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교미2
아무도 눈치 채지 못하고 . 아무도 느김 냄새 조차 맞지 못하는 둘만의 스릴게임은.
이번 명절 추석에 시작이 아니고. 고1때. 추석으로 돌아가 회상해 봐야 한다.
글이란게 쓰기 시작하니 슬슬 써지기는 하는데. 읽는 분들 입장에서는 재미 없을수도 있겠지만.
한자 한자 기억을 더듬어 써내려가 볼게. !!
고등학생때의 명정도 지금이랑 큰 차이 없이 각자 끼리끼리 모여서 놀고 밥먹고 뒹굴거리다가 헤어지는
머 대충 그정도 분위기?
이야기를 끌어가기전 숙모에 대해 대충 이야기를 해줘야 할듯.
너무 많은 오픈은 좀 그렇고. 키 168정도에 가슴 B 정도 골반 보통 . 몸매 . 일반인 정도.
능력 없는 외삼촌과 10살정도 차이나는 것만 알았었고 그때 당시에는.
여기저기 방랑벽에. 도벽에. 그나마 능력 없는 남자지만. 부모 잘만나. 상속 많이 받은 로또 같은 한량이다 라고 기억만 하지.
지금은 애둘다 숙모가 책임지고. 외삼촌은 동남아 여러나라를 떠돌며 약간의 자기 용돈만 챙겨 살아가는듯해.
경제적인건 물려받은 재산이 많기에 먹고 사는 문제는 부부생활에 걱정 없고.
단지 몇번의 결합으로 임심 두번 했다는 결론. 그리고 그 동생들 덕에. 지금은 이혼도 못하고 . 집에도 못오고 머 대충 그런 상황인듯 해.
나도 더 자세히는 알고 싶지도 않고.
고1추석떄지. 너무 심심한 나머지 그리고 너무 피곤한 나머지. 틈만 나면 누워서 잠만 자다가 합숙소로 돌아가는 일과는 주말이나 명절이나 비슷한듯해.
운동을 하면서 몸이 좋아지고 . 격투 운동이었기에. 근육도 많이 자라는건 하루 이틀에도 변할정도 몸도 많은 변화가 있었지.
오랜만에 만난 숙모는 항상 나를 챙겨주고 . 이야기해주고. 머 대충 그런 숙모와 조카 사이였어.
숙모는 나를 듬직이라 불렀고. 너네집안 특성상 너같은 인물이 나올수 없다며 항상 나를 치켜세워 줬고. 응원해줬지.,
추석연휴 2일 3일이 지나서 지루해지고. 숙모가 산에 놀러가자는 제안을 했는데. 나또한 움직이는건 그닥이라 조용히 눈치를 보는데.
아무도 안가고 그냥 그대로 각자 하던거 한다라는 분위기에. 숙모가, 내 팔을 부추겨 세워 둘이 데이트 아닌 산행 데이트를 처음 한거야
나도 사촌기라 그랬는지. 옆에서 앞에서 걸어가는 숙모의 샴프 화장프 향수 냄새에. 무언가 모를 반응을 했던것 같고. 숙모는 내팔을 꼭 껴안은체. 우리듬직이는 이제 황소도 잡겠다 그러며
내팔 등 어깨 가슴등을 터치하면 산행을 했어 . 동네 뒷산 수준이라. 가끔 지나가는 사람 한둘 보일뿐 조용한 뒷산....정도. 한 30분 정도 산책 하듯 올라가는데 숙모가 갑자기.
듬직아 나 갑자기 소변이 너무 마려워 . 우리 저기로 가보자 하며 내팔을 이끄는데. 길에서 약간 떨어진 곳에서.
나 여기서 소변볼거니. 누가 오나안오나 잘 지키라고 해서 . 멀떡하게 서서 분위기를 봤지.
한 4미터 5미터 가더니 뒤돈 상태에서 바지를 내리고 다리를 벌리고. 소변을 보는 숙모 뒷모습에 .
