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아내의 여름 5
siegfri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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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전
한밤중에 난 잠이 깼다. 목이 말라서 주방에서 물을 마셨다. 안방을 보았다.
불빛이 나오고 있었고, 아내의 신음소리가 계속 흘러 나왔다. 이제는 거의 흐느껴 울고 있었다.
난 잠시 방문 앞을 가보았다.
아내는 엎드려서 엉덩이를 하늘로 쳐들고 있었고, 지훈은 뒤에서 아내의 엉덩이를 움켜잡고 삽입을 하고 있었다.
난 방해하고 싶지 않았다. 난 쇼파로 와서 시계를 보았다. 새벽 4시였다. 저들은 밤새도록 섹스에 몰입하고 있었다.
난 아직 잠이 깨지 않아서 더 이상 생각이 늘어가지 않았다. 난 다시금 잠이 들었다.
잠이 깨어 눈을 떠보니 아침이 되었다. TV는 계속 돌아가고 있었고, 선풍기는 더운 바람을 뿜으며 돌고 있었다.
난 잠시 멍했다. 난 지난 밤에 있었던 일들이 꿈인가 생각이 들었다. 어제와 오늘은 다른 날이었다.
어제까지 나의 아내는 두 아이의 엄마로서 가정적인 평범한 여자였고, 오늘의 아내는 남편의 앞에서 외간 남자와 성교를 한
여자였다. 난 아직도 머릿속이 멍했다.
그렇게 쇼파에서 눈만 뜨고 이런 저런 생각을 하고 있는데 아내가 안방 문을 열고 나왔다.
옷을 입지 않은 채 머리는 산발이 되어 있었고, 얼굴은 아직 졸음이 가시지 않은 채였다. 아내는 나를 보며 말을 했다.
“어.? 당신 일어났네? 언제 일어났어?”
그러면서 내게로 왔다. 평소에는 물론 아이가 있어서 그렇지만 아내가 알몸으로 집안을 걸어 다니는 일은 거의 없었다.
그런 아내의 모습도 생소했다.
“응 지금 깼어..”
난 희미하게 웃었다.
“많이 했어? 밤새도록 하는 거 같던데..”
아내는 수줍은 듯 미소를 지었다.
“미안해 여보”
“이제 미안하다는 말은 하지마… 즐거웠어?”
“응..조금 전에 잠깐 잤어..”
“잉? 그럼 밤새 했단 말이야?”
아내는 수줍은 듯 웃었다.
“응. 지훈이가 재우질 않아…나도 멈출 수가 없었어..”
난 또다시 질투심이 일어났다.
“몇 번을 한 거야?”
“모르겠어..여섯 번? 다섯 번?”
나는 어이가 없었다. 저 녀석의 정력은 뭐야... 정말 크기만 큰 게 아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지금 온몸에 힘이 하나도 없어..”
“자기야.. 두 사람에게 있었던 일은 모두 내게 얘기해줘.. 내가 바라는 것은 그거 하나야.내가 뭐라고 하지 않wksgdk…”
아내는 또다시 피식 웃었다.
“뭐.. 해주고 말고도 없어..방에 들어와서 부터 계속 했으니까..
지훈이가 사정을 하고는 5분도 안돼서 다시 발기가 되고 또 덮쳐오고..”
“자기는?”
“나도 이상하게 계속 하고 싶더라고..계속 받아도 또 성욕이 올라오고…”
난 다시 발기가 되기 시작했다.
“매번 느꼈어?”
“응... 매번 두 세번 이상…하늘에 떠있는 느낌…”
아내는 황홀하다는 듯한 표정을 지으며 다시금 기억하는 것 같았다. 이내 내 눈치를 보며 말을 한다.
“아침 먹어야지..머 먹을래?”
난 평소에 아침을 잘 먹지 않는다.
“그냥 커피나 한잔 할게..”
난 몸을 일으켰고, 아내는 주방으로 향했다. 아내는 커피물을 올려 놓고 어제 먹다 남은 술잔들과 그릇을 치웠다.
싱크대에서 설거지를 시작했다. 잠시 후 안방에서 지훈이 나왔다.
“어..형님. 일어나셨어요?”
지훈도 알몸인 상태로 내게 깍듯이 인사를 했다. 난 웃어 주었다. 지훈은 바로 아내에게로 갔다.
“누님도 잘 주무셨나요?”
지훈은 설거지 하는 아내를 뒤에서 안았다. 아내는 전혀 거부하지 않고 말했다.
“너 땜에 하나도 못 잤다.. 나쁜 놈아”
애교를 부리는 것 같았다. 두 사람은 마치 부부 같았다. 지훈은 아내의 뒤에서 아내를 안고 아내의 가슴을 주물렀다.
몸을 밀착시키니 지훈의 성기가 아내의 엉덩이에 닿았을 것이다. 아내는 살짝 뿌리친다.
