삐뚤어진 인생 1 - 새엄마편
나도모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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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07 03:23
글쓰는것에 대해 다른 공지가 없기에 그냥 편하게 쓴다...
욕설 반말 뭐 그런거 불편하면 뒤로가기 눌러주라..
참고로 절대 인증이나 사진은 불가니깐
그냥 한번 내키는대로 써볼테니깐 그냥 야설같은 재미로 봐라..
꽤 긴 이야기가 될것같은대...뭐 모르겠다...
언제 변덕이 생겨서 그만할지도 모르니깐...참고하고...
머 숨길거 있냐...
새엄마는 70이고 나는 86이다...
나이차이는 16살이니까...같이 살기 시작했을때 새엄마 나이가 28살이였을때겠네..
아빠랑 새엄마가 어떻게 만나고 인연이 되고 그런건 솔직히 전혀 모른다.
그나마 같이 살면서 내가 알게된 새엄마에 대해 이야기를 해보면...
이미 결혼 경험이 있는 이혼을 한 돌싱이였다.
몇번인지는 모른다...
얼핏 알고 있는건 새엄마 전 남편이 좀 문제가 있는 사람이였고
뭐 그런거 있지나 이혼하고도 스토킹하고 따라다니고 그걸 아빠가 막아주고
그랬던거 같더라... 아빠가 떡대도 있고 마동석같은 스타일이라
돈좀 쥐어주고 포기 시킨거 같더라...
평소에는 기도 센스타일이고 다른곳가서도 할말 다하는 사람이였는데
새엄마가 아빠한테 만은 뭐라고 해야하지...
아빠말에는 대꾸못하고 아빠 말이라면 꿈뻑죽고 그런게 좀 심했다.
내가 같이 살면서 보기에는 사랑이나 애정은 진짜 ㅈ 도 없거든?
근대 아빠 한테 의존하고 복종하는 그런 느낌이 강했다.
일상생활에서도 그랬고 성관계도 그랬고...
외모는 꽤 괜찮다.완전 연예인급은 아니지만 그래도 길에서 보면 한번은 돌아보게 만드는 외모랑 몸매다.
예전에 가수 준비를 했던 사람이라 노래를 ㅈㄴ 잘 했거든...
근대 무슨 아이돌 그런게 아니고 트로트 가수를 준비 했었다더라...
트로트 가수 여자들 중에 생긴거나 옷도 야하고
술집여자처럼 룸에서 일할 것같이 잘 놀고 잘 대줄것 같은 그런 이미지가진 사람들 있자나...
그런 부류라고 생각하면된다..
홍진영 급은 안되고 그나마 비슷한 스타일이 숙행이라는 가수다.
완전 100% 똑같진 않지만 말상 얼굴형이랑 슬렌더 몸매가 비슷하다.
그냥 제법 이미지가 비슷해...
실제로 유흥업소에서 일했는지는 모르지만...
나는 솔직하게 그쪽에서 일하다 아빠를 만나지 않았을까 싶지만..
내 의심이고 확증은 없다..
자기 과거 이야기를 잘 해주진 않았는데...
그 가수지망생이라는게 스폰서 만나서 몸대주고 그런게 흔하던 시대라..
특히 트로트판이...뭐 좀...더 지저분해서..인생 이리저리 구르고 굴곡도 많은 사람인거 같더라.
깡도 있고 화끈하고 뭐 그런 성격이였는데..
근대 또 웃긴게 생각보다 어벙하다고 해야하나...맹하다고 해야하나...
어딘가 나사가 하나 빠져서 현실감각이 좀 부족한 사람이였어..
그런애들있자나 얼굴 몸매 다 반반하고 깡도 좋고 기도 ㅈㄴ 센거 같은데
맹하고 사람말 잘 믿고 꼭 나쁜남자 한테 죽고 못사는 옆에서 보기에 이해안되는
그런 스타일...
새엄마랑 살았다고 하면 학대를 당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던대...
의붓자식이라고 학대할 사람이면 친자식이면 학대 안 할까??
그건 진짜 TV속에나 나오는 특이한 경우고 대부분은 그렇지 않은것같다..
같이 살고서는 별로 사이가 좋지는 않았다.
사실 좋고 나쁘고 그런 감정 자체가 없었다.
아빠도 억지로 나를 떠 맡은거였고..
새엄마도 나를 귀찮아 했으니까...
나는 집에서 없는 존재 그냥 '공기'였다.
반대로 아빠랑 새엄마 사이는 상상이상으로 매우매우매우 좋았다는거...
특히 속궁합이 잘맞는거 같았다.
중학생이 되면서 자연스럽게 새엄마한테 성욕구를 느끼기 시작했다.
시간이 많이 흐른 지금은 새엄마한테 성욕구를 느끼기 시작한게 애정결핍이라고 자기합리화 하지만..
그냥 새엄마가 섹시해서 본능적인 끌림이였을지도 모르겠다.
새엄마도 나를 아들처럼 생각하지 않았지만...
