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태 사촌형수 5
펙트만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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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2018.01.07 22:02
마당에서 한참을 놀고있는데 형수가 부른다
"ㅇㅇ야"
"네"
"이리와"
"네"
형수앞으로 쪼르르 달려가니 내 손을 잡고 부엌 안으로 당긴다.
부엌으로 들어가니 형수가 다시 부엌문을 닫으면서
"에휴...꼴이...너희들 다 거지꼴이다...목욕하자..."
난 전보다는 덜했지만 아직도 형수가 어렵기때문에 아무말 못하고 서있기만 한다.
그사이 형수는 대야를 꺼내놓고 어느새 김이 펄펄나는 가마솥에서 물을 퍼 담기 시작했고
이내 찬물을 섞어 온도를 맞춘뒤 내게 손짓을 한다.
쭈뼛거리면서 형수앞으로 우물우물...다가가니
"왜 그래? 목욕하기 싫어?"
당연한거 아닌가? 목욕한번 하면 적어도 하루는 온 피부가 따끔거리는데....
더구나 이제는 나름 자주 목욕도 시켜주기 때문에 예전처럼 몸에 시커먼 때가 앉아있지도 않았다.
"목욕하는건 좋은데...너무 아파요"
"그래? 알았어 안아프게 할테니 이리와"
형수는 이내 내 옷을 다벗기고 대야속에 날 세우고는 바가지로 머리위부터 물을 뿌렸다.
머리를 감겨주는 형수의 억센 손길에 이리저리 고개가 돌아가면서 안넘어지려고 다리에 힘을주고...
눈에 비눗물이 들어갈까봐 눈을 꼭 감고있다.
이내 비눗물을 씻어내는 바가지의 물세례...
다음차례가 뭔지 알기에 약간 긴장을 하고 등뒤 형수의 처분을 기다리고있었다.
당연히 다음차례는 때수건으로 등부터 박박....응?
거친 때수건이 아니라 부드러운 형수의 손이다...
처음으로 형수가 맨손으로 씻겨주는 것이었다.
비누칠되어있는 형수의 손이 등을 지나 옆구리를 문지른다.
간질간질...아니 간지럽긴하지만 그것과는 조금 또다른 기분좋은 느낌....
하지만 기분좋은 시간은 그리 길지 않았고 이내 형수의 손은 내 등쪽 허리를 문지르고 이내 엉덩이를...
아무리 형수지만 창피한건 창피한거다...엉덩이를 문지르고 슥슥 양 다리를 위아래도 서너번 왕복한다.
그리고...또 새로운 경험...
형수의 손이 내 가랑이 사이로 들어온다.
정확히는...똥꼬를 씻겨주려는듯...
그런데...이 묘한 느낌은 뭐지?
그리 길지도 않았고 그저 비누칠한 손으로 똥꼬를 부드럽게 서너번 쓸어준것뿐인데 느낌이 아주 좋다.
아...좋다...이런생각을 하고있는데
형수의 손이 똥꼬를 지나 더 앞으로 나온다
그러더니 손이 뱀처럼 내 똥꼬를 지나 사타구니를 지나 알맹을 아주 부드럽게 조물거린다.
형수도 아들이 있으니 거기 세게 만지는 얼마나 아파하는지 아는듯 아주 부드럽게 조물거린다.
그리고 손이 더 위로 한번에 스윽....
형수가 멈칫 하는게 느껴진다.
마냥 기분좋은 느낌에 헤롱거리던 나는 형수의 손길을 느낀다음에야 내 고추가 커져있었다는걸 느꼈다.
왠지 또 창피했다.
등뒤에서 피식하는 형수의 웃음소리가 나지막히 들린거 같다.
그러더니 주저없이 내 고추를 감싸쥔었다가 이내 놓는다.
"자...이제 뒤돌아"
뭐 엄청나게 창피한 정도는 아니었기에 아무생각없이 뒤돌았고
"손들어"
두 손을 번쩍 들어올렸다.