“뭐야 아침부터..또 그러네..”
말은 그렇게 하지만 아내는 싫어하는 것이 아니었다. 오히려 앙탈을 부리는 것 같았다.
지훈은 그렇게 아내의 목덜미에 키스를 하며 아내의 가슴을 주물렀다. 한 손은 아내의 성기 쪽으로 내려갔다.
아마도 지훈의 성기가 다시 발기를 하는 것 같았다. 천천히 아내를 돌려세운 지훈은 아내와 또다시 키스를 했다.
아내는 지훈을 사랑스럽게 안았다. 그리고 한 손이 자연스럽게 내려와 지훈의 성기에 닿았다.
“뭐야..또 섰네..대단하다..”
아내는 지훈에게서 입을 떼면서 속삭였다. 얼굴에는 대견해 하는 듯한 미소가 퍼졌다.
“원래 모닝에 해야 제 맛인데요…”
지훈은 아내의 가슴을 주물렀다. 그러면서 나를 슬쩍 돌아 보았다. 난 웃으며 계속하라는 손짓을 했다.
지훈은 고개를 까딱하며 고맙다는 인사를 하며 아내에게 얼굴을 돌렸다. 그리고는 다시 키스 삼매경에 빠져 들었다.
아내는 이제 전혀 내 눈치를 보지 않았다. 알몸의 두 사람은 다시금 엉겨 붙어 키스를 하며 서로의 몸을 어루만졌다.
아내는 다시금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지훈은 아내를 안고 키스를 하며 방으로 갔다.
그 때 아내가 올려놓은 주전자가 끊는 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난 벌떡 일어나 안방을 향해 소리쳤다.
“내가 할게…”
난 주방으로 가서 커피를 타고 주전자의 물을 부었다. 커피를 만들고 난 주방의 탁자에 앉았다.
방금 두 사람은 안방으로 들어갈 때 문을 닫지 않았기에 주방의 탁자에서 안방의 침대가 훤히 보였다.
침대는 마구 헝클어져서 밤사이 두 사람이 얼마나 격렬했는지 보여줬다.
두 사람은 헝클어진 침대 옆에 앉아서 서로의 몸을 만지며 키스를 하고 있었다.
잠시 후 지훈은 콘돔을 자신의 성기에 씌우기 시작했다.
그리고는 아내를 세워 안방의 벽에 돌아서 기대 우고 뒤에서 아내의 보지에 자신의 자지를 대고 삽입을 시도 하였다.
지훈의 키는 178정도. 아내는 165정도이니, 지훈의 자세는 꾸부정 하니 아내의 성기에 맞추고 있었다.
아내는 스스로 까치발을 들어 조금이라도 지훈을 도와주려 했다. 이내 삽입이 되었고, 왕복운동을 시작했다.
어제와 달리 쉽게 삽입이 되었다. 아내의 성기가 이미 지훈의 성기 크기에 맞춰진 것일까.
아내는 벽을 향해 고개를 떨구고 신음 소리를 내었다. 지훈은 힘차게 펌프질을 했다.
지훈은 아무래도 꾸부정한 자세로 하는게 힘들었는지 이내 아내를 돌려 침대에 뉘었다.
그리고 정상위로 삽입을 다시 시작했다. 아내는 다리를 하늘로 높이 올려 맘껏 지훈의 성기를 느끼고 있었다.
그렇게 한 10분간의 펌프질이 계속되고 지훈은 자신이 눕고 아내를 위에 앉혔다.
어젯밤에 했던 자세인지 아내는 능숙하게 올라가 지훈의 성기를 자신의 손으로 질에 삽입을 하였다.
그리고는 두 사람은 손을 잡고 아내는 펌프질을 시작했다. 아내의 입에서는 또다른 소리가 흘러 나왔다.
“흐엉..흑..헉…”
아마도 자궁에 지훈의 성기가 닿는 모양이었다. 아내는 한참을 그렇게 움직이더니 지훈의 가슴에 무너졌다.
오르가즘이다. 아내는 다리를 부르르 떨었다. 지훈은 얼른 일어나 아내를 엎드리게 하고 뒤에서 다시 삽입을 했다.
아내는 다시 비명에 가까운 신음소리를 냈다. 아내의 엉덩이에 자국이 남도록 지훈은 힘을 주어 움켜 잡았다.
그런 운동을 약 10분간이나 지속되었다. 아내의 또다른 오르가즘이 몰려 오는 듯 아내는 고양이처럼 등을 휘며 움찔거렸다.
지훈은 아내의 성기에서 자신의 성기를 뺐다. 그리고는 콘돔을 벗기는게 아닌가? 난 깜짝 놀라 자세히 보았다.
아내는 마치 약속이나 한 듯이 몸을 일으켜 지훈의 맨 자지를 손으로 잡고 입을 벌리고 흔들었다.