나도 새엄마를 엄마로 생각하진 않았던것같다...
새엄마에게 성욕구를 느끼면서 내가 할수 있는건
새엄마 팬티로 딸치는것 정도였는데...
거의 2~3일에 한번은 꼭 아빠의 정액이 잔뜩 묻어 있곤 했다..
점점 관심이 새엄마가 아니라..
아빠랑 새엄마의 성관계로 변해 가더라....
그렇게 새엄마랑 아빠가 매일같이 섹스하는걸 알게 되면서..
아빠한테 셈이나고 질투가 나고 그러더라...
진짜 오디이푸스 컴플렉스라는게 경험자로써 있더라...
그냥 뭐 혼자 진따 같이 ..열등감 느끼고 좌절하고...
그러면서 부러워하고 뭐 그런 감정들로 가득했던거 같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가진 섹스판타지가..
미친놈 같겠지만...아빠가 보는 앞에서 새엄마랑 섹스하는거였다..
야동같은걸 예를들면...
아빠가 발기가 안되서 아들이 대신 만족시켜준다거나..
재혼했는데 임신이 안되서 아들이 대신 임신시켜주는거...
뭐 그런 종류였는데....
가장 원하는 상황은 아빠랑 새엄마가 관계를 하고...
아빠의 정액이 가득한 새엄마 보지에 내가 이어서 바로 관계를 하는...
본인 이야기지만..쓰면서도 ㅈㄴ 더럽고 ㅂㅅ같은 성욕구였다...
쓰리썸이랑은 좀 다르다고 해야되나..
아빠에 대한 거부감은 ㅈㄴ게 커서 그런지 아빠랑은 접촉이 없이
그냥 아빠 앞에서 새엄마를 유린하는거지....
글로만 봐도 각나오지..오디이푸스 컴플렉스...
문제는 그 감정이 진짜 크면서 좀 세상을 알고 그래도..
아빠랑은 도저히 감정적으로 가깝게 느끼기 어려게 하더라...
어쨌든 새엄마에게 성욕구를 느끼고 팬티로 자위를 거의 매일 하니까...
새엄마도 알게 되었는지 점점 더 나를 경계하더라..
문제가 좀 예민한 성에 관한 문제고...
팬티에 자위하는거 말고는 다른 행동은 안하니까...
나를 혼내거나 문제를 크게 만들진 않았던거같다...
그렇게 대화도 거의 없고 나는 집안에서 그냥 있으나 마나한 존재감도 없는 놈이였다.
근대 참 인생이 재미있는게..
가족사도 불행하고 부모의 사랑이나 관심도 받아 본적없는 놈이였지만..
나는 전혀 문제없이 평범하게 자랐다..
새엄마를 진심으로 엄마로 생각하던 안하든 그걸 떠나서..
어쨌든 아빠의 여자를 성적으로 취하고 싶다는 거니까...
새엄마를 향한 성욕구를 참아내는게 어렵고 힘들었지만...
그게 잘못된 욕구라는건 스스로 알고 있었다..
ㅂㅅ같이 새엄마라는 아빠랑 섹스하는 여자에게 성욕구를 품는게..
진짜 야동이나 야설에 나오는 이야기가 아니라 거지같은 현실이였지만...
내 인생을 돌이켜 생각해보면 새엄마한테 성욕구를 가졌던게 나한테는 꽤 도움이 된 부분이 많다.
나는 아빠랑 엄마가 이성문제로 싸우는걸 어려서부터 보면서 약간 이성쪽으로는
큰 관심이 없던거 같다....학교다닐때도 남자애들이랑만 놀고 여자애들이랑은 안 어울리고 그랬다.
그냥 크게 관심이 가진 않더라...
보통 남자들은 몇살때 발기하는지 모르겠지만..
나는 새엄마랑 살기 전까지 성욕구도 없었고 발기도 안 했거든...
아침발기같은 신체반응은 정상이였는데..
성욕구를 느껴서 발기하거나 여성의 몸에 호기심이 있거나
그런 감정이 느낀적이 없었다..
시간이 지나서 생각해보면 새엄마한테 성욕구 느끼지 않았다면...
솔직하게 동성애나 무성욕자 혹은 트렌스젠더가 되었을지도 몰라...
그때는 이성에 관심이 없었고 어려서부터 엄마랑 둘이 있는 시간이 많다보니
여성스러운 부분도 많았고..
아빠의 빈자리 탓인지...
어릴때는 순수하게 형들이 좋았거든..
어쨌든 결과적으로는 동성을 성적으로 느껴본적은 단 한번도 없었다...
거기다 어린시절 소외감이나 외로움을 새엄마에 대한 성욕구로 채워서 크게 느끼지 못했던 부분도 있고..
내 스스로가 새엄마한테 성욕구를 가지고 있는게 미친 또라이 새끼라는 생각은 계속
하고 있어서 오히려 밖에서는 전혀 문제 행동을 한적이 없다.
