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가 있던 친구한테 들은 엄마가 딸 쳐준 썰

친구 중에 중증 장애가 있는 친구가 있음
근데 얘가 맘대로 몸은 움직일수가 없는 애임
하지만 성기능과 성욕은 그대로 살아있는? 아니 오히려 더 강한 상태였지.
학교에 다니면서 성교육과 성에 대해서 배우고 헀지만, 몸을 맘대로 못 움직이니 성 생활을 할 수가 없었지.
그러던 와중 문제가 터진거야.
부모님이 항상 대소변을 처리해주는데 얘가 이미 고등학생인데 엄마가 항상 처리를 해주고 소변 볼떄 잡아주고, 닦아주고 하는게 너무 힘들었데
성에 눈을 뜨고 여자 몸에 대해서 알게 되고, 여자 몸을 보면서 있었는데 항상 엄마니까 약간 무방비하게 가슴골 보여주고, 쭈그려 앉았을떄는 팬티도 보이고 했나봐
아니면 활동보조? 해주는 사람도 아줌마인데 그 아줌마도 약간 무방비하게 가슴을 부빈다던지, 가슴골을 보여준다던지, 하면서 있엇는데
그럴때마다 약간 흥분해서 발기가 되는 경우가 많았다고 하더라고
그 활동보조 해주는 아줌마가 약간 여자에 대해서 먼저 알려준건데 어느날부터 발기가 되면 대딸을 쳐주기 시작했다고 하더라고
뭐 서비스 차원이 아닌 그냥 약간 맘대로 못 움직이니 맘대로 하는 느낌으로 한거지만
그렇게 첫 사정이 그 아줌마의 대딸로 해서 중학교떄 사정을 처음 하기 시작했고 그 아줌마가 가끔씩 그렇게 대딸을 쳐주곤 했었다고 해.
당연히 얘가 엄마나 아빠한테는 말하지 않아서, 부모님은 몰랐고 그게 몇번 반복이 된거지.
대딸로만은 아줌마도 약간 불만족한건지 아니면 그냥 더 찐하게 놀고 싶었던건지 대딸을 해주다가 어느날 부터는 앞에 앉아서 사까시를 해주곤 했다고 하더라고
사까시를 하다가 방 바닥에 싸고, 가끔씩 아줌마가 좆물을 입으로 받아주기도 하고 하면서 점점 수위가 올라갔고 첫 동정 졸업은 아줌마 보지로 했다고 하더라
방바닥에 눕힌 다음 아줌마가 올라타서 여성 상위 자세로 보지에 친구 좆을 넣고 알아서 뛰고 알아서 움직이면서 보지속에 들어간 좆을 느끼면서 섹스를 했다고해.
얘가 약간 장애가 있어서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지루라고 하더라고 꽤 오랫동안 섹스를 하거나 대딸을 받거나 사까시를 받아야지만 사정을 한다고 해서
그 아줌마도 그게 좋아서 그런지 더 오래 오래 자주 하기 시작했고 알아서 콘돔을 가져와서 씌우고 박거나 안전한 날에는 질내사정도 받아주었다고해.
근데 그게 참 아이러니하게도 대딸 받고 싼 좆물이 방바닥에 좀 남아있었고, 그걸 얘 엄마가 발견한거지
그래서 이게 뭔지 막 뭐라고 하니까 얘가 결국 실토를 하고나서는 그 활동보조 해주는 아줌마가 짤렸다고 하더라고
뭐 이게 고소를 하기도 애매한게 친구랑 아줌마랑 결국 성관계까지 했고 사정도 하고 해서
친구한테 유리하진 않았다고 해.
암튼 그렇게 그 활동보조 해주는 사람이 짤리고 남자 활동보조 해주는 사람으로 바뀌었는데 그렇게 되버리니 유일한 자극이 자기 엄마였던거야.
활동보조가 매일 매일 집으로 와서 도와주는게 아닌 일주일에 몇번이라고 하더라고
나머지는 엄마가 주부니까 집에서 돌봐주고 하는데 문제가 이제 슬슬 얘가 여자 맛을 알아버렸으니 엄마가 잡아주거나 해도 발기가 된거지.
당연히 친구 엄마가 처음에는 발기된것도 무시하고 했지만 항상 잡아줄때마다 그러니 걔 엄마도 뭔가 알았겠지
이미 활동보조 해주던 아줌마랑 섹스도 했고 다 한 상황에서 이미 성에 눈을 떴고 엄마지만 여자가 좆을 잡아주고 조준해주고 하면 느낀다는 걸
그렇다고 바로 대딸이나, 그런걸 해준건 아니고 그런 상황이 약 몇개월 정도 지났는데
친구가 너무 힘들어하니까 엄마가 해줄까? 라는 말을 했다고 하더라고
그래서 친구도 약간 당황하긴 했지만 뭐 어떻게 자기가 딸쳐서 뺼 수 있는것도 아닌 상황인데
결국엔 오케이를 했는데, 엄마도 아들한테 대딸을 쳐줄 생각은 해 본적이 없으니 그냥 처음에는 무덤덤하게 발기된 좆을 잡고 흔들어주기만 했나봐
근데 얘가 빨리 안싸기도 하고 하니까 좀 더 기술적으로 귀두를 자극해주고 하면서 사정을 유도한거겠지
얘는 엄마가 자기 좆을 잡고 흔들어준다는 것에 더 흥분을 해서 평소보다 빨리 싸기도 했고
그렇게 첫 대딸을 받게 되고, 일주일에 한번씩 엄마가 좆물을 빼주기 시작했다고 하더라
당연히 거의 대부분 엄마 손으로 대딸을 쳐주면서 했지만, 얘가 지루라고했잖아 그래서 한참을 싸질 않으니 엄마도 손과 팔이 아픈지
여러 방법으로 딸을 쳐주기 시작했다고 해.
손으로 하다가, 결국엔 성인용품점에서 오나홀을 사서 그걸로 딸쳐주기 시작했고,
그것도 처음엔 사정을 잘하다가 안되니까 결국 입으로 사까시를 해주면서 오나홀로 해주고 했다고 하더라고
얘도 약간 방바닥, 휴지, 오나홀 안에만 사정하는게 싫어졌는지 약간 사정을 컨트롤하면서 지가 싸고 싶은게 가끔씩 쌌다고 하더라
그래서 엄마 얼굴, 옷 위, 사까시 받다가 엄마 입안 등에 사정을 했다고 하더라
처음에 구강사정을 했을떄는 엄마가 놀라서 뺴면서 밷어냈다는데, 그렇게 하니 온 사방에 다 튀어서 결국 청소가 더 힘드니
나중에는 구강사정을 하면 놀라긴 해도 그냥 입으로 다 받아 주고는 사정이 끝나면 그떄 화장실 가서 밷거나 휴지에 밷었다고 하더라
그래도 그 엄마가 끝까지 갈 걸 기대했는데 친구가 해준 이야기는 사까시에 입사 정도로 끝을 냈더라고
결국 더 이상은 엄마가 해주기 힘드니, 엄마로써 그렇게 했다는게 참 신기하긴 한데 뭐 대딸도 해준 상태라, 아예 여자를 사서 끝까지 할 수 있게 해줬다고 하더라고
모텔이나 호텔을 잡고 여자를 불러서 방에서 걔랑 섹스하게 하고, 친구가 약간 질싸를 하고 싶어하면, 질싸 가능한 여자를 요청해서 질 안에 싸게 하고는 했다고 하더라고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