앗... 이 모습은 마치 포르노에서 나오는 장면이었다. 둘이 이렇게 움직이는 것은 어제 밤 둘이 이런 일을 했다는 것이다.
나도 못해본 얼싸를 했나? 입싸를 했나? 그런 생각에 커피를 들고 있는 손이 떨려왔다.
지훈은 윽하는 단발마와 함께 벌어진 아내의 입과 얼굴에 사정을 했다.
대여섯 번의 움찔거림 뒤에 지훈의 사정은 끝이 났다.
지훈의 정액이 일부는 아내의 입 속에 일부는 얼굴에 일부는 얼굴에서 흘러 아내의 예쁜 가슴에 흘렀다.
지훈은 얼른 휴지를 뽑아 아내에게 주고 다시 몇 장을 더 뽑아서 아내의 가슴과 얼굴에 묻은 정액을 닦았다.
아내는 입에 있는 정액을 뱉어 냈다. 난 아내가 지훈의 정액을 먹지 않을까 했는데 거기까지는 안간 듯 했다.
두 사람은 휴지를 옆으로 던지고 서로의 얼굴을 보며 웃었다. 그리고는 다시 키스를 하며 서로를 끌어 안았다.
난 커피를 들이 켰다. 어젯밤에 내가 자는 동안 두 사람의 관계는 훨씬 더 가까워져 있는 듯 했다.
두 사람은 손을 잡고 밖으로 나왔다. 내가 탁자에 앉아서 희미한 웃음을 짓자 두 사람은 멋쩍은 듯 손을 놓았다.
지훈은 샤워를 한다고 갔다.
“전 샤워 좀 할게요..”
지훈이 욕실로 들어갔다. 아내는 내 맞은 편에 털썩 주저 앉아 나를 보며 수줍은 미소를 지었다.
난 그런 아내의 모습이 낯설기도 했지만, 너무 예뻐서 너무 좋았다. 난 한술 더 떴다.
“들어가서 같이 샤워해…”
나는 아내의 손을 잡아 당겨 욕실로 밀었다. 아내는 조금 주저하는가 싶더니 욕실 문을 살그머니 열었다.
그러더니 수줍은 미소를 지으며 욕실로 들어갔다. 난 출근을 해야 했다.
난 안방에 있는 화장실에 들어가 간단히 양치와 세수를 했다. 그리고 나와 옷을 입으며 방을 둘러 보았다.
침대는 군데군데 얼룩이 지어져 있었고, 침대 옆 협탁과 그 아래에는 한 무더기의 휴지가 싸여 있었다.
그 휴지 더미에서 진하게 정액 냄새가 풍겨져 왔다.
휴지 사이로 몇몇 콘돔이 보였고, 일부는 정액이 들어 있고 몇몇 콘돔은 빈 콘돔이었다.
아마도 아까와 같이 빼고 얼싸를 하거나 한 경우의 콘돔일 듯 싶다. 지훈이 사용한 콘돔은 마치 비닐 봉지 같이 커다랬다.
난 휴지를 하나 뽑아서 치울까 하다가 그냥 놔두기로 했다. 두 사람의 사랑의 결과물이 나름 아름다워 보였다.
그리고 물씬 풍기는 정액 냄새도 나름 자극적이었다. 난 핸드폰을 꺼내 이것 저것 촬영을 했다.
그리고 옷을 입고는 방을 나섰다. 욕실 앞에 서니 물소리는 들리지 않고 아내의 희미한 신음소리가 들렸다.
난 문을 살짝 열었다. 지훈은 욕조 구석에 앉아 있었고, 아내는 지훈의 성기를 빨고 있었다.
내가 문을 열자 아내는 지훈의 성기를 입에 문채 깜짝 놀라며 나를 돌아 보았다.
“나 회사 갔다 올게.. 지훈이는 어쩔꺼야?
지훈은 쑥스러운 듯 나를 보며 말한다.
“저는 상황 봐서 천천히 갈게요…”
나는 알아서 하라고 하고 문을 닫았다. 그동안 아내는 계속 지훈의 거대한 성기를 입에 넣고 있었다.
난 회사로 향했다. 일을 할 수 가 없었다. 나는 화장실을 들락 거리며 자위를 다섯번도 넘게 했다.
아까 찍은 침실의 사진을 가지고도 금방 사정을 했다.
그렇게 더디게 흐르는 시간을 뒤로 하고 마침내 오후가 되고 난 외근을 핑계로 3시쯤 회사를 나왔다.
머릿속이 복잡했다. 집에 가면 지훈이 있을까... 아내만 있을까... 아내는 어떤 모습을 하고 있을까..
이런 저런 생각을 하며 난 시동을 걸고 차를 출발 시켰다.
현관에 도착했다. 난 문을 열기가 무서웠다. 또 다른 내가 예상하지 못한 장면이 펼쳐질가봐 두렵기도 했다.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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