공부도 꽤 잘했고 학교에서도 왕따 당하거나 그런 애들 도와주고..
친구도 꽤 많았고 ...여자친구도 제법 잘 사귀는...
ㅈㄴ 이중적이였지만 겉으로보면 진짜 이상할 정도로 정상인 애였다.
스스로 떳떳하지 못하니깐 더 밖에서는 그렇게 행동했던것같다..
내가 새엄마한테 성욕구를 느끼는거나 아빠의 바람기 같은 진짜 ㅈㄴ 큰 문제가 있었지만..
나는 그저 팬티로 몰래 딸만 잡던 소심한놈이였고...
그외에는 전혀 문제가 없기도 했고...
아빠의 바람기는 새엄마가 이해를 하는 편이였으니까...
진짜 별의별 에피소드도 ㅈㄴ 많지만...
결과적으로 깨질듯 끊어질듯 아슬아슬 그렇게 어찌어찌 유지가 되더라...
시간이 모든걸 해결해 준다고 그렇게 어찌어찌 한 5년 넘게 지내다 보니까
그냥 겉으로만으라도 가족처럼은 지내게 되었던거같다...
내가 반항적이거나 그렇게 모난 놈도 아니였고...
겉으로 보면 말잘듣고 착한 놈이였고 특히나 아빠하고 새엄마가 그렇게 섹스를 해댄게
아이를 가지려는 목적도 있었는데 결국 아이가 안 생기다 보니까 그게 가장 컸던것 같다.
특별하게 사이가 좋아지고 대화를 많이 하고 그런건 아니였지만...
아빠가 외박하거나 늦는날에는 나한테 뭐 먹고 싶냐고 물어봐서 해줄 정도는 되었던거같다..
근대 성욕구라는게 그렇더라?
새엄마가 나를 개 무시 할때는 오히려 더 쉬웠거든?
진짜 솔직하게 내 속마음은 '기회만 되면 저년 따먹는다..'머 그런 마인드였는데...
겉으로나마 모자사이처럼 지내다 보니까
절대 친모자사이 같지도 않았고 항상 거리는 있었지만...
같이 산 시간이 늘어 날 수록 '엄마'라는 말도 입에 붙었고...
100%는 아니였지만...엄마라는 생각도 가지게 되었던거같다..
여전히 새엄마를 향한 성욕구는 있었고..
그때 쯤 부터는 새엄마를 향한 성욕구가 "아빠의 여자",라는 생각에서
"근친"이라는 생각으로 변하기 시작했던거같다.
그래서 더 나를 숨기고 겉으로 더 성실한 아들역할극을 했던거고..
새엄마 팬티로 딸치는거는 일상이였고...성욕구를 계속 품고 살았지만...
솔직히 그거 말고는 나한테 큰 문제가 없다고 생각했고...
스스로도 자라온 환경에 비하면 이정도는 진짜 양호하다고 생각도 했었다.
근대 앞에서도 살짝 말하긴 했는데..
내가 ㅈㄴ 아이러니하고 이중적인 놈이였자나...
이성관계에서는 특히 그게 심했던거 같다.
속으로는 '엄마'라 부르며 지내던 아빠의 여자를 윤간하는 성욕구를가졌지만..
현실에서는 진짜 흔히 말하는 'ㅆ선비'였다.
ㅈㄴ 헤프고 남자 밝히는 여자들은 진짜 싫어했고..
가장 이중적인건 절대 짝있는 여자는 아무리 마음에 들어도 절대 말도 붙이지 않았다.
이렇다보니 이성을 만나도 똑같이 'ㅆ선비' 마인드의 여자거나...
섹스에 엄청 소극적인 여자들이 대부분이였던거같다...
솔직히 말해서 만났던 여자들은 대부분 섹스자체도 원하지 않거나
오럴섹스는 당연하게 거부 하던 여자들이였다고 보면된다...
성인이 되고 섹스를 하면서도 섹스자체가 그렇게 좋다거나 재미있다거나?
그렇게 느낀적이 별로 없었다.
자연스럽게 나에게 섹스라는 것은 하면 하는거고 아니면 마는거고..
머 어쨌든...이해는 안되겠지만 나한테 섹스는 남여관계에서 약간 의무적인 느낌이였다..
주저리 주저리 떠들었지만...
결론적으로 말하면 새엄마한테 성욕구 느끼는게 잘못된건 알고 있었지만..
그냥 내 의지로는 어쩔수 없는 본능적인 욕구라 생각했고 악착같이 숨기면서
그 외에는 진짜로 문제없이 개 평범하게 살았던것같다.
그러다 내가 26살때 졸업반이였는데 갑자기 슬럼프가 오더라...
스럼프라는걸 경험해 본사람이 있는지 모르겠는데...
졸업반이고 중요할때라 여기저기 인턴도 알아보고 자격증 공부에 할게 많았는데..
뭘 해도 안되더라..
너무 심리적으로 육체적으로 힘들때라..
