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모님과 섹스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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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2023.10.08 13:58
여기 썰 재밌게 읽고있습니다
냄새썰이나 스토리썰들
딱 제가좋아하는 얘기들이었네요
썰보면서 딸도 많이치고 나랑같은취향이 있구나 라고 생각도 들고
고마운 마음에
용기내봐요 가볍게 써볼게요
나는 40대 초반남자 20대 후반에 결혼했어
마누라는 골격이 크고 키도 컸어
결혼을 결심하고 장인 장모를
처음 뵙고인사드렸어
두분다 일찍 마누라를 낳은지라
비교적 젊으셨어
장인어른은 보수적이였어
처음 뵙는날 장모가 딱붙는 옷을 입고왔는데
옷이 그게 뭐냐고 화내고 있었거든ㅋㅋ
장모님은 살이 없지만 골격이 컸어
와이프랑 판박이였고 성격도 엄청 억세더라
보수 끝판왕인 남편이 뭐라해도
이악물고 달려들어 그런 남편을 뛰어넘어
오히려 쥐잡듯이 잡더라고
결혼할때 집안을 꼭 보도록해
나도 쥐잡듯이 잡혀 살고있으니ㅋㅋㅋ
장모님은 새벽까지 장사를 하는분이고
첫만남을 가지고 밥먹으려고 가게에 놀러가봤는데 작은 가게였어
요리는 끝내주더라
가게 안에보면 이불이 깔려있는 방이 있었고
퀘퀘하게 호래비냄새가 났어ㅋㅋㅋ
시간이 늦으면 가게에서 자고 간다고 하셨어
장모님 가게와 10분거리여서
가게를 자주 놀러갔어
마누라를 야무지게 잘챙겨야
내가 편해지거든ㅋㅋㅋ
가게에 사람이 많진않고 오던사람만
오는 그런가게였고
장모님은 똥파리들 많이꼬인다고
자뻑하시더라고 인물이 좋지도 않고
덩치도 있으시지만 뭔가 야릇한 분위기라고
해야되나ㅋㅋㅋ왜 그런사람들 가끔 있잖아
남자를 좋아하는 여자들 섹시해보이는거
딱 장모님이 였어
장모님은 장인어른과 맨날 만나면
맨날 으르렁대고 싸운다고 마누라가 그랬어
그래서 집을 들어가기 싫어하고
몰래 놀러도 많이 간다고 했어
한번은 장인어른 장모님 모시고
놀러갔던적이있어
기억이 남는게 무더운 여름이였는데
장모님이 반팔을 입고 있었는데
노브라 였어 의미가 있었던건 아니고
더워 보였서 벗은듯했어
가방에 물티슈를 꺼내더니
가슴밑에부분에 땀이 났는지
반팔 안으로 손을넣어
티슈로 가슴 밑을 닦더라고ㅋㅋㅋ
아무도 안보이게 닦으려고 등을 돌리셨지만
나는 보고 있었어
그장면이 계속 생각났어
이러면 안되는데 장모님
가슴모양,땀냄새를 상상하면서
그장면으로 수없이 딸을 쳤어
장모님은 남자를 좋아했어
심지어 사위인 나조차 의식했거든
나랑 눈이 마주치면 피하셨어
몰래 나를 보고있는게 느껴지기도 했어
집에있는데 뜬금없는
문자가왔어 장모님한테
보고싶다라고 문자를 본순간
머리가 하얘지고
온몸에 피가쏠리는게
느껴질정도로 발기됬어
무슨의미일까 신호인가? 답장을 어떻게 보내야할까 고민하다가
지금 갈까요? 저도 많이 보고싶어요 라고 보냈고 섹스하는
상상을 엄청했어ㅋㅋㅋ
마누라에게 친언니가 있거든? 언니가 타지에 일하고 있어
장모님은 답장이 엄청늦게왔어
마누라 친언니가 내일 오는데 가게
올수 있어? 라고ㅋㅋㅋ시발
김칫국 쳐먹고 무슨망상에 도끼병에
걸린건지
뭐 눈에 뭐만 보인다고
답장을 늦게 보내신거보니 내가 무슨
생각으로 답장을 저렇게 보내는지
아실거다 라고 단정지었어
존나 쪽팔렸어ㅋㅋㅋ좆됬다
아무렇지 않게 당연하다고 말씀드리고 나를 반성하며 다음날
가게로 갔어 장인어른은 약속이있어
오지 않았어
가게영업은 일찍 끝내셨어
방귀뀐놈이 성낸다고 혼자 쪽팔려서
아무말 못하고 술만 축내고 있었어
마누라가 무슨일있는지 물어봐도
어떻게 얘기해
그렇게 술 한잔 두잔 먹다보니
꽤 많이 마셨어
마누라 언니는 오늘 우리집에서
잔다고 술고래인 엄마랑 술상대해주라고 먼저올라가겠다고했어
집가서 먹자고 말했는데 마저먹고 오라고 했어
장모님도 만취고 나도 만취인 상태라서
막 서로 자기할말만 했었어ㅋㅋㅋ
장모님이 문자얘기를 먼저 꺼냈어
별말씀안했는데 혼자찔린 나는
말을 자르고 변명만했어
근데 장모님은 그렇게 생각하지않았다면서 사위가 표현을
잘해서 좋았다고 얘기했어
내 변명 때문에 오히려 독이되었고
꼬일대로 꼬인나는 나를 놓아버리고
술을 주량을 까마득하게넘을 정도로
마셨고 장모님과 나는 서로 만취해서
이상한 말을 시작했고
장모님이랑 어깨동무하고 서로
흐느적거리면서 몸 부둥켜안고
키스하면서 서로흐느적거리면서 가게 안에 있는방에 들어가다가 넘어졌어
넘어진상태에서 장모님 가슴잡고
옷위로 냄새를 맡았어
신발벗고 방안으로 들어갔고
너나할거없이 알몸이 됬고
장모님 가슴 빨고있다가 가슴중간에
냄새를 맡았어
장모는 웃었어 나는 다리를
들어 다빨아먹었어
장모의 냄새나는 조개와 뒷구멍 싹다
다빨아먹었어
더이상 참기힘들어서 좆을넣고 깊게
쑤셨고 조루마냥 빠르게 쌋어
장모님과 나는 급 서먹해졌고
가봐야겠다고 말하고 취한몸 이끌고
집에 갔습니다
장모님이랑 잘때는 사실 기억이 부분부분납니다 진짜 서로 만취라서
어기적거리고 약한거처럼 웃기도하고 그렇게 관계맺은거 같네요
냄새썰이나 스토리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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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뵙는날 장모가 딱붙는 옷을 입고왔는데
