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여자친구 걸레만들기썰 (1)
벌써 6년전 일이네요
전여자친구를 섹스에 미친 여자로 만들어놓은 썰을 조금씩 풀어드리려 합니다
20살때 저는 대학교 입학식에서 여자친구를 만나서 연애를 시작했습니다 초반에는 저 역시도 네토 성향이나 특별한 취향은 없었기에 평범하게 연애를 했고 서로 속궁합이 잘 맞아서 만나면 하루에 3-4번씩 기본으로 섹스를 하며 행복하게 초반을 보냈습니다 그러다가 평범한 섹스가 지겨워질때쯤 저희끼리 안대를 씌우고 플레이를 한다던지 수갑을채우고 플레이를 한다던지 성인용품샵에서 도구를 구매해서 사용하며 섹스를 한다던지 조금씩 더 야한 자극을 찾았고 그러던중 제가 일본 네토 야동에 빠지며 점점 그런쪽으로 간거같습니다
여자친구가 술을 정말 좋아해서 매번 만취할때까지 술을 마시곤했는데 저의 스위치가 켜진건 아마 원래도 그랬고 여자친구가 짧은치마를 정말 많이 입었는데 연애초때부터 속바지도 입지않았습니다 저 역시 20살이고 연애초 이기에 제재를 하지않았고 저도 즐긴거같습니다 같이 술집에서 술을 마시던중 여자친구가 취했는데 그날도 짧은치마를 입고 취해서 아빠다리를 하고 앉아서 몸을 잘 못가눌때 팬티가 적나라하게 보였고 주변에 남자들이 쳐다보는게 느껴졌는데 그게 저는 오히려 흥분으로 다가왔던거같아요 술집에서 나와서 모텔로가서 만취해서 몸도 못가누는 여자친구를 벗겼는데 보지물이 엄청 많이 젖어있더라구요 나중에 물어보니 시선같은거 고등학생때부터 좋아해서 속바지 안입는거라고 하더라구요 ㅋㅋㅋㅋ 덕분에 뭐 저는 애무도없이 그냥 열심히 따먹었고 술마시고 떡된 여자친구랑 하니까 강간하는느낌도 들고 뭔가 기분이 이상하드라고요 그날 저도 취했겠다 그냥 계속 박으면서 야한말들을 시켰는데 많이 취해서 그런지 다 해주더라고요 예를들면 여자친구가 먼저 아 좋아 더 박아줘 이런식으로 말하면 제가 내거 아니여도 자지면 다 좋아? 라고 물어보면 아 몰라 좋아 이런식으로 처음에 시작이 됐던거죠 ㅋㅋㅋㅋㅋ
너무 길어질거같아서 반응이 좋다면 후속편으로 후딱 돌아오겠습니다 아직 10분의 1 도 작성을 안해서 처음 글을 써봐서 두서없이 쓴거같지만 재밌게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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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연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