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에게 기쁨을 2
농염한 모습으로 가운을 걸친 아내를 보니 아랫도리가 불끈하네
여보, 우리 오늘 상황극 해보자
그게 먼데
맨날 그냥하는거 재미없잖아
상상으로 해보는거지
내가 다른 남자로 변신하는거야
아내는 별 이상한 짓거리를, 그냥 해. 어서
아니야
모처럼 비싼 모텔비 주고 왔는데 색다르게 응 응
그럼 머 어떤건데
야설 , 야동에 나오는 거 처럼
내가 변신 하는거지 ㅎㅎㅎ
아내는 그럼 얼렁해봐 머 어떤건지 ㅋㅋ
당신이 상체는 침대에 다리는 바닥에 반쯤 엎드려
있어
그러면 내가 잠시 나갔다가 다른 사람으로 변신해서
당신 뒤에서 덮치는거로 하자 ㅎㅎㅎ
아내는 침대에 후배위 자세로 반쫌 걸쳐 엎드려 있고
나 나간다. 하고 방안 무드등만 남기고 모두 끄고
5분 쯤 있다가 방에 들어오니
아내가 숨 죽인채 그대로 있다.
흠 이 여자 누구야 하며 뒤에서 살며시 누르며
너 남편 어디 갔냐 하면서
가운을 걷어 올리니
탐스럽고 요염하고 풍만한 아내 엉덩이가 반겨준다.
오
이여자 엉덩이가 정말 멋지군.
엉덩이를 찰싹 때리니
아아흐아
맛있는 엉덩이군 . 남편없는 사이에 내가 기쁨을
선물하겠다.
엉덩이 위로 올려하니
요추는 낮추고 엉덩이는 위로 살짝 올린다.
손으로 엉덩이를 애무하다가
손가락으로 아내 보지를 천천히 문지르면서
음~~~ 멋진 엉덩이, 보지를 가졌군
이런걸 남편 혼자 먹었단 말인가
오늘은 내가 남편 대신 먹어주마.
클리토리스와 G스팟을 문지르니
아내 입에서 허허허허 헉 흐흐억 어억~~~
하면서 보짓물이 촉촉히 흐른다.
엉덩이를 비틀면서 신음하네
어이 아줌마 , 당신. 남편 어디갔나. 하니
허어헉 하면서 몰라요. 몰라 아허허헉 하면서
보짓살이 꿈틀거리며 손가락을 물어주는데
와~~~지금까지 이런 건 첨이다.
아줌마 , 오늘 호강한다. 다른 좆맛 좀 봐라 하면서
뒤에서 좆을 서서히 삽입하니
아내는 아~~~~~~흐헉 우흐억 아흑
진퇴를 거듭하면서
다른 좆맛이 어때 아줌마 엉 엉 하며
머리를 잡고 쎄게 박아대니
좋아요 어흐헉 조아 조아 계속해 계속
이년이 어디 반말이야
퍽퍽퍽 박아대니 아후우우욱 비명을 지른다.
뒤치기 앞치기 옆치기 가위치기로 골로 보내면서
다음에 남편이랑 셋이 해보자 . 어떠냐 하니
아아아 허헉 괴성을 지른다.
이년, 담에 남편과 쓰리섬해보자고 엉 대답해
아내는 괴성을 지르며 네 네
더 크게 대답해.
남편놈과 멋진 놈과 셋이 밤새 즐기는거 좋아?
네 으흐억 네
할거야 대답해
보짓물이 줄줄 흐른다.
네 네 할게요.
이렇게 물이 홍수처럼 흐는거는 첨이다.
엄청나게 흥분한 아내는
아아 쌀거같아 나오려고 해
아니 당신이 사정한다고 응
그래 먼가 나올거 같아 나오려고 해
같이 싸자 같이. 으아아앙 으으으억
아내를 정상위로 눕혀놓고
우리 싸자 . 그래 빨리해 하허흑~~~~~~~
퍽퍽퍽! 퍽퍽퍽!퍽퍽퍽!
으아아아아아 악 우어어억
동시에 사정하는 쾌감을 맛본다.
아내는 나를 안고
사정한 좆 맛을 즐기려 엉덩이를 올렸다 돌리기를
반복하는데
아니
아내가 이런 기술을 ~~~~~
놀랍군
그러면서 사정한 흐물 좆을 조여준다.
야 이런 아내의 보짓살이 좆을 물었다 놓았다 하는데
기가 막힌다.
여보. 당신 엄청나
당신 질이 엄청 조이는데 와우 으으으으으
몰라
나도 모르게 조여지네 ㅋㅋㅋㅋㅋ
오늘 당신 최고야
아내는 칭찬을 하면서
비싼 모텔비 냈으니
한판 더하자~~~~~~~~~~
아니 여보 이나이에 무리지
힘쎈돌이 하나 부를까 ㅎㅎㅎㅎ
이양반이 ~~~~~~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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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