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여친이랑 있었던일 .. 

여친이 오티 가는날 

그날이 내 생일이었다.. 

여친하고 사귄지 2달째였던거 같다. 

매일 매일 집에서 섹스를 하고 서로 몸을 탐구하는일만 했다.  

우리집은 2층 단독주택이라 2층은 내 세상이었고 .. 

내가 26살때 19살 고딩 여친이었고   수능이후 알게 되었다 . 

암튼 

홀어머니 하고 3자매 하고 장녀였던 여친은 집에갔다가  친구네 집에서 잔다고 하고 

나랑 같이 잔적이 몇번 되었다 . 

하루에 2번은 기본이었고 매일 같이 섹스만 했다 .. 

그러다 내 생일이었다 .. 

난 그때 서울에 있었다 . 

올라가서 공부하라고 해서 .. 

그날도 여전히 공부를 하러 가는데 여친한테 연락이 왔고 여기 터미널이라고 

난 무척 좋았고 .. 

여친 만나러 가는길이  미쳐버릴것만 같았다 

여친을 만나자 마자 모텔로 갔다.. 

모텔에 들어서자 마자 

우린 하루종일 사랑을 나눴다.. 

한번의 사정을 하고   좀 쉬었다가 또 하고 또하고를 7번까지 사정을 했다. 

콘돔은 쓰지 않기에 배싸를 했다.. 

자기야 오늘 기록 세워볼까 ? 

오빠 또 할거야 ? 

8번의 섹스를 하기 시작했다 . . 

밤새도록 했다. 

그러다 보니 허리가 아파 오기  시작하더라. 

자기야 오빠 허리 아프다 ㅋㅋㅋ

그렇게 7번을 사정했다.. 

뭐 이글을 쓰려고 한건 아닌데 

가끔 글을 보면  몇번을 했는데 정액이 안나오더라 ?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사정을 하는데 정액이 안나온다   

난 한번도 그런적이 없어서 궁금함이 든다.. 

정액이 안나올수가 있나? 

7번을 몇번 해봐도 사정을 하게되면 난 무조건 나오는데 ... 

그냥 글을 보다가 궁금해서 적어봄. 

나중에 전 여친하고 일들을 써볼까 하다가 잠시 올려봤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