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더러운 첫경험2
아저씨가 이번에는 방잡고 제대로 해보자는 쪽지가 와서
한참 고민했어
사실 저번부터 가슴이 커지고 성? 관련 이야기나
남자 ㅈ사진에 관심가서
그아저씨가 내 ㅂㅈ에 비벼서 사정한 그날 자꾸 떠오르고
그 커다란게 내 ㅂㅈ에 들어오면
망가진다는 생각에 다리 떨리면서 팬티가 축축히 젖었고
집에서 아무도 모르게 손가락으로 젖가슴 만지다가
젖꼭지 만지는데 미치겠더라구
결국 아저씨의 쪽지 대답하구
50만원에 하기로 했어
근데 아저씨가 교복 챙겨 오라는거야
다음날 학교 마치고 집에서 최대한 어른스럽?게
꾸미고 종이가방에 교복 챙겨서 나왔어
약속장소에 아저씨 차가 있었고 그걸 타고
차로 한참 달리더니
산? 이많고 모텔도 많더라구
심장 떨리고 후회가 밀려오고 무섭다가도 흥분한 상태로
팬티는 젖어서 축축한게 내 자신과 서로 타협하며
(괜찮아 그래도 50 벌잖아 하지만 이건 아니야
아무리 돈이 좋아도 18살이 늙은 아빠뻘이랑 ㅅㅅ가 가능해?
들키면 끝이야 )
그래 그냥 아저씨한테 못하겠다고 말하려고
고개 돌리려는데 아저씨손이 조수석에 있는 내 허벅지에
손 올리더니 슥슥 비비는데
거절 생각이 사라지고 오히려 빨리 나 더럽혀주길
기대했어..
텔에 도착하고 주차하시더니
여기 텔 사장인 아줌마는 이시간에 바쁘다며 얼굴 안보니까
걱정말라는거야
그렇게 시간이 훅 지나가듯 정신차리니까
방앞에 도착했고 아저씨가 먼저 들어가시더라구
따라 들어가니까
어둡고 적막한 공간에 냄새는 싸구려 향 냄새
아저씨는 매너가 있는지 경험이 많은건지 나한테
어두운게 좋지않냐고 불을 화장실만 켜둠
같이 씻을거냐 물어서
씻고왔다니까 화장실에 들어가시더니
교복 입고 기다리래서 속에 아무것도 입지말고
교복만 입구 기다리라길래 갈아입고 기다렸지
탁자에 놓인 모텔 파우치를 보며 멍때렸어
한참뒤
아저씨가 다 씻고 알몸으로 나오는데
와 아저씨가 교복입은 날 보고 흥분 했는지
ㅈ이 갑자기 커지더라구
신기하기도 하면서 무섭더라
저 큰게 들어가 지려나?
화장실 불 켜둔 상태로 문 조금 닫으니까
어둡지만 얼굴 살짝? 보일 정도의 시야더라구
침대위로 올라온 아저씨가 나 눕히더니
목덜미에 쫍쫍 소리내시고는 다시 내 얼굴 보고는
진짜 귀엽고 이쁘다면서 혓바닥으로
내 턱이랑 귀 핥고 볼에 집중적으로 핥음
하 집에 키우는 강아지보다 더 개처럼 핱핱 소리내면서
핥아대는데 기분이 그리 좋지는 않았어
아저씨가 내 셔츠 단추를 천천히 풀더니
배꼽 위에 혓바닥으로 살살 쓸어올리며 가슴까지 올라오는데
간지럽다가 젖꼭지까지 혓바닥으로 핥으니까
나도 모르게 신음소리 나오더라
아저씨가 내 반응보고는 유두가 약한걸 알고는
집중적으로 물고빠는데
난 부르르 떨면서 하 아저..씨 아저..씨이 아응
아저씨 혓바닥이 마치 축축한 달팽이가 내 몸에 기어다니는
느낌? 빠른 속도로 여기저기 혓바닥으로 돌다가
끝에는 유두에 도착해서 쪽쪽 거리는데
예민한 나는 미치지..
뿅갈거같구 허리도 들썩거리며 아저씨 이상해요..
라고 하니까 내말 무시하고는 손으로 치마속에 손 넣더니
이미 젖어서 액이 질질 흘러나오는 ㅂㅈ에 손으로 비비더라
아저씨가 자세 잡고는 자기 자지로 내 ㅂㅈ입구에
그때처럼 귀두로 ㅂㅈ에 문지르고
위에서 아래로 다시 위로 싹싹 비비는데 신음 크게 냈더니
아저씨가 웃더니 이게 그렇게 좋냐면서
더 격하게 쓱쓱 비비더라구
난 미칠거같아서 양손으로 침대 커버 꽉 집으려다 베개 꽉 쥐어잡고 아으응 아젖.ㅆ 기분 이상해혀
부르르 떨면서 ㅂㅈ에서 결국 참던 애액 질질 샜어
아저씨 굵은 귀두가 ㅂㅈ에 빠르게 비벼대니찌꺽찌꺽 소리나며 여기저기 따뜻한 액체가 튀고
허리 들쑥거리며 빼려니까 아저씨가 내 가슴쪽으로 물고빨며
마치 뱀이 사냥하듯 꽉 잡고 움직이지 못하게 하듯
그 커다란 자지로 내 보지 입구에 딱 대더라구
훅 하는 느낌에 이때 꺅 소리도 못내고 허윽 하며 진짜 찢어질듯 아픈 고통이 오더라
삽입이 된거야..
