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가 딴놈 ㅈ빨았던 썰2

프로젝트 그 놈은 그 일 이후 아내에게 가끔씩 연락 하는 분위기 였는데 우려했던 일이나 그 놈이 들이대거나 하진 않았다고
아내는 양아치나 성격 안 좋거나 남자다운척 대놓고 티 내는 것들 안 좋아하는데 하여튼 좀 착한 사람을 좋아함 그 놈이 그래도 좀 착했다나 그래서 그 정도까지 갈 수 있었던 거 같다고
아무튼 그래서 그런지 특별히 껄떡대거나 하진 않았고
그래도 꾸준히 가끔씩은 아내에게 연락 했었고 특별한 대화는
아니고 안부 묻는 정도였고 내용은 나도 계속 공유 받았었지
그걸로 아내에게 자꾸 그 놈한테 몸 줘라 뭐 이러다가 디지게게욕 먹고 그냥 재료로만 사용되다가 시간이 지나면서 나도 흥미가 사라지게 되었는데 아내랑은 가끔씩 계속 안부 묻고 가벼운 대화 정도만 한듯
그러다 한참 후에 다른 프로젝트에서 다시 만나게 됨
다행히 생각보다 어색하거나 그러진 않았다고 파트도 달라서서마주칠일도 많이 없었고 무엇보다 일이 좀 빡셔서 그 놈도 아내도 노닥 거릴 여유는 없었다나
어쨌든 이 때는 나도 아내도 서로 바쁘다보니 몸의 대화가
많이 줄었고 아내의 프로젝트가 끝났는데 나는 일이 한창 바빴는데 아내는 여유가 생기다보니
나에게 불만이 생김 다행이 연달아 아내가 프로젝트 합류해서 한시름 덜었는데 그 놈도 그 프로젝트에 있었던거임
이전 일보다 조금 덜 힘들었기에 회식도 몇 번하고 아내도 그 놈헌테 요즘은 여자 얘기 헛소리 안하냐고도 하고 그 놈은 그냥 웃고 뭐 그랬다는데 아무튼 그렇게 시간이 가고 종료 회식때 약간의 에피소드가 있었다고 나는 여전히 일이 좀 바빠서
아내랑 관계가 좀 줄었었음 아내도 일을 했기에 쉴 때처럼
들이대진 않았지만 그래도 조금 불만이 쌓여 있었음
회식자리에 그 놈이 아내 옆에 앉았다고 아내는 약간 신경 쓰이긴 했는데 뭐 일하는 동안 별 일 없었기에 술도 먹고 밥도 먹고고 사람들과 얘기도 하고 그 놈하고도 의미 없는 얘기도 하면서
나름 재밌는 시간 보내고 술이 좀 많이 돌아서 꽤나 사람들이 취했다나 그 놈도 좀 마시고 아내도 좀 마심
아무튼 예상보다 술을 많이 마셔서 2차는 못가고 파하는 분위기
아내도 집에 가려 했는데 그 놈이 잡음 따로 술 한잔 더 하자고
아내도 시간이 생각보다 일찍이라 아나고 먹으러 가자길래
살짝 고민하다가 한 잔 더 하기로 했다나 (아나고 좋아라 함)
아무튼 둘이서 한 잔 더하는데 꽤나 진지한 얘기도 하고
인생 얘기도 하고 여자 남자 얘기도 하고 이런 저런 얘기하면서
여기서 완전 취한건 아니지만 둘 다 꽤나 마셨다고
그러다 그 놈이 아내한테 갑자기 노래방 가자고 함
아내는 그 놈 의도를 알았는데 그 날은 술에 취해서 그런지 좀 귀여워 보였다고 ㅋㅋ
아 이 여편네 아무튼 살짝 고민하다가 오케이 함
노래방에서 술도 마시고 노래도 부르고 그래 있는데
아내는 솔직히 그 놈이 질척거릴거라 예상했다함 근데
의외로 그 놈은 술마시고 노래 부르고 아내랑 얘기하고
이렇게만 시간 보냄 그러다보니 오히려 아내가 그 날따라 이상하게 달아올랐다나
술도 취했겠다 나랑 ㅅㅅ도 좀 뜸했고 앞에 아내 스타일은 아니지만 남자도 있고 이 여편네가 그 놈에게 추파를 던지기 시작했다하네 이럴땐 또 대범해
대놓고 그 놈한테 옆에 앉아주까 말함 그러니 그 놈이 아내를 보더니 그냥 웃기만 했다고
