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좋아하던 동아리 후배와 3.....
아~ 시간이 안나다 보니 오늘도 당직날 쓰게되네~~~
안녕! 오랜만이야~~~ 바로 시작 하는게 좋겠지?
오늘은 썰도 썰이지만 이 싸이트의 취지에 맞게 아주 자극적인 글을 써볼까해~~~
그렇게 중대 목욕탕에서 짧은 만남을 뒤로하고 정기휴가 까지 4개월을 생이별 하게 되었어
봄이 지나고 초여름으로 가는 시간
열심히 군생활 했지... 평일엔 주특기 교육 ... 주말엔 대민 지원... 5분 대기조....
난 6월 말에 가는 휴가에 초점을 맞추어 난생처음 몸만들기를 했어
온실속의 화초처럼 부모님 친구들의 보살핌을 떠나 정말 숫컷이 되어가고 있었지
군대에서는 기본 여자가 없기때문에 5월 중순 부터는 전부 웃통을 벋고 있어... 근데 인석들...
어디서 가져왔는지 작업도중에 썬텐 오일을 바르면서 하더라고,,,
고참들이 내가 얼굴 하얗다고 썬크림도 발라주고 몸에는 썬텐오일도 발라주고...
암튼 6월 말쯤 되니까 몸이 내가 봐도 쫌 쎅한 몸이 되어있었어...
얼굴은 하얀데 몸은 정말 예쁘게 타고, 여긴 밥먹고 운동만 하는 곳이니 난생처음 복근이란것도 생겼고
맨날 농구나 유산소 운동만 했었는데 ,작업때는 삽질과 허리 코어 운동을 하니 엉덩이도 업된거 같고,,,
샤워 할때 보면 남자인 내가봐도 섹시하다~~ 라고 느끼곤 했지~~~
자~ 드디어 휴가를 떠나네요~~~
중대장님 행보관님께 인사드리고 드디어 서울가는 기차~~~
생각해 보니까 징역... 병역.... 이게 한끗 차이인거지
자유~~~~~~~~~~~~
바로 할아버지 할머니께 인사드리고 엄마 한테도 인사드리고 아버지께 전화드리고
친구들 만나러 학교에 갔어
선생님들과 선배 후배들 ... 너무 반갑더라고
동아리 밴드도 가서 오랜만에 연주도 하고 ... 야~ 너무 좋은거야
00이도 너무 반겨주고~~~ ㅎㅎ
기말고사 기간이라 다들 바빠서 도서관에 있는 바람에 그냥 술도 안먹고 바로
00이랑 저랑 만납니다 응원해 주셔요~~~
드디어 00이와 둘이 되었어~~~~~~~
군대가기전 3일 남겨놓고 사귀기 시작? 해서
3일동안 데이트 한번 못해보고 섹스만 하고 두달동안 생이별 했다가 면회와서 딱 2시간 섹스만 하고 또 헤어지고
4개월 만에 다시 만나게 된거지
00이는 아직도 친구들에게 나와의 관계를 말하지 않은상태...
내가 말하겠다며 말하지 말라고 했지...
여하튼 처음으로 데이트라는걸 하게 된거야
시험기간이라 저녁에 잠깐 밥먹고 헤어졌는데
야 정말 기분좋고 행복하더라
소소한 행복 정말 좋았어''
주말에 부모님 친척과 저녁먹고 할아버지 할머니랑 저녁먹고
7월초가 되었어...
방학시작~00이랑 가는데 서로 부모님께 친구들과 4박 5일 리조트 간다고 뻥치고 00이랑 단 둘이 되었어
어머니 차 빌려서 속초 한화 리조트로 간다~~~
둘이서 맛있는거 먹고 넓은 바다에서 수영도 하고 삼포해수욕장인가? 발꼬락으로 바지락도 잡고
리조트로 돌아왔어...
이거 너무 행복한거야~ 이럴수가 있어?
근데 장마철이라 리조트 체크인 하고 부터 비가 엄청오더라
이거 무슨 휴가가 이래~~~ 라고 실망할수도 있었지만 우린 더 좋았지 우리둘이 더 오래 있을수 있으니 ㅎㅎㅎ
방에 들어가자 마자 짠물 씻어내려고 하는데... 어차피 둘다 수영복이니 바로 같이 씻으러 들어갔어
욕조에 물받아서 서로 몸 씻겨주며 이런저런 이야기 하고 Q&A 시간...
오빠 근데 몸이 왜이렇게 예뻐졌어?
군살이 하나도 없어~ 아까 사람들 많이 쳐다보더라~~~
얼굴은 하얀 사람이 몸은 새까매? 오빠 그리고 싶다~~ (미대생임)
너도 그동안 머리 많이 기르고 더 이뻐진거 같다~~~
아까 썬글라스 낀 남자녀석들 목의 각도와 눈의 각도가 사람이 저럴수 있나~ 하는 각도 까지 꺽여있더라
쫌 화났었다.....
