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창남 자지에 중독된 여친
초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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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8 23:25
예전에 태국으로 파견갈 일이 있어서.. 근데.. 사귀던 여자친구가 있었는데.. 혼자 갈려니 그런거야.. 한 6개월 정도 있어야 하는데.. 그래서 여친한테.. 나 태국으로 6개월 파견 가야된다고 하니, 자기도 같이가면 안되겠냐는거야.. 어짜피 그 당시 여친이 다니던 직장 그만두고 쉬던 중이라.. 고민을 했지..
그래서 어짜피 숙소도 따로 원룸 비슷하게 잡았겠다. 혼자 태국에서 6개월 생활하는거보다.. 여친이랑 6개월 동거하면서.. 생활해도 괜찮겠다 싶어서.. 갔지.. 근데.. 와 태국은.. 왜 해외에서 남자든 여자든 여행을 많이 오는지 알겠더라.. 성매매 사업이.. 장난 아님.. 우리는 보통 몸파는 여자만 생각했지.. 몸파는 남자는 좀 생소하잖아.. 게이나 레이디보이 이런거야.. 태국이 워낙 유명해서 알았는데.. 남창 사업도 그렇게 잘되는지는 처음 알았음...
그러다.. 회사 사무실 근처에서 좀 꺽어서 변두리로 지나갈일이 있엇는데.. 무슨 우리나라.. 창녀촌처럼.. 쇼윈도우에 창남 몇명이 앉아 있더라고.. 그 앞에 서양 여자 두명이서 키키덕 거리면서 남자를 고르는건지.. 어쩌는 건지.. 그러니깐 태국 남창은 팬티를 제끼더니.. 지 시커먼 자지를 보여주면서.. 눈빛으로 유혹을 하더라.. 나는 우연히 지나가다가 내눈에 들어와서 봤는데.. 진짜.. 남창 아무나 하는거 아닌거 같더라.. 일단 외모도 그렇지만 몸 자체가 무슨 운동한 애들 같고.. 자지도 겁나 큼...
그렇게.. 그날.. 집에 갔는데.. 자꾸 생각이 나는거야.. 원래.. 가끔 여친이랑 하면서.. 그런 상상은 해봤거든.. 여친이 다른 남자랑 하는걸 한번 보고 싶다고 생각한적은 있었던지라..
그랬고 몇일 고민하다가.. 직접 가게를 방문했지.. 근데.. 갑자기 남창 가게에 남자가 들어오니깐 왠 술집 마담같은 여자가.. 야시시한 옷을 입고 손님 맞이 하듯이 반기더라고.. 그러면서 여기는 게이는 없다고.. 그래서 아 그런게 아니라. 여자친구때문에 왔다.. 같이 오자고 하면 안올거 같아서.. 미리 내가 와서 한번 구경해볼려과 왔다고 하니깐.. 웃으면서 소개를 해주더라고.. 근데 골때리는게 무슨 두꺼운 사진첩 같은걸 꺼내서 주길래 머지 하고 보니.. 남창들 프로필이 있느거야.. 키 몸무게 나이 자지 사이즈.. 그리고 정나라한 사진들..
그러면서.. 남창들 소개를 하는거야.. 여자친구 나이가 몇살이냐.. 부터 해서.. 그러다.. 다 비슷해 보이는데.. 사진중에 자지 사진이 딱봐도.. 유독 튜닝한것 같은 사진이 있어서.. 이 사람은 머냐 했더니.. 안된데 그사람은.. 왜그러냐고 했더니.. 일단 나이도 40정도 먹었고.. 남창으로써는 끝물이고.. 그리고 자지 자체를 과하게 튜닝을 했는데.. 저런식으로 자지 튜닝해서.. 여자 하나 아다리 제대로 걸려서.. 속궁함 맞으면.. 그런식으로 여자 한명 제대로 걸리면... 여자가 이 나이먹은 남창한테 목매달때까지.. 기다렸다가 몸 마음 돈까지 다 빨아먹고 버린다는거야... 그래야.. 먹고 산다고...