처음으로 성인여자 보지를 봤고. 무성한 검은 털에 빨리 소변을 봐야한다는 의미인지, 정말 힘주어 소변발이 나오는게 내눈에 그대로 보이는거야.
순간 자지가 터질듯 서버렸고.
숙모는 소변을 다보고 일어나 팬티 바지순으로 입은 후 지퍼를 올리는 찰라에 뒤돌아 웃으면서 나에게 오는데.
정말 미처버리는줄....
심장이 콩캉거리고. ...막 허기지고.... 입술이 마르고. 거시기는 챙창 되있고....
다가와 숙모왈.? 듬직이 숙모꺼 안훔처봣지? 하는데.
그게 훔처보고 안훔처 보고 할 거리인가. 거기에 약간 나는 낮은 지형 거기는 높은지형인데.
지금도 생생하다. 검은 털보지에 갈라진 틈에 쏱아지는 소변.....
대충 아닌척 하며 산으로 올라가면서 자꾸만 내 팔을 더 쎄게 잡으며 비빈다는 표현이 맞겠지만.
가슴의 크기와 탱탱함.정도는 스치며 감이 올정도 였어.
산정상에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고. 가족중 누구 뒷담화 까는 이야기 듣고. 하소연 들어 주고. 나에대한 사소한 이야기 까지 질문해서
대답해주고 . 천천히 해지기 전에 내려왔지.
저녁 밥을 먹고. 징그럽게 고스톱 치는 멤버들이 얼마나 미안했는지. 고스톱 친 돈으로. 밖에 나가서 삼겹살이라도 먹자는 의견에 전체 식구들 모두
삼겹살 집에 갔어.
일반 사람들은 이해 안가지? 고스톱들을 얼마나 치냐면 . 모이면 3박4일을 기본으로 처. 웃긴게 . 술한잔 안마시고. 모두 고시공부하듯 집중해서
고스톱을 처.
옆에서 고스톱에 흥미 없는 사람들은 이해 못하지. 그런데 어른들이 다 그러니. 어쩔수 없이 그렇게 보냈던 거야.
삼겹살에 못하는 술들 한잔씩 나누며 어른들은 분위기를 마무리 지었고.
내가 보기엔 가장 쎈. 숙모만 외톨이 같이 . 혼자 소주 한병정도 마시고
벌거스레 기분좋아졌는지. 입꼬리가 올라가 있고 . 스트레스 풀려는지. 행동하나 말한마디가 커지면서 .
우린 두패로 나눠 . 노래방 갈 팀과. 들어가서 2차전 고스톱 할팀 으로 우선 크게 나누고.
각자 갔지.
아마도 꼬맹이들만 우리하고 갔던거 갔고. 숙모와 나는 애들 챙기느라 박수처주고 뒷수발 하는데.
숙모가 . 옆에서 듬직아. 너 술마셔봤어?
물어보는거야.
"네 저 술 잘마셔요. 중2때 술담배 다했는데. 지금은 끊었다라는 식으로 먼가 되는듯이 이야기를 하니"
"듬직아. 숙모가 맥주한잔 줄게. 마셔. "
그러길래 . 완전 고맙다는 반응으로 원샷.
"너 술잘하네 "~하더니 깔깔 웃고 비비고 얼굴 꼬집고 혼자 기분 업되서 ~~
애들 노래 거짐 두시간 다부르고. 지겨웠는지 하나둘 돌아가자고 해서. 남을 사람은 나와 숙모뿐이고,
애들은 내가 데려다 주고 다시 노래방으로 돌아오는 걸로 하고.
노래방으로 돌아가는데.
술 한두잔 한게 기분이 좋아지고. 오랜만에 마셔서 그런지. 먼가 몸에 힘 팍 들어가고 어깨 힘 팍 들어간 동네 노는형 마냥 .
노래방에 들어갔지.
숙모는 혼자서 노래부르고 술마시고. 하다가 나와 눈이 마주치니. 다가와 나를 껴안더니.