오빠 쳐다보는 썬글라스 여자들 때문에 나도 쫌....
샤워를 마치고 나왔어
수건으로 서로 물기를 닦아주고 서로 성기를 닦아주는데 ...
이게 여태까지 너무 급하게 하다만 보니 자극적인 생각들 때문에 항상 서로 풀발기 했었는데
4박 5일이 주는 안정감 이랄까?
서로 터치를 하는데도 아직 서로 풀발하지 않았어
저녁 6시쯤 숙소를 나와 생선구이 정식 속초가서 먹고 다시들어왔어... 비가 너무 많이 와서 할수있는게 없더라
아참 우린 둘다 술울 잘 못먹어서
술은 안먹었어... 뭐 술 안먹어도 우린 충분하니까
식사하고 와서 간단하게 서로 샤워하고 녀석 머리도 말려주고
에어컨 씨게 틀어놓고 침대에 둘이 눕게 되었지
슬슬... 이제까지 우리 스토리들 이야기 해 가는데
스토리라고는 섹스한거 밖에 없어서 점 점 야한 이야기로 넘어간다~~~
술도 안먹고 ,,, 조명도 훤하고 ,,,
둘이 아무것도 안입고 이불도 저쪽으로 치워버리고 ...
처음이야 둘이 이렇게 여유있게 있는게
항상 시간에 쫒기고 헤어지고 ...
키스가 시작되었어...
너무 좋아서 바로 발기 되더라...
00이도 벌써 허벅지가 촉촉해지고
격정적으로 혀가 오가고 입술을 빨고
손으로 만지고 했지
그리고 멈췄어
다시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는데
오빠꺼 오늘 처음 보는거 같아~ 우리가 할때 서로 부끄러워서 서로 잘 못본거 같애~
하더니 내 꺼를 유심히 보는 00이
오빠 진짜 송이버섯하고 비슷하다...
빼꼽빼꼼 이리 저리 돌려보며 유심히 관찰하는 ...
이녀석 자매만 있는 집안이라서 볼기회가 없었다며...
아~ 이게```` 아~~~~~~~~
이러면서
근데 왜 아까부터 자꾸 아~ 이러는거야?
아동에서 봤던거랑 너무 똑같아서 그래
그러면서
오빠 여기 꽉 잡으면 아파?
하며 알을 잡더니
오빠 여기가 귀두 맞지?
여기부터 여기가?`~~~
계속 물어본다...
그리고 복근쪽을 만지며
여기 물 뿌리면 이렇게 ~ 이렇게 ~ 경복국 박석처럼 흐르겠다
오빠 운동 엄청 열심히 했나봐 ~~~
너무 섹시해
이러더니 뒤집어 보더니
엉덩이 봐~ 너무 그리고 싶다
하면서
손가락으로 곡선 비율을 재더라고...
ㅎㅎㅎ
ㅎㅎㅎ
그리곤 다시 나를 바로 눕히더니
다시 고추를 살살 만지며
오빠 아까 샤워할때
오빠꺼 보고 놀랐어
너무 작아서....
근데 지금 내가 만지니까 다시 저번처럼 커졌네~~~
와 신기하다 ~~~ 이럴수가~~~~
ㅎㅎㅎㅎㅎ
어 오빠 이게 쿠퍼액이야? 이거 그거 맞지?
아주 환한 둘만있는 공간에서 이런 이야기를 하고 있다 우리는 ㅎㅎㅎㅎㅎ
나도 00이가 첫경험 상대 이기 때문에
그리고 생각해보니 아직 정확하게 00이의 소중이을 제대로 본적이 없었네~
아직 여자몸에 대한 명칭도 잘 모르고 오직 본능에 이끌려 해왔던 나도 00이를 자세히 볼수 있었지
가슴은 C 정도,,,
허리는 27정도?
그리고 ....
유심히 00이를 쳐다보고 이것저것 성교육을 받다가...
클리토리스를 만지며,,, 이게 그거지 클리...
하는데 내 입을 막으면서 ,,,
어 맞아 클리토리스... 오빠가 오빠가 이야기 하면 너무 야해~~~
하면서 놀란다
그럼 이건 나랑같은 쿠퍼액이네~~~ 하며 촉촉한 걸 가리키니
마자마자 오빠.... 그거야 그거...
친구들이 말하던 애액....
본능적으로 혀가 갔어
흡.....흡..... 아,
벌써 꿀럭꿀럭 하던 소중이 애액이 내 얼굴과 입술 턱에 발라지고
클리토리스를 공략하라던 고참들의 어드바이스를 실천했지
남자 풀발 하는것 처럼 00이의 클리 각도가 위로 올라간게 보일정도로 섯더라고....
아,,,,,,,,,,,아,,,,,,,,,,,,, 흡.........
