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누나 방 들어갔다가 우연히 본것..
갖자기 집에서 쉬던와중에 집에 아무도 없겠다
딸치고싶어져서 딸감 찾는중에 누나방에 들어가고
싶어져서 몰래들어가서 뒤적거리기 시작했는데
여러 옷들 사이에 숨겨져있는 팬티를 하나 발견했는데
그게 흰 갈라 팬티더라고...? 보지닿는부분 봤는데
누렇게 변했더라고 바로 코에 가져다대고 냄새맡았는데
쩐내가 나는거보고 누나가 입은 모습을 생각해봤는데
와 너무 꼴리는거야... 그래서 열심히 사용하고 돌려
놨는데 드는 생각이 갈라 팬티를 자주입나 여자들이..?
흠 ㅎㅎ 누난 대학생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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