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족 청소 아줌마한테 질싸한 썰
신당동떡볶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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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3 21:14
이번 썰의 주인공 순희 이모는 조선족이지만 요즘 말많은 그 범죄 쪽이랑은 거리가 멀고 처음 봤을때는 조선족인지 전혀 몰랐을 정도로 피부도 좋고 하얗고 예뻤다. 조선족 여자 하면 떠오르는 그런 외모가 아니고 오히려 av배우 오구라 유나랑 비슷한 인상이었고 조선족 말투 & 중국어를 들은 다음에야 조선족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순희 이모는 예전에 내가 일했던 곳의 청소부였는데 이때는 지금처럼 반중 정서나 조선족에 대한 인식이 험악해지기 전이라 나는 딱히 격없이 순희 이모를 대했지만 다른 동료들은 일부러 피하거나 막 대하는 느낌이 있었다. 순희 이모가 속상해하는 것이 보이길래 나는 어눌한 중국말로 순희 이모랑 대화를 시도했고 표정이 조금 밝아졌다. 나는 일하다 쉴때 순희 이모랑 마주치면 자주 대화했는데 남편이랑 사별하고 아들은 중국에 있는 친정에 맡긴 다음에 한국에서 돈벌고 있다고 했다. 순희 이모는 외관상 30대로 보여서 누나라고 불렀는데 생각 이상으로 나이가 많은 동안이라 놀랬고 아들이 있다는 것도 이때 알았다. 어느 정도냐면 오구라 유나 유튜브에 출연해서 친언니라고 해도 믿을 수 있을 것이고 지금은 백화점 화장품점에서 중국인들 응대하는 일을 하고 있다(흔히 생각하는 조선족들은 백화점에서 일할 수 있는 인상이 아님).
나는 자판기에서 캔커피 뽑아 먹으면서 순희 이모꺼도 하나씩 줬었는데 어느날 순희 이모가 퇴근하고 저녁 대접하고 싶다고 하길래 나는 흔쾌히 알겠다고 했다. 순희 이모가 거주하는 곳은 신림 봉천동 사이 어딘가에 있는 원룸인데 그래도 침대랑 있을 거 다 있었고 순희 이모는 풀무원 육개장이랑 한식 중식이 섞인 반찬을 차려줬고 자기가 요리에 소질이 없어서 국을 직접 끓이기보단 제품 사서 먹는다고 머쓱해했다. 밥을 먹고 같이 과일 먹으면서 캔맥주를 마셨는데 순희 이모는 날 보면 사별한 남편이랑 아들이 떠오른다고 뭔가 우울해하는것 같길래 그래도 아들 생각하면서 힘내야 되지 않겠냐고 위로해줬다. 순희 이모의 살짝 그렁그렁한 눈이 정말 예쁘고 약간 편해진 복장 위로 보이는 볼록한 가슴과 맛있어 보이는 허벅지를 보니까 나는 슬슬 참기 힘들어졌고 과일을 집으려고 상체를 숙이니까 살색 브라자랑 젖가슴이 약간 보이자마자 나는 더 이상 참지 못하고 순희 이모를 그대로 덮쳤다. 순희 이모는 不要(하지마)라면서 날 툭툭 치고 밀어내려고 했지만 더 격렬하게 키스하면서 껴안으니까 결국 저항을 멈췄다. 이때 한창 굶주려 있어서 그냥 그대로 순희 이모를 공주님 안기로 침대에 데려가 상의를 벗기고 브라자 위로 가슴을 주무르다가 살짝 내려서 가슴 빨고 바지랑 팬티 한번에 벗긴 다음에 팬티 냄새 맡고는 보지 열심히 빨다가 그대로 나도 바지 벗고 좆을 쑤셔박았다.
