이프를 한달 이상 가지고 있지 말거라]
그러나 한수는 그 낮선 아저씨의 말 뜻을 알지 못했다.
왜 그래야 하는지, 무엇 때문에 그래야 하는지 알 수가 없었다.
그러나 그 날 자신의 앞에 나타난 아저씨의 모습을 생각하면 꼭 그래야만 할것 같았다.
무엇인가에 쫒기는듯한 불안한 모습과 불안한 눈빛.
과연 한 달을 넘기면 어떤 일이 발생하는 것일까?.
테이프 구입 23일째.
한수는 더 이상 시간을 끌 수가 없었다.
아저씨와의 약속이 7일 밖에 남지 않았기 때문이였다.
그렇게 한수가 테이프를 구입한지 23일째 되던 날.
한수에게 드디어 기회가 왔다.
오늘은 아버지가 회사에서 숙직을 하는 날이라 엄마 혼자서 잠을 자야 했다.
한수는 저녁을 먹고 늦게 까지 책을 보다 저녁 늦은 시간에 거실에 있는 TV와 비디오를 가지고 자신의 방으로 올라 왔다.
한수엄마는 이미 안방으로 잠을 자러 들어갔는지 거실에는 보이지가 않았다.
한수는 TV와 비디오를 연결하고 테이프를 비디오에 넣고 play를 눌렀다.
그리고 낮은 소리로 말을 했다.
"엄마와 섹스를 해보고 싶다."
그러자 TV화면에 브레지어와 팬티만 입고있는 엄마의 모습이 나타났다.
화면에 나타난 한수엄마는 춤을 추듯 몸을 움직이며 브레지어를 벗기 시작했다.
한수엄마의 몸에서 브레지어가 벗어나자 유방이 들어났다.
약간은 밑으로 쳐진 유방과 아직은 분홍색이 남아있는 유두가 들어났다.
브레지어를 벗은 한수엄마는 손을 밑으로 내려 엉덩이에 간신히 걸려있는 팬티를 서서히 밑으로 벗겨내렸다.
밑으로 점점 내려가던 팬티가 한수엄마의 다리에서 벗어났다.
한수는 화면을 뚫어지게 쳐다보며 팬티가 벗겨진 다리사이를 쳐다보았다.
팬티가 벗겨진 한수엄마의 다리사이에는 생각밖으로 보지털이 많이 나있지 않았다.
팬티까지 벗은 한수엄마가 화면속에서 사라졌다.
그 직후, 한수의 방문을 두드리는 소리와 함께 어마의 목소리가 들여왔다.
"한수야! 자니?."
한수는 방문을 바라보며 자리에서 일어나 방문을 열었다.
"아니요, 엄마."
방문이 열리자 좀 전의 화면속에서 처럼 한수엄마가 알몸으로 서있었다.
한수가 문을 열자 한수엄마는 기다렸다는듯 팔을 뻗어 한수의 목을 끌어안으며 몸을 밀착시켰다.
"우리 한수가 다 컸나보구나. 엄마를 원하다니..."
한수는 자신의 몸에 밀착해 온 엄마를 팔로 허리를 휘어감으며 끌어안고 손으로 엉덩이를 쓰다듬으며 주물렀다.
"후후후..어서 오세요.엄마"
한수는 엄마의 엉덩이를 주무르며 자신의 입을 엄마의 입술에 포개며 키스를 했다.
한수엄마는 한수가 입술을 포개어오자 입술을 벌리며 키스를 받아주었다.
한수와 한수엄마는 기나긴 키스를 나누었다.
키스를 나눈 한수는 문에 서있는 엄마를 번쩍 안아들고 자신의 침대로 걸어갔다.
엄마를 안고 침대까지 온 한수는 엄마를 침대에 내려놓고 다시 키스를하고는 입술을 밑으로 내려 한손으로 유방을 움켜쥐고 입을 벌려 한입에 베어 물고 빨아댔다.
"아흑...아아아아..한수야..아아아아"
쯥,쯥,쯥
한수는 엄마의 유방을 빨아대며 혀로 유두를 굴리며 이빨로 자근자근 깨물었다.
"아흑..아아아..한수야..그래...좋아...더..더...아아아"
쯥,쯥,쯥
한수는 엄마의 유방을 번갈아가며 계속 애무했다.
한수의 입에서 벗어난 한수엄마의 유방은 한수의 타액으로 번들거리며 빨갛게 상기되어있었다.
