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철 51세 상명 고교 이사장

                   주말반 어머니들을  담당

김도현 17세 김도철 이사장의 아들

                   평일반 어머니들들을 담당

평일반 어머니들 (소속: 김도현 17세)

김명숙 43세 배정애 45세 박숙정 46세

신숙희 42세 김경미 44세 정혜미 45세

주말반 어머니들(소속: 김도철 51세)

김예숙 38세 박명자 39세 도미영 37세

김경자 38세 박숙희 39세 정미숙 38세

최면 암시를 걸기 전 여성의 성향에 대한 파악은 필

수이다 

이사장은 입학식 후 학부모 면담이라는 핑계로 어

머니들을 전부 불러모아 상담을 했는데 여기서 어

머니들의 성향을 어느정도 간파했다 

최면 암시를 견디기 위해선 강한 정신력이 필요했

다 선발된 12명의 어머니들은 가정 형편이 녹록치

않은 편이어서 다들 마트 등에서 알바를 하며 가정

을 지키고 있었다 

도현이에게 배정된 어머니들도 평일에는 마트 캐

셔 등으로 일하고 있는 강한 엄마들이었다 섹스나

성욕따윈 일단 던져버리고 능력이 부족한 남편을

대신해 가정 경제를 책임지는 전형적인 한국 아줌

마들이었다 따라서 얼굴은 정숙해도 성격은 다들

까칠한 편이었다 아들의 입장에서는 무서운 엄마

들임이 분명했다

이사장은 어머니들의 이 강한 정신력을 역으로 이

용했다 아들을 명문대에 보내기 위해선 아들과 동

갑내기인 아이와 섹스를 해야한다는 암시를 이 강

한 어머니들은 순순히 받아들였다 

이왕 할 거 열심히 해서 좋은 결과를 만들자는 마인

드가 암시를 통해 형성되었다 

이사장은 집으로 돌아가기 전 복도에 앉아있던 어

머들에게 추가적으로 암시를 걸었다 초기 대강의

암시와 달리 도현이에게 맞춰진 암시였다

1. 아들과 동갑내기인 아이와 1년간 지속적으로 

섹스를 해야하는 것은 몹시 수치스럽고 부끄러운

일이다 아들과 남편에게는 당연히 비밀로 해야한

다 집에는 마트에서 알바를 한다고 말하고 월급은

이사장님에게 지급받는다

2. 우리는 도현와 어쩔 수 없이 섹스를 하는 것이다

그치만 이왕 하기로 한 거 도현이 앞에서는 절대 티

를 내지 않는다 

3. 섹스를 할 때는 최대한 열심히! 

우리는 40대 아줌마다 섹스라면 누구보다 자신이

있다 입을 크게 벌려 신음소리도 막 내지르고 평소 하지 않던 체위도 과감하게 시도한다 

정액은 되도록 자궁으로 받아내고 항문 입으로 정

액을 받아내는 것도 마다하지 않는다 

4. 섹스 전에는 손과 발 그리고 입으로 도현이를 충

분히 흥분시킨다 도현이가 만족할 때까지 손과 발

그리고 입을 멈추지 않고 움직인다

5. 배설 시엔 반드시 도현이에게 허락을 받는다 

소변인지 대변인지도 꼭 밝혀야 한다 배설 후 뒷마

무리를 스스로 할지 도현이게 부탁할지는 협의가

필요하다 

6. 우리는 여성의 몸을 도현이에게 자세히 보여주

고 싶다 성교육도 우리의 주 업무 중 하나이기에

생식기의 모습을 최대한 자세히 보여줄 필요가 있

다 도현이가 여성의 보지를 언제든 볼 수 있도록 준

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

7. 삽입은 질 항문 입을 모두 활용하고 생리 기간에

는 항문으로 삽입을 받는다 생리 기간 중 항문 청결

은 필수이다 

8. 외출 시 도현이가 섹스를 하고싶다고 말하면 인

적이 드문 곳으로 가 팬티를 내린 후 벽에 손을 짚

는다 야외 섹스를 할 때는 따로 정액을 닦지 않고

사정 직 후 곧바로 팬티를 입는다 

이사장 실

"일단 사진을 본 후 우리가 섹스를 안 할 때 뭘 입고

있으면 좋겠는지 생각해봐"

"사진이요?"

민수엄마가 핸드백을 뒤적여 십여장의 사진을 꺼

냈다

뭔 사진이지??? 근데 꼭 섹스를 안 할 때의 옷이라

고 말해야 돼?? 그냥 평상복이라고 하면 되자나 ㅋ

ㅋ 하루 일상이 섹스를 할 때와 섹스를 안 할 때로

구분되는거야?? 

