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사친썰
23살때쯤 이였음
여사친이 한명 있었는데
걔가 스트레스받는일이 너무많다며
상담요청해서
걔네집가서 술마심 근데
그날따라 몸매에 눈길이 계속감
얼굴은 호빵맨닮았지만
몸매가 지리게 육덕진 애였음
방댕이야 당연히컸는데 가슴이 개컷음
그날따라 미쳤는지 몰래보지도않고 대놓고봄
꼴려서 바지부풀었는데 자세바꾸지도않고
걍 대놓고 있었음 걔도 부푼부분 대놓고 보는거임
내가 뭐봐? 꼬추봐? 했더니 개 당황하면서
볼것도없다며 도발하길래
내가 반박하면서 볼거 많다고 크다고함
걔가 어차피 인증할수도 없고 크다고하자
이런식으로 비꼬길래 내가 13센티라하니까
죽어도 안믿음 그래서 내가 집에 자있음 쟤보자고
화냄 아차싶었는데 걔가 진짜 자를 가지고옴
눈반짝거리면서 호기심있어하니
나도 용기나서 꼬추깜
근데 막상 쟤보니 10센티 간당간당 ㅅㅂ
걔가 놀리길래 기다려보라며
아직 덜꼴렸다고 딸침 다시쟤보니 더 쭐음
쪽팔려서 어떻게든 크게하려는데 취해서그런지
나도모르게 걔 가슴보면서 딸쳐버림
걔가 농담조로 만져볼래? 만지면 키울수있겠음?
해서 만졌는데 걔가 신음을 내서 냅다 키스함
바로 옷 다벗기고 나도 옷다벗고 달려들었는데
걔도 젖었는지
너무쉽게 쑤욱들어감
걔가 아.더세게 더세게해도되 이래서
정신없이박는데 내가 어디다 싸줘 물어보니
대답을안함
미쳤는지 대답안하면 그냥안에싼다
했는데 사실 흥분을위한 거짓말이였고
밖에쌀라고 뺏는데 걔가 내 엉덩이잡고
다시넣더니 안에싸줘 괜찮아
이래서 안전한 날인가보다 하고 안에다 싸지를생각으로
박아대다가 걍 안에싸버림
다음날 갔는데도 괜찮다고 안에싸래
다음날도 다다음날도 안에싸래서 걍 무지성으로 싸질렀는데
뭐지 계속 안전한 날인가? 해서 물어봤는데 아니래;;ㅅㅂ
이후로 테스트날까지 밥도제대로못먹고 걱정의 나날을보내는데 얘는 무슨생각인지 계속 하자는거임
계속 거절하다가 음성뜨니까 신기한게 다시성욕이올라오더라
콘돔사러가려는데 걔가 걍 밖에다하자그래서 하다가
나올거같아서 빼려고하니까 꽉 끌어안음 ㅅㅂ 내가
뭐하냐고 빼려고하는데 걔가 진짜존나세게 끌어안더니
허리 위아래로 흔듬 그래서 힘으로 벗어나려고 억지로 벗어나고 옷입었음
그이후로 연락이뜸해짐 지금쯤 결혼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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