집에 이야기해서 일년 휴학을 하고 서울로 자격증 학원을 다니겠다고 하고 무작정 올라갔다.
참고로 뭐 예상은 했을지 모르지만...
새엄마랑 떨어지기 싫어서 대학도 집에서 통학을 했었다.
무작정 집을 떠난 이유가 솔직하게 말하면..
계속되는 실패에 약간 우울감도 생기고 자심감도 잃고...
어느정도 였냐면 처음으로 새엄마한테 성욕구를 가져서 벌 받는건가 그런 생각도 들어서였다..
급하게 올라간거라 고시원에서 생활을 시작했는데...
뭐 시발 진짜 고시원 생활 ㅈㄴ 고달프더라...
고시원 살아본 입장에서 고시원생활하면서 성공한 애들 이야기 들으면
진짜 대단한 새끼들이라고 생각한다.
의지를 가지고 생활하려고 했던거 진짜 한달도 안가더라...
한달 쯤 지나고 학원도 안가고 밖에도 안 나가고 고시원 쪽방에 처박혀서 지냈다..
심적으로 ㅈㄴ 위축되고 힘들때라 그런지...
내가 스스로가 이성적인 콘트롤이 안 되었던거같다...
할루종일 근친물보고 근친사이트 찾아다니고 뭐 그런 ㅂㅅ짓거리만 하고 있었다.
지금은 없어진 근친 카페에서 채팅을 하다가 한 여자애를 알게 되었다.
나랑 대화를 하다가 한번 만나보고 싶다고 하더라?...
솔직히 지금같아선 안 만날거같다...
가족간 섹스라는 예민한 문제를 오프라인으로 끌고 나가는것도 부담이고..
어떤 의도 일지 진짜 여자인지도 모르자나?
그땐 뭔 생각으로 나갔을까?..나도 모르겠다...
결론적으로 이야기하면 나보다 한참 어린 여자애였고...
사촌오빠랑 근친을 했던 애였는데...
다른 사람이야기니깐 전부하는건 예의가 아닌것같고..
그애가 나한테 내려준 결론은 한번 이야기라도 해보라는거였다.
자기도 처음에는 싫었는데...나중에는 자기가 더 원했다고...
그리고 처음으로 그날 태어나서 원나잇이라는것도 해봤다.
여자애는 나를 사촌오빠로..
나는 여자애를 새엄마로...
서로 비밀깐사이라 그렇게 생각했을수도 있어...
여자애도 누군가한테 속마음 이야기한거 처음이라고 내가 사촌오빠 정도 나이대니까...
사귀는건 안해도 섹파라도 지내고 싶다 했는데...
부담되기도하고 여자애가 육덕스타일이라 새엄마랑 반대라서..
술깨고 보니깐 내가 영 싫더라...
내가 이여자애를 만나고 변하게 된건 두가지 이유인거같다.
하나는 새엄마도 나에게 성욕구를 가질 수 있다는 여자라고 인식하게 된거..
나머지 하나가 더 크지...
그 전까지는 ㅈㄴ 억누르고 ㅆ선비 같이 살았는데...
처음보는 여자랑 속마을 다 까발리고 원나잇을 하고 나니까...
뭔가 그동안 억눌렀던 이성의 끈이 풀려 버렸던것같다.
무언가 내 안에 본질적인 문제를 알게된거같았고...
더 이상의 고시원 생활은 무의미 하다 생각해서 서울 생활접고 집으로 돌아갔다.
그렇게 3개월만에 집에 돌아가서 새엄마를 보니까..
내가 생각하는게 달라져서 인지 ..뭔가 다르더라...
와 시발 ㅈㄴ 이쁘더라...
그냥 ㅈㄴ 이쁘고 ㅈㄴ 새끈하고 미치겠어...
자지가 빨딱빨딱 하더라...
집에왔으니깐 저녁해준다고 요리하는 새엄마 뒷모습 바라 보는데..
자지가 ㅈㄴ 불끈불끈해서 그냥 새엄마 바지 내리고 보지 따먹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
진짜 그전에는 강제로 뭘 해보겠단 상상조차 안했는데..
사람 마음이라는게 그렇게 간사하더라...
근데 뭐 현실이 상상같지는 않지..
내 상상은 100이지만 현실은 20인데 어쩌겠냐..
그전하고는 다른 점이라면 그전에는 그 현실에 좌절하고 포기했지만..
그때는 뭔가 미친놈같이 머리가 돌아 있을때라 새엄마한테 어떻게든
한번 들이대봐야겠다 하는 생각이 들더라..
그러면서 중학생때부터 10년넘게 품어왓던 성욕구를
현실로 가져오게 된거지...
생각보다 힘들고 시간이 너무 올래 걸리네
너무 길고 시간이 늦어 오늘은 여까지 쓸게...
댓글로 의견 많이 줘라 그래야 다음글도 빨리 쓰고 싶어질것같다...
뭔 근친썰 올리는 게시판에 안되는 글자가 이렇게 많냐..