다시 형수의 맨손이 내 가슴을 문지른다...등하고는 또 다른 기분좋은 느낌...
아마도 맨손이라도 세게 했으면 모르겠으나 형수의 손을 충분히 부드럽게 문질렀고
비누칠까지 더했으니 마냥 좋기만 했다...
가슴을 지나 다시 옆구리....때수건으로 문질러도 고추가 섰던곳인데...
맨손으로 더구나 가슴보다 더 부드럽게 좋은것보다 간지러울 정도로 섬세하기 짝이없다.
이건 씻기는게 아닌가보다...
감았던 눈을 뜨니 형수는 양손은 내 양 옆구리를 부드럽게 쓸어내리고있지만 시선은 내 고추에 고정되어있다.
자세상 내 고추는 형수 얼굴앞에있으니 당연히 내 고추를 보고있는걸로만 알았다.
옆구리를 떠난 형수의 손이 이내 양 다리를 문질렀고....내 착각인가...쉴틈없이 움직이던 형수의 손이 잠시 쉬어간다.
"에휴....이건 왜이래...ㅎㅎㅎㅎ"
잠시 쉬던 형수의 손이 내 고추를 덥석 잡는다.
몸을 씻길때 힘빼고 문지르던 손이 아니라 내 고추를 꼬옥 힘주어 한번 잡아보곤 이내 놓는다.
왠지 모르게 창피하기도 하고 기분이 짜릿하기도 하고....
그렇게 목욕을 끝냈다.
[출처] 변태 사촌형수 5 (야설 | 은꼴사 | 놀이터 | 썰 게시판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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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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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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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구어던때는거기를막만지느거야처음엔바지위루...내가이놈이하구인상쓰며혼내면..그러면안하다가배위에서말탄다구지거기를내그거애꼭댄채요상하게흔들어꼭그거하는거j처럼그럼난성적인생각안햇는데두그게뻣치는거야참멋적구황당...햇엇어아이에게물엇어누가이렇케하는거봣어그러니까엄마가하는거봣다구..글구엄마가..아빠그거를빠는것두..전에아빠한테그렇케하면아빠가그뜨거운불방망이를자기다리사이에끼웟엇다구..그러면서새어빠두섯네그러며손쑥넣쿠만졋음..정말난감애엄마한태말하기두그렇쿠애가크면안하겧지생각...그냥요즘애들일러서그러나그러다말겧지그냥대충이뻐해줌...초등이년인대두잘때엄마옆에서잘려구함내가실어함남대루애엄마랑성관계못하니가허지만아이엄마가애가엄마두자기버린다구생각하는지안떨어질려구한다구불쌍하다구데리구잣어...근데..아이잠든거같으면아이엄마가더흥분되서관계햇엇어...우린정말아래궁합이찰떡궁합이엇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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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이옷갈아입으라구닥으라구술루몸학대허지말라구..등사람이큰괴롬잇어두시간지너면좀잇어지나봐글구참사람이란동물은그거한지몃달돠니가생각나는거야..자위햇어야동보면서...근데하팔딸에게들켯어조심해야하는데근데딸아이말하는게아빠괜찬아남자다하잔아난이해헤나두해..아빠..그러는데...아....참요즘야들맹랑..너중에아이컴보니근친아빠랑하눈야동잇드라구요....술을좀만이하구들어온날아이가울어요자가는이제아빠하난데너무걱정내가괜찬터구안아줌..그날.아이가무섭더며내방무서운꿈자꾸꾼더구같이저자구옴샇며시언구잠좀이상한감정앗엇자만왜냐면다큰계집아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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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엄마업어서힘들어하그슬먹구또자..위하구그런거보면안스럽구불상해서엄마대신다해두구싶다구..사실아빠랑저랑운아무사이아니라그그냥동거인아이엄마호적..되잇구나랑은동거인..그러니괜찬타구네가아무리그래든우린아빠와딸사이넌어리구미성년이러구얼버무리며중얼대구말하니까그래두자기는아빠가좋.타며..내배위루올라탓어자기보..ㅈ를내거기에맛추구문질..잘못하년들어갈거같어서몸읗좀옆우루하니까..내허벅지에대구문질아마자위하눈거같앗움조그만게산음소리내더니내허벅지가뜨거운거야그아이가쌋는지뜨거운분비물이흐르드라구..그날최후선넘지안구잘지나갓어며칠후비엄청오구천둥번개..아이가무섭다며내침대에옴나가라구할수두업구참난감중일년열네살근데고교정도애엄마닮아엉덩이엄청크구유방두..조그만팬티털두보일정도어깨끈달린넌닝노브라..아이가아닌거야..