그러니 오히려 아내가 그 놈한테 노래방 가자고 한 게 그때처럼 하고 싶어 그런거 아니냐고 물으니 그 놈 하는 말이 맞는데
어차피 ㅅㅅ 할거는 아니자나라고 돌직구 날렸다나
아내도 그건 맞다면서도 뭔가 술도 들어가고 기분도 좋았는데데아쉬움이 이상하게 들었다 함
그래서 술기운도 있고 나랑 ㅅㅅ도 뜸하다보니 몸도 달아오르고
그놈한테 좀 용기를 내서 말했다 함 야 해봐야 할지 안할지 아는거 아니냐고 질러버렸다나
그러니 그 놈이 아내보고 그럼 모텔 바로 가자 함
모텔 얘기 듣고 아내가 약간 머뭇거렸다함 가면 무조건 할거 같다는 느낌이라 다른 놈이랑 아직은 할 용기는 안 났다나 ㅋㅋ
그래서 아내가 좀 뺐다나 그러니 그 놈이 아내 옆에 앉길래
아내가 이상하게 미안한 마음도 들고 뭔가 남자를 느끼고는 싶고 해서 그 놈한테 안겼다고 함
그러니 그 놈이 아내 손을 자기 ㅈ 위에 올림 아내도 그제서야야좀 진도 나갈 마음이 생겨서 슬슬 문질러 주고 함
그러니 둘 다 흥분도도 오르고 아내가 그 놈 바지 벗겨줬다나
그 놈 ㅈ은 단단하게 발기 되어 있고 아내는 꽤나 정성껏 빨아줬다고 뭔가 미안한 마음을 담아 ㅋㅋㅋ
그 때처럼 그 놈은 아내 ㅂㅈ 손가락으로 들락날락 아내는
그 놈 ㅈ 빨아주고 그러다 그 놈이 아내 애무 하고 싶다했다네네아내는 조금 안내켰지만 몸이 달아 올라 모른척 있으니 그 놈이
아내 아랫도리 벗겨내고 팬티까지 내림 아내는 모른척 다리 들어줬다나 아무튼 그 놈 아내 다리 사이에 머리 박고 열심히
빨았고 아내도 애무 즐겼다 하네
그러다 그 놈이 삽입 하고 싶어 하는 눈치였다네 당연하겠지
이미 달아올라 넣으면 그대로 들어갈 젖어 있는 ㅂㅈ가 눈 앞에 있는데 그래도 내 아내 그 와중에 이성은 챙겨서 삽입은
못하게 했다하네 그 놈이 ㅂㅅ인지 착한건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강제로 하지는 않았다고 나중에 아내랑 ㅅㅅ하면서
고백했는데 그 때 그냥 강제로 삽입했으면 자기도 못 이긴척
결국은 즐겼을거 같다고 ㅋㅋ
아무튼 그렇게 아쉬움이 가득한 얼굴이라 아내가 서비스로
입으로 열심히 빨아줘서 물 빼주고 뽀뽀까지 허락해줬다나
그러다보니 술도 좀 깨고 정신도 좀 차려지고 해서
집에 왔다고 하네 여전히 그 놈은 가끔씩 아내에게 안부 연락 옴
요즘은 아내가 프로젝트해도 그 놈이랑 만날일이 없다보니
그렇게 끝나가는듯하지만 언젠가 그 놈이랑 아내가 또 프로젝트 만나게 된다면 그때는 왠지 아내가 그 놈이랑 한 판 할거 같은
느낌적 느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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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날짜 | 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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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25.10.20 | 아내가 딴놈 ㅈ 빨았던 썰 (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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