얘기를 듣는데 무섭더라고.. 설마.. 이랬는데.. 사진을 자세히 보니.. 자지 튜닝을 내가 생각하는 구슬이나 해바라기 그런 모양이 아닌거야.. 이게 머냐고 했더니.. XX 라고 했는데 못알아 듣겠더라고.. 그래서 이걸 왜 하는거냐고 했더니.. 이게 하면.. 나중에 발기 부전증 같은게 생겨서.. 남자 구실 못한다고.. 그래서 보통 이렇게 까지 하는 남창들은.. 거의 나이먹고 기력떨어지고 해서 손님도 끈긴 애들이 마지막 수단으로.. 하는 거라고 하더라고.. 모양이... 자지 귀두 말고.. 그 밑에.. 여자랑 성관계할때 가장 자극을 많이 받는 부위 부분인데.. 거기에 무슨 하얀색 살같은게.. 머리카락 처럼 펼쳐져서 있어.. 꼭 무슨 정면에서 보면 꽃입이 만개한것처럼 생겼더라고..
그래서 이게 효과가 있냐고 물어봤더니.. 들어가는 순간.. 여자가 정신을 못차릴 정도로 그 자극이 엄청나서 쾌감이 장난 아니라는거야.. 그리고 젊은 여자 손님들이 모양이나.. 창남 나이보고 잘 초이스를 안한다고 하더라고.. 보통 하더라도 나이좀 있고 산전수전 다 겪은 아줌마들이 가끔씩 한번 와서 하고 가고 그런다고 하네..
어찌됐던.. 나중에 여친 데리고 올건데.. 직접 봐도 되냐고 했더니.. 알겠다고 해서 안내해주는 방으로 갔지.. 마담이 머라 머라 하니깐 전신 탈의를 했는데.. 와.. 피부는 딱 전형적인 동남아 사람인데.. 그래도 나이 40에.. 자기 몸 관리는 했는지 구석 구석 잔근육 들이 많더라.. 군살도 없고.. 얼굴은 그냥 전형적인 중년 아재 느낌이 나더라고..그리고 그 자지는 진짜 명불 허전이었어.. 자지도 크고 색깔도 일단 닳고 닳아서 그런지.. 시커매서.. 딱봐도.. 경험 많은 자지인데.. 그 튜닝한게 진짜 정면에서 보니 사진하고 비슷하고.. 꽃입이 확 만개한것처럼 보임..
머리속에서는 저게 여친 몸속에 들어가면.. 자극이 장난 아니겠구나 생각이 들었어..
그래서 일단.. 고민좀 해보겠다고 했지.. 그랬더니.. 관심 있으면 오라고.. 일단 이 태국 창남이 18살때부터 이일을 해서 경력이 20년이 넘었고.. 거의 상대한 여자가 수천명은 된다고 하더라.. 그러다보니.. 여자들을 기가막히게 잘 다룬데.. 그래서 아마.. 그 쾌감을 평생 죽을때까지 못잊을 거라고.. 좋은 추억 만들어 줄수 있을 거라고 하더라고.. 얼굴은.. 여친눈 안대로 가리고 하면 된다고 괜찮다고 설득을 하더라고...
혹시 성병이나 그런거 있는거 아니냐 했더니.. 걱정하지 말라고 절대 없다고.. 자신있게 말하더라고.. 주기적으로 자기네 가게 일하는 애들은 검사를 받고.. 문제 있는 애들은 다 퇴출 시킨다고 하는데 조금은 안심이 되더라..
그리고 집에 왔는데.. 계속 머리속에서 그 창남 자지만 생각 나는거야.. 그리고 저녁에 .. 슬슬 여친한테 가서 그냥 말하면.. 당연히 거절할거 같아서.. 정신 혼미하게 한 상태에서 설득을 해봐야겠다 생각을 했지.. 여친이 보면 베겟머리 송사라고 하나.. 잠자리 할때 황홀해 할때.. 슬슬 구슬리면 다 들어주고 잘 넘어오거든.. 그리고 약속한건 희안하게 잘 지키더라고...