도현은 탁자 위에 올려진 사진들을 본 후 침을 꼴

깍 삼켰다 촬영장소가 다름아닌 자기 집 거실이었

기 때문이다 사진의 모델은 놀랍게도 7반 혁수엄마

였다 옷을 제대로 입은 사진은 한개도 없었다

아줌마가 홀딱 다 벗고 서 있는 사진을 한참 노려본 후에야 다른 사진들로 눈이 갔다 앞에 앉아 있는 어

머니들처럼 젖가슴이 크고 탐스러웠다 살짝 쳐지

기는 했지만 사이즈가 젖소젖 그 자체였다 살짝 두

툼한 아랫배를 지나니 말끔하게 제모된 두툼한 보

지로 시선이 고정됐다 혁수엄마의 보지는 보짓살

자체가 살이 오를 대로 올라있었다 이게 40대 유부

녀의 보지인건가 

두툼한 보짓살은 속살이 훤히 다 보일 만큼 활짝 벌

어져 있었는데 다름아닌 혁수엄마가 검지손가락으

로 힘껏 벌리고 있는 것이었다 속살이 고스란히 다

드러난 보지였다 클리토리스도 봉곳이 솟아올라있

었고 내음순은 적갈색빛 속살에 벌어진 채 눌러붙

어 있었다 

철호엄마가 어이가 없다는 표정으로 입을 열었다

"아줌마 보지는 그만 보고 홈웨어나 얼른 골라보렴

사실 보지는 그 아줌마보다 우리 보지가 더 두툼하

고 예쁘니까 보지는 그만 보고 빨리 복장 선택이나

해"

"네 네"

"여기 수영복은 어떠니? 수영복에 맨다리"

"음 수영복.."

몸매가 고스란히 드러나는 얇은 소재의 수영복이

었다 젖꼭지와 보지 모양이 다 드러나는 형태라서

알몸을 제외하면 가장 마음에 드는 복장이긴 했다

사실 상의나 하의를 탈의한 교복과 간호사복 승무

원복도 꼴리기는 했지만 아줌마들이 직접 추천을

한 수영복이 홈웨어로는 더 편해보였다

"저기 알몸은 어려울까요? 어차피 섹스할 때는 다

벗으신다면서요"

"알몸을 원해?"

"네..솔직히 아줌마들이 제 앞에서 항상 다 벗고있

으면 좋겠어요"

"호호 그러면 금방 싫증이 날걸?"

"싫증이요?"

"응 여자가 항상 다 벗고있으면 그 모습에 익숙해

져서 성적인 느낌이 점차 줄어들게되거든"

"그..그럴까요?"

"그럼^^ 어차피 수영복이 얇고 착 달라붙는 소재

라서 만지는 느낌은 알몸 못지 않을거야"

"설마 제가 아줌마들 몸을 만지는 걸 감안한건가요

?"

"응 그리고 직접 살을 만지고 싶으면 언제든 수영

복에서 젖통을 끄집어 내줄게 엉덩이도 비키니 형

태로 모아주고"

"네 그럼 수영복으로 할게요 ㅠㅠ"

"응 그럼 홈웨어는 수영복으로^^ 오케이"

눈 앞에 앉아있는 정장차림의 아줌마들이 내일이

면 젖꼭지와 보지 형태가 고스란히 다 드러나는 수

영복 차림이 되는건가..이건 꿈일거야...

"근데 이 사진 속 아줌마말이에요..."

"혹시 아는 아줌마니? "

"네..7반 혁수엄마.. 언제 우리집에..."

"몰랐구나? 혁수엄마는 이사장님의 섹스파트너 중

한명이야"

"진짜요?"

씨발 울아빠 언제부터 이런 짓을..엄마가 허락을 한

거야?? 엄마는 맨날 집에 있는데? 

"근데요 울엄마도 이 상황을 알아요?? 생각해보니

엄마도 있는데 이런 짓을 할 수 있는거에요??"

"너희 어머니도 다 아셔 이미 허락하셨구"

"네?? ??"

이사장은 자신의 아내인 김효숙(47세)에게도 이미 암시를 걸어둔 상태였다 

화가 나지만 어머니들의 건강을 위해 이 상황을 허

락한다는 암시였다 

자세한 암시 내용은 다음과 같다

1. 어머니들은 원인불명의 병에 걸렸다 이 병의 치

료법은 지속적으로 자궁경부와 항문 그리고 입 안

에 정액을 뿌려주는 것뿐이다

2. 어머니들은 이 민망한 병에 걸린 것을 몹시 수치

스러워한다 절대 병에 대해 언급하지 말고 그저 옆

에서 응원하며 도와줄 일이 있으면 도와준다

"우리 엄마가 제가 아줌마들과 섹스하는 것을 허락

했다구요???"

