恨 3~4
종영은 저녁무렵 세면장에서 자신의 자지를 꺼내들고서는 포경을 하지않아 좆껍데기에 둘려 쌓여있는 그부분을 깨끗이 닦아내고는 기대를 잔득하고 떨리는 마음으로 집밖을 나섰다.
약속시간이 조금 지나자..아니나 다를까.. 오솔길을 통해 누군가 사박거리며 올라고그 발자국 소리가 가까워 올수록 종영의 가슴은 더욱 방망이질을 쳤다.
"종영아..어디있니...??"
정숙은 어두운 밤길을 걸어와 무서운지 주위를 두리번 거리며 낮은 목소리로 속삭였다.
"저..여기있어요..."
"응..그래...종영아....우리 여기 좀 않을까..."
둘은 나란히 묘옆에 않아 밤하늘을 바라보고 있었다.
"종영아....너....낮에 우리집에 왜왔어...???'
종영은 갑자기 자신의 마음을 들킨듯해 얼굴이 붉어지고..대답을 얼버무렸다.
"저..그냥........아저씨에게.....책이나..."
"피..이..거짓말....."
정숙은 종영의대답에 귀엽다는듯이 피식웃었다.
그리고는 서서히 자신의 이야기를 꺼내기 시작을 햇다.
"너....사랑이 뭔지 아니...???"
"아뇨...."
"나도..한때는 우리 남편을 죽도록 사랑을 했었다... 데모하다 반병신이 된 기철씨를 남자구실을 못하는 기철씨를 사랑이라는 이유로 모든걸 이해하고 사랑한적이 있었다..."
정숙은 한숨을 길게 한번 내쉬더니 이내... 말을 이어갔다.
"그런데... 그게 다는 아냐...사랑은 길지를 못했어..."
"남편이 남편의 자리에 바로있어야..."
정숙은 그말을 하는순간 갑자기 눈물이 왈칵 흘러내렸다.
지난 10여년의 세월이 주마등가이 떠올라서일까...???
"돈도 제대로 벌어주지못하고....그렇다도 남자로서의 구실도 못하고..."
"사랑한다는 잉만으로 참고 살기에는 너무도 힘들었어...."
종영은 정숙아줌마가 무슨이야기를 하는지 알수가 있었다.
그리고 조금은 그 마음을 알수도 있을것같았고..얼굴도 모르는 자기의 생모도 그래서 아버지를 버리지 않았나 생각을 하자 종영도 가슴이 미어져 오고 있었다.
"남편도..대강은 알고있어....나...바람피는거...."
"자신이 못해주니...나에게는 말도 못하고 그냥 모르는척 하는거야...."
그말에 종영은 더이상 할말이 없었다.
기철이 아저씨가 그 사실을 알고 있으면서도 자기 여자가 다른 남자의 배밑에 깔리는걸 알면서도... 모르는척 한다는 사실이 믿기지가 않았다.
"너..는...커서 뭐가 될거니...???"
갑자기 정숙아줌마는 다정하게 종영의 얼굴을 바라보며 장래를 이야기 하기시작을 했다.
"저..원래 꿈은 여기....에다 목장을 짓고...할아버지집은 다시아담하게 꾸며 그렇게 행복하게 사는거였어요..."
"그런데..지금은 바뀌었어요
"뭔데....그게...??"
종영은 더이상 이야기를 하지않았다.
"종영이도 가슴에 맺힌게 많은가 보구나...야야기 하기 싫으면 그만둬...."
"이렇게 종영이와 가슴을 터놓고 이야기를 하다보니 내마음도 개운해지는것 같아."
그러면서 정숙은 살며시 종영의 어깨에 머리를 기대었다.
할머니의 약간은 쉰듯한 머리내음을 맡아오던 종영은 젊은 아낙네의 샴푸냄새와 화장품 냄새가 후각을 자극하자 잠시 잊어버렸던 성욕구가 또다시 서서히 일어나고 있었다.
종영의 체육복 바지는 또다시 불룩해지기 시작을 했고 눈으 살며시 내리깔고 있던 정숙은 종영의 반응을 보며 살며시 웃음을 지었다.