그래서 그날 잠에 잠자리를 하는데.. 엄청 공을 들였어.. 애무도 평소보다.. 2배 이상 해주고.. 열심히 .. 허리를 써가면서.. 여친을 안아줬지.. 그러면서.. 여친한테.. "오빠가.. 한가지 부탁이 있는데 들어줄수 있어?" "먼데.. 아.. 오빠.. 이 자세 너무 기분좋다.. 오늘 왜이렇게 잘해~" "그래야 오빠한테 못벗어나지.. 내자지맛에 중독됐는데.. 다른놈 자지에 만족 하겠어?, 자기는 나 없으면 혼자 못산다" "자기야.. 우리 내일 마사지 받으러 갈까? 어때" "마사지 좋지.." "근데.. 섹스 마사지 인데 어때? 태국 왔는데.. 새로운 경험 한번 해보고 가자.. 언제 이런 경험해보겠어""섹스 마사지가 머야?" "응 남자마사지사가 자기 몸 마사지해주고 성관계까지 해주는거야" "오빠 미쳤어? 안돼~~ 시러" "자기야.. 한번만 해보자.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정말 보고 싶어.. "
결국 그날 끈질기게 자극을 해서 여친 허락을 받았지.. 그리고 일 마치고 어디로 오라고 해서 같이 마사지 샵을 갔어.. 미리 마담한테 얘기해놓은데로.. 여친은 눈 안대하고.. 그 나이 많은 창남을 부르고.. 나는 .. 보기 좋은 자리에 앉아서..
그리고 창남이 들어와서.. 몸 구석 구석을 오일 바른채.. 진짜 시원하게 마사지를 해주더라고.. 나도 옆에서 전신 탈의하고 그냥 손장난 할려고 준비하고 있는데.. 마사지샵 마담이.. 들어오더니 내 옆에 같이 앉아 주더라.. 근 별로 챙피하지도 않은게.. 어짜피.. 그런 가게라 그런지.. 별로 신경이 안쓰였어..
그리고.. 마사지가 슬슬 끝나갈때쯤 부터 본격적으로.. 여친 민감한 부분을 살살 간지럼 피면서.. 애무를 하기 시작하더라.. 순간 여친도 놀랬는지 몸이 움찔 거리긴했는데.. 이미 다 얘기를 해놓은 상태라.. 별다른 저항은 안하고.. 그냥.. 있더라고..
태국 창남 손놀림이 딱봐도.. 와.. 기술 좋더라.. 여친 몸에 오일을 다 바르더니.. 바로 알몸으로 올라타서.. 부비 부비 같은걸 하더라고.. 그러면서.. 어느정도.. 지나니.. 본격적으로.. 여친 목부터 입으로 살살 애무를 해가면서 한손으로는 여친 젖꼭지를 진짜 살살 만지작 거리면서 자극하고 한손으로는 여친 허벅지를 슥 타고 문지르듯 스치면서.. 보지를 슥슥 스쳐지나가면서 자극하더라.. 그럴때마다 여친은 .. 기분이 좋은지. 몸이 자동적으로 움찔 거리면서 신음소리를 내더라고.. 목.. 그담에... 젖꼭지를 혀로 빨더니.. 허벅지 .. 그리고 배꼽밑에 배를 혀로. 애무해주고.. 손으로는 보지를 살살 강하게 약하게.. 문지르고..
어느정도 여친이 달아올랐다는걸 느꼈는지.. 여친 가랭이를 벌리더니.. 바로.. 혀하고 입술로.. 보지를 공략하면서.. 두 손으로는 손톱을 이용해서.. 여친 가슴을 부드럽게 긁어주니.. 이제는 머 여친은 정신이 혼미해졌는지 엄청 크게 끙끙거리면서 신음을 내더라고..
그러는 찰나에.. 풀발기된 내 자지를 갑자기 마담이 쓰다듬기 시작하는거야.. 그래서 놀래서 쳐다봤더니.. 진짜 외설스러운 눈빛으로.. 나를 보고 있더라고.. 일단.. 나도 너무 황홀해서.. 그걸 그대로 느끼면서.. 앞에 광경을 지켜봤어..
그러다.. 갑자기 창남이 여친 다리를 자기 팔로 걸쳐서 벌리더니.. 자지를 슬슬 문지르기 시작하는거야.. 한참을 그렇게 부드럽게 자지를 보지에 문지르니.. 이미 여친은.. 완전 흥분해서 비명만 지르고.. 오빠 어떡해 어떡해만.. 중얼대더라고.. 그러다가 여친 몸에 머가 쑥 들어왔는지.. 순간 여친이 억 외마디 비명을 지르더니.. 몸이 경직된채로 가만히 있더라.. 창남은 살살 앞뒤로.. 달래가면서.. 부드럽게..삽입을 하는데.. 여친이.. "오빠 느낌 너무 이상해.. 아.. 오빡.." 외마디 비명을 지르더니.. 그때부터는 아무말도 안하고.. 윽윽 거리기만 하는거야.. 내가 그래서 자기야 기분 좋아. 물어보는대.. 대답도 못하고 그냥 숨도 제대로 못쉬면서.. 윽윽..