한참을 엄마의 유방을 빨아대던 한수는 유방에서 얼굴을 들고 엄마의 다리쪽으로 내려가 모아져 있는 엄마의 다리를 벌리고 다리사이로 들어가 앉았다.
벌어진 다리사이에 앉은 한수는 벌어져있는 엄마의 다리사이를 쳐다보았다.
좀 전 화면에서 본 것과 다르게 하복부에만 검은 보지털이 나있었고 두툼한 보지둔덕에는 보지털이 하나도 없었다.
한수는 얼굴을 내려 엄마의 보지둔덕에 대고 혀를 길게 내밀어 두툼한 보지둔덕을 핥아댔다.
"아흑...아아아아..그래...아아아아..."
한수는 엄마의 보지둔덕을 구석구석 핥아대며 손가락으로 보지균열을 넓게 벌리고 분홍색 보지속살을 핥아댔다.
"아아아아아..그래..그렇게...아아아아"
한수엄마는 한수가 보지속살을 핥아대자 손으로 자신의 유방을 주무르며 달뜬 신음소리를 냈다.
한수는 엄마의 보지속살을 구석구석 혀로 핥아대며 보지구멍에 혀를 집어넣고 보지구멍에서 베어나오는 보짓물을 핥아먹었다.
쩝,쩝,쩝,쩝
"으으으으...아아아아..그래...좋아..아아아아..한수야...아아아..더..더..아아아아"
한수는 열심히 엄마의 보지속살을 핥아댔다.
엄마의 보지속살 구석구석을 핥아대던 한수는 엄마의 보지둔덕에서 머리를 들고 상체를 세워 타액과 보짓물로 번들거리는 엄마의 보지를 쳐다보았다.
한수는 엄마의 보지를 보며 자신의 바지와 팬티를 벗고 발기한 자지를 손으로 자고는 상체를 내리며 자지를 보지구멍 입구에 맞추었다.
한수엄마는 한수가 자신의 몸 위에 포개어 오자 팔로 한수를 끌어안으며 다리를 넓게 벌려주며 무릎을 굽혀 가슴쪽으로 당겼다.
"아아아..그래..한수야..어서....엄마 보지 안으로 들어오너라...아아..어서...."
한수는 엄마의 재촉에 보지구멍 입구에 맞추었던 자지를 서서히 엄마의 보지구멍 안으로 집어넣었다.
한수의 자지가 엄마의 보지구멍을 벌리며 서서히 안으로 빨려들어갔다.
"아아아아..그래...어서...아아아...좋아...아들의 자지가...엄마의 보지 안으로..들어오고 있어...아아아아..느껴져..아아아아..더..더..깊히...아아아"
"으으으으..엄마..아아아보지..좋아요..아아아아.."
"그래..어서..아아아아....나도 너의 자지가..좋아..아아아아"
한수는 황홀했다.
보짓물로 미끌미끌한 보지구멍 안은 형용할수 없을 정도로 뜨거우며,한편으로는 포근했다.
미선엄마의 보지구멍과는 다른 느낌이였다.
엄마의 보지구멍 안으로 끝없이 들어가던 한수의 자지가 좁은 자궁입구에 막혀 더 이상 전진을 할 수가 없었다.
한수는 엄마의 몸에서 상체를 세우고 다리를 벌리고 있는 엄마의 다리를 잡아 어깨에 걸치고 다시 상체를 앞으로 숙이고는 엉덩이를 뒤로 조금 뺐다가 힘을 주고 한번에 보지구멍 안으로 자지를 집어넣었다.
힘차게 엄마의 보지구멍 안으로 들어가던 한수의 자지는 엄마으ㅢ 자궁입구를 활짝 벌리며 자궁속까지 자지를 집어넣었다.
"아아아아...악...아아앙..으으응..다들어왔어..아아아아..아들의 자지가..자궁속까지...아아아아..."
"아아아아..엄마..아아아..좋아..아아아..너무..좋아..아아아"
한수는 엄마의 자궁속까지 들어간 자지를 조금씩 움직여 자궁벽의 감촉을 느껴보았다.
자신이 열달동안 자라고있었던 엄마의 자궁속에 이번에는 자신의 자지가 들어가자 왠지 고향에 온 느낌이 들었다.
엄마의 자궁벽을 느끼던 한수는 서서히 엉덩이를 움직여 엄마의 보지구멍을 쑤셔대기 시작했다.
퍽,퍽,퍽
뿌적,뿌적,뿌적
한수는 머리를 숙여 엄마의 보지구멍을 들락거리는 자신의 자지를 내려다 보았다.