뭐 개똥같은 시스템이네 ㅋ
욕설 반말 뭐 그런거 불편하면 뒤로가기 눌러주라..
참고로 절대 인증이나 사진은 불가니깐
그냥 한번 내키는대로 써볼테니깐 그냥 야설같은 재미로 봐라..
꽤 긴 이야기가 될것같은대...뭐 모르겠다...
언제 변덕이 생겨서 그만할지도 모르니깐...참고하고...
머 숨길거 있냐...
새엄마는 70이고 나는 86이다...
나이차이는 16살이니까...같이 살기 시작했을때 새엄마 나이가 28살이였을때겠네..
아빠랑 새엄마가 어떻게 만나고 인연이 되고 그런건 솔직히 전혀 모른다.
그나마 같이 살면서 내가 알게된 새엄마에 대해 이야기를 해보면...
이미 결혼 경험이 있는 이혼을 한 돌싱이였다.
몇번인지는 모른다...
얼핏 알고 있는건 새엄마 전 남편이 좀 문제가 있는 사람이였고
뭐 그런거 있지나 이혼하고도 스토킹하고 따라다니고 그걸 아빠가 막아주고
그랬던거 같더라... 아빠가 떡대도 있고 마동석같은 스타일이라
돈좀 쥐어주고 포기 시킨거 같더라...
평소에는 기도 센스타일이고 다른곳가서도 할말 다하는 사람이였는데
새엄마가 아빠한테 만은 뭐라고 해야하지...
아빠말에는 대꾸못하고 아빠 말이라면 꿈뻑죽고 그런게 좀 심했다.
내가 같이 살면서 보기에는 사랑이나 애정은 진짜 ㅈ 도 없거든?
근대 아빠 한테 의존하고 복종하는 그런 느낌이 강했다.
일상생활에서도 그랬고 성관계도 그랬고...
외모는 꽤 괜찮다.완전 연예인급은 아니지만 그래도 길에서 보면 한번은 돌아보게 만드는 외모랑 몸매다.
예전에 가수 준비를 했던 사람이라 노래를 ㅈㄴ 잘 했거든...
근대 무슨 아이돌 그런게 아니고 트로트 가수를 준비 했었다더라...
트로트 가수 여자들 중에 생긴거나 옷도 야하고
술집여자처럼 룸에서 일할 것같이 잘 놀고 잘 대줄것 같은 그런 이미지가진 사람들 있자나...
그런 부류라고 생각하면된다..
홍진영 급은 안되고 그나마 비슷한 스타일이 숙행이라는 가수다.
완전 100% 똑같진 않지만 말상 얼굴형이랑 슬렌더 몸매가 비슷하다.
그냥 제법 이미지가 비슷해...
실제로 유흥업소에서 일했는지는 모르지만...
나는 솔직하게 그쪽에서 일하다 아빠를 만나지 않았을까 싶지만..
내 의심이고 확증은 없다..
자기 과거 이야기를 잘 해주진 않았는데...
그 가수지망생이라는게 스폰서 만나서 몸대주고 그런게 흔하던 시대라..
특히 트로트판이...뭐 좀...더 지저분해서..인생 이리저리 구르고 굴곡도 많은 사람인거 같더라.
깡도 있고 화끈하고 뭐 그런 성격이였는데..
근대 또 웃긴게 생각보다 어벙하다고 해야하나...맹하다고 해야하나...
어딘가 나사가 하나 빠져서 현실감각이 좀 부족한 사람이였어..
그런애들있자나 얼굴 몸매 다 반반하고 깡도 좋고 기도 ㅈㄴ 센거 같은데
맹하고 사람말 잘 믿고 꼭 나쁜남자 한테 죽고 못사는 옆에서 보기에 이해안되는
그런 스타일...
새엄마랑 살았다고 하면 학대를 당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던대...
의붓자식이라고 학대할 사람이면 친자식이면 학대 안 할까??
그건 진짜 TV속에나 나오는 특이한 경우고 대부분은 그렇지 않은것같다..
같이 살고서는 별로 사이가 좋지는 않았다.
사실 좋고 나쁘고 그런 감정 자체가 없었다.
아빠도 억지로 나를 떠 맡은거였고..
새엄마도 나를 귀찮아 했으니까...
나는 집에서 없는 존재 그냥 '공기'였다.
반대로 아빠랑 새엄마 사이는 상상이상으로 매우매우매우 좋았다는거...
특히 속궁합이 잘맞는거 같았다.
중학생이 되면서 자연스럽게 새엄마한테 성욕구를 느끼기 시작했다.
시간이 많이 흐른 지금은 새엄마한테 성욕구를 느끼기 시작한게 애정결핍이라고 자기합리화 하지만..
그냥 새엄마가 섹시해서 본능적인 끌림이였을지도 모르겠다.
새엄마도 나를 아들처럼 생각하지 않았지만...
나도 새엄마를 엄마로 생각하진 않았던것같다...
