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교미[듬직이의일탈2]
그렇게 다음날 아침이 됐고.
우린 해장국 맛집 에 가기로 목적지를 정하고. 이동하기 위해 대충 씻고 모자 눌러쓰고.출발.
차량 이동거리 30분 정도 거리인데... 막히면 1시간 이상 걸리는 길이지만 이번연휴는 길어서
그런지 그닥 차가 막히는 편은 아니었다.
차에서 일상 연인같이 이런 저런 이야기를 풀어나갔다...
이젠 아이들도 아빠한테 가서 국제학교를 다닐것이고. 이혼절차도 거의 마지막 두분 타협지점에 있다 라고
이야기를 하셔서. 더 이상 둘의 문제에는 관여 안하고있던 터라... 들어주는 분위기로 이야기를 넘겼다.
도착해서 해장국 한대 때리고. 숙모가 운전하는 조건으로 나는 소주 한병 마시고. 조수석에서 내가 좋아하는
노래 모음집 usb 를 꼽고. 조용한 노래 소리 들으며 반 누워서 이동했다.
나는 이상하게 커피숖에 앉아서 커피 마시는걸 싫어한다.
맛있는 커피를 좋아하지. 메이커 보고 커피를 마시지는 않는다.
요즘에는 솔직히 % 텐퍼센트 커피가 그나마 입에 맞아서 . 거기꺼만 마시는데.
근처 텐퍼센트에 가서 테이크 아웃 아아두잔 기본으로 사서. 조용히 숙모가 운전하는 데로... 드라이브도 즐기고 음악도 듣고
숙모의 옆모습도 보면서 이동중에 자연스레 운전하는 숙모의 다리에 손은 가져가고...
모르는척 운전하는 숙모의 무반응에... 천천히 손은 숙모의 소중이터래끼를 비비고 .....있었다,,,
만지면서 ....
"우리 숙모는 털도 부드러워....."
"진짜?....넌 다이쁘다고 그러니...그런가보지.."
"숙모 차세워바"
"잠시만 좀만 더가면 경치 좋은데 도착이야." 운전하게 잠시만 참어봐...
"네 ~"
명절연휴라 그런지 차량들도 몇대 없고. 차에서 내려 바깥 공기좀 쐬며., 숙모 사진도 찍어주고.
산책 겸 산책을 했어.
모자에 썬그라스를 쓴 숙모의 콧등과 입술 라인은 . 나이를 드실수록 더 예뻐지고.
내기억에 처음 가까이 봣던 라인과는 많은 변화가 있었던 듯 싶다.
차로 돌아와 키스를 하고 가슴애무를 시작으로 ... 치마안에 손을 넣고 보지에 손가락으로 애무를 하는데...
언제나 처럼. 금새 젖어드는 숙모의 보지,,, 그리고 숨소리....
"우리 차에서 조금만 참고 집에가자"
"잠시만요...."
손가락 두개로 숙모의 보지 구멍에 넣고 점점 뜨거워 지는 보지구멍이 느껴질수록 숙모는
허리를 움직이고., 엉덩이를 돌리고... 싫은게 아닌 손가락을 즐긴다는걸 느낄정도로
내가 만져주는걸 좋아한다. 단한번도 거부하지 않고.
다리는 점점 들어지고. 반쯤 눕혀. 가슴을 애무하려니 숙모가 브라를 풀고 올려줘서. 말그대로 그자세가 되버린거다,.
숙모의 손은 터질듯 커진 내 자지를 쉼없이 흔들었고.
"자지 빨고 싶어 잠시만 누워바"
그리고 자세가 바꾸니 후 숙모는 엄청 크게 신음소리를 내며..
"아... 자기야 ..너무 좋아..."
"미처버릴거 같어요...."
숙모의 오랄솜씨? 는 하여간 엄청 과감했고 부드럽다.
남자를 챙겨주는 그느낌?
"내 자지를 빠는 숙모는 자지부터 배 가슴 그리고 입술을 오르락 거리며.
거의 사정 직전에. 내위에 올라와 힙에 집중해서 흔들어줬고.
숙모의 씹물에 홍수가난 내 거시기 주위는 숙모늬 비비는 소리와 느낌에 사정을 했고...
둘이 껴안고..... 자그마한 소리로 귀에.... 사랑해....너만...
집으로 오는내내 한손은 잡고. 나는 반누워서 왔고...
집에 올라와서. 둘이 샤워하고..... 피곤하다 해서... 침대에 벗기고 눕혀서 스포츠 마사지 해주고 .
잠든 숙모 이불 덮어주고. 거실에서 티비 보다가. 몇글자 적는다....
PS : 쪽지가 많이 오네요. 매너 있게 보내주시면 매너 답장 나갑니다.
글재주가 부족하지만 명절교미는 여기까지 쓸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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