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 아내와 하와이에서 - 3
아내는 세 커플은 너무 많은 것 같다며 고개를 저었습니다.
저 역시 내색은 안 했지만 너무 지쳐있어서… 더 이상 다른 여자와 박을 수 있을 거 같지 않았습니다.
일본인 남자는 입맛을 다시며 한번만 더 박아도 되는지 아내에게 물었고 아내는 남자의 검붉은 자지를 입에 무는걸로 대답했습니다.
옆에서 아내가 일본인 남자의 자지를 빠는 소리를 들으니 저 역시 꼴려 제 자지를 아내의 입에 가져다 댔습니다.
아내는 두 자지를 양손에 잡고 옆에 가져다 대며 저희의 자지를 대고 비교했습니다. 아무래도 일본인 자지가 조금 큰 걸? 이라 말하며 웃는 아내가 예뻐보였습니다. 굴욕감도 들었지만 꼴리는 기분이 더 커 아내가 몇번 손에 쥐고 흔들자 바로 싸버렸구요… 일본인 남자가 아내를 들어올려 다시 박기 시작했고… 옆에서 보던 남자의 아내가 제게 와 제 자지를 다시 빨아줬습니다. 같은 일본인에게 박히니 더 기분좋지? 라고 묻는 남자의 짖궂은 질문에 아내는 자지도 좋지만 얼굴이 꼴려야 오르가즘을 느낄 수 있을 거 같다며 당차게 대답했구요… 일본인 남자가 긁혔는지 아내의 보지를 더욱 세게 박았습니다. 아내는 이미 백인 트레이너에게 많이 박혀 봐서 이정도론 어림없다는 표정으로 그걸 다 받더니 미소지으며 이제 그만 싸라고 명령조로 얘기했습니다. 남자는 몇 분 더 열심히 박다 싸버렸습니다.
마지막 섹스를 마친 뒤 남자가 제게 다가와 말을 건넸습니다. 오늘 너무 좋았는데 아내분이 보통이 아닌 것 같다면서요…
엿듣던 아내가 웃으며 대답했습니다. 보통의 남자는 자길 가질 수 없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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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 2025.11.14 | 일본인 아내와 하와이에서 - 2 (23) |
| 3 | 2025.11.13 | 일본인 아내와 하와이에서 - 1 (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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