돛단배 채팅어플로 여자 따먹은썰 (프롤로그)
왜하늘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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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2 12:52
ㅁㅎ와 헤어지고 1학년 끝나고 군 입대 하였습니다.
군시절은 뭐 여자친구도 없었고 그냥 친구들이나 부대 선.후임들과 주변 사창가 가본게 전부네요
군대 제대후 복학 시기가 안맞아 그냥 부산에서 조금 쉬면서 과외하며 지내고 있던시절 스마트폰이 보급되기 시작하면서
채팅어플이 생기기 시작했을때 였습니다.
뭐 지금이야 대부분 조건만남 이런 광고들이지만 그때는 진짜 일반인들이 많았던 시기였죠.
그때 주변에서 추천 받은 어플이 돛단배라는 어플이었습니다.
지금도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냥 모르는 누군가에게 말하고 싶은말을 보내면
상대가 답장이와 이야기 나누고 하는 그런 채팅 어플이었죠.
이어플에 장점은 연령대를 설정할수 있었고 지역도 설정할수있었죠.
이 어플로 만난여자가 한 7명 되는데 썰 한번 풀어보려 합니다.
ㅇㅅ이와 첫 섹스로 인해 야한말을 해야 흥분이 된다는걸 알게된 나는
ㄱㅁ이와의 섹스로 또래 여자들은 그런걸 좋아하지 않는다는걸 알게 되었고
ㅁㅎ처럼 그런걸 받아주는 사람은 있지만 마음주고 만날수 없다는 생각에 군시절 알게된 후임을 통해 미시에 빠지게 된 시기가 이쯤이 었던거로 기억합니다.
사실 과외하는 학생들 어머니들을 통해 성적 대상으로 느끼게 되었고, 그렇다고 제 신상을 알던 그분들에게 뭔가 쉽사리 할수는 없는 그런 시기였죠
그러면서 점점더 30대 후반 40대 초반 미시들에게 환상을 가지게 되었고 성인나이트는 너무어려서 안되고 그렇다고 아줌마랑 돈주고 하기엔 너무 그렇고 해서 채팅어플로 하게된거죠
이시기에 돛단배 어플은 제삶의 활력소 같은 그런 느낌이었죠.
근데 솔직하게 23살이라고 말하니 다들 부담스러워 하면서 대화를 삭제하게 되었고
아 이건 솔직하게 하면 안되는구나 하여, 나이를 20대 후반으로 속이고 (어플에 나이설정은 내 마음대로 할수 있었음)
이야기를 해보니 몇몇 여자분들이랑 이야기 연결되어 카톡으로 넘어가고 그러다 몇몇은 또 차단하고 열심히 작업 치는 와중에 한명과 만남을 갖기고 하였죠
느끼게 된것은 처음부터 섹스섹스 하게되면 안됩니다.
미시들은 일단 외로워요. 그럼 한가지 공통 관심사를 통해 그부분을 공감해주고 취미가 무엇인지 맞추어 이야기를 하다보니 만남까지 하게 되더군요
가장처음 만나게된 여자는 당시 저보다 20살 차이나던 아줌마 였어요 42살에 그녀는 아들1명 딸1명의 평범한 집 유부녀였고 우리 고모 뻘 이었죠
2주정도 이야기를 하며 한번 만나자고 하니 자기는 한번도 남편 이외에 남자를 경험하지도 못했기에 두렵다고.. 거절하려 하더군요..
열심히 설득하여 결국 그녀와 커피한잔 하기로 했습니다.
그녀는 본인 집 근처는 그러니 어디가 좋을까 라고 묻기에 대학가 앞에서 보자고 하여 그녀와 만나게 된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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