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카 아다 깨준썰

추석전에 있었던 일임.
약간 근친 이런거 별로 안좋아해서 올릴까 말까 하다가 재밋는 경험이라 올림.
추석 전 주에 친척 결혼식이 있어서 지방으로 내려갔음. 기억하는 사람 있는지 모르겠는데 옛날에 익명으로 썰 올릴때 공개했지만 나는 부모님이 해외에 거주중이라서 친척 경조사는 거의다 내가 참석함.
이번에도 역시 참석함.
이번에는 고모딸의 결혼식이였음.
고모딸은 나이가 나보다 10살 많고 고모아들은 나보다 20살이상 많음(정확한 나이는 기억안남...)
고모 딸이 약간 기가 쌘 언니라 결혼이 쉽지않았다고 듣긴했음. 사촌오빠는 결혼을 일찍해서 조카가 얼마전에 군전역까지 했음(얘를 내가 엄청 이뻐해서 만날때마다 아이패드 애플워치 용돈 등등 작년에는 내가 면회도 다녀온 유일한 남자임)
사촌오빠는 키가 거의 190정도 됐고 새언니는 170에 고급진 미시 관상? 그런 느낌임 결혼식때도 미녀랑 결혼한다고 아주아주아주아주아주 다들 좋아했음. 조카도 그런 부모들을 만나서 그런지 키는 180은 훌쩍 넘고 얼굴도 호감형 남자 딱 그자체! 얼굴은 살짝 유태오 느낌인데 좀더 바르게 생김! 아주으주 훌륭하게 잘컷음ㅋ 그리고 수능 끝나자마자 같이 헬스장 다니면서 운동 버릇도 들여놔서 몸도 다부진 그런 체형이였음. 같이 운동하면 남친이랑 데이트온줄 알정도임.
암튼 그렇게 결혼식을 잘 마치고 다들 즐겁게 밥먹으면 대화하고 정신없던 결혼식이 드디어 끝남!!
나포함 다들 말이 많은 가족이라 대화가 끊이지 않아서 언니 시댁에서 잡아준 호텔로 가서 더 얘길 나눴음. 사실상 고모 나 오빠 새언니 조카 이렇게만 맥주한잔 하면서 간소하게 대화한거긴 한데 오랜만이라 너무 즐거웠음ㅋㅋ 새언니 결혼썰 우리 부모님 안부 이렇게 얘기하다보니 맥주에서 쏘주로 바뀌고 또 쏘맥으로 바뀜ㅋ
그러다 보니 원래 당일치기 였던 내 계획은 자연스럽게 자고 가는 방향으로 틀어져버림.
그래서 나는 어디서 자냐 얘기가 오가다가
‘나 조카랑 같이 한잔 더하고 잘께!!’ 얘기함.
고모는 ‘아무리 조카라도 해도 글치 다 큰남자랑 자는거 아니다!!’ 로 시작했지만,
오빠랑 새언니는 ‘에이 뭐 어때요~ 나이대 비슷한 애들끼리 얘기하다가 자면 같이 자면 되죠~’로 흘러갔음ㅋㅋ
나는 꼰대 30대 고모가 되기 싫어서 연신
‘야 너 불만있는거 아니지ㅡㅡ 내가 불편해???ㅡㅡ‘
라고 물어보면서 조카를 협박아닌 협박함ㅋ
조카는 ’하하;;; 나는 남자라 괜찮아야하는데 왜 겁이나죠..?‘ 하면서 농담하면서 그렇게 정해짐ㅋ
그렇게 방을 나와서 조카방으로 가기전에 1층 편의점에 들러 간식거리랑 술을 샀음. 가면서 좀 취해서 그런지 내가 몸을 휘청대서 처음에는 조카 팔을 잡기만 했는데 나중에 정신 차려보니 내가 조카 팔을 껴안듯이 팔짱끼고 있었음ㅋ
그렇게 살거 다사고 다시 올라와서 탁자에 과자랑 맥주를 까고 조카랑 이야기를 나눴음.
