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인크기 친구랑 대딸 주고받은 썰
앙리18세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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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06 03:30
때는 올해 여름방학하기 전이였다.
그때 나는 중1이였다.
초6 2학기 말부터 성에대해 알게되었다.
중1이 되니 애들끼리 19금 얘기 밖에 안했음.
어느새 자연스럽게 야동을 접하게 됨.
내가 키가 좀 큰편인데 물건은 그냥 평균보다 좀 큰 편임.
국어시간에 동영상을 보여주는 시간이 있었는데 갑자기 나보다 존나 작은 애가 와서 내 손을 낚아챔.
(근데 웃긴 건 그 친구랑 사이가 좋지 않았음.ㅋ)
내 손을 자기 바지위에 가져가는 거임.
미친 ㅈㅈ가 존나 커져있는 거임.
내가 뭐하는 거냐고 했더니 그냥 닥치라는 거임.
계속 만져달라고 해서 만짐.
그러다보니까 애들이 볼까봐 걔가 담요로 가림.
그때 바지를 풀더니 내 손을 가로채서 안에 넣은 거임.
그때 그만했어야 하는데....
결국 걔 팬티 안으로 손을 넣음.
근데 걔가 계속 만져달라는거임.
결국 종이쳐서 멈추기는 했는데 점심시간에 1층 남자 화장실로 오라고 해서 가봤더니
걔가 기다리고 있었음.
우리학교 남자 화장실에 자위방이라고 누가 장난쳐놓은 칸에 들어가더니
걔가 갑자기 바지를 벗는 거임.
우와.......
시발 그새끼 물건이 거의 서양야동에서 볼만한 백인크기인거임. (한 17~18정도 인듯.)
그래서 걔가 대딸을 해달라고 함.
그래서 쳐줬음.
그리고 벽에다가 액을 뺌.
나한테도 벗어보라는 거임.
(난 14정도 됨.)
벗었더니 걔가 존나 빨아주는 거.
개당황해가지고 "야 미쳤어" 그랬더니 아무 말도
안함......
좀 있다가 내가 나올거 같다고 하니까 걔가 대딸 쳐줘서 싼데다가 또 쌈.
근데 그 새끼가 나보고 존나 놀람.
내가 액이 그날 따라 많이 나와서 나도 놀랐는데 걔가 더 놀람.
그 후에도 그 친구 발정나면 그렇게 해서 가끔 빼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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