"종영이는 여자경험 한번도 없지...??"
갑자기 물어오는 정숙의 목소리에 종영은 더욱 당황하여 얼굴이 홍당무가 되어가고 있었다.
"한번도 없는가 보구나....오늘 이 아줌마가 종영이를 어른으로 만들어 주련...??"
종영은 정숙의 제안에 숨이 막혀오는듯 입을 열수가 없었고 겨우 간신히 고개만 까덕였다.
그말과 동시에 가냘픈 손하나가 종영의 바지춤으로 수욱 들어오고 처음으로 자신의 손이 아닌 낯선손이 자신의 좆대를 잡아주자 종영은 밀려오는 이상야릇한 충격에 의해 가슴이 매우 빠르게 망망이질을 하고 잇었다.
"총각이라 그런가..유난히..많이 떨고있네..."
그말을 하며 정숙은 더욱 깊이 손을 넣어 종영의 남근뿌리까지 한번에 잡아버렸다.
"으.,...헙....크다......아....."
자신의 두손으로도 다 잡히지 않을것같은 굵기와...길이에...정숙고 내심 놀라고 있었다.
"아.....우리총각..아직..고래를 안잡았네.....??"
좆대를 손으로 잘근잘근 만져대던 정숙은 아직 포경을 하지않은 종영의 좆대를 화악 꺼고서는 부드러운 좆대가리를 살살 약올리듯 만지작거리며 자극을 주고 있었다.
"으헉...아줌마...나....쌀거..같아..으헉..이상해요... "
"벌써.....그럼..안돼는데...조금만 참아봐...."
정숙은 종영을 살며시 밀어 넘기며 종영의 바지를 한번에 내려버렸다.
"아...헉.....정말..물건이다....."
"정말요....??"
"응...너의 물건을 보니 여러여자 죽이겠다...."
정숙은 속이 타는지 갑자기 혀를 한번 낼름거리며 마른침을 삼키더니 이내 종영의 위에 올라타고서는 허리를 숙여 가만히 좆대를 입에 물기 시작을 했다.
"아..헉...아....으헉..."
종영은 순간적으로 머리에 전해오는 느낌에 충격을 받은듯 머리를 그대로 치겨들고서 그장면을 바라보았다.
아줌마의 작은입이 가득 벌어져있고 그 안으로 자신의 자지 반이 입안으로 사라진 상태였다.
말로만 들었던 살까시라는게..이런것가보다...
종영은 마치 마약맞은놈처럼 꺼억거리면서 다가오는 흥분과 짜릿함에 온몸을 떨어대고 있을 뿐이었다.
갑자기 뭔가 허전한 생각이 들어 다시 아줌마를 바라보니 정숙아줌마는 자세를 바로하고서는 엉덩이를 들고 종영의 좆대를 한손으로 잡고 거무틱틱한 자신의 보지에 좆대를 찔러넣으면서 인상을 쓰고 있었다.
아줌마가 올라타서 하는 자세..여성상위의 체위였다.
"으..허...학.....너무...커...보지가..아퍼...아...시.. ."
정숙은 다리를 더욱 벌리면서 종영의 좆대를 받아들이고 있었고 서서히 종영의 좆대는 정숙의보지깊이 박아주고 있었다.
"퍽...퍼걱..퍽퍽!!"
"아..항....아.......아항..."
정숙은 살며시 두손으로 종영의 가슴을 부여잡고 엉덩이를 아래위로 흔들어 대며 보지를 종영의 자지에 박아넣고 있었다.
"허걱....아줌마..이상해...아...허헉...."
"왜..기분이..좋지....아..하앙...아줌마도....아..하앙.. ."
정숙도 기분이 좋은지 더이상 이야기를 하지 못하고 서서히 속도를 내어 엉덩이를 들썩이고 있었다.
"이제...니가..해줘...."
정숙은 종영의 몸위에서 내려와 다리를 벌리고 누웠다.
종영은 서서히 정숙의 몸위에 올라타고는 좆대를 보지구멍이라는 어느곳에 밀어넣자 정숙은 이내 그 방향을 잡지 못하는 좆대를 잡고서는 구멍으로 인도를 해 주었다.