새엄마에게 성욕구를 느끼면서 내가 할수 있는건
새엄마 팬티로 딸치는것 정도였는데...
거의 2~3일에 한번은 꼭 아빠의 정액이 잔뜩 묻어 있곤 했다..
점점 관심이 새엄마가 아니라..
아빠랑 새엄마의 성관계로 변해 가더라....
그렇게 새엄마랑 아빠가 매일같이 섹스하는걸 알게 되면서..
아빠한테 셈이나고 질투가 나고 그러더라...
진짜 오디이푸스 컴플렉스라는게 경험자로써 있더라...
그냥 뭐 혼자 진따 같이 ..열등감 느끼고 좌절하고...
그러면서 부러워하고 뭐 그런 감정들로 가득했던거 같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가진 섹스판타지가..
미친놈 같겠지만...아빠가 보는 앞에서 새엄마랑 섹스하는거였다..
야동같은걸 예를들면...
아빠가 발기가 안되서 아들이 대신 만족시켜준다거나..
재혼했는데 임신이 안되서 아들이 대신 임신시켜주는거...
뭐 그런 종류였는데....
가장 원하는 상황은 아빠랑 새엄마가 관계를 하고...
아빠의 정액이 가득한 새엄마 보지에 내가 이어서 바로 관계를 하는...
본인 이야기지만..쓰면서도 ㅈㄴ 더럽고 ㅂㅅ같은 성욕구였다...
쓰리썸이랑은 좀 다르다고 해야되나..
아빠에 대한 거부감은 ㅈㄴ게 커서 그런지 아빠랑은 접촉이 없이
그냥 아빠 앞에서 새엄마를 유린하는거지....
글로만 봐도 각나오지..오디이푸스 컴플렉스...
문제는 그 감정이 진짜 크면서 좀 세상을 알고 그래도..
아빠랑은 도저히 감정적으로 가깝게 느끼기 어려게 하더라...
어쨌든 새엄마에게 성욕구를 느끼고 팬티로 자위를 거의 매일 하니까...
새엄마도 알게 되었는지 점점 더 나를 경계하더라..
문제가 좀 예민한 성에 관한 문제고...
팬티에 자위하는거 말고는 다른 행동은 안하니까...
나를 혼내거나 문제를 크게 만들진 않았던거같다...
그렇게 대화도 거의 없고 나는 집안에서 그냥 있으나 마나한 존재감도 없는 놈이였다.
근대 참 인생이 재미있는게..
가족사도 불행하고 부모의 사랑이나 관심도 받아 본적없는 놈이였지만..
나는 전혀 문제없이 평범하게 자랐다..
새엄마를 진심으로 엄마로 생각하던 안하든 그걸 떠나서..
어쨌든 아빠의 여자를 성적으로 취하고 싶다는 거니까...
새엄마를 향한 성욕구를 참아내는게 어렵고 힘들었지만...
그게 잘못된 욕구라는건 스스로 알고 있었다..
ㅂㅅ같이 새엄마라는 아빠랑 섹스하는 여자에게 성욕구를 품는게..
진짜 야동이나 야설에 나오는 이야기가 아니라 거지같은 현실이였지만...
내 인생을 돌이켜 생각해보면 새엄마한테 성욕구를 가졌던게 나한테는 꽤 도움이 된 부분이 많다.
나는 아빠랑 엄마가 이성문제로 싸우는걸 어려서부터 보면서 약간 이성쪽으로는
큰 관심이 없던거 같다....학교다닐때도 남자애들이랑만 놀고 여자애들이랑은 안 어울리고 그랬다.
그냥 크게 관심이 가진 않더라...
보통 남자들은 몇살때 발기하는지 모르겠지만..
나는 새엄마랑 살기 전까지 성욕구도 없었고 발기도 안 했거든...
아침발기같은 신체반응은 정상이였는데..
성욕구를 느껴서 발기하거나 여성의 몸에 호기심이 있거나
그런 감정이 느낀적이 없었다..
시간이 지나서 생각해보면 새엄마한테 성욕구 느끼지 않았다면...
솔직하게 동성애나 무성욕자 혹은 트렌스젠더가 되었을지도 몰라...
그때는 이성에 관심이 없었고 어려서부터 엄마랑 둘이 있는 시간이 많다보니
여성스러운 부분도 많았고..
아빠의 빈자리 탓인지...
어릴때는 순수하게 형들이 좋았거든..
어쨌든 결과적으로는 동성을 성적으로 느껴본적은 단 한번도 없었다...
거기다 어린시절 소외감이나 외로움을 새엄마에 대한 성욕구로 채워서 크게 느끼지 못했던 부분도 있고..
내 스스로가 새엄마한테 성욕구를 가지고 있는게 미친 또라이 새끼라는 생각은 계속
하고 있어서 오히려 밖에서는 전혀 문제 행동을 한적이 없다.
공부도 꽤 잘했고 학교에서도 왕따 당하거나 그런 애들 도와주고..
