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방에서 딜도 발견
다름없이 토요일 주말 저녁이었어 엄마아빠는 무슨 뮤지컬
보러간다고 나갔고 누나는 항상 술쳐마시고 늦게 들어오는일이
많았어서 그날도 늦게 들어온다길래 그렇구나 싶었음. 난 근친은 생각도 안했돈 사람인데 그래도 항상 호기심에 누나가 궁금하긴했어 술마시고 맨날 방에 옷이랑 속옷 내버려두고 자는 경우가 흔했음 집에 아무도없을때 누나 팬티나 스타킹으로 딸잡고 그랬는데 딱그 토요일날 누나방이 궁금해져서 서랍이랑 옷장을
좀 뒤져보기 시작했는데 별거없어서 아쉬워하는데 마지막 옷장?속에서 딜도가 나온거야 ㅋㅋ솔직히 첨엔 어??하다가 누나도 성인이고 안될게뭐야 근데 또 보니깐 새거는 아니고..좀 쓴거
처럼 생겨서 뉴나 보지에 쑤셨던거라 생각하니깐 막 흥분되고
본능적으로 입으로가고 그래서 바로 그자리에서.. 누나팬티가지고 딸잡고 나왔지 그리곤 밤에 자면서 무수한 생각이 들었어
아 누나도 여자긴 하구나.. 뭔가 더 뒤지면 나올거같고 그래서
그건 차차 더 뒤져보기로하고 이날부터 뭔가 근친에 대한 판타지가 생기기 시작했어....옷도 안벗고 누나가 침대에 누워있는데
엉덩이나 그런거보면 원래는 에휴 또 술쳐먹고자네 이랬는데 지금음 보면 좀 흥분되기도 하고 그러네..좀 도전해볼게요
사진은 런닝할때 입었던 나시랑(땀냄새 미쳐..ㅎㅎㅎ) 딜도.. 비공댓글로 댓 달아주시몬 다 답할게요~
수위높아도 상관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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