나는 순간 머가 잘못됐나 싶어서 일어날려고 하는데.. 마담이 갑자기 그때부터 손으로 속도를 올리면서 딸딸이를 쳐주는거야.. 와.. 진짜 황홀하더라고.. 그러면서 나한테 자기는 어떠냐고.. 너 새로운 여자친구 필요할거 같다고 하면서.. 손으로.. 쳐주는데.. 미치겠더라고. 니 여친은 이제 끝났다고.. 니여친 아니고.. 이제.. 저 남자.. 여자라고.. 말하는데.. 너무 정신적 쾌감이 장난 아닌거야..
창남은.. 여친 내려다 보며서.. 여친 반응을 보고.. 먼가 자세를 미세하게 바꾸면서.. 여친 보지에.. 자지를 쑤셔넣더라고.. 그걸 지켜보는데.. 여친은 완전 가랭이 다 벌어져있고.. 그 위로 태국놈 까무잡잡한.. 엉덩이가 움직이면서.. 그놈 꽃입자지가.. 여친 보지로 들락 거리고.. 여친 보지거품은 이건 머.. 줄줄 새어나오고.. 여친은 윽윽 거리면서 말도 제대로 못하는데.. 숨소리는 숨쉬기 버거울정도로 힘들어하고..
그러다가.. 창남이.. 이때다 싶었는지.. 갑자기 여친 몸을 꽉껴안으면서.. 눈가리고 있던 안대를 치우더라.. 나는 여친한테 기분좋아? 자기야 괜찮아 물어보는데.. 그게 귀에 안들어오는거 같더라고.. 완전 눈은 흐리멍텅해서 맛이 간 상태고.. 여친 고개는 계속 그 창남 얼굴쪽으로 향하더라고.. 아마 키스를 하고 싶은거 같은데.. 창남 얼굴을 자세히 못봐서 그런지..
얼굴이 자꾸 창남쪽으로 돌아가더라고.. 그러다 창남이 상체를 일으키니깐 여친이 밑에서 창남 얼굴을 위로 쳐다보고 있고,, 창남은 여친 얼굴을 밑에서 내려다 보는 자세가 된거아.. 순간 나는 여친이 비명지르고 놀래면 어쩌지 했는데..
인간이란게.. 강한 쾌락과 본능앞에서는 어쩔수가 없나보더라.. 창남 아재 얼굴을 봤는데도 별다른 반응도 없고, 창남이 바로 여친 입에 혀를 집어넣고 키스를 하는데.. 목을 휘감더니.. 여친이 더 달라 붙어서 열정적으로 창남 혀를 빨아대는거야..
마담 이년은.. 옆에서 너이제 여친이랑 끝났다고.. 새여친으로 자기 어떠냐고 계속 그러면서.. 나를 되게 유혹하는 눈빛으로 보는데.. 나도 너무 황홀해서.. 순간.. 그 마담입에 키스를 했어.. 그러면서.. 진짜 엄청나게 분출을 한거 같에.. 그리고 나서 여친을 봤는데.. 순간.. 후회가 밀려오는거야.. 창남이 너무 잘해.. 기술이 너무 좋고.. 아주 여친을 능숙하고 다루면서.. 잘못하면.. 여친 뺏기는거 아닌가 싶을 정도로 열정적으로 해주는거야..
여친은 이미 눈빛을 보니.. 창남 자지하고 기술에 반했는지.. 창남이 지 가슴을 빨고 혀를 빨고.. 별짓을 다해도.. 그냥.. 몸을 완전 창남한테 마음대로 하라는 마음으로 열어줬더라고..
근데.. 내가 실수한게.. 생자지 넣는거 까지는 오케이 했는데.. 안에 싸지 말라는 얘기를 안한거야.. 그렇게.. 한참을 하더니.. 갑자기 창남이 여친을 강하게 껴앉더니.. 윽윽 거리면서 사정기가 몰려왔는지.. 온힘을 다해서.. 지 자지를 여친 몸속에 깊에 쑤셔박더니.. 그대로.. 사정을 하더라고..