"퍽...........퍼걱..........."
"악.......아퍼..살살....천전히..해....남자들은 왜이리...급해...아...."
종영은 아줌마의 리드대로 서서히 엉덩이를 움직이다.....밀려오는 흥분을 주체를 하지못하고 더욱 빨리 용두질을 해대었고....
자신의 좆물이 언제 그렇게 정숙의 보지에 뿌려댓는지도 모르고 계속 용두질을해대고 잇었다.
마치....아줌마의 보지에 오줌물을 쌓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많은양의 좆물을 뿌리고는 종영은 아붐마의 보지에서 좆대를 빼내었다.
밤하늘의 별들이 여기저기 조금씩 보이고 바람이 시원스럽게 불어주고 있었다.
갑자기 이상하게 종영은 허전한 생각이 들었고 아무말없이 멍하니 하늘만 주시를 했다.
"네가..종영이 동정을 뺏었구나....??"
그녀는 종영이의 표정을 바라보며 종영이의 마음을 읽는듯했다.
"아네요..아줌마..고마워요...총각딱지를 떼줘서...."
종영은 그리 썩 유쾌하지 않은듯한 표정으로 자리에서 일어났고...
"저...종영아..너....요즈음 방학이지...??"
그말에 종영은 뒤를 돌아보며 그렇다고 대답을 하자 정숙은 배시시웃으며 내일 자기랑 어디를 자자고 이야기를 했다.
"선물을 하나 주겠다며....."
"아줌마..여기가..어디에여...???"
종영은 자신을 병원앞으로 데려온 정숙을 보며 놀랐고... 정숙은 빙그레웃으면서 포경수술을 해주겠다고 하며 종영의 팔을 잡았다.
자신을 종영의 누나라고 간호원에게 이야기를하며 종영을 수술대 위에 올렸고 종영은 자의반타의반으로 포경수술을 받았다.
일주일 여간의 엉거주춤자세....
새벽녘 발기를 할때면 정말 잠을 이룰수 없을 정도로 아펐었다.
그렇게 고통을 끝내고 실밥을 푼지 보름이 되던날......
이제 방학도 거의 끝나가던 어느날...
그날밤...정숙은 또다시 밤이슬을 맞으며 종영를 만나러 가기위해 산을 오르고 기태는 초저녁 유난히 기침을 많이하는 할아버지를 뒤로하고 산에서 정숙을 기다렸다.
"여기여...."
"응...종영아........"
정숙은 살며시 종영의 넓은 가슴에 살며시 안기었고 종영의 거친손은 이내 정숙의 탐스러운 엉덩이를 주물러 거리고 잇었다.
"아..하앙...아....으읍.......후르릅...."
조용한 산에는 오로지둘의 키스 소리만 들려오고....
더이상..참지를 못한 정숙은 포경을 한 종영의 좆대를 꺼내기 위해 무릎을 꿇고서는 얼른 바지를 내렸다.
"아..흐흑...너무..예쁘다...자기좆....."
마치 보물을 다루듯.....정숙은 종영의 좆대를 만지작 거리고 있었다.
"아..헉.........아줌마...어헉..........."
종영은 숨넘어가는 소리를 거칠게 내뱉으며 거칠게 정숙의 머리를 잡아버렸다.
정숙의 혀가 종영의 자지를 꼬추에서 자지로..자지에서 우람한 사내의 좆으로 만들어 주고 있는순간이었다.
"아..하학....아......"
누구의 신음인지는 모르지만 두 남녀의 교성이 이어지고....
이내 종영은 여자의 치마를 걷어올리고 정숙이 인도를 하는대로 정숙의 뒤에서 정숙의 보지를 공략하고 이썼다.
이미 한번의 경험이 있는상태라 종영도 쉽게 일을 하고... 하나를 알려주면 열을 나는 놈처럼 종영은 서서히 여자를 리드하기 시작을 했다.
"아..퍽...퍽....퍼퍽....아..하앙..."
"그래..그렇게...아.......너무..깊게만..박지마....?資譴渼쨈鳴?.여자들이 좋아하는것은 아냐...아..아...앙..."
