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태 사촌형수 7
펙트만쓴다
14
4115
6
2018.01.08 19:40
그뒤로 형수는 날 목욕시키면서 내 고추를 자주 만졌고...난 형수 품에서 잘때는 형수의 가슴을 조물딱거렸다.
형수와 같이 자는것은 낮잠에 한정되어있었고..그또한 늘 다른사람들이 없을때만 이루어진 일이다.
몇번의 낮잠 또는 낮잠을 핑계로 둘이 같이 누워만 있었던일이 지나고
이제는 형수의 가슴보다는 젖꼭지가 내 장난감이 되었다.
가슴 전체를 조물딱 거리는것도 좋지만 형수가 불편하거나 해서 바로누우면 곧바로 만질것이 사라지는 기적이
일어났기때문에 형수가 똑바로 누우면 어차피 만질것이 꼭지 밖에 없었다.
유난히 컷던 형수의 젖꼭지는 만지는 재미도있었기때문에 손가락으로 조물조물거리는 잔재미가있었다.
경우에따라 형수는 일부러 젖꼭지를 만지게 하는 경우도 있었다.
간단하다..옆으로 누워주면 가슴 전체를 조물거리고 바로 누우면 어차피 불가항력으로 젖꼭지만 조물딱거리니..
가끔은 젖꼭지를 만지작 거리던 내가 이내 싫증을 느끼고 그냥 떨어져서 자려고하면
형수가 더 만져달라고 한일도 있었다....아주 가끔이지만...
그날도 처음에는 옆으로 누워 가슴을 만지게 해주던 형수가 이내 똑바로 누웠고
내 의지와는 상관없이 난 형수의 젖꼭지를 만지작 거리고있었다.
평소보다 조금밖에 가지고 놀지 않았는데 형수가 다시 내쪽으로 돌아누웠다
젖꼭지도 나름 만지는 재미가 있고 옆으로 누워 가슴을 만지는 재미도 있었기 때문에
난 다시 손 전체를 이용해서 형수 가슴을 쥐었다.
"삼춘...좀 쎄게 쥐어봐...남자가 힘이 왜 그래.."
가슴이나 젖꼭지를 만질때 말을 별로 하지 않던 형수가 말을 했다.
좀 억울하긴 했다...내딴에는 형수가 아플까봐 천천히 조물락 거린건데...
그래서 조금더 힘을 줘서 조물락 거리니 형수가 가만히 있다가 다시 나한테 말을 건다.
"엄마 젖먹던 기억 나?"
뭔말인가...애기때 엄마 젖먹던 기억을 하는 사람이 있긴한가?
"아니요"
"한번 먹어봐"
하면서 자기 옷을 훌떡 걷어올려준다.
그동안 많이 조물딱 거리긴 했지만 형수 가슴을 눈으로 처음 보게된거다.
내 손은 처음부터 형수 옷속에 있었기 때문에 형수 가슴을 쥐고있었는데...
형수 말에 놀라서 조물딱 거리지 않고 가슴을 쥐고 가만히 있다보니
쿵쿵거리는 형수의 박동소리가 손에 전해져 온다.
"왜 싫어?"
"아..아니요"
솔직히 싫었다. 내가 애기도 아니고 왜 젖을 먹어야 하냔 말이다.
"근데 젖이 나와요?"
딱히 어떤 지식이 있어서 물은게 아니었다. 단지 형수는 젖을 먹이고 있는 애기가 없으니 물었다.
"그거야 나도 모르지..."
모를리가 있었겠는가...
하지만 난 형수말은 무조건 믿고 듣는 주의였던지라 이내 손을 떼고 형수 젖꼭지를 입에 물었다.
젖꼭지를 입에 물고 쪽쪽빨고있으니 형수가 손으로 내 뒤통수를 쓰다듬어준다.
왠지 젖꼭지를 물고있는건 자존심도 상하고 하지만 형수의 쓰담쓰담이 기분이 좋아 계속 젖꼭지를 빨았다.
