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 간호 2
ssamss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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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전
"아.. 아니... 그...그건 그래.~"
"그 말씀은.. 내 것에 관심이 있으시군요?"
"으응~그...그런 것이 되네.." 나는 당황스럽고 부끄러워 말을 더듬거렸습니다.
"여자도..음란하군요..남자들 것을 보고싶어 하고..."
"아, 아니, 그런 게 아니고... 보고 싶어서 본 것도 아니고.... " 나는 당황하며, 그러나 마음에 없는 말을 했습니다.
나는 얼굴이 새빨갛게 되었고, 내가 보고 있었던 것을 그 아이도 이미 알고 있었던 것 같고, 더 보여주려고 했던 것 같았지만 반박을 할 수가 없었습니다.
"간호사시죠.., 간호사 아줌마는 예쁘시고, 섹시하세요...이런 분에게 저도 재활 치료를 받고 싶어요~"
"어디 아픈 것도 아닌데...재활치료가 필요 없는 것 같은데.."
"아니요..!, 저는 재활치료를 받고 싶어요! 제 친구들 대부분은 이미 성관계를 해봤고, 그애들 대부분이 자지 보다 나이 많은 아줌마나, 누나들 하고 했는데, 사실 저는 아직도 경험이 한번도 없어요...아줌마께서 화를 낼수도 있지만....부탁드리고 싶은 것은~저에게 가르켜 주시고, 경험 할 수 있게 해 주세요!!." 그 아이는 반바지 위로 자신의 성기 부분을 손으로 움켜 쥐며 말했다.
나는 남편이 직장 일로 지방에 1년 넘게 가 있어서, 섹스 관계도 소홀해지고 한달에 한번 정도 올라 오지만 서로가 일로 피곤하기도 하여 성관계를 거의 하지 못하였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아니면 생리가 끝난지 얼마 안돼서 그런지 지금 눈앞에 젊고 멋있는 성욕이 왕성한 남자 아이를 보았을 때 나도 욕정이 생긴 상태에서 먼저 그아이가 자기와 섹스를 하자는 얘기를 하자 나는 순간 흥분에 몸이 전율하는 것을 느꼈습니다.
아마 오늘 집에 그냥 돌아 가면 나는 엄청 후회 할거고, 가장 먼저 자위를 할 것입니다.
그러나 미성년 어린 아이라는게 마음 한편으로는 죄스러운 마음이 생겼지만, 섹스에 대한 음란한 마음이 내 이성을 없애 버렸습니다.
나는 그 아이에게 말했습니다.
“내가 뭘? 가르켜 줄까?”
“성관계 하는 것을 가르켜 주세요...”
"나와...섹스 하고 싶어?"
"어...네에에.. 하고 싶어요...."
"좋아..자, 너의 방에 가자~" 나는 그 아이의 손을 잡고 2 층으로 끌고 갔습니다.
단지 나는 그 아이의 손을 잡은 순간, 보지부분이 뜨거워지고 축축해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나는 그 아이의 방에 들어가자 마자 책상 의자에 앉히고 반바지를 내렸습니다. 생각보다 많은 음모가 나 있었고, 포경수술을 했는지 귀두가 완전히 나와 있었습니다.
그 아이의 앞에 무릎을 꿇고 앉아 아직 완전히 발기하지 않은 반정도 커져있는 자지를 잡고 입속으로 물고 쌀짝 빨았습니다. 역시 굉장히 부드러우면서도 젊은 힘이 느껴져 나를 자극 했습니다.
그아이는 순간 “아흐윽~~”하는 신음소리를 내며, 몸을 경직했습니다.
몇 번 빨지도 않았는데, 과연 젊어서 빠르게 커지고 단단해졌습니다. 오~~그아이의 자지는 지금까지 경험해 본 적이 없는 크기로, 커졌습니다. 16살 아이의 자지는 성인 남성의 평균 크기보다도 훨씬 길고 굵었습니다. 적어도 15센티 이상은 되어 보였습니다.
손으로 잡은 그아이의 자지기둥은 두루마리 휴지심 보다 조금 큰 것 같은 굵기로 손에 다 잡히지 않았고, 길이는 잡은손 위로 귀두와 자지기둥이 3분의1이 밖으로 나올 정도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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