"그래 너희 엄마와는 몇 번 통화를 했어 다행히 참

좋은 분이시더라 분명 화가 나지만 참겠다고 하셨

어 심지어 응원하시겠대^^"

"안 믿겨져요..그 까칠한 울엄마가..."

"엄마들은 다 까칠한거야 우리도 아들들 앞에선 엄

청 까칠한 엄마들인걸 너 앞에서야 너한테 잘 보이

고싶어서 상냥한 척하는거구 "

"정말요? 아줌마들도 아들들한테는 까칠해요?"

"그럼 왜? 까칠한 엄마의 모습도 원해? 그럼 언제

든 말해 까칠한 한국 아줌마의 모습 언제든 보여줄

테니까"

씨발 스타킹이랑 팬티를 반쯤 내린 채로 앉아서 까

칠한 엄마들이라고 말하는거야?? ㅎㅎ 

"그래도 못 믿겠어요.."

"그럼 지금 너희 엄마한테 전화해서 물어보렴"

"그래도 되요?"

"응"

휴 전화해서 뭘 물어보라는겨...엄마한테 엄마가 아

줌마들이랑 섹스하는걸 허락했냐고 물어보라는거

야? 그게 말이 돼??

뭐 어찌되겄지하는 심정으로 엄마에게 전화를 걸

었다

"엄마 집이야?"

"어 도현아 갑자기 왜 전화를 했니? 벌써 아줌마들

만나고 집에 오는거야?"

헉 진짜 아는거야?? 미치겠네

"아 어 어 근데 엄마가 허락을 했다고해서..아무리

생각해도 믿겨지지가 않아서.."

"응 엄마 솔직히 조금 화났어 그치만 아줌마들이

불쌍해서 허락을 한거야"

"헉 진짜 허락을 하는거야?"

철호엄마가 도현을 향해 브이자를 그리며 미소지

었다

도현은 아줌마들의 팬티를 바라보며 엄마와 통화

를 이어갔다

"그래 아줌마들도 다 사정이 있으니까..혹시 지금

아줌마들이랑 같이 있니? "

"응 지금 다들 내 앞에 앉아계셔"

"그럼 민수어머니 좀 바꿔줄래?"

"아 어"

"넌 잠시 나가있어 엄마들끼리만 할 얘기가 있으니

까 "

"아 어"

나가려다가 대화 내용이 궁금해 다시 자리에 앉는

도현이였다 

핸드폰 밖으로 엄마의 목소리가 다 들려왔다

민수엄마가 얼른 나가라며 도현을 향해 손짓을 날

렸지만 도현은 꿈적도 하지 않았다

민수엄마는 핸드폰 스피커를 손으로 손으로 잠시

막은 뒤 다른 어머니들을 향해 말했다

"다들 뭐해요? 제가 통화를 하는 동안 도현군이 심

심하지 않겠어요? 눈요기라도 하라고 엉덩이 좀 내

밀어줘요"

" 아차 우리가 눈치가 없었네요^^"

어머니들은 아까처럼 쇼파 위에 뒤돌아 앉더니 엉

덩이골이 치마 위로 잘 드러날 만큼 엉덩이를 내밀

었다

휴 내가 심심할까봐 엉덩이를 눈요기로 제공해주

는 아줌마들이라니..버스였다면 당장 치한의 타겟

이 될 저 질퍽한 엉덩이들을 나의 눈요기를 위해 

내밀어주고 있어 

"안녕하세요 도현이 어머니 저 민수엄마에요"

"네 안녕하세요~ 저번에 한번 통화했죠?^^"

엄마와 통화를 시작한 민수엄마 양 옆에서는 철호

엄마와 덕수엄마가 40대 유부녀의 질퍽한 엉덩이

를 좌우로 천천히 흔들어 대고 있었다 

다들 도현을 향해 고개를 돌리고서 누구의 엉덩이

를 더 많이 봐주는지 감시하는 듯한 눈빛을 보냈다

"네 호호~ 도현이가 어머니께서 허락했다는 걸 잘

안 믿어서요 제가 전화드려보라구 한거에요^^ "

"네..저 사실 아직 화 안 풀렸어요 그치만 이미 허

락하기로  마음 먹은거 최대한 응원할게요 "

"네 응원까지..민망하네요..저희도 최대한 노력해

볼게요.."

"오늘 도현이 방에 방음벽은 설치해뒀어요^^"

"아 정말 감사해요..사실 아파트라서 층간소음이

너무 걱정됐거든요.."