옷이 그게 뭐냐고 화내고 있었거든ㅋㅋ
장모님은 살이 없지만 골격이 컸어
와이프랑 판박이였고 성격도 엄청 억세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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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악물고 달려들어 그런 남편을 뛰어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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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쥐잡듯이 잡혀 살고있으니ㅋㅋㅋ
장모님은 새벽까지 장사를 하는분이고
첫만남을 가지고 밥먹으려고 가게에 놀러가봤는데 작은 가게였어
요리는 끝내주더라
가게 안에보면 이불이 깔려있는 방이 있었고
퀘퀘하게 호래비냄새가 났어ㅋㅋㅋ
시간이 늦으면 가게에서 자고 간다고 하셨어
장모님 가게와 10분거리여서
가게를 자주 놀러갔어
마누라를 야무지게 잘챙겨야
내가 편해지거든ㅋㅋㅋ
가게에 사람이 많진않고 오던사람만
오는 그런가게였고
장모님은 똥파리들 많이꼬인다고
자뻑하시더라고 인물이 좋지도 않고
덩치도 있으시지만 뭔가 야릇한 분위기라고
해야되나ㅋㅋㅋ왜 그런사람들 가끔 있잖아
남자를 좋아하는 여자들 섹시해보이는거
딱 장모님이 였어
장모님은 장인어른과 맨날 만나면
맨날 으르렁대고 싸운다고 마누라가 그랬어
그래서 집을 들어가기 싫어하고
몰래 놀러도 많이 간다고 했어
한번은 장인어른 장모님 모시고
놀러갔던적이있어
기억이 남는게 무더운 여름이였는데
장모님이 반팔을 입고 있었는데
노브라 였어 의미가 있었던건 아니고
더워 보였서 벗은듯했어
가방에 물티슈를 꺼내더니
가슴밑에부분에 땀이 났는지
반팔 안으로 손을넣어
티슈로 가슴 밑을 닦더라고ㅋㅋㅋ
아무도 안보이게 닦으려고 등을 돌리셨지만
나는 보고 있었어
그장면이 계속 생각났어
이러면 안되는데 장모님
가슴모양,땀냄새를 상상하면서
그장면으로 수없이 딸을 쳤어
장모님은 남자를 좋아했어
심지어 사위인 나조차 의식했거든
나랑 눈이 마주치면 피하셨어
몰래 나를 보고있는게 느껴지기도 했어
집에있는데 뜬금없는
문자가왔어 장모님한테
보고싶다라고 문자를 본순간
머리가 하얘지고
온몸에 피가쏠리는게
느껴질정도로 발기됬어
무슨의미일까 신호인가? 답장을 어떻게 보내야할까 고민하다가
지금 갈까요? 저도 많이 보고싶어요 라고 보냈고 섹스하는
상상을 엄청했어ㅋㅋㅋ
마누라에게 친언니가 있거든? 언니가 타지에 일하고 있어
장모님은 답장이 엄청늦게왔어
마누라 친언니가 내일 오는데 가게
올수 있어? 라고ㅋㅋㅋ시발
김칫국 쳐먹고 무슨망상에 도끼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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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누라가 무슨일있는지 물어봐도
어떻게 얘기해
그렇게 술 한잔 두잔 먹다보니
꽤 많이 마셨어
마누라 언니는 오늘 우리집에서
잔다고 술고래인 엄마랑 술상대해주라고 먼저올라가겠다고했어
집가서 먹자고 말했는데 마저먹고 오라고 했어
장모님도 만취고 나도 만취인 상태라서
막 서로 자기할말만 했었어ㅋㅋㅋ
장모님이 문자얘기를 먼저 꺼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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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장모님은 그렇게 생각하지않았다면서 사위가 표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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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셨고 장모님과 나는 서로 만취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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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느적거리면서 몸 부둥켜안고
키스하면서 서로흐느적거리면서 가게 안에 있는방에 들어가다가 넘어졌어
넘어진상태에서 장모님 가슴잡고
옷위로 냄새를 맡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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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모님 가슴 빨고있다가 가슴중간에
냄새를 맡았어
장모는 웃었어 나는 다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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