엄마의 보자구멍에서 나온 한수의 자지에는 보짓물이 묻어나와 번들거렸다.
퍽,퍽,퍽,퍽
뿌적,뿌적,뿌적,뿌적
"아흑..아아아아..좋아..아아아..더...더...깊히..아아아악악악...좋아..아아아"
"헉헉헉...으으으으..엄마...좋아..아아아아"
"그래...엄마도..너무...좋아..아아아아..더...더..아아아아"
한수는 방아를 찍듯히 위에서 아래로 엄마의 보지구멍을 쑤셔댔다.
퍽,퍽,퍽,퍽
뿌적,뿌적,뿌적,뿌적
"악악악..아아아..너무..좋아..아아아아..죽어...아아아아"
"으으으..아아아아..."
한수는 열정적으로 엄마의 보지구멍을 쑤셔댔다.
한수의 방에는 두 모자의 살 부딪치는 소리가 방안 가득했다.
한참을 엄마의 보지구멍을 쑤셔대던 한수는 움직임을 멈추고 엄마의 보지에서 자지를 빼내고 엄마를 뒤집어 개 처럼 업드리게 하고는 뒤에서 보지구멍을 쑤셔댔다.
"아흑..아아앙...몰라..이런..자세를..아아아아..좋아..아아아아"
"아아아아....으으으으...엄마..나두..좋아...아아아아"
한수는 엄마의 엉덩이를 손으로 잡고 뒤에서 게속 쑤셔댔다.
퍽,퍽,퍽,퍽
뿌적,뿌적,뿌적
한수가 뒤에서 보지구멍을 쑤셔대자 업드려 있는 한수엄마의 유방이 출렁거렸다.
한수는 손 하나를 앞으로 보내 출렁이고 있는 엄마의 유방을 움켜쥐고 주물렀다.
"아흑...아아아아..내...아들..아아아...엄마를...아아아아..죽이는구나...아아아아..."
"헉헉헉..엄마..아아아아..."
뒤에서 한참을 엄마의 보지구멍을 쑤셔대던 한수는 업드려 있는 엄마의 상체를 일으켜 세워 자신의 가슴에 밀착시키고 손으로 유방을 주무르며 보지구멍을 계속 쑤셔댔다.
한수엄마는 상체가 한수의 몸에 밀착되자 한손은 한수의 머리를 한손은 엉덩이를 만지며 계속 신음소리를 냈다.
퍽,퍽,퍽,퍽
뿌적,뿌적,뿌적
"아아아아...좋아...죽어...아아아아..."
"아아아..엄마...으으으으...아아아아아"
계속해서 엄마의 보지구멍을 쑤셔대던 한수의 자지에서 드디어 절정의 신호가 왔다.
엄마의 보지구멍 안을 들락거리던 한수의 자지가 서서히 팽창을 하기 시작한 것이였다.
한수는 자신이 절정의 순간이 다가온 것을 느끼고 더욱 빠르게, 깊게 엄마의 보지구멍을 쑤셔댔다.
퍽,퍽,퍽,퍽
뿌적,뿌적,뿌적
"악악악악..죽어..아아아아..죽을것..같아..아아아아..그만...아아아아.."
"아아아아..으으으으..엄마.,..으으으으..나오려고 해.아아아아아..."
"악악악...죽어..아아아아..어서..안에..싸줘.아아아아..어서...아아아아"
한수는 엄마의 보지구멍 안의 자지가 드디어 팽창을 하자 엄마의 자궁속에 자지를 집어넣고 뜨거운 정액을 엄마의 자궁속에 쏟아부었다.
"으으으으...나온다....아아아아아...헉.아아아아..으으으으..엄마...아아아아"
"아악악악..아아아아.몰라...그만...아아아아...아악!....으으으으...한수야..으으으으으"
한수와 한수엄마는 절정의 순간이 되자 모든 움직임을 멈추고 가만히 서있다가 동시 침대 위로 쓰려졌다.
그 날밤, 한수는 비디오를 계속 play를하며 새벽4시까지 엄마와 섹스를 즐겼다.
그리고 매일같이 틈이 나는대로 미선엄마와 엄마를 번갈아가며 섹스를 즐겼다.
그렇게 한수가 테이프를 구입한지 한달이 다 되어갔다.
한수는 한달이 되어가자 고민이 생겼다.
과연 이 테이프를 누구에게 팔것인가 하는 고민이였다.