나에그거는또주책업이빳빳해짐아이가손으루그거잡으면서아빠또성낫네...얼른풀어야겧다글며주물럭거림안되이놈아너랑나랑이러면안되말루만되뇌이지몸은천천히쾌락으루어휴어흐내가거친한숨쉬니가아리가내손잡드니자기보지에대주며아빠..나두만져줘...아휴..애들인대두몰아는지벌써보자물이흥건참기가막혓음..아빠나피임약먹ㅇ엇어해두되한번하자..막그러는거야안되하면안되...구냥손만해...한참허더가딸이일어나더니자기보지손으루벌리며아빠손가락두개두들어가안아퍼하면서보여주눈데분비물루번들번들햇어아....정말하구.싶드러구아이가갑자기거꾸루누워내자...ㅈ빠는거야긓구자기보.ㅈ내입에대주며아빠빨어줘그러는거야참우루그건못하구입으루햇어나이어린여자애두그걸싸드라구마구조그먼게몸부림치구부들부들떨엄어소리지르구그순간나두모르.엄청흥분되그먼싸구말앗음한번하구서루꼭언구잠이들엇늠데새벽안거같엇어꿈속에잠결에애엄마랑그거하는거야아주진하게자지루오눈느낌이생생진짜같은거야안떠지는눈뜨구보니아휴.세상에딸이화장실안자잇는거.처럼.안져잇구내막대기같은자지는딸보지안으루들어갓다나왓다아이가안져서하구잇는거야세상에아빠가딸성폭행뉴스...딸이어빠를참어이..아이가얼룬내배위루엎드리며날꼭안드러구내가그거뺄까봐..아빠나피임약먹엇어괜찬아그러면서그커다란엉덩이를맟구흔듬참어린것이하는데두소리가만이남아래에서쯔그덕쯔구.덕왠아이가물이그렇케만은지...그렇케딸아이하구그런관계시작아돳어세상엔참별일두다잇지..나같은인생두잇눔거야쓰래가겉운....구렇셍월흘럿어
나두재혼한아내랑좀거리감잇엇어아내미용실난부동산아내전남편등등..좀이유가잇엇음딸아이가갑자기아빠...너좀안어줘..내가왜이놈아..안되이젠..하니까그럼나바람필까그러는거임신랑허구그거한지일년이다되간다함나두몃달에어저다한번햇음서루욕구불만이지만서루결혼해가정앗잔아..안되딸이다른사람은겁나구아빠박에생각나는사람업다며훌쩍이며우는거야내가살작안어주며등을어루만져줫어그러자내허벅지애엎드리며그동안내거잘잇엇나봐야지농담비슷하게하며장난스럽게막내그거를만짐막주므르자금방막대기처럼빳빳해진거야...엄마야..아빠..만이궇ㅁ엇어....새엄마가그거아내대줘...딸아이커ㅛ다구막말함...내가말루만안되이놈아우리아제이러면안되어느세바지쟈크내라구내자지꺼냇음입으루쭉쭉...아하....참어빠누워봐하더니치마안팬티벗구어빠.난이미흠뻑젓엇어..그러면서바로내배위에안져서쑥집어넣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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