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필맛대추 입니다 

기억을 더듬어 옛날의 추억을 써볼께요!

최대한 묘사를 잘 해 보겠습니다. 

때는 2009년 2월. 

그때의 신입생들은 새내기모임이 있었고, 인터넷 카페로 운영이 되었다. 

단체채팅방도 있어서 이름과 학번을 적고 채팅을 나눴다. 

사실 난 그 학과에서 다른 학과로 전과를 한 상태여서 거기 있을 필요는 없었지만 가입을 했다. 

여러아이들이 인사를 나눴고,  그 중 이름이 특이한 아이가 있었다. 

그 아이와 여러 대화를 나눴던 것 같다. 

이윽고 개강을 했고, 신입생 환영회가 있었다. 

나는 재학생들과 술을 마시며 이야기를 하고 있었는데

어느 쪼그맣고 귀여운 아이가 다가와 

"선뱃님 안녕하세요! 제가 oo입니당!"

"아? 그래~ 반가워"

서로가 서로를 궁금해 했던 것 같다. 

생각보다는 이쁘지 않았지만 귀여웠다. 

작은 체구에 가슴도 거의 절벽... 이었지만 아이는 깜찍했다. 

그렇게 친분을 쌓았고, 

학교 앞에서 한잔할 기회가 생겼다. 

그리곤 손을 잡고 교정을 거닐다 조용한 곳에서 이야기하고 싶었다. 

(몸의 이야기를 더 하고 싶었을 지도 모른다. 혈기왕성한 24살 이었으니)

게단에 앉아 키스를 했다. 받아 준다. 

이 자그마한 입술을 빨고 있으니 너무나 부드러웠다. 

그리곤 배쪽으로 다가가 바로 가슴을 만졌다. 

A중의 A컵이었다. 

그래도 받아 준다. 

계단에 앉아 불편한 자세였찌만 

단추를 풀어 팬티 속으로 보지도 만졌다. 

이미 물이 흥건하다. 20살이면 이제 막 성인이 되었겠지만

그 나이대였으면 경험도 있었으리라. 

어떻게든 오늘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따. 

보지를 살짝 살짝 만지면서 그애 손을 내 자지로 가져왔다. 

흠칫 놀랬다. 놀라긴 했을 것이다. 

그리곤, 자지를 꺼내 그녀 입에 물렸다. 

아무리 밤 10시가 넘은 시각이지만 누군가 올 수 도 있는  대학교 게단..

자지를 맛있게 빨아 준다. 

이정도 솜씨면 한두번은 해본 솜씨다. 

아주 능숙하진 않지만, 정성을 다해준다. 

작은 입에 넘치고도 넘칠 자지를 핥아 준다. 

그 순간, 이제 박아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막상 장소가 생각 나지 않는 것이다. 

그러다, 문을 개방해두는 동아리방이 생각났다. 

거긴 기독교 동아리 방이었다... 

성스러운 기독교 동아리방에서 성스러워지고 싶었다. 

당장 그 동아리방으로 뛰었갔다. 

가자마자 바지를 벗기고 반짝이는 보지털을 보곤 

눈이 돌아 버렸렸따. 

나도 얼른 바지를 벗고 그녀의 보지입구에 귀두를 문질렀다. 

20살 보지를 먹어 본적이 첨이었다. 

흥건한 보지물에 비해 자지가 잘 안들어 간다. 

그렇기도 할 것이다. 길이 18에 둘레도 두꺼웠으니. 

분명 물은 많은데 잘 안들어간다. 

전희를 오래 해서 그런지

자지는 탱탱했고 보지는 입을 잘 열어 주지 않는다. 

아주 천천히 정말 천천히 완전한 삽입을 한 순간

사정감이 나와 바로 빼버렸고 그녀의 보지털 위에 싸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