어느정도 빨다가
"안나오는데요..."
나올리가 있는가...
"너무 빨기만 하지말고 그럼 오물오물 해봐"
나야 말 잘듣기론 둘째가면 서러운 사람이니...이내 다시 형수의 젖꼭지를 물고 오물오물 하는데
"아파...좀 살살"
다시 오물오물....이어지는 형수의 쓰담쓰담....뭐 젖꼭지를 오물거리다보니 입술이나 혀에 느껴지는
젖꼭지의 느낌도 그닥 싫지는 않았고 여전히 자존심은 좀 상했지만 형수가 쓰다듬어주는것이 기분이 좋아서
한참을 젖꼭지를 물고있었다.
"에이...안나오나보다..."
이한마디와 함께 형수는 이내 내 입에서 젖꼭지를 빼버리고는 그냥 나를 품에 안아버린다.
그리고는 평소 가볍게 안던것이 아니라 온힘을 다해 꼬옥 나를 한번 안아주고는 다시 힘을 풀어 부드럽게 안는다.
그리고 또하나의 변화...형수가 왼쪽다리를 내 몸위에 올리고는 다시 나를 꼬옥 힘주어 안는다.
다시 힘을 풀더니 또 꼬옥....이번에는 다리에까지 힘을 줘서 자기쪽으로 당긴다.
두어번을 그러다보니 어느새 내몸은 반이상이 형수 다리사이에 끼이게 되었다.
영 불편했다. 하지만 왠지 엄청 나쁜것도 아니었기에 그냥 가만히 있었고
형수는 계속해서 나를 꼬옥 안았다가 다시 힘을 풀었다가를 반복하다가 이내 한숨을 푸욱 쉬더니
이제 꼭 안지않는다.
"그만 자자"
하면서 그냥 나를 품에 안은채 가만히 있는다.
잠이 오지 않았던 나는 다시 형수 가슴을 만지려고 옷속으로 손을 집어넣는데
"오늘은 그만 만져..."
형수의 한마디에 다시 얌전히 안겨있다가 답답함을 이기지못해
"전 나가서 놀래요"
예전같았으면 몸에 쥐가 나더라도 안겨있었을 나였지만 이제는 형수가 날 워낙 편하게 대해줬기에
그렇게 말하고는 밖으로 나와버렸다.
[출처] 변태 사촌형수 7 (야설 | 은꼴사 | 놀이터 | 썰 게시판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device=mobile&wr_id=103274
[초대박]핫썰닷컴 여성회원 인증 게시판 그랜드오픈!!
[이벤트]이용후기 게시판 오픈! 1줄만 남겨도 1,000포인트 증정!!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07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이벤트]이용후기 게시판 오픈! 1줄만 남겨도 1,000포인트 증정!!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07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이 썰의 시리즈 | ||
---|---|---|
번호 | 날짜 | 제목 |
1 | 2018.10.18 | 변태 사촌형수 연재 하시던분 (10) |
2 | 2018.03.22 | 변태 사촌형수 연재안하나요??? (9) |
3 | 2018.01.27 | 변태 사촌형수 36 (40) |
4 | 2018.01.25 | 변태 사촌형수 35 (31) |
5 | 2018.01.25 | 변태 사촌형수 34 (14) |
6 | 2018.01.23 | 변태 사촌형수 33 (23) |
7 | 2018.01.23 | 변태 사촌형수 32 (18) |
8 | 2018.01.22 | 변태 사촌형수 31 (25) |
9 | 2018.01.22 | 변태 사촌형수 30 (22) |