대학교 썰을 시작해서 군대를 전역한지 얼마 안돼서 군대썰을 엄청 들어줌 (피곤..하지만 대한민국 군인들 존경해요^_^) 그러다가 연애썰로 자연스럽게 넘어가면서 연애 해봤냐고 물어봤는데.... 저 얼굴에 저 나이에 연애경험 0..... 말이 안되는거 같아서 혹시 남자좋아하냐고 물어봄... 그러니까 그런건 아닌데 여자 앞에서 쑥맥이 되고 말도 못하고 그러니까 잘 지내다가 어느순간 연락이 끊기거나 한다고 함....
나는 상대가 잘생기면 그냥 웃기던데....???
그러면서 이상형도 물어보고 대화를 이어갔는데 술이 취하고하다보니 자세가 흐트러져갔던거 같음.
사진이 제대로 올라갈련지 모르겠는데 이 사진을 참고해서 거의 이거 비슷하게 입고 갔음. 치마길이도 비슷하고? 그치만 이 사진 룩 보단 더 세련된 느낌^_^ 그러다가 다리를 나도 모르게 껴안았는데 바로 치마 속이 보였나봄ㅋ(속옷은 티팬티... 왁싱은 필수....)
조카가 얘기를 하다가 내가 다리를 껴앉으니까 갑자기 기침을 하면서 눈을 피함ㅋ 거기서 나도 모르게 앗! 하면서 다리를 내리는데 이러면 더 민망할거같으니까 ‘야!!! 머 어때 우리옛날에는 같이 목욕도 하고 그랫느데!!!!’ 하니까, ‘고모, 그래도 나 지금은 그때랑 달리 왕성해서 안돼.....’ 하면서 얼굴을 붉히는데 그게 그렇게 귀여웠음....^_^
그래서 ‘우쮸쮸~~~ 우리 조카 그래써~~~’ 하면서 의자 위에서 아빠다리 하면서 볼따구 꼬집어줌ㅋ 그러고 내 기억에는 이상형 얘기랑 연애 로망 같은거 얘기하는데 내 첫키스 얘기해주고 그러다가 첫 ㅅㅅ 도 얘기 해줬던거 같음(술이 사람을 만든다!) 그렇게 대화하는데 걔 시선은 안보는 척 하면서 내 치맛속에 거의 고정했던거 같음ㅋ 그게 재밋어서 내가 다리 방향 바꾸고 하면 조카녀석도 그대로 고개랑 눈도 비밀스럽게 조심히 바꾸고 그러는데 많이 귀여워 보였음ㅋ 결정적으로 바지를 뚫고 나오기 위한 그녀석의 베이비도 매우 귀여워보였음ㅋ
‘조카야~ 너는 ㅅㅅ로망이 머야?’ 라고 물어보니까
좀 생각하다가 ‘입으로 받아보고싶어...’라고 대답함ㅋ
그 말을 듣고 바로 일어나서 침대 옆에 불을 끄고 조카 팔을 잡고 침대에 앉혔음.
웃으면서 조카를 바라보고 그녀석 벨트를 풀었음.
그러고 엉덩이 부분부터 내리고 자연스럽게 앞을 내리는데 덜렁~ 하면서 앞에 베이비가 용수철처럼 튀어 올라옴ㅋ 이러니까 조카가 내 손을 뿌리치려고 잡으면서 ’아 고모고모!! 이러면 안돼 우리ㅠㅠ‘ 하는데 손에 힘은 안들어감ㅋ 녀석ㅋ 내가 걔 눈보면서 ‘가만히 있어바!’ 하고 바로 입에 넣어버림ㅋ
샤워도 하지않고 쿠퍼액이 나와서 살짝 냄새가 났지만 입에 꼭차고 다 들어오지 않을정도로 컷음. 약 18-20센치 정도? 두깨도 많이 두꺼웠던거 같음.
