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하남이랑 폰섹하면서 첫 삽입자위 해본 썰
미요우
14
4958
37
2022.11.18 00:14
글 남기는 건 첨이라 필력이 좋지 않을 수 있지만 양해 바라..
우선 나는 20살 여자고 가끔 성욕이 진짜 세게 올라올 때가 있어서, 그럴 때마다 랜덤채팅 앱 깔아서 일회성으로 폰섹하고 지우고 성욕 해소하고 그랬어
그 날도 너무 꼴리고, 밖에서도 계속 물 나오고 그래서 집에 오자마자 어플 깔고 폰섹할 사람 찾았어
그러다 19살 남자애랑 연결되어서 대화 좀 나눴지
내가 목소리 좋은 사람 좋아하는데 걔가 딱 내 취향의 목소리라서 야한 얘기 안하는데도 뭔가 흥분되더라..ㅎㅎ 이러고 보니까 나 진짜 변태같긴 한데 ㅋㅋㅋ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시간도 늦어지고, 분위기가 야시꾸리하게 흘러갔지
뭐 첫 스타트는 보통 폰섹이랑 다를 거 없었어
뭐 입고 있어부터 시작해서 벗어봐, 만져봐였지
근데 얘가 목소리 버프가 쩔어서 그런건지, 하는 말이 뭔가 더 야하게 들리고 진짜 미치겠는거야
누나보다 어린 애 앞에서 야한 짓하니까 안부끄럽냐, 누나 진짜 변태네부터 시작해서
자기가 어떻게 해줬으면 좋겠는지 직접 입으로 말해보라 그러고 .. 물이 진짜 많이 나오더라
원래 나 부끄러워서 먼저 주인님 이런 말 잘 못하는데 주인님 개보지 따먹어주세요 이런 수치스러운 말도 막 자연스럽게 나오더라고.. ㅠㅠ
그 말 듣고 걔도 흥분되어서 막 흔드는데 더 꼴려서 보지에서 물소리 장난 아니게 나오더라고
근데 내가 얘랑 폰섹할 때 섹스 경험이 많진 않아도 있긴 했었는데, 자위할 때 손가락 넣는 건 뭔가 또 무서워서 맨날 클리자위만 했었어
얘가 누나 손가락 넣어봐 이랬는데 아플 것 같아서 못하겠다 했더니, 누나 내가 박아준다 해도 그런 소리 할거야? 이러면서 하나만 천천히 넣어보라 그러더라고
너무 겁나긴 했는데, 보지가 진짜 엄청 젖어있기도 했고, 머릿속으로는 얘한테 미친듯이 박히고 싶다는 생각밖에 없어서 클리 비비다가 조심스레 중지를 넣어봤어
옛날에 삽입자위 시도할 때는 혼자 하려다 보니까 넣다가 무서워서 그만둬버리곤 했는데
얘가 야한 말 잔뜩 해주고 흠뻑 젖게 해주면서 넣어보라 하니까 잘 들어가더라고..
실제로 박히는 거랑은 또 다르게 색다른 흥분감이 느껴졌어
또 내가 워낙 폰섹을 좋아하다보니까 목소리 좋은 연하남이 전화로 시키는대로 야한 짓 하고 있다는게 수치스럽고 엄청 꼴리기도 했고..
손가락 움직이는데 찔꺽 거리는 소리가 내가 들어도 야하더라.. 클리자위를 뛰어넘는 또 새로운 세계를 영접한 거 같아서 너무 좋았어..ㅎㅎ
걔도 내가 처음으로 삽입자위하는 과정 다 지켜보면서 ㅈㄴ 꼴린다 그러고 그렇게 서로 야한 말 주고받다가 가버렸지
난 아직도 그 날 통화 생각하면 아래가 젖어..
요즘도 그 애랑 밤마다 맘맞으면 폰섹하고, 야한 사진도 보내고 그러고 있어
만나서 따먹히고 싶은데 거리가 멀어서.. ㅠㅠㅠ 내년에나 만날 거 같아
쓰고보니 별 거 아닌 썰이긴 한데 그래도 봐줘서 고마워!
우선 나는 20살 여자고 가끔 성욕이 진짜 세게 올라올 때가 있어서, 그럴 때마다 랜덤채팅 앱 깔아서 일회성으로 폰섹하고 지우고 성욕 해소하고 그랬어
그 날도 너무 꼴리고, 밖에서도 계속 물 나오고 그래서 집에 오자마자 어플 깔고 폰섹할 사람 찾았어
그러다 19살 남자애랑 연결되어서 대화 좀 나눴지
내가 목소리 좋은 사람 좋아하는데 걔가 딱 내 취향의 목소리라서 야한 얘기 안하는데도 뭔가 흥분되더라..ㅎㅎ 이러고 보니까 나 진짜 변태같긴 한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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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첫 스타트는 보통 폰섹이랑 다를 거 없었어
뭐 입고 있어부터 시작해서 벗어봐, 만져봐였지
근데 얘가 목소리 버프가 쩔어서 그런건지, 하는 말이 뭔가 더 야하게 들리고 진짜 미치겠는거야
누나보다 어린 애 앞에서 야한 짓하니까 안부끄럽냐, 누나 진짜 변태네부터 시작해서
자기가 어떻게 해줬으면 좋겠는지 직접 입으로 말해보라 그러고 .. 물이 진짜 많이 나오더라
원래 나 부끄러워서 먼저 주인님 이런 말 잘 못하는데 주인님 개보지 따먹어주세요 이런 수치스러운 말도 막 자연스럽게 나오더라고.. ㅠㅠ
그 말 듣고 걔도 흥분되어서 막 흔드는데 더 꼴려서 보지에서 물소리 장난 아니게 나오더라고
근데 내가 얘랑 폰섹할 때 섹스 경험이 많진 않아도 있긴 했었는데, 자위할 때 손가락 넣는 건 뭔가 또 무서워서 맨날 클리자위만 했었어
얘가 누나 손가락 넣어봐 이랬는데 아플 것 같아서 못하겠다 했더니, 누나 내가 박아준다 해도 그런 소리 할거야? 이러면서 하나만 천천히 넣어보라 그러더라고
너무 겁나긴 했는데, 보지가 진짜 엄청 젖어있기도 했고, 머릿속으로는 얘한테 미친듯이 박히고 싶다는 생각밖에 없어서 클리 비비다가 조심스레 중지를 넣어봤어
옛날에 삽입자위 시도할 때는 혼자 하려다 보니까 넣다가 무서워서 그만둬버리곤 했는데
얘가 야한 말 잔뜩 해주고 흠뻑 젖게 해주면서 넣어보라 하니까 잘 들어가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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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내가 워낙 폰섹을 좋아하다보니까 목소리 좋은 연하남이 전화로 시키는대로 야한 짓 하고 있다는게 수치스럽고 엄청 꼴리기도 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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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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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nei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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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nei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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