그렇게 둘이 포개져서 한 3분을 있는데.. 창남은 힘이 들었는지 여친 어깨너머로 고개 처박고 있고.. 여친은.. 창남이 너무 맘에 들었는지 한손으로 창남 뒷머리를 쓰다듬으면서.. 고개는 창남 쪽으로 돌아가 있더라고.. 그리고 창남이 고개를 들면서 다시 여친 입에 혀를 넣고 강하게 키스를 하는데.. 여친은 아무렇지 않게 기다렸다는듯이.. 그걸 받아주더라고.. 나는 진짜 그 장면이 너무 충격적인거야..
하여간.. 거사를 마무리 하고.. 샤워를 마치고 둘이 나오는데.. 집에 올때까지 한마디도 못했어.. 여친 얼굴을 보니.. 머에 홀린듯.. 멍하게 있고.. 그래서.. 집에 와서 물어봤지.. 어땠어? 여친은.. 사실대로 말해줘 라고 다시 묻길래.. 응 사실대로 말해봐... 어땟는지..
여친이 말하길.. 먼가 쑥 들어오는데.. 생전 처음 느껴보는 묵직한게 들어오더래.. 근데.. 그게 그냥 묵직한게 아니고.. 먼가 묵직한데 부드러운게.. 엄청난 쾌감과 함게 밀려 온다는거야.. 보통은 자지가 빠질때보다 들어올때 기분이 좋은데.. 이거는 먼가 안에서 간질 간질 거리면서.. 들어오고 나갈때 둘다 엄청나게 기분이 좋다는거야...
여친 말로는 그냥 계속 안겨 있고 싶었대.. 나이가 얼굴로 봐서는 많아 보였는데.. 순간 너무 기분이 좋아서 그런지.. 많아 보이지도.. 않고.. 오히려. 생각보다 얼굴이 잘생긴거 같다고 그러더라고.. 순간 겁이 나더라고.. 이거 잘못하면.. 여친 태국 창남한테.. 마음주고 도망가는거 아닌가 하고..
하여간.. 그날밤 여친이 너무 피곤하다고 해서 그냥 자고 다음날은 쉬는날이라.. 아침에 좀 늦게 일어났어.. 근데.. 어제 기억이 나면서 풀발기가 되어 잇는거야.. 바로.. 너는 내꺼야라는 생각인지 먼지 모르는 감정에 휩싸여서 여친한테 삽입을 하고 관계를 가졌지.. 근데 여친이.. 어제 자극이 너무 강해서 그랬는지.. 기분이 좋은지 모르겠다는거야.. 하여간 나만 혼자 즐기다가 사정하고 아침에 관계를 끝낸거 같에..
근데.. 사람 호기심이란게 무섭더라고.. 저녁이 됐는데.. 갑자기 확인을 하고 싶은거야.. 어제 여친이 그남자를 바로보는 눈빛이 예사롭지 않았거든.. 그래서 은근슬쩍 여친한테.. 그 창남 집으로 롱타임으로 불러볼까? 하니.. 여친이.. 미쳤어 안돼 할줄 알았느데.. 하는 소리가.. 그래도 오빠 괜찮아? 하고 물어보더라고.. 그리고 롱타임은 비싸지 않아? 물어보는데.. 이거 머지.. 순간 머리가 하얘지는데.. 먼가 오기가 생기더라..
그래서 바로 그 마담한테 전화해서.. 그 꽃자지 창남 콜을 했지 롱타임으로.. 그리고 한 30분 있었나.. 그 중년 창남이 온거야.. 반갑게 맞아주고.. 여친은 침대 위에 있다.. 들어가서 내일 아침까지 안아주라고 하고 나는 거실에 있엇지..
진짜 밤새 한숨도 못잔거 같에.. 안방에서 여친 신음소리나고 침대 삐그덕 거리는 소리나는데.. 중년 아재가 정력이 좋은지 쉬지도 않고.. 여친을 달래주는거야.. 좀 끝났다 싶으면.. 또 안에서 소리나고.. 좀 쉬는 타이밍에는 여친 깔깔 거리는 웃음소리도 나고.. 좀 있음 또 여친 끙끙 거리고 나죽어 나죽어 소리나고.. 그러다가 머리가 너무 피곤해져서 새벽 4시쯤 나도 모르게 잠이 든거 같어.. 그러다.. 갑자기 눈이 떠져서 시계를 보니.. 오전 10시인거야..