순희 이모는 보지가 젖었어도 섹스가 엄청 오랜만인지 고통스러운 비명을 질렀고 계속 아프다고 했는데 나는 이미 좆이 뇌를 지배해서 그런거 신경쓸 수가 없었고 정상위로 미친듯이 박아대기만 했다. 순희 이모의 보지 조임이랑 느낌이 너무 좋아서 "누나 보지 너무 맛있어... 너무 좋아..."라고 했는데 순희 이모는 팔다리로 내 몸을 꽉 감싸고는 내 귀에 거친 숨소리만 내다가 갑자기 몸을 부르르 떨더니 숨이 턱 막히는 소리를 낸 다음 짐승울음소리 같은 신음을 내면서 보지에서 따뜻한 물이 쭉 나왔다. 나는 그 상태로 더 미친듯이 허리를 흔들어 대다가 슬슬 사정감이 왔고 뺄 틈도 없이 나도 모르게 보지 끝까지 쑤셔박고 정액을 듬뿍 싸질러줬다. 자지를 빼니까 진한 정액이 꿀렁꿀렁 하면서 보지에서 쏟아졌고 나는 순희 이모가 아직 임신이 가능한 나이일수도 있다는 생각조차 안 하고 질내사정을 해버려서 급하게 미안하다고 했는데 순희 이모는 날 꼭 안아주면서 괜찮으니까 걱정하지 말라고 했다. 순희 이모가 내 몸을 만져주니까 방금 전에 잔뜩 사정한 자지가 또 발기해버렸고 순희 이모는 날 눕히고는 정액 범벅인 자지를 핥다가 쭙쭙 빨아줬는데 사연있는 미망인이 동그랗고 큰 그렁그렁한 눈으로 날 올려다보면서 좆을 맛있게 빨아주고 있다는 사실에 너무 흥분되서 아까보다 더 커져버렸다. 순희 이모는 내 위에 올라타서 아까 전에 사정한 보지 안에 또 자지를 밀어넣었고 여성상위로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는데 사까시 실력 만큼이나 허리 움직임도 장난이 아니었고 질압을 최대로 높여서 자지를 꽉 물고는 엉덩이를 위아래로 힘차게 방아찧는데 아까 1번 사정하지 않았다면 아마 3분 내로 싸버렸을 것이다. "누나 좀만 살살..."이라고 했더니 순희 이모는 상체를 숙여 키스하면서 내 입을 막아버렸고 힘차게 방아를 찧으며 내 입술과 혀를 탐하니까 금방 사정감이 왔고 나는 속으로 애국가를 부르면서 최대한 순희 이모의 여성상위를 버티니까 결국 순희 이모의 허리가 활처럼 휘더니 손끝이 감기고 몸을 부르르 떨자 나는 순희 이모의 골반을 잡고 허리를 위아래로 흔들어 박다가 또 안에다 정액을 싸질렀다.
휴지를 받히고 자지를 빼니까 정액이 줄줄 흘러나왔고 순희 이모가 고양이 자세로 엎으려서 휴지를 보지에 대고 있으니까 빵빵한 엉덩이가 정면으로 보이길래 또 자지가 잔뜩 화가 났다. 쌓이고 쌓인 성욕이 이때 제대로 폭발해서 나는 그 상태로 또 순희 이모의 보지에 자지를 쑤셔박았는데 순희 이모는 "XX아 그만... 不要 不要..."라고 했지만 나는 뒤에서 순희 이모의 양팔을 잡고 힘차게 박아댔기 때문에 순희 이모가 할 수 있는건 아무것도 없었다. 순희 이모가 일할때 입는 면바지 위로 보이는 튼실한 엉덩이에 항상 눈이 갔는데 막상 실제로 옷을 벗은 상태로 보니까 더 탐스러웠고 오른손으로 힘차게 스팽킹을 했더니 순희 이모가 방에 울리도록 아으응 소리를 냈다. 나도 모르게 "누나 엉덩이도 너무 맛있어... 너무 좋아"라고 했는데 순희 이모는 아무 말 없이 야릇한 신음 소리만 냈고 나는 더 힘차게 박아댔는데 순희 이모가 "XX아... 이제 그만... 그만... 안돼..."라고 하다가 또 짐승울음소리 같은 신음을 내다가 몸을 부르르 떨었고 나도 엉덩이를 움켜쥐고 박다가 안에다 정액을 듬뿍 싸줬다. 이 상태로 순희 이모랑 알몸으로 서로 키스하고 애무하다가 잠들고 다음날 같이 씻은 다음 또 두 번이나 질펀하게 섹스를 하고 일하는 중에도 순희 이모가 청소도구실에 날 불러서 거기서 바지만 내리고 섹스를 하거나 사무실 비었을때 책상 아래서 순희 이모가 내 자지를 꺼내서 빨아주다가 입에다 싸는 스릴 넘치는 오입질을 했다. 둘 다 일을 관두고 순희 이모가 백화점 화장품점에서 일할 때는 백화점 화장실에서 하기도 했는데 일이 워낙 바빠서 순희 이모가 체력이 바닥날 때가 많아서 최근에는 보지 못하고 있으며 조만간 아들이 한국에 온다는 얘기는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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