하며 입을 막더라고...
00아 여기 넓고 마음껏 소리내도 되~~~~~~~~
아~~~~~~~~~ 아~~~~~~~~~~~~~~~~~~~~~~~~~
00이의 신음이 점점 아주 천천히 높아져갔어
하긴 멀티방 목욕탕이 처음 섹스 장소였으니 ... 미안해~~~~
난 본능에 충실히 클리를 애무 했고
손가락 하나로 질입구를 만져주고 ,,, 안으로 들어갔어
그러자 아~!!!!!!!!!!!!~~~~ 하면서 갑자기 00이 질입구가 꿀럭꿀럭 막 오무렸다 펴졌다를 반복하는거야
한 10번 정도..... 매우 빠른속도로...
손가락을 감쌌다 놔줬다 10번.....
데시벨의 장막을 벚기니... 00이의 정말 야한 신음은 엄청났지
야동에서도 그런 신음소리는 못들어 봤어~~~
오빠 그만 잠깐만,,, 너무 하,,,,,,,,,,,,,아,,,,,,,,,,,,,,,, 예민해 오빠
인생 처음 남자 입으로 클리 오르가즘을 느끼는 순간 이었어....
섹섹 거리며 5분정도 새우자세로 있더니
오빠 이거... 나도 자위 해 봤...는데....
이건 차원이 다른거 같아....
남자 입으로 처음 맞본 클리오르가즘....
이게 남자 사정할때 랑 메커니즘은 비슷한거 같아
꿀럭꿀럭 ... 암튼 비슷한거 같아
00이가 좋아하는 모습이 너무 좋아서
다시 해줬어...
여자는 남자와 달리 다시 하면 금방 또 느낄수 있다는 고참들의 어드바이스............
5분정도 후에 다시금 클리토리스가 발기 하기 시작했어
이번엔 시간이 좀더 걸린 느낌인데....
아~~~~~~~~~~~~~~~~~~~~~~~~~~ 아~~~~~~~~~~~~~~~~~~~~~~~~~~~~~~~
몸을 덜덜 떨기까지 하는데
이거 이러다 잘못되는거 아닌가 할 정도로
항문과 소중이의 수축은 10번 이상으로 늘어나고......
헙..........
바로 00이는 내꺼쪽으로 머리를 옮기고
오빠~ 나도 ,,,,, 나도 ,,,,,,,
69자세가 자연스럽게 됐지...
아무래도 너무 민감해 하는거 같아 클라는 쉬게 놔두고
질입구를 공략했어
근데 이녀석
내껄 빨아주는데 지난번처럼 빨기 강하게 하는게 아니라
뭔가 천천히 그리고 혀끝과 입술 끝으로 하는게
누구한테 어드바이스를 받은티가 나더라구
어........................ 흡....................
나도 입에서 신음이 자동으로 나올수 밖에
너무 좋고 미치겠어서
나도 00이 머리를 더 깊숙히 당겼....
다시 민감함이 무뎌진 00이 클리도 같이 공략하기 시작했어
ㅎㅎㅎ 지금 생각하보면
서로... 나오는 신음과 극한의 자극을 한번에 받아내려니 많이 힘들었던거 같아
다시 00이의 클리는 절정을 향해 가고 있고
00이는 자신의 오르가즘 속도에 맞춰 내껄 빨아주고 있어
후릅........아............... 쭉죽 ........아...........
다시 내눈앞 00이의 소중이와 항문의 수축이 시작됬고
오르가즘이 와 신음소리가 터진 00이는 벌벌 떨면서도 내꺼의 스퍼트를 하고 있었지
아,,,,,,,,,,,,,,,,,,,,,,,,,,,,,,,,,,,,,,,,,,,,,
00이 소중이에서 엄청난 양의 애액과 요도에서 나오는 액채.....
내 소중이 에서 나오는 엄청난 양의 정액...
이게 같은시간 나오고 있었어
서로 신음소리가 나와야할 타이밍이지만 꾹~~~~~~~~~~참고
몸에서 나온 액체들을 스왈로우 하고 있어
정말 야한 향기와 밤꽃향기.......
오빠 정액맛이 달아.... 정말 신기하다 ...... 마......맛있어~~~
너무 목마른데 니꺼 다 마실꺼야 오늘,,,,,
서로 남은 한방울 까지 다 먹어버렀어
씻지 않아도 될 정도로 ,,, 티슈기 필요 없을 정도로
한참을 둘이 대자로 누워 천장을 바라보고 여운을 즐기고,,,,
오빠 목마르다 하길게
키스해서 내 침 다 넘겨주고...
오빠....침도 너무 달아....
나도 목말라 하곤,,, 소중이에 입을 가져가
애액을 다 마셔버렸어....
그리고 우린 포근히 안고 첫째날 잠을 청했지...
다음편 기대해줘
4박5일 동안 비가와서
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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