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랑 첫경험한 썰

내 첫경험은 중2때였어
그때가 아마 제사지내는날이라 식구들이 좀 모였었지
그중에 우리 이모가 있었는데 시집도 못가고 혼자 사셔
남자는 한명도 없으셔 얼굴 몸매 다 괜찮은데 왜 남자가 없는지 모르겠더라
쨋든 제사가 끝나고 가족들끼리 늦은 저녁을 먹었어 그때 다들 술을 마셨어
물론 나도 그때 처음 안게 나 은근 많이 마셨더라 막걸리 2병인가?
근데 이모는 술 엄청 못마셔서 두잔정도 마시고 뻗어버렸어 ㅋㅋ
식사가 끝나고 집에 가려고 하는데 도저히 일어나질 못해서 그냥 할머니댁에서 하룻밤 자고가기로 하고
나 이모 할머니 삼촌 숙모를 제외하고 다들 집으로 돌아갔어
편한 옷으로 갈아 입으려고 방에 들어갔는데 하필 그때 이모가 옷갈아입고있어서
이모 젖가슴을 그대로 봤어좀 크더라(나중에 확인하니까 C컵이었던걸로 기억해)
그렇게 옷을 갈아입고 잠을 잤어
할머니는 거실 삼촌 숙모,이모랑 나는 각각 방에 들어가서 잤어
다들 잠에 들고 내 세상이 되었지 바로 이모 가슴부터 만졌어ㅋㅋㅋ
노브라라서 너무 느낌이 좋아서 계속 만지고 젖꼭지도 약하게 꼬집어 주면서 놀았어
그리고 밑으로 손이 가더라 그때 이모는 박스티에헐렁한 치마 입고 있었어
그래서 바로 손이 들어갔는데!
이모는 노브라에 노팬티인거야!!이게 웬일 하면서 휴대폰으로 실컷 찍으면서 애무했어
그러다가 이모가 몸을 살짝 움직여서 바로 자는척했어 진짜 깨는줄 알고 깜짝놀랬다;;
다행히 깨진 않은거 같아서 애무를 계속하고 손가락을 넣어보기로했어
처음엔 나도 경험이 없어서 어디로 넣어야하지 하다가 구멍을 찾고 그대로 넣었다
와,.너무 따뜻해서 계속 넣고 싶을정도더라 계속 이모 ㅂㅈ를 가지고 놀다가 내 ㅈㅈ를 한번 넣기로 해봤다
솔직히 지금아니면 기회 없을거 같아서 바로 바지랑 팬티 벗고 자세 잡았다ㅋㅋㅋ
잘들어가게 하려고 ㅈㅈ에 침 살짝바르고 밀어넣었다
넣으니까 신세계가 따로 없더라 그동안 딸친거는 아무것도 아니었다
넣음과 동시에 이모가 살짝 움찔거렸지만 계속 피스톤질했어
한 5분정도 하니까 쌀거같아서 빼고 휴지에 처리했다 혹시나 임신할까봐 무서워서 바로 뺐다 ㅋㅋㅋ
싸고나니까 자책감들더라..
어릴때 엄마보다 나를 더 이뻐해주셨는데 이래도 되나 싶더라
그 생각하다가 이모 옷 벗어놓은거 보고 팬티랑 청바지에 한번더 싸지름ㅋㅋㅋㅋㅋㅋ
난 진짜 변태인거같다고 생각이 들더라
[출처] 이모랑 첫경험한 썰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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