10 | 2018.01.21 | 변태 사촌형수 29 (25) |
11 | 2018.01.20 | 변태 사촌형수 28 (24) |
12 | 2018.01.20 | 변태 사촌형수 27 (14) |
13 | 2018.01.19 | 변태 사촌형수 26 (20) |
14 | 2018.01.19 | 변태 사촌형수 25 (12) |
15 | 2018.01.17 | 변태 사촌형수 25 (17) |
16 | 2018.01.14 | 변태 사촌형수 24 (24) |
17 | 2018.01.14 | 변태 사촌형수 23 (14) |
18 | 2018.01.14 | 변태 사촌형수 22 (25) |
19 | 2018.01.14 | 변태 사촌형수 21 (9) |
20 | 2018.01.14 | 변태 사촌형수 20 (16) |
21 | 2018.01.13 | 변태 사촌형수 19 (20) |
22 | 2018.01.13 | 변태 사촌형수 18 (12) |
23 | 2018.01.12 | 변태 사촌형수 17 (122) |
24 | 2018.01.12 | 변태 사촌형수 16 (22) |
25 | 2018.01.10 | 변태 사촌형수 15 (17) |
26 | 2018.01.10 | 변태 사촌형수 14 (10) |
27 | 2018.01.10 | 변태 사촌형수 13 (16) |
28 | 2018.01.09 | 변태 사촌형수 12 (26) |
29 | 2018.01.09 | 변태 사촌형수 11 (27) |
30 | 2018.01.09 | 변태 사촌형수 10 (21) |
31 | 2018.01.09 | 변태 사촌형수 9 (23) |
32 | 2018.01.08 | 변태 사촌형수 8 (29) |
33 | 2018.01.08 | 현재글 변태 사촌형수 7 (14) |
34 | 2018.01.07 | 변태 사촌형수 6 (37) |
35 | 2018.01.07 | 변태 사촌형수 5 (24) |
36 | 2018.01.07 | 변태 사촌형수 4 (24) |
37 | 2018.01.06 | 변태 사촌형수 3 (28) |
38 | 2018.01.06 | 변태 사촌형수 2 (31) |
39 | 2018.01.06 | 변태 사촌형수 1 (34) |
걸레 |
07.08
+46
Gneis |
07.07
+30
Gneis |
07.07
+33
상어년 |
07.06
+58
멤버쉽 자료모음
Comments
14 Comments
난삼십대남자야여친엄마랑어쩌구저쩌구...그냥소설지어낸이야기정도..근데실제로그런일이잇드라구..내여친에엄마는새엄마야여친아빠가재혼새엄마는사십대초반여친이랑새엄만만이친함서루남자예기두막할정도...여친운글레머새엄마눈더욱더풍만햇어외모가너중에알앗지만여친이나랑하는성관계에대해서두말햇대...자기를항상만족시켜줫더구그리구그거를기가막하게잘한더구특히물건아장난아니라구수다떨며말험..김밥굵게말아논거같이생겻더구서루낄낄..웃엇다함새엄마가맛잇엇겧네..하면딸이..왜..엄마두한번맛보구싶어..하구장난....헌데그게말이씨가된다구...