그렇게 몇번 빨고나니까 갑자기 얘가 으으으으 하면서 내입에 싸버림ㅋ
나는 정액이 나오는걸 먹으면서 계속 입으로 빨아주는데 얘는 거의 목이 뒤로 넘어가려고 했음. 그렇게 계속 빨다가 더 내려가서 아래 알도 빨면서 손으로 해주고 다시 입으로 해주고 하다보니 다시 커짐.
이번엔 아예 바지를 벗기고 뒤로 강아지처럼 엎으려 있으라고 시킴. 그러고 뒤를 혀로 핥아 주면서 손으로 대ㄸ을 해주니까 조카 신음이 나보다 커졌음ㅋ
이런 소리 들으니까 나도 진짜 더이상 참을수 없이 흥분 됐음. 그래서 다시 침대에 눞힌다음에 얼굴로 올라가서 치마를 올린다음 팬티를 옆으로 재끼고 조카 얼굴에 내 짬지를 가져다 댔음. 처음에는 눈만 꿈뻑 꿈뻑 하길래. 입으로 가져다 대고 허리를 앞뒤로 흔들었는데 얘가 자연스럽게 혀로 애무를 시작했음. 그렇게 혀로만 하길래 내가 손가락으로 짬지를 벌ㄹ려서 클리 중앙에 뽈록 튀어나온부분을 가리키면서 여기 빨아줘라고 하니까 여길 혀로 핥기도 하고 입으로 빨기도 하면서 날 애무해줌 신음 소리를 참을수 없을 정도로 흥분해서 이번에는 그냥 구멍에 넣었는데 꽉찬 느낌이 정말 조카지만 내 딜도로 쓰고 싶단 생각이 들 정도였음....ㅎ
그렇게 내가 위에서 흔들면서 해주다가 얘가 갑자기 벌떡 일어나더니 팔을 내 다리사이에 넣고 들고 일어나는거임.....-_-!!!!!!!!!!!! <-정확히 이런느낌...!!
그러더니 날 들박해버리는거 아니겠음??!!! 오랜만에 들박이라 정말 미치는줄 알았음.
소리는 참기 어려울 정도라서 그냥 소리지르고 있었고 얘는 눈감고 헉헉헉헉 거리는데 그 모습이 너무 섹시해보여서 목을 팔로 감고 키스를 갈겨줬음ㅋ
둘다 엄청 땀흘리고 긴장감 넘치는 섹스를 이어가다가 날 침대에 눕히고 정자세로 하는데 이것도 엄청 깊어서 좀더 쌔게 하면 아플거같단 느낌이 들 정도 였음ㅋ 그러다가 탬포가 빨라지고 갑자기 얘가 교성을 지르면서 안에 싸버림.
나는 너무 느껴서 부들부들 떠는 상태가 되어버림. 사정하고 내 위로 누웠는데 나도 모르게 부드럽게 키스를 했음. 얘도 싫지 않은지 연신 내 혀를 빨고 나도 얘 혀를 빨았음. 그렇게 쉬다가 갑자기 날 들고 침대에 눕혀주고 씻으러 가길래 내가 불러 세워서 티슈 몇장 빼주면서 남자가 닦아줘야 하는거라고 알려줌.
이렇게 내 조카의 아다를 깨준 고모가 되어버림ㅋ 그렇게 씻고 있을때 나도 들어가서 같이 샤워함ㅋ 비누칠 해주면서 ㄱㅊ를 만지작 거리면서 대딸해주는데 얘가 과감해져서 내 가슴이랑 엉덩이를 주물럭 거리길래 다시 느낌이 와서 화장실에서 또 섹스함.
이번에는 싸기 직전에 내가 빼서 입으로 마무리해줌.
같이 그렇게 몇번 섹스하고 자고 있다가 밑에가 너무 무거워서 눈을 떠보니 해가 뜰 무렵에 얘가 또 혼자 하고 있었음ㅋ
다음날 일어나서 몇번햇는지 기억나냐고 하니 6-7번 정도 한거 같다고 함ㅋ
경구피임약 먹고있어서 다행이였단 생각이 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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