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저씨랑 사귀다가 돌림빵 당한썰
남자친구랑 사귀는데 5년 너무 질리기도 하고
하도 싸워서 헤어질 상황이라 준비겸 소개팅앱 설치
앱으로 만남같은거 하다보면
다양한 남자들이 많았어
자기 차로 프사를 올리거나 뽀샵 떡질 프사
만나도 별로 즐겁지도 않고 설렘도 없고
다 거기서 거기라 만났다가 바로 헤어졌지
그런데 뜬금없이 40대 후반이 쪽지로
대놓고 자기는 ㅇㅁ 잘하고 굵다고 만나자는거야ㅋㅋ
내가 26살이라서 한참 섹스좋아하는 나이지만
늙은이는 싫어서 싫다고 하려는데
자지사진 보내더라고
와 이게 도용인지 뭔 크고 진짜 굵더라
남친보다 단단해보이구 나도 모르게 얼굴도 모르는 자지사진보고 침 삼키고있었어
하 저게 다 들어가지나?
넣으면 어떨까 하면서 은근 꼴리는거야
사실 남친이랑 섹ㅅ도 안한지 두달이라서 하..
결국 튕기는척 하다가 약속잡고
밤11시에 만났음
투싼 차량이 오더니 날 바로 알아보고 타라길래
탑승
생긴건 역시 40대후반 얼굴보단 50대 같았고
좀 냄새나게 생긴게 수염도 있더라
육교근처 차량만 다니는곳 근처에 주차 하더니
방잡을까 여기서 할까 하길래
너무 대놓고 섹스 바라는거 아니냐고 하니까
바지 내리더니 발기된 ㅈㅈ보여주는거야ㅋㅋ 그거보고
기겁했는데 진짜 사진에서 보던 ㅈㅈ가 와 진짜 커
그거보고 나도 모르게 두눈 대놓고 ㅈㅈ보는데
아저씨가 익숙한듯 다들 처음에 그반응이라더니
만져보래ㅋㅋ 미친
근데 웃긴게 그걸 또 만졌다 하ㅜ
만지는데 확실히 남친보다 딱딱하고 굵어서
아저씨가 내 머리 잡고 당기더니 빨아보래서
불편한 자세로 ㅇㄹ해버렸어 콜록거리니까
뒷좌석에 가자길래 거길 또 기어갔는데
의자 싹다 눕혀있고 평탄?하게 셋팅해뒀더라
이 아저씨 경험 많았나봐
거기에 누웠더니 진짜 빠르고 부드럽게 옷 싹 벗기고는
내 젖가슴 냄새 맡더니 혓바닥으로 젖꼭지 휘감듯
빨고 핥는데 아응 소리내버렸어ㅋㅋ
아저씨 턱수염이 내 젖가슴에 긁히는데 가렵기도 하면서도
막 자극이 오더라구
그러다가 팬티 내리고는 핥으려는거
사실 안씻었다니까
오히려 냄새나는게 좋다면서 막 보빨 시작
하 이때 오르가즘 확 오는게 아저씨의 까슬한 수염들이
내 ㅂㅈ에 마찰 일으키는게 자극 미치겠고
평소보다 ㅂㅈ물 왈칵 나오는데 그걸 개걸스럽게 핥고
먹더라 쭈압 쫘아아압 쫍쫍 거리다가
보빨하면서 내 젖꼭지 양손으로 만져주는데
그거 못버티겠더라 참았던 신음소리 터지니까
아저씨가 더 자극 주려는지 수염으로 막 ㅂㅈ에 부비부비 하는데
하 나 이때 뿅간듯 그걸 5분 정도 애무하다가
난 이미 반쯤 정신이 나갔는데
그때 막 자기 자지로 내 ㅂㅈ 살살 문지르더니
역시 어린년들 젖은보지 좋다면서 살살 비벼댐
ㅂㅈ에 아저씨 타액 내 ㅂㅈ액이 범벅이라
미끌거리더라도 그 커다란 자지가 ㅂㅈ에 잘 들어갈순 없는게
귀두에서 걸려ㅋㅋ
크기가 어떤 크기냐면 니들 바나나중에 가끔 큰거 본적있지
길고 큰 바나나 거기서 좀 더 굵어 굵기가 뿌리까지 완벽한 서양인 뺨치는 크기야
귀두에서 나는 어윽 아저씨 아픈데요? 하니까
아저씨가 부드럽게 넣으면 들어가진다고 막 천천히 밀어넣는 데 나는 역기선수 마냥 나도 막 받아들일 준비로 훅훅 후후
긴장감 고조된 상태로 ㅂㅈ 벌렁거리면서 받아들일 준비함ㅋㅋ
그러다가 쑥 넣는데 하으윽 아으아아앙 이런 소리냄
아저씨가 어떤 기분이냐고 다들 여기서 달라진대서
고개 끄덕이며 좋아요 하니까
허리 살살 흔들며 쑤시는데
이때 들었던 생각이 내가 지금까지 경험한 섹스는 아무것도 아닌 애들섹스구나 싶더라
이제 진짜 이정도 사이즈 아니면 재미없을듯한 기분이 들었다
피스톤 속도높이길래 아저씨 끌어안고 박히는동안
이거 더 깊숙하게 넣으면 찢어질거같아서
막 ㅂㅈ최대한 지키려고 버티는데 점점 머리 띵해지더니
호기심이 생김
걍 다 받아보면 더 좋을지도?