아저씨 허리가 조금씩 움직이더니 또 다른 고통이 오길래
난 손으로 아저씨 팔 밀어내려고 힘쓰고
아저씨는 그게 좋은지 슬슬 속도를 내더라구
커다란 귀두가 내 ㅂㅈ에 들어와서 억지로 확장시켜서
여기저기 긁어대는게 느껴지고 배까지 아파ㅠ
그러다가 아저씨가 키스하려고 하시길래
나는 그게 내 마지막 자존심이라 그런지
키스는 싫다는듯 고개 돌리니까
아직인가? 하는 표정으로 허리 세우고는
아저씨가 내 젖꼭지 양쪽을 손으로 꼬집듯이 간지럽히고는
빠르게 피스톤질 하시더라
아응 아아아 아!
조용했던 털 방안에는 내 신음만 울리고
복도에서 로비까지 들리지 않을까 하던 내 걱정은 이미
사라지고 이제 될대로 되란듯 한참동안 박히며
생각 자체가 없어진 얼빠진 사람처럼
아저씨 등 휘감고 모든걸 내버려둔채
계속 신음만 냈어
기분좋아 솔직히 자위보다 좋아
아저씨는 내가 뭘 어떤식으로 해야 뿅가는지 아는거야
한참 그자세로 쉬지않고 박히다가
아저씨가 자지 빼는데 뽁?인지 폭? 인지 그런 소리 나더라구
지금 생각 해보면 굵다란 자지가 아직 어린 소녀의 좁은 ㅂㅈ
넣다빼니 마치 주사기 피스톤 빼는 소리였어
침대는 이미 젖었고 내 가슴에는 아저씨 땀과 애액이 흥건했지
난 이미 나사빠진 사람처럼 허리 들쑥 거리며 미꾸라지처럼
혼자 바보같이 허흫으으 절정에 갔어
사실 더 박아주길 바란거야
아저씨가 나 일으키더니 엎드리래
내 뒤에서 엉덩이 물고 빨더니 그대로 또 넣더라구
뒤에서 박아대는데 와 아까전 자세와 다른 느낌이 확 들어서
더 아프기도 하면서도 기분이 너무 좋아
미치겠는게 내 젖꼭지 만져주며 박는데
아저씨.. 좋아요 하며 너무 좋다고 하니까
아저씨가 더 흔들어댐
한참을 뒤에서 흔들더니 이제 자기가 눕고
나더러 올라타라는거야
아저씨가 하라는대로 올라타서 쪼그려 앉으려는 자세잡음
아저씨가 손으로 자기 ㅈㅈ잡고 내 ㅂㅈ에 각도 맞추고는
앉으래 하라는 대로 앉으니까 와 이것도 색다른 영역의
기분..
허리 흔들라길래 처음이다 보니 엉성하게 흔들었지
아저씨가 다시 설명 해주시고는 나는 다시 자세잡고
엉덩이와 허리를 굴리며 아저씨랑 점점 섹궁합이 맞아갔어
아저씨가 슬슬 그게 왔는지 이상한 소리 내시고는 멈춰보래
근데 나는 그것도 모르고 좋아서 그러나 보다 하며
나도 기분좋아서 계속 허리 흔들어댔고
아저씨가 아윽 하시더니 멈추더라고
그때 나도 절정인지 허리 멈췄고 아저씨위에서 그대로 가슴쪽으로 넘어갔어
그렇게 있다가 아저씨가 손으로 내 엉덩이 만지면서
부르르 떨더니
자궁에 박힌 발기된 자지가 풍선바람 빠지듯 힘이 없어지고는
서서히 빠지더라구 근데 뭔가 흘러 나오더라..
그게 질내사정이었어
난 그것도 모르는 상태로 덩치큰 아저씨 품에서 아기처럼
기대고 서로 잠들었어..
3부에 계속
| 이 썰의 시리즈 (총 2건) | ||
|---|---|---|
| 번호 | 날짜 | 제목 |
| 1 | 2025.11.10 | 현재글 (펌) 더러운 첫경험2 |
| 2 | 2025.11.05 | (펌) 더러운 첫경험 (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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