교성은 터트리면서도 정숙을 기태를 리드하고 이썼다.
그렇게 서서히 종영은 여자에게서 눈을 뜨가고 있엇다.
어느듯 정정에 다다른듯 정숙은 잡고있던 소나무를 더욱 강하게 부여잡으며 엉덩이를 더욱 요란스럽게 흔들어 대고 있었다
"퍽퍼퍽..퍼퍼퍽...어헉...허헉..."
"종영아..아.....아..아앙.......너무..좋아..아....하 앙...."
두남녀의 목소리가 뒤썩이는 순간..
"어허...헉...나...살꺼같아..아....허허......억..."
그말이 끝나기도 전에 또다시 종영의 좆물을 정숙의 보지를 한강으로 만들어 놓고 있었고 둘은 하나가 되어 후희를 즐기고 있었다.
"종영아..종영...아......."
그때 어렴풋이 들려오는 할머니의 다급한 목소리....
기태는 얼른 그녀의 몸에서 떨어지며 바지를 올리고 할머니 소리가 나는쪽으로 달려갔다.
"엉....또..여기왓구나...얼른 내려가자...할아버지가....???"
그말이 무얼 의미하는지를 알고 잇었다.
문을 열고 들어가는 순간 할아버지는 거친숨을 몰아쉬며 종영을 바라보앗고...
아무런...말씀도 없이 종영의 손을 잡고 그렇게 눈을 감지도 못한채 세상을 떠나셨다
눈물이 말라서인지 눈물조차 흘러내리지 않았다.
종영도 잠한수 안자고 할아버지의 시신옆에서 눈을 부릎뜨고 있었다.
동네 어른들의 도움으로 상을 치르고 내려오다... 아버지의 묘를 돌아보았다.
아무 말없이 고요히 누워 게시는 아버지.....
할아버지는 그 아버지의 위에다 모시고....할머니는 뭔가를 찾듯이 그 할아버지의 묘자리 옆을 몇번이나 바라보며 서성거리다 내려오시고...
그렇게....그렇게..... 세월이 지나고...
그사이 종영과 정숙의 행각은 게속이어지고..이제...정숙은 하루라도 종영의 좆대를 맛보지 않으면 잠을 이룰수가 없을 정도로 종영이이게 푹빠지기 시작을 했다.
자신보다도 13살이나 어린 아이에게...그정도로 깊게 빠질줄은 정숙 자신도 몰랐었다.
종영도...정숙을 통해 많은걸 배웠다.
여자를 다루는법...그리고 섹스스킬....은 거의 마스터를 하다시피 했다.
그리고 하나더..세상을 사는방법....세상을 보는법도 어느정도 배울수가있었다.
드디어..대학시험이 이틀앞으로 다가온 그날...
종영은 일찍 학교를 나와 집으로 갔다.
할머니의 건강도 할아버지의 사망이후 부쩍 안좋아 졌고 할머니 혼자서는 밥도 안드실거 같아....걱정이 되어 일찍같다.
물론 그 동안 기철이아저씨 부인인 정숙이 아줌마가 며느리처럼 할머니를 잘 보살펴 주었지만..그러나 그래도 안심이 되지를 않았다.
"할머니...저왓어요...."
할머니는 할아버지 돌아가신이후 할아버지의 자리에 누워 계셨다.
"저애가..종영이인가...???"
"그랴....저아이여...."
방안에는 손님이 와잇었고.. 그 손님은 다름이 아닌 스님이었다.
"종영아 인사올려라....."
"이..할미의 막내동생이다....."
종영은 처음보는 스님에게 인사를 올렸고... 스님은 종영을 한참이나 바라보셨다.
그날밤.... 안방 한켠에 누워 새우잠을 자고 잇는데...
"일어나거라...일어나거라....."
잠결에 들려오는 남자의 목소리에 종영은 눈을 뜨고 스님은 그런 종영을 바라보며 다시 말을 이어나갔다.
"할머니...곧..운명하실것..같다....."
"할머니...할머니...."
