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남어플에서 45세 주부 만났던 썰 -1-
지바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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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3 23:03
2018년 2월달 즈음 82톡 이라는 어플을 우연히 알게되어서 캐쉬를 충전하고 여기저기 캐쉬를 써가며 여자들한테 쪽지를 보내고 있었습니다. 역시 예상대로 상대한테 답장은 오지 않아서 슬슬 포기하려던 찰나에 19km떨어진 45세 여성에게서 답장이 왔어요..
안산에 살고 아들 둘이 있는 평범한 주부였는데 직업은 프리랜서라고 하더라구요.. 정확히 무슨일을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런데 이 아주머니가 엄청 적극적으로 얼굴을 가린 자기 누드사진을 보내고 저한테도 보내달라길래 저는 당시 유행하던 몸캠피싱인줄 알고 슬슬 피했지만 뭐 82톡은 카톡처럼 개인정보가 드러나지도 않고 얼굴사진도 요구한게 아니라서 제 거기 사진을 보냈더니 흥분된다며 아줌마가 자위하는 사진까지 보냈어요
그렇게 한 일주일동안 그 아줌마랑 대화하다가 거리도 그렇게 멀지 않은데 만나보자고 하니까 그 다음주 금요일에 보자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그 다음주 금요일 우린 중간지점인 인덕원에서 보기로 하고 저는 지하철을 타고 인덕원까지 가는데 좀 멀어서 힘들었네요ㅜ
인덕원역에서 내려서 나와보니까 2월달이라 그런지 오후 5시인데도 어둑어둑 해져있었어요
82톡을 켜고 쪽지로 제 인상착의를 설명하고 역 앞에 서있으니까 잠시 후 누가 제 등을 탁 쳐서 뒤돌아보니까 키가 큰 여자가 서있었는데 그 아줌마였어요.. 제가 179cm인데 저랑 별로 키 차이가 안났네요
우린 일단 근처 모텔에 들어가서 제가 결제 후 카운터에서 키를 받고 엘베를 타고 방에 올라가서 침대에 앉았는데 그 아줌마가 뜬금없이 가방에서 귤을 꺼내고 커피를 타서 같이 먹자는거에요.. 그래서 저는 욕구를 잠시 참고 귤이랑 차를 마시며 잠시 대화를 하다가 아줌마 상의를 벗기고 브라자만 남겨뒀는데 몸은 슬렌더 체형에 가슴은 작은편이었어요
그렇게 간단한 대화 후 서로 옷을 다 벗었는데 아줌마가 먼저 욕실에 후다닥 들어가서 저도 따라들어갔고 샤워기로 따뜻한 물을 틀고 같이 씻는데 아줌마는 뒤돌아있는 상태로 저는 착 달라붙어있었어요.. 그런데 아줌마가 엉덩이로 제 거기를 살살 건들길래 저는 손으로 아줌마 가랑이 사이로 손가락을 넣으니까 손가락 두개가 쑥 하고 들어가고 아줌마는 "아.."하며 눈을 감고 신음을 내더라구요
한 10분정도 몸 구석구석을 씻고 나서 침대에 올라왔어요
기억나는대로 모두 썼고 손이 아파서 잠시 후 이어서 쓸게요
| 이 썰의 시리즈 (총 2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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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날짜 | 제목 |
| 1 | 2025.11.13 | 만남어플에서 45세 주부 만났던 썰 -2-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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