친구도 꽤 많았고 ...여자친구도 제법 잘 사귀는...
ㅈㄴ 이중적이였지만 겉으로보면 진짜 이상할 정도로 정상인 애였다.
스스로 떳떳하지 못하니깐 더 밖에서는 그렇게 행동했던것같다..
내가 새엄마한테 성욕구를 느끼는거나 아빠의 바람기 같은 진짜 ㅈㄴ 큰 문제가 있었지만..
나는 그저 팬티로 몰래 딸만 잡던 소심한놈이였고...
그외에는 전혀 문제가 없기도 했고...
아빠의 바람기는 새엄마가 이해를 하는 편이였으니까...
진짜 별의별 에피소드도 ㅈㄴ 많지만...
결과적으로 깨질듯 끊어질듯 아슬아슬 그렇게 어찌어찌 유지가 되더라...
시간이 모든걸 해결해 준다고 그렇게 어찌어찌 한 5년 넘게 지내다 보니까
그냥 겉으로만으라도 가족처럼은 지내게 되었던거같다...
내가 반항적이거나 그렇게 모난 놈도 아니였고...
겉으로 보면 말잘듣고 착한 놈이였고 특히나 아빠하고 새엄마가 그렇게 섹스를 해댄게
아이를 가지려는 목적도 있었는데 결국 아이가 안 생기다 보니까 그게 가장 컸던것 같다.
특별하게 사이가 좋아지고 대화를 많이 하고 그런건 아니였지만...
아빠가 외박하거나 늦는날에는 나한테 뭐 먹고 싶냐고 물어봐서 해줄 정도는 되었던거같다..
근대 성욕구라는게 그렇더라?
새엄마가 나를 개 무시 할때는 오히려 더 쉬웠거든?
진짜 솔직하게 내 속마음은 '기회만 되면 저년 따먹는다..'머 그런 마인드였는데...
겉으로나마 모자사이처럼 지내다 보니까
절대 친모자사이 같지도 않았고 항상 거리는 있었지만...
같이 산 시간이 늘어 날 수록 '엄마'라는 말도 입에 붙었고...
100%는 아니였지만...엄마라는 생각도 가지게 되었던거같다..
여전히 새엄마를 향한 성욕구는 있었고..
그때 쯤 부터는 새엄마를 향한 성욕구가 "아빠의 여자",라는 생각에서
"근친"이라는 생각으로 변하기 시작했던거같다.
그래서 더 나를 숨기고 겉으로 더 성실한 아들역할극을 했던거고..
새엄마 팬티로 딸치는거는 일상이였고...성욕구를 계속 품고 살았지만...
솔직히 그거 말고는 나한테 큰 문제가 없다고 생각했고...
스스로도 자라온 환경에 비하면 이정도는 진짜 양호하다고 생각도 했었다.
근대 앞에서도 살짝 말하긴 했는데..
내가 ㅈㄴ 아이러니하고 이중적인 놈이였자나...
이성관계에서는 특히 그게 심했던거 같다.
속으로는 '엄마'라 부르며 지내던 아빠의 여자를 윤간하는 성욕구를가졌지만..
현실에서는 진짜 흔히 말하는 'ㅆ선비'였다.
ㅈㄴ 헤프고 남자 밝히는 여자들은 진짜 싫어했고..
가장 이중적인건 절대 짝있는 여자는 아무리 마음에 들어도 절대 말도 붙이지 않았다.
이렇다보니 이성을 만나도 똑같이 'ㅆ선비' 마인드의 여자거나...
섹스에 엄청 소극적인 여자들이 대부분이였던거같다...
솔직히 말해서 만났던 여자들은 대부분 섹스자체도 원하지 않거나
오럴섹스는 당연하게 거부 하던 여자들이였다고 보면된다...
성인이 되고 섹스를 하면서도 섹스자체가 그렇게 좋다거나 재미있다거나?
그렇게 느낀적이 별로 없었다.
자연스럽게 나에게 섹스라는 것은 하면 하는거고 아니면 마는거고..
머 어쨌든...이해는 안되겠지만 나한테 섹스는 남여관계에서 약간 의무적인 느낌이였다..
주저리 주저리 떠들었지만...
결론적으로 말하면 새엄마한테 성욕구 느끼는게 잘못된건 알고 있었지만..
그냥 내 의지로는 어쩔수 없는 본능적인 욕구라 생각했고 악착같이 숨기면서
그 외에는 진짜로 문제없이 개 평범하게 살았던것같다.
그러다 내가 26살때 졸업반이였는데 갑자기 슬럼프가 오더라...
스럼프라는걸 경험해 본사람이 있는지 모르겠는데...
졸업반이고 중요할때라 여기저기 인턴도 알아보고 자격증 공부에 할게 많았는데..
뭘 해도 안되더라..
너무 심리적으로 육체적으로 힘들때라..
집에 이야기해서 일년 휴학을 하고 서울로 자격증 학원을 다니겠다고 하고 무작정 올라갔다.