그렇게 고민을 하던 한수는 우연히 TV에서 나온 벼룩시장 광고를 보게되었고 자신이 갖고 있는 물건중 안보는 참고서 몇 개와 테이프를 팔기로 결정을 했다.
정확히 한수가 테이프를 구입한지 한달이 되는 날 한수는 자신의 물건과 테이프를 가지고 벼룩시장에 나가 물건을 팔았다.
한수가 물건을 진열하고 팔고있을 때,중년으로 보이는 아주머니 한 분이 와서 아들에게 준다며 한수의 참고서를 구입했다.
그래서 한수는 테이프를 교육용 비디오라고 속이고 참고서와 함께 팔았다.
다음편에 계속.....
-작가님에게 정성어린 격려의 메일을 보냅시다-
-야설의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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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 비디오3
반갑습니다. 그동안 감기로 고생하느라 글이 좀 늦었읍니다.
야문회원 여러분들 감기 조심하세요. 죽는줄 알았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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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 비디오
3
문정희. 나이 41세.
정희는 벼룩시장에서 구입한 참고서와 교육용 비디오에 만족하며 집으로 향했다.
5년전 남편과 이혼을 한 정희는 외아들인 민수를 대리고 작은 아파트에서 단 둘이 생활을 하고 있었다.
5년전만 하더라도 정희는 평범한 가정주부였다.
그러나 남편의 사업실패로 집안에 불화가 끝없이 일어나자 친적들의 권유에 할수 없이 이혼을 하고 민수와 생활하게 되었다.
이혼 후 정희는 생활을 위해 직장을 구했고 모 전화국 교환원일을 하게 되었다.
하루하루 고댄 일을 하는 정희에게 유일한 낙은 자신을 위해 별문제 없이 잘 자라주고 있는 아들 민수가 유일한 희망이였다.
오늘은 한달에 한번있는 휴일이였다.
정희는 자신의 방에서 간편한 옷으로 갈아입고 좀 전에 벼룩시장에서 구입한 참고서를 살펴보았다.
한수가 사용한 참고서는 비교적 깨끗했다.
참고서를 살펴본 정희는 테이프를 집어들고 이리저리 살펴보았다.
테이프 어디에도 제목같은 것은 없었다.
"교육용 이라고 했지 아마.그럼 내용좀 볼까?."
정희는 자신의 방에 있는 비디오에 테이프를 넣고 TV를 켷다.
TV화면이 나오자 채널을 맞추고 비디오 리모콘으로 play를 시켷다.
TV화면에 잠시 노이즈가 생기더니 자막이 생겨났다.
[무엇이든....]
정희는 화면의 글을 읽으며 고개를 꺄우둥 거렸다.
"응?! 무슨 소리지.."
정희는 이상하다는 생각을 하면서 계속 테이프를 봤다.
그러자 테이프 제목이 나오더니 잠시후 어느 아파트 거실로 보이는 장면이 나타났다.
"?!"
그러고는 바로 알몸의 건장한 남자가 화면 앞에 섰다.
온 몸에 근육질로 울퉁불퉁한 건장한 남자는 팬티도 입지 않고 완전 알몸으로 화면 앞에 서더니 보디빌더들이 취하는 각가지 자세를 취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 남자의 아랫도리에는 거대한 자지가 풀이 죽어있는 체 남자가 움직일 때 마다 출렁거렸다.
풀이죽어있는 자지였지만 보통 성인남자가 발기한 것보다 컿다.
"헉!어마. 이게 뭐야?."
정희는 뜻밖에 화면에서 거대한 자지와 건장한 구리빛 육체를 갖고있는 남자가 나타나자 얼굴을 붉히며 리모콘으로 얼른 비디오를 정지 시켰다.
정희는 뜻밖의 상황에 너무 놀라 가슴이 꿍당꿍당 튀는 것을 진정시키며 벼룩시장에서 보았던 한수를 생각했다.
"못된놈! 이런거를 교육용이라고 속이고 팔다니.지금 당장가서..."
침대에 앉아있던 정희는 일어나려다가 다시 그대로 앉아버렸다.
"지금가봐야..없겠군..휴..다행이다.내가 미리 확인을 해보지 않았다면..."
정희는 이 테이프를 확인도 해보지 않고 민수에게 줬다면 어떻게 됐을까를 생각하자 섬뜻한 생각이 들어 몸을 부르르 떨었다.
정희는 얼른 침대에서 일어나 비디오에 들어가 있는 테이프를 ??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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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VADA
바람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