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있던 이런저런 썰들
지바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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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8 21:37
제일 처음은 초등학교 2학년때 제가 살던 아파트 윗층에 사는 누나집에 놀러갔는데 그 누나는 저보다 2살이 많았어요..
제가 놀러간 날 그 누나 집에는 다른 호수에 살던 애들도 대략 3명? 정도가 더 놀러와 있었고 같이 놀던 중 같이 술래잡기를 하기로 했어요
그렇게 술래는 안방에 들어가서 10까지 세고 나오고 저랑 집주인이던 2살많던 누나는 같이 옷장속에 숨어있었는데 옷장이 너무 좁아서 서로 밀착된 상태로 있었어요..
그런데 제가 갑자기 호기심에 누나 상의 목 부분에 손을 넣고 옷 속 가슴쪽으로 손이 갔고 누나는 딱히 제지 없이 가만히 있었구요... 누나는 요즘 자기 가슴이 자라는 중이라고 가끔 아프다고 했어요
저는 좀 더 대담하게 반바지속에 손을 넣고 팬티 위 부분을 만졌는데 이번엔 누나가 그만하라고 해서 당장 그만뒀구요
얼마 후 술래잡기가 끝나고 같이 옷장밖으로 나와서 애들끼리 그당시 유행하던 꿀과자(이름이 기억 안나네요ㅜ)를 먹고 사과도 먹고 하다가 오후 5시 즈음 집에 돌아왔어요
앞으로 시간에 따라 순차적으로 있던 썰들 풀어볼게요ㅎㅎ
여기 올라온 썰들에 비하면 아주 미미한 수준의 썰이지만 제가 실제로 겪었던 일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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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 |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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