"듬직이 노래 잘하는거 해줘 ~"
그러길래
"네 18번 곡 한번 해볼게요"
하는데 옆에서 못하지 않는다 목소리 좋다 고음도 되네 등등. 나를 눈빠지게 처다보는 숙모의 모습을 보면서.
서로 번갈아 가면서 몇곡을 불렀지.
나도 은근 술기운이 올라왔고., 머릿속에서는 낮에 봣던 숙모 의 검은 숲 보지가 생각나는거야....
숙모는 소주에 맥주에 짬뽕을 해서인지. 갈수록 눈이 풀리고 몸이 흐물거리고.,
드디어 걸음걸이까지 약간 비틀거릴정도로 취기가 올라온걸 느꼈지.
걱정되는 마음에. 챙긴다고 챙기는데.
"듬직아"
숙모 쉬마려워 같이가줘 . 그러는거야.
노래방 화장실이 남녀가 한문으로 들어가 나뉘어지는 화장실 밑이 뻥 뚫려있는 그런 구조라,
취한 숙모하고 같이 화장실 가는 순간 부터 .
나의 자지는 풀발기 가 시작됏지.
문을 열고 들어가 바지를 내리는 소리가 들리고 . 갑자기 쉬야 소리가 나는데. 너무 궁금해서.
밑에 틈으로 몸을 숙여 보는데. 진짜 완전 장난 아니게 ...그기분 ....알지?
한참 후 엉덩이 털며 ., 화장지로 보지닦은 후 나오는 숙모.
같이 방에들어가 남은 맥주 숙모는 마시고. 나는 노래 부르는데.
갑자기 내뒤에와서 나를 껴앉는거야.
그리고 두손으로 가슴을 만지고., 배를 만지고 슬슬 비비듯이. 나에 몸을 밀착 시키고......
나는 뒤에서 안긴 숙모의 모든 체온을 느끼며 . 자지가 풀 발기된것도 . 잊은체 체온을 느꼈지.
정말 . 처음으로 성인여자의 거기를 봣고 .
그것이 숙모이고...
혼자 사는여자이고...
섹을 아는 여자 라는것.....
이제 시작이 된거야.
나는 이성이 놓였고. 숙모가 부르면 뒤에서 껴안고 부루스 치듯. 앵겨 나의 자지를 숙모 힙에 붙여사 느낌을 느끼고 있었고.
한곡 끝난 후.
숙모가 조용히 작은 소리로. 묻는거야.
"듬직아 . 너 여자랑 섹스해봤어?"
"네, 저 여친하고 해봣어요 중2때"
"정말" " 좋았어?"
고1이 할수 있는 대답치고는 대담하게. 머 다 똑같죠 머.
" 좋았어요"
"우리 듬직이 오늘은 숙모애인해줘라"
"실수해도 이해해주고"
"숙모가 기분이 너무 좋아서 그래"
온집안이 다 범생이 인데. 너가 좀 탁 튄다 라고 항상 생각했거든. "
"머 까짓거 그러죠 숙모."
한잔 한잔 들어갈수록 숙모는 웃음소리가 더커졌고.
웃으면서 갑자기. 질문을 하는거야
"듬직아. 어 아까 산에서 화장실에서 숙모꺼 봤지?"
"헉....."
"네...."
"어땟어?" 나눈 누군가 보고있다라는 느낌을 받았거든. "
"어땟어" 솔직히 말해.
"처음본 성인여자꺼라 좋았고 가슴 뛰었어요..."
"진짜? 우리둘만의 비밀이다.,숙모가 일부러 보여주기 그래서 상황을 만들었어"
"어디에 소문내지마 누구한테든....알았지"
"그러면서 맥주 한잔 따라주면서 나에게 가까이 붙어서. 또 진지한 눈빛으로. "
"듬직아. 숙모도 너꺼 만져봐도 되냐?"