순간 종영은 세상에 남아있는 마지막 자신의 핏줄을 놓칠수 없어 울면서 할머니에게달려 들었고.. 그런 할머니는 종영을 보며 마지막 말을 하고 있었다.
"불쌍한...내새끼......."
"저......스님...말...잘......들....어........"
"불쌍한....내새끼......"
그것이 끝이었다.그것이..............................
이제 이세상에는 자신의 맹목적인 편이 되어주던 이들이 모두 없어지는 순간...
이험한 세상을 홀로 살아가야하는 순간...이 되었다.
얼마나 울었는지..얼마나 할머니의 주검앞에서 부대꼍는지....기태의 눈은 벌겋게 피눈물을 흘리고 있었다.
자신의 가족을 이렇게만들 이들을 생각하며.....이가..부러질정도로 박박 가라대며..할머니의 주검앞에서 그렇게 서럽게 울고만 잇엇다.
두번다시 파평윤씨......자란스러운 내새끼라는 말을 들어보지도 못하고...
남들은 대입을 치르 가는동안 종영은 할머니의 시신을 앞세우고 산을 오르고 잇었다. 주위 동리분들의 도움으로 할머니는 할아버지의 옆에 고이 묻히고...
이제 종영이게게 남은것은 이....할아버지 할머니..그리고 아버지가 묻힌 이...선산과..허름한 집한채만이 남게 되었다.
동네 어른들은 종영이 시험도 치지못하고 이러한 불행을 겪은걸 모두 자신의 일인냥 걱정을 해주면서도.... 알수 없는 말들을 수근들 대고 있었다.
"저.....땅하고 모두 처분을 했다며...??"
"그렇다고 하더구마....저노인네..때문에 도시계획에 차질이 있었는디...이번에 그걸 팔아서 공사를 재계했다고들 하더구만..."
"종영이는 좋겠다..그돈이 얼마여......"
지나가는 말이라 자세히는 듣지를 못했지만... 종영은 그말뜻에 고개를 갸우뚱했다.
할머니가 남긴거라고는 눈앞에 보이느 저집과 지금 서있는 이산이 전부인디...
스님을 따라가는 내내.... 기태는 동네가 돌아보엿고...
정숙은 그런 종영을 바라보며 알수없는 눈물을 흐렸다.
산사의 생활....그렇게 산사의 생활을 시작이 되었다.
스님은 제법 알려진 중인듯 절리 웅장하고 컸었다.
그러나..서울에서 조금 떨어진 곳이라서인지 평소에는 무척이나 한가로운 절이었다.
종영이 하는일은 하루종일 공부를 하고...그러다 시간이 나면 다른 스님들과 참선을 하는 것이었다.
스님은 스스로 자신을 찾아라는 선문답만을 내려주시고는 일체의 간섭조차도 하지 않으셨다.
그렇게 산사의 생활에 익숙해져 갈 즈음...
추석이 지난 어느날이었다.
조용한 산사에..손님이 찾아들었다.
아주 아름답고 세련된.... 한명의 아리따운 여인이......
그렇게 종영의 운명을 바꾸어 놓을 그 여인....
그여인의 이름은 백선옥이었다.
이제 30이 넘은듯 보이느 그여인은 종영의 가슴을 송두리째 흔들어 놓기에 부족함이 없었다.
지금껏 그렇게 잘생긴..예쁜 여자는 처음 보았다는 표현이 어울릴 정도였다.
열심히 공부를 하던 종영의 책장에는 항상 그녀의 얼굴이 비치고 잇었다.
알아본 정보에 의하면 그녀의 남편기일이 다가오고 있었다고했다.
3년째 오는것인데..올때마다 3일정도 절에서 지내고 내려간다고 했다.
그리고 그녀는 산아래서... 알아주는 부자라고 이야기를 동자승이 귀뜸을 해주고 잇었다.
이제 나이가 서른셋이라고 동자승은 상세히 이야기를 해주엇고..남편은 유학도중 교통사고를 당해 죽었다고 이야기글 해주엇다.
그렇게 속알이를 하며 한번이라도 더 마주치기를 바라며 하루를 보낸 종영...
이제 내일이면 그녀는 영원히.... 보지못할것 같았다.