힘 풀자마자 자지 싹다 들어가더라
난 힘풀린 상태로 다리 싹 푸니까 아저씨가 좋다면서
팍팍팍팍 박는데 힘이 얼마나 강한지 자지가 힘 빠지는게 아니라 더 확장되는 느낌이 들더라구
아저씨가 내 귓볼 뺨 코 이마 여기저기 물고빨면서
키스 해도 괜찮냐고 물어봤음
난 오랜만의 섹스에 첫 경험 하듯 좋아서
네 다 좋아요 제발 다 해주세요 하니까
아저씨의 굵고 뜨거운 기분나쁜 혓바닥을 내 입에 넣고 막 내 혀 감싸다가 침이 막 생기는데 쪼압 빨다가
삼키고는 다시 서로 타액 섞이는데 이번에는 내가 그걸 받아 마시고 ㅂㅈ는 이미 장악당해서 자궁까지 팍팍 밀리고
입은 아저씨가 장악하고 적군한테 다 빼앗긴 성이였어
난 너무 좋아서 다리로 아저씨 뱀처럼 휘감듯
놓아줄 생각없이 꽉 잡으니까 아저씨가 빨리 빨리 ㅃㅐ..
이러다가 아저씨도 포기한듯 내 ㅂㅈ에 싸지름
얼마나 싸지르는지 아저씨가 막 더러운 신음소리 내는데
2분 걸리더라
그러다가 박은상태로 내 젖가슴 물고빨고
키스하고 별ㅈㄹ 다 하다가
자지 빼는데 와 자지가 죽어도 일반남성보다 컸어
물티슈로 여기저기 닦고는 아저씨가 이제 집에 데려다 준다길래 그때부터 놓치기 싫었는지 아저씨한테
막 앵겼음
사실 외모 걍 ㅈ같이 생겼었는데 섹궁합 최고여서
더 만나고싶었음
아저씨가 자기 나이 사실52에 마누라없이 혼자 키우는 자식도 있다니까
난 다 좋다고 또 만나자고 하니까
일주일에 3번 카섹하다가 다음엔 방잡고 섹스 하고
데이트 하다가 사귀게됐는데
사귄지 4년 됐나?
이 ㅅㅂ놈이 나 모르게 또 어린년 만나더라
그걸 알고도 모른척한게
아저씨 자지도 크고 기본 1시간 이상에 하루 3회 기본이라
질리지가 않고 오히려 결혼해서 가지고싶단 생각 들더라고
날 잡고 아저씨한테 진지한 대화로 사실 나 오빠 진지하게 받아들이고 싶다니까
아저씨가 나 한참 보더니 사실 와이프 떠난것도 자기가 이여자 저여자 만나면서 성욕이 한사람으로 풀리지가 않아서
그렇다더라구
연애 결혼 다 싫다면서 이제 가라길래
눈물콧물 흐르면서 그럼 만나만 달라니까
내가 이제 질린다는거야.. ㅡㅡ
난 오빠 때문에 시집도 안가고 남자들이 사귀자는거 다 거절했는데 이제와서 질린다니 너무하다고 우는데
아저씨가 시발ㄴ아 라고 처음으로 무섭게 소리지르더니
이래서 어린ㄴ들은 끝이 없다고 ㅈㄹ해대더니
차타고 가더라
한달뒤에 내가 성욕에 못이겨서 다시 연락했는데
차단했더라고
(아저씨 아들 내가 몇번 돌봐서)
친해짐 아저씨아들(15살) 한테 아빠연락 좀 달라니까
겨우 통화됐는데 낚시갔다더라구
택시타고 낚시터 갔는데
아저씨랑 친구? 들이 있었는데
분위기가 술에 취했는지 다들 막
야! 창석이 니 40번 마누라 왔네 이러면서 ㅡㅡ
지들끼리 웃는데 기분 나빴음
술자리에 껴서 아저씨한테 제발 차단 풀어달라고
이런저런 이야기 하다가 내가 좀 취했는지
그럼 어쩌면 다시 만나줄거냐면서 울면서 소리치는데
아저씨가 나 노려보다가 그럼 여기 장가못간 친구들 싹다
대주면 생각 해본다는거야
그때 뺨때리고 싶었는데 취해서 그런지
알겠다고함
친구들이 5명인데 하
스타렉스안에서 돌아가면서 대줌
막 기분나쁘게 생긴 아저씨 노동자같이 생기거나
입냄새 심한 할아버지같은 아저씨 등
근데 웃긴게 처음엔 진짜 ㅈ같았는데
섹스에 이미 빠져버림 절정와서 막 여기저기 다 받아줌
해달라는거 다 해주고
둘이서 내 젖꼭지 빨고 한놈은 보빨에
여기저기 물고 빠는데 진짜 야동에서 나올듯한 연출
낚시터에서 50대 아저씨한테 강간당하는 기분
마지막에 그 오빠가 올라타서 막 박아대는데
난 울고불며 좋다고 소리지르면서
돌림빵 계속 함
그러다 몇번 만나주더니
시발놈이 ㅡㅡ 또 친구들한테 대주라길래
방잡고 기다린다길래
정떨어져서 차단하고 폰번바꿈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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