'거부해도 만지고 싶어. "
이건 머 진퇴 양난에 분위기 급변에. 완전 흥미롭고 흥분된다라는거에 아무 생각 없이
빠져들게 됐지 머....
잠시 쉬어가는 이야기지만.
내가 우리 운동부에서 자지가 가장 크고 두껍다는 건. 머 지금도 어느 여자든 통하는 부분이고.
숙모는 바지위 내 자지에 손을 비비며 내것을 손으로 잡더니.
"진짜 이거 머야 그러면서.... 나를 더 껴안으려 나에거 왔고.
나는 숙모 저 진짜 크고 두꺼워요 . 우리 운동부 최강이여요.... 그러니
막 웃으면서. 팬티 속으로 손을 넣으려 그곳에 집중하는듯 했다.
그때
"숙모 그럼 나도 만져도 되요?"
그러니
"그럼 너도 가능 나도 가능. 그대신 우린 비밀...... 꼭 ..."
지키면 오래 지속 될것이고...아니면 못 볼거라는 ...약속에...
용기내서 일어나서 바지를 숙모앞에서 내리고. 얼굴 앞에 댓어..
그 상황 .. ㅎㅎㅎ 현기증 난다.
눈앞에 어린 좇을 보는 숙모의 표정과.
뻔뻔하게 드리미는 고딩의 그 찰라....
손으로 내 자지를 천천히 만지며. 자기 손으로도 안잡힌다면서 은근 좋아하며 웃는 숙모를 바라보면.
숙모의 가슴에 손을 넣었고, 손가락으로 브라 안에 꼭지를 찾아. 만지며 가슴의 크기를 손으로 전체 만졌고.
얼굴가까이 다가온 내 자지를 숙모는 혀로 살짝 터치몇번 하고 바로 입에 넣고 빨아주기 시작했지.
너무 풀발개가 되버리니. 사정감은 오지도 않고. 터져버릴것 같은 분위기에.
사까시를 받으며. 숙모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지켜봤지.
장난섞인 말로 ,
"듬직아 너꺼 여친한테 들어가? 묻길래
"네 다들어 가고 남던데요~ 그러니."
"헐 요즘 지지배들 진짜 대단하다 그러는거임"
너무 커서 턱이 아프다며 살포시 빼고 넣고를 반복할때.
내 머리속에서는 오로지 숙모보지만 생각이 들었고.
기본적인 자세 분위기는 알기에. 그대로 숙모를 눞히고 . 팬티를 벗기려는데.
숙모 본인이 엉덩이 들어 벗고 머리위에 놓고 나를 받아줫지.
섹 경험이야 있어서. 숫총각 같이 어설프지는 않았지만.
박으면서 키스 정도지. 박으면서 가슴을 애무하고 돌려서 뒤치기를 하는 그런건 아니었고.
그냥 올라타서 펌핑.......
계속 펌핑.,.....
눈돌아가는 속모입에 혀를 넣고 펌핑.......
"나올거 같아요"...
그러니.
"괜챦아. 안에다싸줘......"
"숙모를 꽉겨안고... 싸면서 박아댓지......"
그리고 떄마침 ...
"이제는 우리가 헤어져야 할시간 ~~~음악이 나와서 다급히 일어나 옷 입고 마무리 하는 체 하니
노래방 주인분이 . 오늘 서비스 많이 넣어드렸다...라고 인사하고.
우리 정사의 느낌도 제대로 느끼지 못하고 . 노래방 계단을 내려왔지....
집으로 돌아오면서
"듬직아 좋았어?'
묻는 숙모...
빠꾸 없는 나는
"네 정말 좋았어요"
"우리 이거 진짜 비밀이다. 너 믿어..."
"네 저도 숙모 믿어요.........."
이때 부터 시작된 우리의 밀회는 지금 까지 어느 누구하나 눈치 못채게. 다른세상의 두사람만의 이야기로
이어져 왔다.
PS 추석연휴 잘 보내시고. 즐섹하는 나날들 되세요 !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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