그래서 눈을 떠보니.. 그 시간에.. 안방에서 여친 신음 소리가 나고 있더라고.. 대충 눈치를 보니.. 밤새 하고 잠들었다.. 샤워하고 가기전에.. 한번 더 여친을 안아주느거 같더라고.. 하여간.. 좀 지나니 그 창남이.. 나오는데.. 나를 보더니 먼가 비웃는 표정으로 씩 웃고 나가더라..
바로 나는 부랴부랴 안방에 들어가보니.. 여친 머리는 산발로 되있고.. 엄청나게 행복한 표정으로.. 나를 보더라.. "오빠 저아저씨 진짜 잘한다.. 자지 모양도 봤는데.. 너무 좋다.. 오빠도 저거 하면 안되냐고 물어보더라고...
그래서 나는 어때 저 사람 맘에 들어? 우리 종종 불러볼까 그랬더니.. 여친은.. 그럼 좋긴한데.. 비쌀거 같다면서.. 말을 흐리더라고.. 하여간 그 일이 있고나서.. 시간이 꽤 흐른거 같에.. 여친이.. 그 창남 얘기를 아예 안하는거야.. 근데.. 우리 관계도.. 먼가 그 일이 있은뒤부터는 형식적으로 바뀐거 같더라고.. 여친이.. 예전하고 다르게 스킨쉽도 거부를 하고.. 잠자리도 거부를 하고.. 피하니깐.. 그러다 하루는 집에 왔는데.. 촉이란게 있잖아..
방안에서.. 남자 스킨 냄새 비슷한게 나더라고.. 그래서 결국 다음날 출근 하는척 하고.. 밖에서 한참을 대기를 탔지.. 그랬더니 아니나 다를까 그 창남새끼가 두리번 거리더니.. 우리집으로 들어가더라..
한 한시간쯤 기다린뒤에.. 바로 집에 문열고 들어갔더니.. 안방에서 역시나 떡치는 소리나고.. 여친은.. 자기야 나 자기 없으면 이제 안돼.. 못살아.. 이지랄 하면서 신음을 질러대고.. 순간 내가 방문을 확열었지.. 완전 아비규환됐어.. 창남새끼 놀래서 일어나고.. 여친 눈이 그렇게 큰줄 몰랐는데 얼마나 놀랬는지 눈이 엄청 커지더라..
하여간.. 그 창남새끼 집에서 쫒아내고.. 뒷정리 하고.. 물어봤지.. 우리가 저 새끼 부른게 한달전인데.. 그럼 그 기간동안 나몰래 계속 관계를 가진거냐고..근데. 여친 반응이 가관임.. 아주 당당하게.. 맞다고.. 그냥 다 사실대로 말하겠다..
그날 이후 다음날부터 아침10시쯤에.. 집에 항상 왔다.. 처음에는 생각나서 꽃사왔다고 하면서 꽃가져다 주고.. 그리고 그 다음주에는 너무 고마워서 같이 커피마시고 그랬다.. 그때는 둘이 성관계 안했다.. 그러다..어느날 눈이 맞아서 키스하고 바로 관계를 가졌다..
그러면서 하는말이 이왕 이렇게 된거 우리 그만 헤어지자고 하더라.. 자기는 이제 저사람 없이는 안된다고.. 그리고 그날 짐 싸가지고 나갔음.. 하도 어이가 없는거야..
나는 바로 그 마사지샵 찾아갔지.. 그랬더니.. 그 마담이 하는 소리가 내가 말했잖냐 너 이제 여친 없다고. 새여친 필요할거라고.. 원래 저런애들 전문 수법이다.. 그리고.. 니 여친 이제 못돌아온다.. 저거 한번 중독되면.. 다른 남자 못만난다..
하여간 그렇게 된 후로 시간이 흘러서 거의 6개월이 다되갈때쯤.. 여친 돌아오더라.. 그냥 한국으로 돌아가고 싶다고.. 그래서 같이 귀국 했다.. 그리고 공항에서 서로 인사도 제대로 안하고 헤어짐..
태국 가서 여친 새로운 자극 적인 경험 시켜준다고.. 남창 같은거 부르지 마라.. 한순간에 나락 갈수도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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