방음벽?? 설마 아줌마들의 신음소리때문에??

휴 씨발 ㅠ 아줌마들이 나와 섹스를 하며 큰 신음

소리를 내는게 당연한거야??? ㅋㅋ

"침대 매트리스도 스프링 좋은 걸로 바꿔났어요"

"어머 정말 감사해요 침대 삐그덕 거리는 소리가

생각보다 많이 요란하더라구요"

"근데 아줌마 6명이 전부 올라가면 금세 요란해질

거에요 스프링 나가면 언제든 교체해줄게요^^"

"호호 너무 민망하네요^^ "

"참 루프수술은 다들 받으셨죠?"

"네 임신걱정은 안 하셔도 되요 "

"혹시나 해서 물어본거에요^^ 임신 걱정하지 마시

고 저희 아들과 최대한 많이 섹스해 주세요"

씨발 엄마가 민수엄마한테 나와 섹스를 많이 할 것

을 부탁하고 있어..그 옆에서는 40대 여자들의 엉

덩이가 내 눈치를 살피며 물결치고 있고..

"저기 민수엄마 내일 시간 좀 날까?"

"내일은 도현이와의 첫날이라 좀 바쁘지 않을까요

저희 6명이랑 다 속궁합을 맞춰보려면 좀 어려울거

같아요 내일 모레는 어떠세요?"

"내일 모레도 오는거에요?"

"네 한 일주일은 매일 갈 생각이에요 저희도 짐승

은 아닌데 오르가즘을 느끼고나면 잠시 쉬어야죠"

"아 난 그럼 옆집에 가 있을테니까 끝나면 문자 줘

요 잠깐 외출해요 제가 커피 쏠게요^^"

"커피 마시며 아들 욕 하시려구요? 호호"

"에이 아들 욕은 무슨..남편 욕이라면 모를까^^"

"네 좋아요 남편 욕이 제일 재밌죠 후후"

"그럼 내일 봐요~"

"네^^"

민수엄마가 핸드폰을 끊자 엉덩이를 흔들던 어머

니들도 다시 쇼파로 내려왔다

"자 이제 그럼 섹스에 대한 협의를 해볼까?"

"섹스요?" 

"응 제일 중요한거겠지?^^ 자 그럼 옷을 벗어볼까

요! "

어머니들은 당황한 도현을 아랑곳하지 않고 블라

우스 단추를 풀기 시작했다 

씨발 젖탱이들 좀 봐...저게 사람 젖 맞아??? 브라

를 벗지 않았는데도 사이즈가 확실히 느껴져!!

브라차림의 어머니들이 쇼파에서 일어나 내려져 있던 팬티를 다시 위로 끌어올렸다

팬티를 왜 다시 입는거지???

스타킹은 마저 다 벗고 맨발로 차가운 타일 바닥 위

에 선 채 치마를 아래로 끌어내렸다 

어머니들의 치마정장이 전부 벗겨졌다 도현의 눈 앞에는 꽃무늬 자수가 그려진 브라 팬티를 입은 40

대 유부녀들이 다리를 살짝 꼰 모습으로 나란히 서

있었다 

"도현군 아줌마들의 속옷 벗겨줄래?"

"헉 제가요?"

어머니들이 도현에게 다가와 자신의 등을 내밀었

다 브라훅을 풀어달라는 것이었다

이게 꿈이여 생시여???

"그 그럼 브라부터.."

"꺅~"

브라훅이 풀리자 어머니들은 마치 여고생이 된 것

마냥 꺄르르 웃으며 풍만한 젖가슴을 벗겨진 브라

로 힘겹게 가렸다

아 씨발 나 지금 민수엄마의 등을 어루만지고있어

피부가 졸라 부드럽다..

"도현군 뭐해? 아줌마들 팬티 얼른 내려줘 추우니

까 빨리 끝내자.."

"네 ㅠㅠ"

아 아줌마들 엉덩이..씨발 졸라 크고 섹시하다..

도현이 민수 엄마의 엉덩이를 반쯤 벗기던 순간 민

수엄마의 핸드폰이 진동했다 

"도현군 잠깐만"

민수엄마는 엉덩이골을 반쯤 드러낸 모습으로 쇼

파에 놓여있던 핸드폰을 집어왔다

"우리 아들한테서 온 전화네 무슨 일이지?"

민수엄마는 아들에게 다시 전화를 걸며 민수를 돌

아봤다 팬티는 이미 발목까지 내려진 상태였다

"미안 아들이랑 통화 좀 할게 그동안 아줌마 엉덩

이 좀 만지고 있어 저기 철호엄마는 저 통화하는 동

안 도현이 자지 좀 빨아주세요"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