참고로 뭐 예상은 했을지 모르지만...
새엄마랑 떨어지기 싫어서 대학도 집에서 통학을 했었다.
무작정 집을 떠난 이유가 솔직하게 말하면..
계속되는 실패에 약간 우울감도 생기고 자심감도 잃고...
어느정도 였냐면 처음으로 새엄마한테 성욕구를 가져서 벌 받는건가 그런 생각도 들어서였다..
급하게 올라간거라 고시원에서 생활을 시작했는데...
뭐 시발 진짜 고시원 생활 ㅈㄴ 고달프더라...
고시원 살아본 입장에서 고시원생활하면서 성공한 애들 이야기 들으면
진짜 대단한 새끼들이라고 생각한다.
의지를 가지고 생활하려고 했던거 진짜 한달도 안가더라...
한달 쯤 지나고 학원도 안가고 밖에도 안 나가고 고시원 쪽방에 처박혀서 지냈다..
심적으로 ㅈㄴ 위축되고 힘들때라 그런지...
내가 스스로가 이성적인 콘트롤이 안 되었던거같다...
할루종일 근친물보고 근친사이트 찾아다니고 뭐 그런 ㅂㅅ짓거리만 하고 있었다.
지금은 없어진 근친 카페에서 채팅을 하다가 한 여자애를 알게 되었다.
나랑 대화를 하다가 한번 만나보고 싶다고 하더라?...
솔직히 지금같아선 안 만날거같다...
가족간 섹스라는 예민한 문제를 오프라인으로 끌고 나가는것도 부담이고..
어떤 의도 일지 진짜 여자인지도 모르자나?
그땐 뭔 생각으로 나갔을까?..나도 모르겠다...
결론적으로 이야기하면 나보다 한참 어린 여자애였고...
사촌오빠랑 근친을 했던 애였는데...
다른 사람이야기니깐 전부하는건 예의가 아닌것같고..
그애가 나한테 내려준 결론은 한번 이야기라도 해보라는거였다.
자기도 처음에는 싫었는데...나중에는 자기가 더 원했다고...
그리고 처음으로 그날 태어나서 원나잇이라는것도 해봤다.
여자애는 나를 사촌오빠로..
나는 여자애를 새엄마로...
서로 비밀깐사이라 그렇게 생각했을수도 있어...
여자애도 누군가한테 속마음 이야기한거 처음이라고 내가 사촌오빠 정도 나이대니까...
사귀는건 안해도 섹파라도 지내고 싶다 했는데...
부담되기도하고 여자애가 육덕스타일이라 새엄마랑 반대라서..
술깨고 보니깐 내가 영 싫더라...
내가 이여자애를 만나고 변하게 된건 두가지 이유인거같다.
하나는 새엄마도 나에게 성욕구를 가질 수 있다는 여자라고 인식하게 된거..
나머지 하나가 더 크지...
그 전까지는 ㅈㄴ 억누르고 ㅆ선비 같이 살았는데...
처음보는 여자랑 속마을 다 까발리고 원나잇을 하고 나니까...
뭔가 그동안 억눌렀던 이성의 끈이 풀려 버렸던것같다.
무언가 내 안에 본질적인 문제를 알게된거같았고...
더 이상의 고시원 생활은 무의미 하다 생각해서 서울 생활접고 집으로 돌아갔다.
그렇게 3개월만에 집에 돌아가서 새엄마를 보니까..
내가 생각하는게 달라져서 인지 ..뭔가 다르더라...
와 시발 ㅈㄴ 이쁘더라...
그냥 ㅈㄴ 이쁘고 ㅈㄴ 새끈하고 미치겠어...
자지가 빨딱빨딱 하더라...
집에왔으니깐 저녁해준다고 요리하는 새엄마 뒷모습 바라 보는데..
자지가 ㅈㄴ 불끈불끈해서 그냥 새엄마 바지 내리고 보지 따먹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
진짜 그전에는 강제로 뭘 해보겠단 상상조차 안했는데..
사람 마음이라는게 그렇게 간사하더라...
근데 뭐 현실이 상상같지는 않지..
내 상상은 100이지만 현실은 20인데 어쩌겠냐..
그전하고는 다른 점이라면 그전에는 그 현실에 좌절하고 포기했지만..
그때는 뭔가 미친놈같이 머리가 돌아 있을때라 새엄마한테 어떻게든
한번 들이대봐야겠다 하는 생각이 들더라..
그러면서 중학생때부터 10년넘게 품어왓던 성욕구를
현실로 가져오게 된거지...
생각보다 힘들고 시간이 너무 올래 걸리네
너무 길고 시간이 늦어 오늘은 여까지 쓸게...
댓글로 의견 많이 줘라 그래야 다음글도 빨리 쓰고 싶어질것같다...
뭔 근친썰 올리는 게시판에 안되는 글자가 이렇게 많냐..
뭐 개똥같은 시스템이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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