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주에서 만난 누나랑 모텔 간 썰
그라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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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01 12:18
어느때와 다름 없이
존나 지루하게 하루를 보내고있었음 ㅇㅇ
그때 친구한놈이 연락이 오데
자기 니네집 근처라는거임
왠일로 왔냐 그러니까
오늘 불금인데 형이 쏠태니 감주 가자고 하길래
나는 냉큼 아이고 형님 당장 준비하고 나가겠습니다
하고 오랜만에 쫌 꾸미고 나갔지
불금은 변하지않더라 감주좀 들어갈라니까 뭔 줄이 이렇게 긴지
친구놈이 앞으로 막 나가더니
우리 양주 테이블??잡을꺼라고 하이패스 안되냐고 물어보더라
알바분이 잠시만요 이러더니
두분이세요 ?물어보면서 안내해주더라
우린 그렇게 입성함 ㅇㅇ
스테이지에선 팬티보일랑말랑한 애들이 봉잡고 춤추고있드라 무시하고
앉자마자 미친듯이 술먹고 춤추고 놀다가
시간보니까 1시더라
친구가 슬슬 움직여야지 안겠냐고
??난 뭔소린지 몰랐는데
친구놈이 어디로 가데
5분정도 기다리니까 여자 2명을 대려옴
24살이래
그중에 1명 누나가 완전 내취향 미친
처음에 한마디가 아직도 후회된다
처음보자마자 사랑한다곸ㅋㅋㅋㅋ 시발
쪽팔려서 그런데 그누나도 내 첫인상이 괜찮았는지 웃어주데
그렇게 호구조사 하다가 한두잔걸치다가
게임하게 됬어 물론 자리도 남여 남여 이렇게앉아서
처음엔 야한게임안하고 간단하게 벌주 게임으로
순식간에 양주 다들이마시고 소주 시켜서 3병도 순삭했다
그러더니 내친구하고 그옆에있던 여자누나가 힘들어하는거같더라
여기서 슬슬 수위를 올렸지
왕게임하는데
처음에는 간단하게 1번2번 뽀뽀해 이렇게 시작하다가
슬슬 중반쯤 가니까 가슴도 만지고 애무도하고
난리도 아니였지 그렇게 막 야릇하게 놀다가
친구가 눈치를주는거야
자기가 계산할태니 어서 데리고 나가 라는 눈빛??
남자들은 알꺼다
그 눈빛하나에 여러가지 말이 섞여있는거
눈치채고
누나 밖에나가서 2차 로 둘이 술먹자고
누나가 이거 계산은 누가해 ?이러니까
내친구가 알아서 할꺼라 하고
나옴 ㅋ
그렇게 밖에 나와서
누나 술 더마실수있냐 물어보니까
앵기면서 안되 더 못마셔 이러더라
그 귀여운 얼굴알음?? 미칠꺼같더라
난 근데 좀 소심해서 쉬었다 가자 이런말 잘못해
그래서 택시타고 누나 집근처까지 대려다줌
누나한테 인제 갈게 이러고 갈라는데
누나가 여기서 자고가래
난 그때생각한게
나혼자모텔에서 자라는줄 알고
아니야 괜찮아 누나 이러고 택시탈라는데
야이멍청아 눈치가없어!
이러길래
아 ! 진짜 딱한마디 했다 아
하고 바로 모텔 들어가서 엘베에서 부터 쪽쪽빨기시작함
누가 먼져 랄것도없이 내가 누나 옷벗겨주고 누나가 내옷벗겨주고
들어서 침대에 던져놓고 미친듯이 달려들음
ㄱㅅ 부터 슬슬 애간장태웠지
ㅅㅇㅅㄹ가 진짜 여태만나본여자중 최고였을꺼다
그렇게 ㅋㄹ 애무하는데 뭔물이 그렇게 많이 나오는지 홍수난줄 ...
ㅂㅃ해주고있는데 누나가
내가해줄게 하면서 눞히드라
ㅅㅋㅅ 해주는데 뭐이리잘하던지 아직도 그감각잊기가 힘듬
그렇게 막해주다가 내가 이성을잃었는지
누나 밀쳐내고 다리 들어서 ㅍㅍㅅㅅ 시작함
처음엔 30분정도 한거같아
그리고 닦아낸다음다시 ㅍㅍㅅㅅ
해뜨고나서야 둘이 잠듬 ㅋㅋㅋ
막자고 있는데 전화오드라 방빼달라고
내가 돈 더낼태니까 전화하지말라카고
다시 ㅍㅍㅅㅅ
한 6번은했던거같아
4시쯤밖으로나와서
둘이 해장국먹고
ㅃㅃ 할라카는데 번호 물어보대
번호알려주고 연락하다가 가끔 둘중에 한명이라도 삘꽂히면 불러서 ㅍㅍㅅㅅ 하는 사이가됬음
오늘저녁에도 만나는데 설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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