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있는 여직원 따먹은 썰
예전에 남친있는 여직원 따먹은 썰 품...
남친있는줄 모르고 한 번 따먹은 후에,
나중에 시간이 흘러서 둘이 술 마시고
또 다시 여직원 집에 가서 자게 되었는데
여직원이 샤워할동안 집을 둘러보는데
책상 위에 어떤 남자랑 다정하게 인생네컷 찍은 사진이 있는거...
남친있다는 얘기 안했었는데...
남친 있는 여자 따먹는다 생각하니 이상하긴 했는데
술까지 마시고 여자 집까지 갔는데 물을 안 뺄 수 없었음...
여잭원이 씻고 나오고 나서
나도 씻으러 들어가려 하는데
갑자기 여직원 핸드폰이 울리더라
그러더니 잠깐 친구랑 통화한다고 하길래
그래라 하고 씻고 나왔는데
뭔가 느낌이 남친이랑 통화하는 느낌... ㅋㅋㅋㅋ
남친이 평소랑 다르다 느꼈는지 뭐라고 물어본것 같은데
여작원이
아닌데.. 피곤해서 그런가봐 오늘은 이만 끊자하고 끊음
누구였냐고 물어봤는데
그냥 친구라고 하길래
아 그렇구나 하고
키스하고 애무 시작
내가 조금 ㅈㅈ가 굵은편인데
맨날 오빠꺼 크다고 턱아프다고 하면서 열심히 빨아줌
내꺼 열심히 기둥 핥아가면서 빠는거 보는데
갑자기 스티커 사진 속 남자가 생각나서 미안했는데
예쁘고 어린애가 내 ㅈㅈ 빨고 기둥 핥고 하는데...
그 생각은 사라지고 ㅅㅅ에 집중하게 됨
열심히 내꺼 빨아먹더니 넣어달라고 애원해서
삽입하고 피스톤질 하는데
애가 엄청 야하게 피스톤질할때마다 허리를 같이 들썩이면서 박힘
그 모습하고 남친 있는 여자 따먹는다 생각하니
사정감이 몰려왔는데 어떻게는 참고 엎드리라고 한 다음에 뒷치기로 열심히 박다가 엉덩이에 쌈
같이 껴안고 이런 저런 얘기 하다가
감자기 애가 또 내 ㅈㅈ 물고 빠는거...
그러더니 갑자기 입으로 받아줄까?
물어보더니 더 열심히 빨더라?
그래서 쌀것 같다고 하니까
ㅈㅈ 앞 부분만 입에 물고 대딸하면서 내 정액 받아먹음...
진짜 남친 있는 애 입싸했다 생각하니 이상하면서 엄청 꼴릿한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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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머니
KEKEK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