마음이 답답했다...
책을 펴면 백설같은 그녀의 고운 자태가 눈에 비치었고... 큰눈과 쌍꺼풀..그리고 오똑한코에...앵두같은 입술...
화장기가 없어 더욱 청초해보이는 그녀의 얼굴이 아른거렸고..
방바닥에 누우면 천장에는 그녀의 잘빠진 몸매가 떠올랐다...
정말...날씬하고 주욱빠진 긴..다리... 그리고 잘록한 허리... 탄력있고 쳐지지 않은 빵빵한 엉덩이.... 적당히 부풀어 올라잇는 유방....
마치 어느잡지 표지모델같은 그녀의 청조하고 아름다운 몸매는...종영를 사로잡기에는 충분했었다.
"아......미치겠다..아...."
"종영은 이미 여자를 알고있는 몸....그러다 보니 종영의 자지는 더욱 부풀어 올라있을수 밖에...."
하도 답답한 마음에..산사뒤에 있는 큰바위로 발걸음을 돌렸다.
"헉......................"
종영은 바위위를 올라가다 그만 헛바람을 일으키며...그대로 뒤로 넘어져 버렸다.
"괞찬아요.......이봐요......."
한참만에 눈을 뜨자 꿈에도 그리던 여인이 눈앞에서 종영의 팔다리를 주무르며 걱정스러운 표정으로 내려다 보고 있었다.
"깨어나셨네요....."
그녀는 그제서야 상큼한 미소를 지으면서 종영의 곁에서 멀어졌다.
아.......종영은 잠시전의 환상이 다시 머리를 지배하기 시작을했다.
아래에서 위로 올라가는 순간 종영의 눈에는 아름다운 그녀와 동시에 그녀의 하얀색 팬티가 눈에 들어왔던 것이다..
그녀는 연아이보리색 긴 주름치마를 입고 있었는데... 아래에서 올려다보는 입장에서는 치마밑단이 축 쳐저 바위에 닿으면서 그녀의 허벅지와... 사타구니 그리고 모아진 다리사이로 그녀의 순백색 팬티가 살며시 보였던 것이었다.
"괞찮습니다......"
종영은 약간 인상을 지푸리며 일어나 바위에 걸터않았다.
종영의 옆에서 약간 떨어져 안스러운 눈으로 종영을 바라보는 선옥 은 종영의 말에 다소 안심을 하며 얼굴을 살며시 붉혔다.
두눈이 마주쳤기에........................
"저...."
"저......."
요번에는 둘다 동시에 상대를 불렀다.
선옥은 먼저 웃으면서 종영에게 이야기를 권했다.
"절에...누구를 모셔둔 모양이네요...???"
"네..제남편요....."
그녀는 힘없이 살며시 웃으며 대답을 했고 종영은 알겠다는듯이 고개를 끄덕였다.
"매년 찾아 오신다고 들었는데..힘드시겠어요...???"
"네...올해가 마지막해에요...."
그녀는 그말을 하고서는 고개를 들어 하늘을 바라보았고 종영은 자신의 질문이 너무 무례를 범한거 같아 얼굴을 붉혔다.
"공부하시는 분인가봐요...???"
"네.. 올해 대입보려구요..."
"아....그러시구나.....열심히 해야겠네여..."
남녀는 그렇게 의미없는 대화를 약간 주고받다가 선옥은 먼저 가벼운 목례를 하며 산사로 돌아가 버렸다.
산사로 내려가는 선옥은 종영이 보이지 않을 정도에서 다시 돌아 보았다.
왠지 어디서 많이 본듯한...느낌이 들었다.
그리고...저 어린남자와 꼭 무슨일이 있거나 있었는듯한느낌이 머리속을 강하게 지배했지만..이내 고개를 좌우로 흔들며 의미없는 웃음을 짓고는 산사로 내려왔다.
저녁 예불을 마치고.....
수많은 절과....향내음에...선옥의 몸은 지쳐있었고..이내 방으로 돌아와 이부자리를 펴고는 그대로 퍼져버렸다.
미처..방문을 걸어잠그지도 않고서..............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윤지
dark88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