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칠게...뜨겁게...
현장간다고 쌓인 피로와 순두부랑 못한 숙제하느라고 이틀은 뒹굴거리면서 푹쉬었다 내일 스크린 가기로 해서 사무실에 클럽을 챙기러가는길에 순두부랑 점심 먹고 커피하나 사갖고 와 앉았다ㅎㅎ
어제는 엥간히 더워야지 다들 나가고 에어컨 켜고 뒹굴거리고 있는데 순두부여시가 수영을 갔다가 아파트 장섰다고 곱창을 사왔다 소주한잔에 둘이 먹고 낮잠을 자고 일어났더니만 큰일보고 샤워하고 팬티바람에 나오는 순두부ㅎ
이전글에 고수가 남겨준 기술을 시도했네ㅎ 질구를 어쩌고 해가지고 했더니만 좋~다고ㅎㅎ 요즘 순두부랑 신혼처럼 뜨끈하니 좋다ㅎ 아침나절에도 애들은 다 나가고 순두부가 누워서 홈쇼핑 보길래 옷속으로 손 넣어서 젖가슴을 주물럭거리다가 보지를 만지는데 나도 반응이 온다ㅎ
어제 빨아주니까 잘돼?
언제는 안했나 그냥 한잔하고 하니까 그렇지ㅎ쓴거보고 한거자나 패턴은다르더만ㅎ
올라와바~
순두부가 올라와서 바지를 벗겨주고 입으로 쭉쭉빤다 금방 빳빳해지고 대가리가 딴딴하니까 끝단에 침을 바르고 기둥을 잡아서 보지구멍에 조준을 하고 꾹 눌러앉는다 쿵덕쿵덕 거리더니 잠옷을 벗고 열심히 박는다 오늘도 큼직한 젖은 바쁘게 출렁거린다 오늘은 연갈색 꼭지ㅎㅎ
여시 많이쪼이지말고
안쪼여 자기 꼬추가 크다 대가리가 크다
집이라 신음을 크게 못내는 순두부는 열심히 할 수록 젖가슴을 거칠게 흔들었고 꼭지를 찝어줄때마다 찌릿하단다ㅎ 돌아누우면서 올라가서 다리를 잡고 가랑이를 쭉 벌려서 클리를 문질러주고 쑥 집어넣어주니까 아랫배가 쑥 올라온다ㅎ
여튼 모텔이 아니고 집인데 큰 낮꺼리는 없고
댓글로 알려준 보빨기술하니까 물이 터지고 보지살이 쩍 벌어진 증거만 모자이크로 ㅎㅎ
지루하다고 가자고 하니까 이만ㅎㅎ
알아볼수가 없네ㅎㅎ
대충 뭐 평가와 색다른 기술 전수 댓글 부탁ㅎㅎ
20년 가까운 시절을 되돌릴 섹스런 기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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