여친새엄마알구보니..불상헌여인사람두사람이지만그보다돈보구제혼여친아버지사업성적능력..제로..고추애들거같구발기안되구조루.다갓춘것임젊운한참좋을나이...나중에서야..여친엄마가허는행동이..이해가됫음..술좋와하는사람은항상숳때문에실수해...나두숳좋아허구여친..또그녀에새엄머두엄청좋아함아마술루욕구불만해소하려는듯보엿음...여친이집에아무두업다해서잡에감둘아서모하겧어진하게그거햇어...완전히둘다나체아무두업우니꺼리낄게업엇음여친보지에함차게벅구잇엇어근데여찬참대위에거울앗움언듯무언가가스치눈거같엇움서루흥분됫구급해방심하구문방문안닫음다시보니찬구엄마안듯한여인옆으루몸숨기구보구앗엇음너무놀래구황당여친은누워앗우니전혀몰루구..난고개들규슬적슬적안보는척하며보구...쳐더보구잇눈데겁자기안할수두업구그냥모르는체못본체허구막햇참이상하지내가변태가질앗엇나봐쳐더본더구생각하니더흥분..허면서문쪽술적보니아...본능감정못속이는지그새엄마손이치마위지만자기보지문지르는거같엇음조굼잇우니치마올라구팬티내림아우...하얀피뷰에검은보지털이확보이드라구엄청만엇어털이.....선채루다라좀구브라구손가락넣눈게보엿어구새엄만내가거울통해본다눈것전혀모르구앗는거겉엇어그냥여친운막소리지루규산움엄청밑에선소리질퍽이눈...넘.흥분되뮤지만이쌋어참대수건깧은게다젓엇어박에나가보니아무두업움.조굼잇으니새엄마들어옴아마나갓다들어온것임처음들어온거처럼행동여친이인사시킴남친이라구...군데그날덥다구맥주허자해서시작집에잇눈양주까지술먹다보면그렇찬아집이라서구런지
ㅣ
여친과새엄마만이취함음악나오니노래또춤여친과춤추구나니여찬이새엄마랑두한번추라구.....술취해서그런건지일부러그러눈건지..부르스추면서처ㅛ움은신체가좀떨어져앗엇는데점덤가까이헌데여친이하필그때먼이취한더며소파에벌렁누워눈감음난이음악이너무좋아하며내목에손감움여친슬적보니점간점든거같음...여친엄마가거기를세개밀척해옴내가좀키가크니가목에검운손을좀아래루눌럿음나에저세좀낫어짐헌데.여친엄머가그거를내허벅자에바비니까막대기처럼옆우루뻣치잔아구게정통우류여찬엄마보지갈라잔데하구땃멋눈거야아....정말훙분됫어여찬엄머눈어주대규뮨질럿어춤추눈척허며...얇은옷위지만너무너무뜨끈뜨끈...손을내리는척허며내자지를쓱만져보기두하구....내귀에대구여찬엄머가말함예비사위랑춤추니좋타정말좋타그러눈거애요저두구냥예비장모님이좋아요그러니가나를더쎄게끌어언앗움근데요거기까지만햇어야되눈데술이취해마친건지어나면흥분돠서그런건지동시에서루여친을살펴보니취해서코골구잠...순간여친새엄머가손내려서..노골적으루자지룰꽉접앗움아...흐훅신음나왓움얼룬여친새엄마가내서압에키스순간서루애혀가감겻움여찬새엄마가내엉덩이꽉.안구..자기.보지를내자지에꽉밀착시켜그커다란엉덩이흔들면서브르루브르.르몸을..떨더니내손잡아자기보지에대줌..그순간은여찬엄마라는생각전혀안낫음...완존..술취한미친놈..동물에수컷이엿어치마안우루손넣쿠허벅지만졋눈데여친엄마벌써쌋눈지보자물이허벅지터구흘러앗엇어손올려팬티만져보니..이건물속에덤것던수건....
팬타언으루손넣쿠엄청먼은보지털먼자다가구멍애손가락...여친새엄마내게매달리듯목에손검구깊게깊게키스아....그냥선채루잡어넣두잘들어거겧다생각...여친자눈모습보며슬금슬굼방쪽우루갓어들어가진안쿠여친알어나두바루보아진언눈벽....쪽...기여코해서는언돠눈행동하기시작헌거야서루가그때는아주미친년놈아돠버렷어여친새엄마가바지쟈크내라구나에김밥처럼사커멓쿠굵은자자를꺼냇어마구꿈틀대며껄떡대눈거야여친엄마눈서두르듯잠기치마올렷어팬티발목가지내라구내자지잡아당겨자기보지에대주며넣어넣어내귀에대구속삭임...망서릴이유업구얼마나넣쿠싶엇던가...난다리낫춰길다란자지잡구..훔뻑젓운보자물아줄줄흐르눈구멍애대구몃번아래위루문질럿어빨리넣으라궁재촉함.....여친새엄마에커다란엉덩이꽉언구깊이아쥬깊이부랄까지들어갈.정도루쑤셔박엇어....
글읽기 -100 | 글쓰기 +500 | 댓글쓰기 +100
총 게시물 : 42,749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